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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편지(06.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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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1,3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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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의 성모, 도움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지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십자가의 베로니카 여사가 세운 공식적인 성지)   2006년 가을호

증언의 편지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실제 체험담을 적어 보내온 편지 모음)

지상에 천국의 사업과 사명을 전파하고 너희 나라에 성지를 세우겠다고 내가 약속했으니, 수많은 치유와 회개의 은총이 일어날 것이다.              1972.12.30. 성모님)


사제의 축복과 감사
친애하는 성모 성지의 봉사자 여러분께
  베이사이드에 관해 여러분이 내게 보내주신 모든 정보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로사리오의 성모, 도움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아름다운 메시지와 관련된 흥미로운 모든 기록들을 모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너무나 기쁘군요. 나 엮시 초기 베이사이드 역사의 일부분이었기를 바랍니다.
  나는 내 수호천사를 통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사제적인 축복을 보냅니다. 내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듯이 여러분도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06년 6월 뉴욕 부롱스에서 M신부)

장미꽃잎을 나눠주는 수녀
  나는 ‘천국의 조언(the Directives)’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장미 꽃잎을 가지고 계신지요? 여러분들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철야 기도를 계속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신의 축복을 빕니다. 나는 1970년대부터 베로니카 여사가 죽을때까지 그 메시지를 따라왔답니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M수녀., O.S.F)

발을 잃지 않았어요
로사리오의 성모님께
  나는 발 수술을 받았는데 내 발가락중 하나가 검게 변하기 시작했답니다. 나는 발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했어요, 그래서 3일간 발 위에 장미 꽃잎을 올려놓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했습니다. 비록 완전히 다 낫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나는 발을 잃지 않았답니다. 천주를 찬미하고, 복되신 어머니를 찬미합니다. 여러분들이 하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2006년 7월 17일, 사랑을 담아 미스 T)

베로니카의 로사리오가 금으로 변했어요
  어느 주일날 아침, 베로니카와 동료들은 성 로버트 벨라민 교회 앞 마당에서 성 시간을 갖도록 허락을 받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베로니카와 동료들은 길 건너 모퉁이에서 성시간을 열어야만 했어요(이런 상황은 단지 일시적이었습니다) 베로니카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성녀 소화 데레사께서 자신에게 5개의 붉은색 묵주를 사서 성지로 가져오라고 부탁하셨다고 하더군요. 베로니카 엮시 왜 성녀께서 그런 부탁을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성녀 소화 데레사께서는 베로니카에게 “모든 이들이 볼 수 있게 그 묵주들을 위로 높이 들어올려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로니카가 그 묵주들을 위로 들어올리자 5개의 모든 묵주의 구슬들이 즉시 금으로 변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베로니카는 그 묵주를 5명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그것은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2006년 6월 10일 뉴욕 베이사이드에서 사랑을 담아 빈센자)

호흡 기능을 회복했어요
로사리오의 성모 성지의 충실한 봉사자 여러분께
  지난 2005년 9월과 10월에 내 처남이 기관지 계통의 감염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숨쉬는게 너무나 힘들어 보였어요, 그리고 숨을 쉬기 위해 산소 마스크를 달아야만 했지요. 그의 폐는 물이 가득 차 있어서 정상적인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고 오직 젤리 같은 형태의 수분만을 섭취했답니다. 그는 숨쉴때마다 쌔엑 쌔엑‘하는 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이런 상태로는 그가 살아서 병원을 나올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이었어요.

나는 그가 이 모든 상황을 잘 극복하고 세속의 일을 정리할 충분한 시간을 얻기를 바라며 로사리오의 성모, 도움의 어머니 마리아님께 간절한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하루가 다르게 그의 상태는 호전되었고 곧 요양원으로 옮겨져서 약 2주간 머물렀습니다. 지나온 시련의 시간동안 나는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글쎄, 로사리오의 성모님의 도움으로 그는 회복되었답니다. 그는 지금 집에서 쉬면서 원기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2006년 1월 하와이에서 여러분의 충실한 벗 미스터 U)

 

암세포가 전이되지 않았고, 남편이 회개했습니다
  지난 2005년 10월, 나는 오른쪽 눈에 맥락막 흑색증(Choroida Melanoma)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병은 극히 희귀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질병이랍니다. 2005년 11월 4일, 나는 오른쪽 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의사는 이 병이 너무나 드물고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치유되었다는 보고가 전무한 불치의 병이라고 말하더군요. 내 언니가 나를 위해 로사리오의 성모 성지에 기도를 부탁하는 편지를 보냈고, 내게는 장미 꽃잎을 보내주었어요.

