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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봉사자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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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2,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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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봉사자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르침


우리는 봉사자들이 갈라져 나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는 사탄의 음모이다. 그는 너희를 혼란케하여 갈라지게 하려고
제 부하들을 보낼 것이다.

 

  나의 딸아,** 우리는 지상의 봉사자들 간에 큰 불화를 보고 있다. 너희가 굳건히 합쳐져 앞에 나서야 하건만, 너희가 갈라지고 있구나. 너희는 마리아의 봉사자로서 하나로 뭉쳐야 한다. 그리고 사악한 힘에 맞서 앞으로 힘차게 나서야 한다. 만약 너희가 뭉치지 못한다면, 사탄의 대리인들이 너희에게 침투할 것이다.

너희는 하나로 뭉쳐 사탄에 맞서야 한다. 만약 너희가 갈라진다면, 사탄이 많은 자들을 정복할 것이다. 이는 간단한 가르침이지만 영혼을 구하는 사명을 띤 우리의 봉사자들이 반드시 행해야 할 가르침이다. **모든 준성사들을 세상 곳곳에 전해야 한다. 세상 모든 곳에서 묵주기도를 바쳐야 한다.

너희 나라가 재앙의 가장 큰 부분을 막을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 하지만 선악의 저울이 지금 악을 뜻하는 왼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 지금 너희 나라와 세상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상태로 되돌려놓아야 하며, 회개시켜야 한다. 이것이 대 징벌 이전에 세상에 주는 마지막 경고이다. (73.7.25 성모님)

  나는 오랜 시간 동안 영혼을 구원한다는 공통의 목적을 가진 우리의 봉사자들이 하나로 뭉칠 것을 원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우리의 봉사자들 사이에 있는 심한 불화를 지켜보며, 너무나 가슴 아파하고 있다. 사탄은 너희를 갈라놓으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너희 중에 불신과 불만, 혼란을 계속 일으킬 것이다.  *** 갈라서는 자는 짓밟힐 것이다.***   

(74.7.25 성모님)

  많은 봉사자들이 하나가 되어 성자의 승리를 위해 굳세게 앞으로 나서야 한다. 우리는 봉사자들 간의 의견 충돌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우리는 봉사자들이 갈라져 나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는 사탄의 음모이다.** 이 전쟁에 대비해 많은 봉사자들을 보내주겠다. 나의 딸아, 네가 또 다른 공동체의 설립에 대해 나에게 질문을 하는구나. 앞으로 때가 되면 너에게 지시를 내려줄 것이다. 나의 딸아, 인내하여라.  (74.11.20 성모님) 

  베로니카 - 어떤 학교가 보인다. 남자 아이들의 학교인데,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있다. 오, 그런데 선생님이 누구지? 그건 프랭크이다.
  예수님 - 나의 딸아, 이 장면에서 무엇을 느꼈느냐? 너희는 현재의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하여 필요한 지혜를 탐구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지금까지 너희가 풀 수 없었던 이 위기를 똑바로 알기를 원한다. 우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그 무엇이라도 다 줄 것이다. 

(88.6.18 예수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봉사자들 사이에 분열이 생기면 안된다. 허영심과 자만, 그리고 탐욕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빛의 자녀로서 모두 단결하여야 한다.  (97.5.28 예수님)**

  나의 딸아, 너는 전에도 그러했듯이 앞으로 모든 대축일 전야에 나의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이 성지에 계속 모일 것이다. 너희 주교가 받은 지시대로 대성당이 세워질 때 까지는 사람들의 무리가 통일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계속 기도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사람들이 너희의 사명을 행함에 믿음이 흐트러져서는 안된다.** 수 속에 모여야 한다. 대 경고가 올 때 까지 보속과 속죄를 행하는 다수 속에 모여야 한다. 그 날이 매우 빨리 찾아올 것이다........  (75.5.18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충고한다. ​

**​ 너희는 지금의 모임 속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한다.***

 나는 이곳 미국에 너희와 함께 있다.  (78.9.28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들려주신 말씀을 다시금 너희에게 말하겠다. 너희는 너희 스스로 진리를 판단하여야 하는 시험에 빠질 것이다. 너희가 고통 때문에 은총 밖으로 밀려가는 것을 막고자 우리는 너희를 시험할 것이다. 이 고통은 하늘에서 너희에게 주는 것은 아니다.  (88.6.18 예수님)

  나의 딸아, 우리가 악마들의 이야기를 할 때 에 너희는 주의하고 또 주의해서 들어야 한다. 사탄은 하늘의 말씀을 전하는 봉사자들의 틈에 끼어들어 그들의 임무를 이루기 위해 애쓰고 있다. 어째서 사탄이 이곳에 침입하려 하겠느냐?

