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추측하지 말아라.(여러가지 메시지) > 주제별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날짜를 추측하지 말아라.(여러가지 메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사리오 조회2,749회

본문

날짜를 추측하지 말아라.
---------------------
구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요. 두드리라, 너희에게 열어 주리니, 무릇 구하는 자 받고 찾는 자 얻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줌이니라. (마태오 복음 7:7-8)
 
천주 성부의 손이 너희에게 떨어지기 전까지 너희는 수많은 경고들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극소수를 제외한 대다수의 인류에게 어떠한 날짜도 가르쳐 주지 않겠다. 청하기만 하면 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이 은총을 받은 모든 이들은 준비 없이 그날을 맞게 되지 않을 것이며 그들 스스로가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지상에 있는 모든 인류는 자신의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나의 딸아, 구원의 공에 대해 또 궁금한 것이 있느냐? 그렇다, 그 혜성이 지금 저 바깥, 너희 대기 중에 있다. 대 경고가 오고, 엄청난 대 사건이 일어날 것이며 대 징벌이 올 것이다. 모든 것이 일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인류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결정권을 쥐고 있다. 너희 세상은 곧 과거에 결코 볼 수 없었던 대 재앙을 맞게 될 것이다. 너무나 큰 전쟁이 일어나 어느 누구도 이 대 재앙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가 무엇을 할 수 있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무릎을 꿇어라. 이제는 무릎을 꿇는이가 거의 없구나! -전쟁은 인간의 죄에 대한 징벌이다. (74.08.14. 성모님)

나의 딸아, 기도하여라. 내가 너에게 그 날짜를 공공연히 가르쳐 줄 수 는 없다. 너는 오직 많이 기도하고 하늘의 경고를 서들러 전파해야 한다. (75.09.06 성모님)

하늘에 거대한 글자가 나타났다. 파란 빛을 바탕으로 그 위에 온통 검은색 글자가 씌어있는 것 같다. 글자의 윤곽이 보이는데 그것은 경고(Warning)를 뜻하는 거대한 W 이다. 그리고 그 위로 하얗게 빛나는 거대한 빛이 보인다. 아니 그 하얀 빛에서 활활타는 열기가 느껴진다.! 불타는 혜성임에 틀림없다.       너무나 뜨겁다. 마치 타오르는 하얀 열기 같다. (75.09.06 베로니카)

내가 최후의 메시지를 남겼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 역시 그 날짜를 가르쳐 줄 수 는 없었고  오직 대 경고가 인류에게 오리라는 것을 세상에 경고할 뿐이었습니다. 그것은 대 재앙이 될 것입니다. 경고가  오고  세상에 그 뒤에 큰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인류가  천주를 거스르기를 계속한다면  천주께서는 이 무섭고 끔찍한 시련을 시작해야만 하실 겁니다. 대 전쟁이 일어나고 너무나도 무서운 징벌이 있을 것입니다. (74.06.08 히야친타)
 
너희 사악한 세대가 스스로 하늘의 경고들을 물리쳤기 때문에 한때는 영적으로 아름다웠던 너희 나라 미 합중국과 전 세계는 큰 시련으로 고통 받고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미래에 일어나기로 되어있던 일들이 지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인류가 그 날짜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74.06.08 성 미카엘)

 

나의 딸아, 위험이 지나가자마자 인류는 다시 천주를 거스르던 예전의 생활로 되돌아 갈 것이므로 세상에 그 날짜를 알려주는 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의 회개는 항구한 것이어야 한다. 너희는 앞으로 나아가 하늘에 계신 너희 주 천주를 증거해야 한다.

너희 가운데 거짓 우상들이 설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들을 거부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을 이러한 거짓 우상 중의 하나로 세웠지만 어떠한 인간도 창조주 위에 설 수 없다.
 많은 이들이 교만과 자만 때문에 멸망한다. 나의 딸아, 슬프게도 이런 자들 중에는 주교들도 있다. (74.12.31 성모님

상을 구원하려는 천국의 계획에 대해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수 는 없지만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너희가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 세대의 죄악으로 크게 노하신 영원하신 성부께 회개와 보속을 바쳐다오. (78.08.19 예수님)
 
