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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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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1,1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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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들

지상의 너희 나라에 (나의) 성지를 세우는 사업과 사명을 전파하기 위해, 내가 약속한대로 수많은 치유와 개종이 일어날 것이다.                              1972.12.30. 성모님 
  
 ** 심한 뇌졸중과 혼수상태에서 회복되었습니다.

로사리오의 성모님께
2주 전, 88살 된 나의 사촌이 심한 뇌졸중을 일으켰습니다. 매일 우리는 사촌의 깊은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녀가 다시 살아나리라는 희망을 거의 갖지 못했지요. 병원에 입원한지 닷새 째 되던 날, 한 친구가 병 문한을 와서는 장미 꽃잎을 주며 성모님께 기도하라고 말해주더군요. 우리는 사촌의 베개 밑에 장미 꽃 잎을 놓아두었습니다.

 그날 저녁 제 사촌이 천천히 눈을 뜨기 시작하더니, 다음날 아침이 되니까 완전히 의식을 회복했어요. 그러더니 말을 하기 시작했고 자기 주변 의 환경을 완전하게 인식했답니다. 의사들도 놀람을 금치 못하더군요. 정오가 되자 제 사촌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갔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금 체 사촌 은 왼쪽 다리와 손에 나타난 약간의 마비 증세 때문에 재활 시설에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우리와 함께 계셔 주셨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 2002년5월13일 뉴욕 스카스데일에서 Mrs. F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로사리오의 성모님께
제 여동생 노르마가 겪은 기적적인 치유를 말씀드리기 위해 편지를 씁니다. 지난 2001년 1월 14일, 저는 제 동생이 암에 걸렸으니 그녀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장미 꽃잎과 로사리오를 보내달라고 청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노르마의 수술이 끝난 뒤에 의사가 말하기를, 모든 암세포가 다 제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화학 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더 필요하다고 하도군요.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친구와 친척들에게 그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주 전, 제 동생이 전에 받았던 생체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어떠한 암의 흔적도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제 동생과 우리 가족 모두는 여러분의 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 니다.

노르마는 언제나 장미 꽃잎과 로사리오를 곁에 가까이 두겠답니다. 안녕히 계세요.     *   2002년 5월 13일 텍사스 코르푸스 크리스티에서 Mr. C
 
** 불임 선고를 받은 뒤에 세 명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남편과 저는 우리가 결코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임신을 바란다며 장미 꽃잎을 보내주었어요.

 6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세 명의 아름다운 아이들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거지요!

천주께 감사!   여러분께 감사!  이토록 놀라운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2002년 4월 22 일 오하이오에서 리사
 
**이혼의 위기에서 벗어나 다시 행복이....
2000년 10월 저는 이혼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2000년 11월 우리는 다시 하나로 합쳤고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서로에 대해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며 지금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우리 가정을 구해주신 마리아께 감사드립니다.       *   2002년 4월 13일 일리노이에서 Mrs. F
 
**혈병(血餠)에서 치유되었습니다.
나, 쉐릴은 왼쪽 다리의 혈병에서 치유되었습니다. 어떠한  의사도 병을 고칠 수 없었지만. 지극히 인자하신 주님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장미 꽃잎을 통하여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제 생명을 위해 예수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주셨던 거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앙을 가진 우리는 너무나 큰 축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  2002년 3월 2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쉐릴
 
**암에서 치유되고, 가족이 교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거의 일년 전 병원에서 내 이웃의 조카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는데, 살날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집으로 돌아가라는 선고를 받았답니다. 내 이웃은 내가 준 스카풀라와  장미 꽃잎과 메달들을 자기 조카에게 주었어요. 그는 완전히 치유되었고  그와 가족은 카톨릭 교회와 성체께로 다시 돌아왔답니다.      *   2002년 2월 28일 플로리다 팜 비치에서 Mr. R-W
 
**근처의 폭발물과 화재로부터 집이 무사했답니다.
우리는 숲이 우거진 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 보니 집 주변이 연기로 자욱한 것이었어요. 숲 가장자리에는 가솔린 통 2개가 있었는데 불이 그 근처에까지 갔지만 폭발하기 전에 꺼졌답니다. 저는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 집에는 문마다 모두 십자가를  걸어두고 있거든요.      *  2002년 3월 아칸소에서 Mrs. T
 
"내 어머니의 사명을 수행하는 이 성스러운 대지 위에서, 나는 너희에게 영혼의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노라. 치유와 개종의 힘을 내려 주노라“       *  1973년 8월 21일 예수님
 
**수술 받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지난 92년 4월 10일, 저는 신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감염의 우려로 수혈을 받지 못하게 되어 수술을 취소했습니다. 그 후 저는 몇 주 동안이나 제 신장 부근에  장미 꽃잎을 붙이고 다녔어요.

