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였습니다. ^^

 각 섹션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1. 배경이야기 : 베로니카 여사가 성모님으로부터 메세지를 받게 된 경위와 그 후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말그대로 베이사이드 성모 성지 및 성모님의 메세지가 출현하기까지의 이야기들이랍니다.

2. 연도별 메세지 : 각년도별, 날짜별 성모님의 메세지가 전문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여러분들의 필독을 권합니다.

3. 주제별 메세지 : 연도별 메세지들중 특정 주제와 관련된 부분들만을 모아 따로 엮어보았습니다. ^                                                                    특정 주제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4. 기적의 사진들 : 성 교회의 대축일 전야마다 성지에서는 철야기도가 열립니다.

                         이때 수많은 봉사자들이 관련 사진을 찍곤 하는데요, 

                         이런 사진들 중에 초자연적인 내용들이 담긴 기적의 사진들이 많이 나오기에,  

                         이런  사진들만을 따로 모아 놓았습니다.

                         성 교회의 깊고 심오한 진리와 베이사이드 성모님의 핵심된 메세지들을 초자연적이고 상징적인 방법으로

                         나타내고 있는 사진들이오니, 경건한 마음으로 주의깊게 찬찬히 바라보며 묵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5. 감사의 편지 : 미국 베이사이드 성모 성지의 철야기도중 주님과 성모님께서 축복해주신 장미꽃잎에는 엄청난 회개와 치유의

                        은총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장미 꽃잎들이 봉사자들의 손을 거쳐 미국과 전 세계로 퍼져나갔는데요,               이 장미 꽃잎을

                       대고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면 아픈 부위나 질병, 장애 등이 씻은 듯이 치유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또한 영적인 회개와 개종의 은총들은 말 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이러한 영적, 육체적 은총을 받은 사람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미국 베이사이드 성모 성지에 보낸 감사의 편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이러한 편지들을 찬찬히 읽어보

                       시면 나약한 인간의 마음과 육체속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시는 천주 성신의 깊은 은혜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없이 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우리 인간의 영혼과 육신에 끝없는 자비를 베푸시는 천주께 감사!

6. 여러가지 기도문 : 옛부터 성교회에 전해져 내려오는 아름다운 기도문들을 모았습니다. 현대에 들어서 너무나 쉽게, 너무나 많이

                             잊혀져 버렸지만,  이 아름다운 기도문들에는 성 교회의 심오한 진리와 깊은 뜻이 오롯이 담겨 있으며, 수많

                             은 대사의 은총들도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부디 이 아름다운 기도문들을 자주 바침으로써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구합시다!   

7. 게시판 : 공지사항 및 기타 여러가지 안내들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성 교회의 전통 진리에 관한 안내와 설명들이 특히 강조되

                어 나와 있으니 여러분들의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6년 9월 23일(금) 홈페이지 관리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