베로니카가 날짜를 밝히지 않겠다고 약속하다.
--------------------------------------
나의 딸아, 전에도 말했지만 너희는 영원하신 성부의 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 나는 그 날짜가 들어있는 마지막 주를 묻는 네 질문에 답해 줄 수 없다. 내가 주었던 그 사진을 연구하면 그 날짜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지금 나에게 그 날짜를 입으로나 문서로 결코 밝히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베로니카- 복되신 어머니, 날짜를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나의 딸아, 네가 만일 날짜를 밝힌다면 다른 이들도 양떼로 되돌아 올 것이다. 그러나 위험이 지나가자마자 그들은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일시적인 선이 아닌 완전한 구원을 이룩해야 한다. 이기적인 이유로 너희는 팔을 뻗어 영원하신 성부께서 너희에게 원하시는 것을 그분께 드리지 않는다.
 너희의 사랑, 너희의 연민을 원하시는 그분을, 이 위기에서 너희의 자발적인 도움을 원하시는 그분을. (86.05.17 성모님)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지상의 얼마 남지 않은 세월동안 너희에게 닥쳐올 일을 알 수 만 있다면 너희는 그날을 위해 스스로 준비할 것이다. 나의 딸아, 너는 날짜를 묻는구나. 하지만 날짜를 가르쳐주면 사람들은 공포심 때문에 우리에게 올 것이다.
 날짜를 아는 것은 필요치 않다.
 내가 너희에게 그 날짜나 계절을 알려 준다면, 성부의 계획을 가르쳐 준다면, 영혼들이 우리에게 항구히 돌아올 것 같으냐? 아니다,

 나의 딸아, 그들의 신체에 위험이 지나가면 그들은 다시 죄악으로 돌아 갈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괴로워하는 우리들은 영혼 구원을 위한 이 치열한 전투에서 아무른 소득을 얻지 못할 것이다.

하늘에 계신 성부께서는 지상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언제나 자유로운 선택권이 있어서 어느 누구도 천국의 문에 들어가도록 강요당하지 않는다. 너희는 은총을 받아 천국으로 인도될 것이다. 그러나 결코 강요 당하지 않을 것이다. (72.03.24 성모님)
 
전쟁은 죄에 대한 징벌이다.
----------------------
나는 모든 인류에게 세상의 파멸을 향해 가고 있는 길에서 되돌아 올것을 애원하고 명령해왔다. 남아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나는 날짜를 가르쳐 주지 않겠다. 가르쳐준들 일시적인 회개만을 낳을 뿐이며 위험이 지나가자마자 인류는 곧 잊어버리고 멸망의 길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인간은 역사나 괴거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있다. (79.07.14 성모님)

 

배웠다고 하는 모든 이들은 지금 세속적인 추구에 관심을 버리고 무릎을 꿇고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해 영원하신 성부께 속죄해야 할 것이다.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너희에게 회개와 기도, 희생을 요구한다. (75.12.15 성 미카엘)
]
나의 딸아, 천상의 모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으니, 날짜를 추측하지 말라는 훈계를 내가 다시 반복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날짜의 문제가 아니다. 나의 딸아, 중요한 것은 인류가 선으로 항구히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75.12.15 성 미카엘)

지금 예수님께서 성모님이 계신 쪽으로(깃대 근처로)떠 가셨다. 그리고 히야친타도 어떤 작은 소년과 함께 나타났다. 히야친타가 그 작은 소년의 양말처럼 생긴 모자를 다시 끌어당겨 벗기자 그 어린 소년은 매우 수줍어 하는 것 같다. 그는 히야친타 보다 더 작아 보인다.
 히야친타가 손을 들어 저 나무 위를 가리킨다. 하늘에 다시 경고(WARNING)라는 글자가 형성되고 있다. 그런 다음 하야친타는 성모님의 뒤로 간다. 바람에 부풀어 오른 성모님의 가운이 히야친타의 모습을 가린다.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불고, 성모님께서는 가장자리를 따라 금으로 장식된 새하얀 가운을 입으셨다.