 2차 검사 결과 저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한 ‘외래 환자’로 판명되었습니다.      *  2002,3,26 일리노이에 서    Mrs. S 
 

** 나발서 경화증이 차도를 보이다/ 다리의 정맥 궤양에서 치유되다
친애하는 성모님의 봉사자 여러분께
성모님께서 저게 너무나 놀라운 도움을 주셨기에, 저는 그분과 그분의 충실한 봉사자들인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리는 편지를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저는 어떤 이웃 사람에게  베이사이드 장미 꽃잎을 주었답니다. 그녀는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는데 몹시 심하게 다리를 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그녀의 의사가  말하기를 병이 점차 차도를 보이고 있다고 했답니다. 그녀는 걸음걸이가 많이 나아지고 절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가 장미 꽃잎으로 인해 치유되었다고 믿
는답니다. 또한 그녀의 신앙과 용기도 증가되었습니다.

거의 14개월 동안 제 자신도 왼쪽 다리의 고통스런 정맥궤양으로 인해 걸음이 불편했습니다. 다리를 들어올릴 때마다 얼마나 아픈지 발에 손도 못 댈 정도였어요.

2001년 10월과 11월에 제가 확실히 낫게 될 거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답니다. 점차적으로 그 후 몇 주 동안, 저는 제 몸이 치유되고 있는 것을 느꼈어요. 제 다리가 치유되고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보통 사람처럼 걷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때 목발을 막 사려고 하는 참이었는데도 말이에요.  제 병을 고쳐주시고 언제나 저를 도와주시는 복되신 어머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예수성심과 하자 없으신 성모 성심을 찬미합시다.

 저와 제 가족들을 위해 하늘에 기도를 바쳐주신 여러분들께 도움의 어머니 마리아, 로사리오의 성모님의 훌륭한 일꾼들인 여러분 모두에게 -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  2002년 3월 1일 메릴랜드에서   어떤 부인이
 
**대부의 당뇨병이 나았어요. 남편의 다리가 고쳐졌습니다.
내 아들의 대부 조셉씨는 성지에 세 번 다녀온 뒤에 당뇨병이 나았습니다. 그는 수년 동안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었어요. 내 남편은 성 로버트 벨라민 성당의 계단을 만졌더니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답니다. 그는 단 몇 분도 움직일 수 없었는데 말이에요.     *2002년 3월 26일 뉴욕 롱아일랜드 힌딩톤에서 Mrs. C
 
**용서
우리는 햇살 아래 앉아 놀 곤했지, 아무런 걱정 없이, 단지 즐기면서, 우리는 잘못을 저지르고 고통을 통해 배워갔지, 악을 통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우리의  과거가 죄악으로 가득 찼다 해도, 우리가 다른 이를 용서하고 옳은 일을 행한다면, 우리 사는 이 세상에서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용서를 바란다면.........우리도 용서해야 한다.     *  메사츄세츠에서 죠셉 M. 드 안드레
 
**두 번째 X선 사진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친애하는 성모님의 봉사자들께
로사리오의 성모님께 드리는 특별한 감사의 뜻으로 편지와 함께 기부금을 동봉합니다. 올해 1월 저는 유방 X선 사진을 찍었는데 거기에 무엇인가 나타났어요.

그리고 6 개월 뒤 저는 또 다른 유방 X선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천주께 감사! 그리고 제가 처음 X선 사진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안 이래로, 솔직히 저는 걱정했답니다.

그래서 로사리오 성모께서 축복해주신 장미 꽃잎을 제 브래지어 안에 넣고 다녔어요. 아직까지 제가 아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저는 단순히 감사의 인사를 하기 보단 기부금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돈이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저는 81살이고, 여전히 매우 활동적이랍니다.

그렇지만 저는 혼자 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제 남편은 1991년 1월 8일에 죽었답니다.

