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31일 (밀레니엄 2000년 전야제)때 찍힌 기적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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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작성일16-08-29 17:11 조회1,0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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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인 사진에 나타난 성모님 - '푸른 빛의 성모님'
로사리오의 성모님에 대한 이 놀라운 초자연적인 사진은 1999년 12월 31일(밀레니엄 2000년 전야제) 때 한 순례자가 성지의 성모상을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의 성모님께서는 은총의 성모상처럼 손을 펼친 채 몸을 오른쪽으로 약간 비튼 모습으로 분명히 나타나셨습니다.
원래 이 사진은 성지의 흰색 성모상을 플래쉬없이 중앙에서, 그리고 아래에서 위쪽으로 클로즈 업 해서 찍은 사진이었고, 성모상은 로사리오 철야기도 동안에 망토를 두르거나 왕관을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안전상의 이유로 바티칸 파빌리온 대지에서 철야 기도회를 열 수 있는 허락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거기서 50야드 떨어진 잔디밭에서 철야기도회를 열어야 했습니다.
경찰들이 시청 공무원과 정치인들, 정부 고관들이 모이는 "Y2K" 전야제와 신년맞이 행사를 위해 공원의 모든 입구에서 차량의 통행을 금지시켰거든요.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천상의 왕과 여왕님을 모시고 함께 했다는 것은 알지 못했을 겁니다.
주님께서는 그 날 밤에 또 다른 초자연적인 사진에도 나타나셨습니다.
비록 베로니카만이 사진들을 판독할 수 있었지만, 여러분들도 사진에 나타난 로사리오 구슬들의 모습과 성모님의 머리 근처에 씌여진 G (God - 천주), M (Mary -마리아) 이라는 글자는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른편에는 비둘기들처럼 보이는 물체들이 흠숭의 표시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모님의 발치에는 붉은 촛불들을 켜두었는데, 사진으로는 찍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에서는 촛불이 나타났습니다.
로사리오의 성모님에 대한 이 놀라운 초자연적인 사진은 1999년 12월 31일(밀레니엄 2000년 전야제) 때 한 순례자가 성지의 성모상을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의 성모님께서는 은총의 성모상처럼 손을 펼친 채 몸을 오른쪽으로 약간 비튼 모습으로 분명히 나타나셨습니다.
원래 이 사진은 성지의 흰색 성모상을 플래쉬없이 중앙에서, 그리고 아래에서 위쪽으로 클로즈 업 해서 찍은 사진이었고, 성모상은 로사리오 철야기도 동안에 망토를 두르거나 왕관을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안전상의 이유로 바티칸 파빌리온 대지에서 철야 기도회를 열 수 있는 허락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거기서 50야드 떨어진 잔디밭에서 철야기도회를 열어야 했습니다.
경찰들이 시청 공무원과 정치인들, 정부 고관들이 모이는 "Y2K" 전야제와 신년맞이 행사를 위해 공원의 모든 입구에서 차량의 통행을 금지시켰거든요.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천상의 왕과 여왕님을 모시고 함께 했다는 것은 알지 못했을 겁니다.
주님께서는 그 날 밤에 또 다른 초자연적인 사진에도 나타나셨습니다.
비록 베로니카만이 사진들을 판독할 수 있었지만, 여러분들도 사진에 나타난 로사리오 구슬들의 모습과 성모님의 머리 근처에 씌여진 G (God - 천주), M (Mary -마리아) 이라는 글자는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른편에는 비둘기들처럼 보이는 물체들이 흠숭의 표시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모님의 발치에는 붉은 촛불들을 켜두었는데, 사진으로는 찍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에서는 촛불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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