그때부터 나는 여러분들의 기도를 얻기 위해 계속해서 탄원하는 편지들을 성지로 보냈답니다. 나는 혈액 검사와 음파 홀로그래픽 검사(sonograms), 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 MRI, 양전사 방사 단층 촬영 검사(PET scans)들을 매 달 받았습니다. 나를 진찰했던 주치의, 안과의사, 종양학자들은 모두 이 병이 진행이 매우 빠르고 알려진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내게 말하더군요.
  굳은 신앙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나도 늘 묵주를 가까이 두었어요. 6개월간의 검사가 끝난 뒤에, 나의 폐, 뇌, 간, 그리고 혈액이 모두 작년 10월의 상태와 똑같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 내 남편은 54년간의 결혼 생활 중 처음으로 카톨릭 신자로서 영세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마리아, 요셉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로사리오의 성모님과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내가 과연 지금처럼 이렇게 건강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병을 앓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2006년 6월 3일 캘리포니아에서 O부인)


“지상에 천국의 사명을 전파하기 위해 영원하신 성부의 이름으로 수많은 치유와 회개(개종)의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다.”                  (1977년 5월 30일 성모님)

손상된 판막이 발견되었어요
친애하는 봉사자 여러분께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물건들을 기쁘게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2년 반전에 나는 갑자기 쓰러져 몹시 앓았고, 다리의 모양마저 흉하게 변했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새로 온 전문의가 내 간의 판막이 손상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2년 반 동안 갖가지 검사와 극심한 구토와 통증에 시달린 뒤에 말이죠! 주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나를 도와주신 거예요. 나는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랍니다.
  나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장미 꽃잎을 나눠주고 있어요. 내 딸도 장미 꽃잎 하나를 다리의 통증으로 고생하는 직장 상사에게 주었는데, 비록 그가 비신자지만 그것을 붙이고 다니더니 효과가 있었다면서 고마워하더라는 군요. 그래서 나는 딸애에게 더 많은 장미 꽃잎을 주었답니다. 딸애한테는 어떤 비극적인 일로 괴로워하는 비신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도 하나를 줄 예정이래요. 딸 아이도 우리처럼 굳게 믿고 있는 거지요.        (2006년 6월 28일 펜실베니아에서 C부인)

 

암을 극복했어요
친애하는 봉사자 여러분께
  2년 전 내 어머니는 두 번째로 암 선고를 받으셨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의사로부터 어머니에게 남은 기간이 고작 3개월 정도라는 말을 들었지요.  그때, 내 직장 동료였던 한 여자가 내게 어머니를 위해 도움이 될 거라며 장미 꽃잎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암을 이겨내셨답니다. 일년 뒤에, 어머니는 다시 암 선고를 받으셨고, 나는 다시 장미 꽃잎을 사용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다시 어머니는 암을 극복해내셨어요. 그리고 지난주에 어머니는 모든 암세포가 깨끗이 죽어서 건강하게 완치되었다는 진단을 받으셨답니다. 어머니는 내가 그런 것처럼 당신이 아는 모든 이들에게 축성된 장미 꽃잎을 나눠주신 답니다.  나는 이 모든 일들이 로사리오의 성모님과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이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어머니는 10월 14일에 당신의 73번째 생일 파티를 여셨고 아직도 기뻐하고 계세요. 또한 내 아버지도 함께 늙어갈 건강하고 행복한 아내를 다시 찾으신 셈이구요. 정말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언제나 장미 꽃잎을 전하고 있답니다.     (2006년 10월 16일 네바다에서 여러분의 진실한 벗 록산나)