 우리는 48년간 결혼 생활을 한 셈이지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2002년 2월 7일 캘리포니아에서 메리
 
**무릎 대체물이 필요치 않고 고통에서 벗어낫습니다.
로사리오의 성모 성지 여러분께
제 청원이 실현된다면 보내겠다고 약속했던 기부금을 편지와 함께 동봉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는 관절염을 앓고 있었지만 치료할 방법이 없었어요.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양쪽 무릎을 수술하고 무릎을 대신할 대체물을 넣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러기 싫었기 때문에 양쪽 무릎에 장미 꽃잎을 붙이고 로사리오의 성모님께서 걸을 때마다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제 무릎을 고쳐주시기를 바랬습니다.

 한 이년 아니 그 이상 그렇게 하고 지냈답니다. 의사는 뼈와 뼈가 서로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수술을 권했지만, 저는 수술 외에 다른 치료법이 없는지 물었어요.

그는 코디손(부신 피질 호르몬의 일종-관절염 치료약) 주사가 있기는 하지만 별 도움이 안 될 거라더군요. 하지만 저는 수술 대신에 주사를 택했고, 여전히 무릎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축복해 주신 장미 꽃잎을 붙이고 살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확실히 효과가 있으리라 믿었거든요. 관절염이 조금 남아있기는 해도, 저는 지금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걸을 때는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76살이지만, 로사리오의 성모님을 굳게 믿으며, 예전보다 훨씬 더 빨리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로사리오의 성모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기 때문에 기부금을 보냅니다.

저는 주의 기도와 성모송, 영광송 외에는 다른 기도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주모경을 바칩니다. 그리고 제게 여러 가지 우편물을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천주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 주시길!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  2002년 3월 3일 뉴욕 엘미라에서 Miss F
 
**자식들 때문에 슬피 우는 모든 어미들아, 나에게 오너라.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위로해 주겠다. 나의 모성이 너희를 이해한다. 오너라. 내가 나의 망토로 너희를 덮어 주리니,

너희는 나와 함께 큰 위로를 맛보게 될 것이다.        *   1973년 3월 24일 성모님
 
**나의 성스러운 대지를 나의 자녀들이 “로사리오의 정원”이라 부르길 바란다.  *1974.12.28 성모님   
 
**나는 장미 꽃잎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은총을 너희에게 보낸다.         * 1973.6.16 예수님
 
 **엉덩이 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지금은 걸을 수 있습니다.
저는 베이사이드에서 로사리오를 얻어 그것으로 기도했습니다. 제가 넘어져 엉덩이뼈가 부러졌을 때에도 제 코트 주머니 안에는 그것이 들어있었어요.

저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는데 끔찍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제가 수술실로 갔을 때 의사가 말하기를 수술대 위에는 아무것도 갖고 들어가선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다른 의사가 로사리오를 달라고 하면서 자기 주머니 안에 그것을 집어넣었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회복실에서 눈을 떴을 때 간호사가 제 손에 로사리오를 쥐어 주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이 사실을 몰랐어요. 제 엉덩이 뼈를 수술한 의사는 자신의 수술 가운 주머니에 제 로사리오를 넣고 있었던 거지요. 마치 복되신 어머니와 예수님께서 수술 중에 그 의사를 인도해 주시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에요.

 저는 81살이고 제 나이에 그런 수술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수술 뒤, 제가 손을 펼쳐 로사리오를
확인하자마자 저는 “예수님, 저를 버리지 않으셨군요.”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렸답니다.

 제가 다시 눈을 감자 찬란한 햇살이 비치는 아름다운 세상이 보였어요.

푸르고 싱싱한 잔디 발 위를 흰 가운을 입으신 예수님께서 걷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머리는 황금빛이 도는 갈색이었어요. 아름다우신 주님께서 평화롭게 잔디밭을 거닐고 계셨습니다.