“날짜는 필요치 않다.
------------------
나는 너희에게 충분한 단서와 표징을 주었다. 나는 너희에게 미래를 위한 가르침을 주었다......” 1 - 7 - 3 - 2 라는 숫자가 하늘에 나타났다. 성모님께서 그 숫자들을 세라고 하신다. 1 - 7 - 3 -2, 그리고 경고에서는 1 과 2 가 3 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나의 딸아, 나머지는 성부께서 가르쳐 주실 것이다. 성부께서 때가 되었다고 하실 그 때를........ 1 과 2 가 3 을 만든다는 것이 경고이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지금은 많은 이들에게 이것이 수수께끼겠지만 때가 되면 완전한 해답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베로니카는 이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해서는 안된다는 명을 받았습니다. (72.12.31 베로니카)

그렇다, 나의 딸아, 구원의 공(혜성)이 가까이서 맴돌고 성부께서 손을 드시어 이 혜성의 궤도를 인도하신다. 날짜를 밝히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나는 어떠한 날짜도 가르쳐주지 않을 것이다. 인류의 회개는 완전하고 항구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성부의 명을 따라 너희 사명을 계속하여라. (74.08.05 성모님)

나의 딸아, 날짜들을 추측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날짜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되어 있느냐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나는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충분한 표시와 가르침을 주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비웃음을 받고 조롱당하며 중상(비방)을 당할 것이다. 나의 딸아,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75.08.05 성모님)

하늘에서 약속하신 대 경고가 오고 있으며 이것은 많은 이들이 신앙으로 다시 돌아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 성모님께서는 경고의 날짜를 가르쳐주시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불필요하며 소용없는 일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인간이 점진적으로 그러나 항구히 선으로 돌아오는 것이 더 낫다고 여러 번 강조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날짜를 알게 된다하더라도 인류의 회개는 잠시 뿐이고 다시 죄악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천국은 인류가 천주 성부를 거스르고 있는 그들의 현재의 길에서 항구히 진심으로 회개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때는 아름다웠던 미국은 죄악으로 이교도화되었고, 그래서 정화 되어야만 합니다. (78.06.18 베로니카)

나의 딸아, 지금 이 시기에 너에게 날짜를 가르쳐줄 수는 없다. 나의 딸아, 지금 네가 묻는 그 날찌를 가르쳐 주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비밀리에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른 이들은 멋대로 추측하게 내버려 두어라. 하지만 내가 분명히 말한다. 경고가 갑자기 너희에게 떨어질 것이니,  너희는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78.02.01 예수님)

 나는 너희가 날짜를 추축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것은 불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양떼가 잠시 동안만 죄악을 멈추고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악에서 항구히 돌아오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천국은 어떠한 날짜도 가르쳐주지 않을 것이다.

만일 너희가 그 날짜를 미리 알고 준비하기 위해 돌아와 생활태도를 고친다 해도 너희 마음이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76.11.20 예수님)

두려워하지 말라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이 다가온 것처럼 매일매일의 삶을 살아라. 너희가 전 세계 나의 집 안에서 나와 함께 머물러 있다면, 준비 없이 그 날을 맞게 되진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두려움 그 자체 말고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천국의 메시지는 너희 마음에 공포를 일으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닥칠 진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 이 방식으로 우리는 양과 염소를 분리해 왔고, 지금도 분리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구원될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76.11.20 예수님)

나의 딸아, 날짜에 관심을 갖지 말아라. 네가 날짜를 말하면 우리의 자녀들은 단지 공포심 때문에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우리는 점진적인 그러나 항구한 회개를 바란다. 성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대로 너희는 너희의 사명을 계속해야 한다.

각 사건들이 어떻게 일어날지에 관심을 두지 말아라. 바로 너희 눈 앞에서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75.03.18 성모님)

너희가 생각지도 못한 때 경고가 올 것이다. 나의 딸아, 우리는 너에게 다른 시현자들과 합하라고 부탁 하였다. 그리고 나서 인류의 3분의 2를 죽일 구원의 공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무엇이 남겠느냐? 오, 커다란 슬픔중의 슬픔만이 남을 것이다!