딸 아이의 발의 통증이 사라졌어요
로사리오의 성모님께
  내 딸이 아직 어렸을때, 그 애의 발과 발가락을 강화시키기 위해, 신발 안에 보조기를 착용해야 했어요. (다행히 뼈가 부러지지는 않았답니다.) 지금 딸아이는 6살인데, 발이 너무 아프다고 호소하길래 의사를 찾아갔더니, 원인을 모르겠다며 정형외과로 가볼 것을 권하더군요. 그런데 병원 예약을 잡을 수 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성지에서 가져온 축성된 장미 꽃잎으로 딸아이의 전신과 특히 발을 문질렀답니다. 그건 정말 큰 효과가 있었어요, 내 딸이 더 이상 고통에 시달리지 않거든요, 의사를 다시 찾을 필요도 없게 되었구요. 로사리오의 복되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2006년 5월 26일 뉴욕 브롱스에서 리베라 부인)

며느리와 손자가 나았어요
아베 마리아
로사리오의 성모, 도움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
  감사! 감사! 감사!!!
  작년에 내 며느리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더랍니다. 하지만 며느리는 심장 판막에 구멍이 나 있어서 아주 힘든 임신기를 보내야만 했지요(며느리가 세살 때 심장 판막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는데.........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수술을 받지 못했대요, 그 뒤로 며느리의 심장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넷째 아이를 임신하자마자, 며느리에게 문제가 생긴거예요! 나는 며느리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는 간절한 편지를 성지로 보냈답니다. 그리고 나서 며느리는 상태가 호전되어 다시 학교로 돌아가 장애아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사로서 일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2006년 7월 무렵 며느리의 혈압이 너무 올라가서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며느리는 7월 21일에 제왕절개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혈압이 너무 너무 높아서 7월 15일에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답니다.

나의 손자 자렛 제임스가 태어난 거지요, 그렇지만 손자 엮시 호흡에 문제가 생겨서 오하이오주 리마에 있는 성 리타 병원으로 옮겨야 했어요. 손자는 폐에 하나, 또 다른 장기에 둘, 모두 세 개의 구멍이 나 있어서 상태가 점점 나빠져갔답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성지로 애원하는 편지를 보냈어요, 그리고 또 다시 성모님께서는 도와주셨답니다!!! 감사, 감사, 감사!!!

예수님 감사합니다. 자렛 제임스의 폐와 장기에 난 세 구멍들은 모두 치유되었고 손자에게 공급되던 산소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달고 있던 튜브들도 떼어냈답니다. 자렛은 신부님으로부터 세례를 받았고 나의 편지가 여러분에게 도착한 바로 그날부터 상태가 안정되었습니다. 손자는 배꼽 부위의 포도상구균 감염으로 치료를 받고 있긴 하지만 이번 주말이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발 내 손주와 며느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뉴저지에서 R부인이)

“우리가 성 교회를 위해 보관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치유와 회개(개종), 천상의 표시에 관한 모든 증언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세요.”          (1972.10.2 베로니카)

[1970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는 성직자들이 철야 기도회를 시작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브루클린의 주교님께서 (베이사이드 메시지에 관해)전면적인 조사를 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197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이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로사리오의 성모, 도움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지
‘미국의 루르드’, 로사리오의 성모, 도움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지는 (로마 카톨릭) 로사리오 기도의 성지이며, 1970년부터 1995년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고(古) 베로니카 루에켄 여사에게 발현하셨던 발현 장소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성 교회의 모든 축일 전야에 철야 로사리오 기도회를 열 것과 모든 주일에 기도와 보속을 행할 것을 부탁하시어, 오늘날까지 뉴욕 퀸스 플러싱 메도우 파크 내에 위치한 바티칸 파빌리온이라는 장소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치유와 회개(개종)의 은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지로 전화나 편지를 주시면 축성된 장미 꽃잎과 성지에 대한 안내서,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와 철야 기도회 스케줄이 적힌 달력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로사리오의 성모, 도움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지 ~ 사서함 52호 ~ 뉴욕 11361 베이사이드,

(Our Lady of the Roses, Mary Help of Mothers Shrine ~P.O.Box 52 ~ Bayside, NY 11361 U.S.A) 
1(800) 638-4376  (718)961-8865  www.ourladyoftheroses.org

로사리오의 성모 성지는 뉴욕 주의 종교 법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인화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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