천주께 감사!   이러한 기적을 행해주신 로사리오의 성모님께 감사!  기적은 일어난 답니다. 안녕히 계세요.          *  2002년 4월 11일 뉴욕 오스토리아 퀸에서 Mrs. A
 
**하혈이 멈췄어요.
제 기도를 들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혈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 몸에 장미 꽃잎을 부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혈이 완전히 멈추었답니다.    *  2002년 5월 29일 필라델피아에서 Ms. W
 
**회개했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어머니를 방문했다가 어머니가 들려주신 테이프를 듣고 다시 성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냉담 자였거든요. 어머니는 베이사이드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세요. 테이프에서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께서 울고 계시더군요. 그분의 눈물은 준성사입니다.   *  2002년 10월23일 몬태나에서 Ms. Z
 
**남편이 죽기 전에 신부님을 청했습니다.
저는 성지에 세 번 간 적이 있고 거기서 찍은 6장의 기적적인 사진들을 갖고 있습니다. 37살 된 제 남편은 성지에서 얻은 분도패(성 베네딕트 메달)를 착용하고 있었어요. 
제가 남편에게 주었지요. 남편은 죽기 직전 성사를 받기 위해 신부님을 불러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7시간 뒤에 죽었습니다. 그는 카톨릭 신자가 아니었는데도 말이 예요.     *2002년 1월 8일 미네소타에서 Mrs. B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아들이 찾아왔어요.
친애하는 로사리오의 성모님께
장미 꽃잎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아들 채드는 너무나 오랫동안 깊은 우울에 빠져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채드가 단지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서 만이라도 우리를 찾아온다면 저는 기쁨으로 감격할 것 같다고요. 그 다음날, 그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저의 보잘 것 없는 기도가 응답  받은 거지요. 
      * 2002년 1월 15일 위스콘신에서 Mrs. T
 
**직장을 얻고 수입이 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기도를 부탁하는 편지를 보낸 뒤에, 저는 처음에 제가 떨어졌던 직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뭔가 실수가 있었다면서 저를 고용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수입도 전보다 시간당 2.75달러로 늘었습니다.       *2002년 2월12일 사우스 캘리포니아에서 켈리
 
***암이 아니었어요.
한동안 의사들은 제 목에 피부암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확인차 다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말하기를 암이 전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는 목에 장미 꽃잎을 대고 좋은 결과를 얻게 해달라고 기도했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결과를 들은 거지요.         *2002년 12월 24일 뉴저지에서 Ms. S
 
**여동생의 암 수술이 성공했습니다.
제 여동생은 암으로 유방을 제거했지만 모든 림프선 마다 암세포가 퍼져 있었습니다. 저는 동생이 수술을 받기 전, 장미 꽃잎을 주었고 수술이 끝난 뒤, 의사들이 다시 검사해 보니 어디에도 암은 없었습니다. 제 동생은 지금 화학 치료중인데, 이번에도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  2002년 3월23일 노스 다 코타에서 Mr. G
 
**피부의 점이 작아졌습니다.
로사리오의 성모님의 봉사자 여러분께
저는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면서 축복 받은 장미 꽃잎을 사용한 이래,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크다면 큰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저는 제 종아리의 살색 점이 검붉고 흉한 색으로 변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장미 꽃잎을 갖고 성모님께 기도하면서 가능하다면 그 점을 고쳐주시기를 빌었습니다.

 이틀 뒤, 점의 크기가 작아졌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색깔로 놀아왔습니다. 저는 그것을 누구에게 보여주거나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순전히 헌신적인 봉사자인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 주시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2002년 1월 9일 뉴저지에서 Ms. P
 
**제게 직장을 얻어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애정 넘치는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02년 12월 1일 캘리포니아에서 Ms. G
 
**우리는 지금 이시기에 과거 어느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기적과 계시들을 너희 세상에 보내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사탄의 군대와 맞서 싸우는 하나의 방식이다!           *1973년 3월 18일 성모님
 
나는 천주와 인간의 중재자로써 성부의 뜻에 따라 너희에게 왔다. 이 성스러운 대지를  위대한 치유와 회개의 장소로 만들고 영혼을 교화시키기 위해 수많은 치유와  회개가 있을 것이다.             * 1974년 6월 18일 성모님                               

**이태리의 한 사제가 병자에게 장미 꽃잎을 주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들에게
나는 로사리오의 성모 성지의 충실한 벗입니다. 나는 방금 베니스에서 파두아에 있는 나의 수도원으로 돌아왔는데, 나는 파두아  시내의 성모성지에 속해 있고 성지에서 2마일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답니다. 내가 여러분의 소식을 듣지 못해서 유감이군요.

