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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한 베로니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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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8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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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년간 등에 심한 통증을 느껴왔습니다.
사방으로 의사들을 찾아다녔지만, 모두 다른 진단을 내리더군요.
게다가 병에도 아무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8월 나는 로사리오의 성모 성지에 병을 치유해 달라는 간청의 편지를 보냈답니다.
그대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내 친구가 내 신장에 담석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서 나는 x레이를 찍으러 갔습니다.
그제서야 나는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내가 병원에 입원하기 하루 전날 나는 베이사이드로 부터 간청의 응답을 받았던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제 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천주님과 성모님의 가장 큰 축복이 베로니카와 다른 모든 봉사자들에게 있기를...............


펜실베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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