그는 봉사자들 사이의 공동체를  파괴하고 불만을 심어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면 너희는 무엇을 하여야겠느냐?  보다 많은 기도로써 결단을 내리도록 하여라.  결단을 내리게 되면 너희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88.6.18. 예수님)

 

  베로니카 - 지금 젊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그들은 모두 동시에 떠들고 있다.  지금 다른 모임이 오른 편에 보인다. 그들은 주님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들은 성경을 읽고 있지만 진리를 찾지는 못하는 것 같다.  
 

성모님 - 그들은 지도자와 함께 남아 있다. 염소들은 성교회에서 풀을 뜯고 있는데, 떠나지 않을 것이다. 진리의 모범이 되어 앞장서도록 하여라. 주님의 많은 적의 계획이다. 그들은 성교회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성교회에 남아 갈라진 틈을 메우는 판자가 되어야 한다. 반석은 굳건하다.  성교회의 반석은 성자 자신이시다.  (73.8.5. 성모님)**

  성모님 - 나의 딸아, 너는 네 주위의 사람들에게 여기 성지의 본성이 합당하게 존경되어야 하며, 분열을 당장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려라. 
  베로니카 - 죄송합니다. 성모님, 성모님의 말씀은 이곳 성모님의 성지에 관련된 이들이 불필요한 논쟁을 당장 중지하라는 말씀이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성지에 있는 너희들은 분열을 획책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하며, 또한 불필요한 논쟁도 중단하라” 고 하신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모임이 분열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신다. 또한 어리석은 재잘거림이 너무도 많다고도 하신다. 지금 우리들에게 성모님과 주 예수님의 현존을 깨달으라 하신다. 너희가 성모님과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깨닫지 못하기에 세상에 선한 가르침을 줄 수 없으며, 세속적 논쟁만을 일삼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통회의 기도를 바치며 자신을 이끌어야 한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성지에 있는 이들마저 꾸짖어야 하다니....나의 마음이 너무도 아프구나. 명심하여라. 너희의 가르침에 다른 많은 이들이 따라오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73.8.21. 성모님)

  내가 도착하였을 때 이 성지가 크게 소란스러운 것을 보았다. 나의 딸아. 나의 메시지를 놓고 의견이 틀려 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너희는 나의 말을 덧붙이거나, 빼지 말고 완전한 그대로 받아 들이거라.

사탄이 너희에게 혼란과 잘못된 생각을 전하려 애쓰고 있다. 나의 딸아. 네 자신의 생각을 말하여서는 안된다. 너는 침묵의 계율을 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77.5.18.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휴식을 취하면서 너의 힘을 비축하도록 하여라. 너는 네 능력을 넘어서는 짐은 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이 고통의 시련을 헤치고 나아가며 배우도록 하여라.

**너는 너희 모임 안에 유다와 같은 자가 있음을 명심하여라.** 나의 딸아, 사탄이 지상을 돌아다니는 동안에 모든 자들의 인생의 길에는 언제나 유다와 같은 자들이 있을 것이다.  (77.6.4 성모님) 

                           

  나의 딸아, 네 마음이 크게 슬퍼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는 캐나다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사탄이 너희 모임 속에 들어갔다. 나의 딸아, 어떤 인간도 사탄의 공격에서 안전할 수 는 없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을 위한 너희의 사업이 지체되어서는 안된다. 너희의 사명은 계속되어야 한다.** 많은 자들이 오고 많은 자들이 떠날 것이다. 많은 자들이 배신의 씨앗을 뿌릴 것이다.***  (77.6.4 예수님)

  지상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언제나 사탄의 덫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유혹을 경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캐나다의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가 너무도 적기에, 그들이 사탄의 덫에 걸려들고 있다.        (77.6.4 예수님)

  나의 딸아, 무거운 십자가가 세상에 지워졌다. (잠시 소란스러워 성모님께서 말씀을 끊으시며, 불경한 것을 나무라심) 묵주기도가 왜 필요한지를 지금 너희가 깨달아야 한다. 너희는 이 성지에서 사탄을 몰아내야 한다.

그는 이곳에 발을 들여놓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너희를 혼란케 하여 갈라지게 하려고 제 부하들을 보낼 것이다.  

(74.7.15 성모님)​

  나의 딸아, 서둘러 이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여라. 사탄은 그의 부하들과 함께 이 메시지가 더 이상 전파되지 않도록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해 행위를 할 것이다. 그들은 지금 보복의 방법을 모의하고 있다.

나의 딸아, 서둘러라. 사탄의 보복이 시작되면, 너희는 그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86.6.18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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