우리의 교회 내에 분열이 있으리라는 성모님의 메시지 때문에 여러분이 슬퍼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나의 의견으로는, 1998년에 있었던 아씨시의 지진- 성 프란치스코의 성당의 일부가 파괴되었던- 은 카톨릭 교회 내에 뭔가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하나의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성 프란치스코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의 교회를 물질적으로가 아닌 정신적으로 다시 복구시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성인에게 발현하셨던 그 자리에는 현재 대 성당이 세워져 있고, 그 안에는 대성인 프란치스코의 유해가 잠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카톨릭 교회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하나의 암시일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게 무엇일까요? 아마도 분열이나 반 그리스도겠지요. 우리는 베이사이드에서 발현하신 복되신 어머니의 메시지 안에서 그것이 실제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베니스에서 암으로 고통 받던 한 여인에게 로사리오의 성모님의 장미 꽃잎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오늘도 여전히 살아있고, 빈자를 위한 사도가 되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최근 나는 암으로 투병중인 파두아의 또 다른 한 여인에게 로사리오의 성모님의 장미 꽃잎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로사리오의 성모께서 그녀를 낫게 해 주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전히 간행물들을 발간하고 있다면, 나의 새 주소로 그것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베이사이드 발현을 믿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부활절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   2002년 4월 30일 이태리에서 베이사이드 발현을 믿는 한 사제가
 
**어머니의 대장암이 줄었어요.
제 어머니의 암이 1.6cm(대장암) 줄어들었습니다. 젤로다라는 약 500mg과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예수님 덕분에요. 의사들은 그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하더군요.

맙습니다. 저는 한번 성지에 이름이 기록되면, 결코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우리에게(여러분은 우리가 누군지 아시지요?) 풍성한 축복을 빌어주세요.        *  2002년 4월 14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Mrs. G
 
**수많은 축복으로..
주님께서는 저에게 인자를 베푸셨습니다. 그분은 육체적인 건강과 인정 있는 마음, 도움이 필요한 이를 돕는 관대한 정신으로 저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2002년 4월 22일 미시건 플린트에서 Miss E


**증손녀의 암과 폐렴이 사라졌습니다.
로사리오의 성모님께 제 증손녀를 기적적으로 치유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 증손녀 쥐느비에브는 암과 폐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애가 고통을 겪을까봐 걱정스러웠어요. 의사들이 오늘 마지막 검사를 했는데 그 애의 병이 둘 다 없어졌답니다. 다만 천식이 좀 있을지도 모른다는 군요.

로사리오의 성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002년 5월 4일 뉴욕 퀸스에서 로즈
 
**뇌사 상태였던 소녀의 어머니가 나았습니다.
로사리오 성모님께
저는 병들었거나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축복해주신 장미 꽃잎과 스카풀라, 분도 패를 얻고 싶습니다.
월요일 아침 7시 50분, 저는 뇌사 상태에 빠진 한 소녀의 어머니에게 장미 꽃잎과 스카풀라를 전해주었습니다. 이틀 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오늘은 의자에 앉아있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위급할 때를 대비해서 그것들을 가까이에 두고 싶습니다.             *  2002년 2월 6일 펠필드 에서 MS. E 
 
**성 교회를 위해 우리가 기록해  둘 수 있도록, 여러분이 겪은 모든 치유와 회개, 천국의 계시들을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 1972.10.2 베로니카
 
베로니카에서 받은 편지의 사본들을 보내주세요, 훗날 교회의 재조사에 대비하여 여러분이 보내주신 모든 증언들은  있는 그대로 인쇄되고, 편지 원본들은 성지의 기록 보관소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베로니카를 통하여 성모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합법적인 성지입니다. 우리는 로사리오의 성모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성직자나 평신도, 단체나 조직, 또는 인터넷 웹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대신하여 기부금을 부탁하거나 청원을 보내달라고 선전하는 어떠한 단체도 허락한 바가 없습니다.
아래에 나와 있는 저희 성지의 공식 주소로 여러분의 청원과 기부금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청원들은 성지에 있는 기적의 성모상 - 로사리오  철야기도 중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곤 했던- 발밑에 놓여지게 됩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풍성한 은총으로, 치유의 은총과  회개의 은총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어머니의 사업은 온 세상에서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다.

어떠한 인간도 영원하신 성부보다 우위에 있을 수 없다.    *  1975.6.18 예수님
 
성지의 공식 주소: Our Lady of the roses, Mary Help of Mother Shrine - P.O. Box52- Bayside, MY 11361                                          (718)961-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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