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나의  천주여,  티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과  일치하여  ( 이때  봉헌의  표시로  스카풀라에  친구한다. ㅡ  한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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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제대  위에  예수  보혈을  바치오며  오늘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함께  바치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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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나의  예수여,  오늘  제가  얻을 수  있는  모든  은사와  공적을  제 자신과  함께 
티 없으신  마리아 께  바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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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한  당신  성심을  위하여  쓰시게  하소서. 
예수의  보혈이여,  우리를  구하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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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없으신  마리아의  성심 이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지극히  거룩한  예수  성심 이여,  우리 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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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기도 시작할 때  바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