남아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겠지만 - 그들은 전 세계에 이 천국의 메시지를 전한 뒤에 - 영광스런 승리를 거두며 들려 올라가 성자와 합류하여, 이 지상에 천상 왕국을 다시 건설할 것이다.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나의 딸아, 우리가 너에게 그 날짜를 가르쳐준 들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중요한 것은 너희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분명히 말한다. 대 경고는 너희가 가장 생각지도 못한 때 너희에게 닥칠 것이다. (74.6.15 성모님)

그 후에도 인류가 회개하지 않고 자신들의 길을 바꾸지 않는다면, 두가지 형태로 대 파괴가 들이닥칠 것이다. 하나는 지상에서 인류의 3분의 1을 죽일 대 전쟁이고, 나머지 하나는 그 뒤에 인류의 3분의 2를 죽일 구원의 공이다! 나의 딸아, 무엇이 남겠느냐?
 오, 엄청난 슬픔중의 슬픔만이 남을 것이다! 남아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겠지만, 그들은 영광스런 승리를 거두며 들려올라가 지상에 천상 왕국을 다시 건설할 것이다. (74.06.15 성모님)

나의 딸아,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지상의 모든 자녀들은 지금 ‘히야친타’사진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영원하신 성부의 뜻으로 진실을 아는 은총을 받게 될 모든 이들은 ‘히야친타 1972’ 사진을 신중하게 관찰하고 조사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히야친타’ 사진이 뜻하는 것을 알아내야 한다. (사진속의) 선들과 모양과 숫자들을 연구하여라. 이 기적적인 사진 속에 천주 성부께서 인류에게 내리실 징벌의 날짜가 들어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인류의 반응 여하에 따른 조건부이다. (78.12.25 성모님)

너희는 이 기적적인 사진에 대해 “이 사진을 인류가 풀어야 할 하나의 수수께끼로 생각하여라. 너희가 정해진 기한 내에 풀지 못한다면, 내가 친히 세상에 그 답을 알려 줄 것이다!” 라고 하신 성자의 말씀을 잘 기억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사진 안에 천주 성부께서 보내실 징벌의 날과 달과 시간과 연도가 들어있다.” (78.11.25 성모님)

히야친타 1972사진

----------------

나는 하늘에서 보낸 ‘히야친타 1972’ 사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파하길 요구한다. 왜냐하면 이 사진 안에 다가오는 징벌의 날과 달과 시간과 연도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사진을 잘 조사하여라. 은총을 받은 이들은 이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낼 것이다. 파티마의 히야친타 - 히야친타 1972 (79.10.6 성모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너희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많은 부분을 알게 해주셨다. 너희는 지금 과거의 모든 메시지를 읽고 연구하라는 내 어머니의 권고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하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모르게 되진 않을 것이다. (78.05.30 예수님)

성서를 읽어라 너희의 천주인 내가 요구한다. 글을 읽을 줄 아는 모든 이들은 매일 사랑과 생명의 책(성서)을 읽어야 한다. 그리하면 경고와 대 징벌이 인류에게 떨어질 때를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79.05.23 예수님)

영원하신 성부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너희에게 두 번이나 경고를 연기해 주셨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세 번째 연기는 없을 것이다. 나의 딸아, 경고가 곧 너희에게 오리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75.04.05 성모님)

그렇다, 나의 딸아,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곧 너희들 가운데서 사탄을 위해 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온 그 악한 자를 제거할 것이다. 나의 딸아, 어떠한 악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리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영원하신 천주 성부께서는 모든 악을 선으로 바꾸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불행을 이용하시어 영혼을 구원하는 계기로 만드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고통은 헛된 것이 아니니, 영혼 구원을 위해 우리와 함께 참고 견뎌다오. (75.04.05 성모님)
 
여러 가지 지시와 조언들:

 나의 딸아, 빛을 가진 어느 누구도 성자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진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속한 교구의 성당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비록 너희가 교구 성당에 머물러 있으라는 내 지시와 조언을 이해하기 어렵다해도, 너희는 내 말을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미래까지도 내다보시고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우시기 때문이다. (81.08.14 성모님)

성체 공경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성체 안에 계신 성자께 드리는 흠숭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너희는 그분을 사랑하지 않느냐? 세상의 감실안에 계신 성자를 위로해 드림으로써 너희의 사랑을 나타내고, 실천하여라! 당신의 집에서 점점 더 외로워지시는 성자를 더 자주 찾아뵈어라. 성체 안에 계신 성자를 찾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총이 내릴 것이다. (81.08.14 성모님)

 

인간적인 본성으로는 초자연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신앙으로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78.02.01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사제는 천주께서 택하신 사람이다. 합법적으로 서품된 참 사제는 하느님인 나를 대신하기 때문에, 어떠한 인간보다 훨씬 더 우월하다. (79.05.23 예수님)
 
여자가 남자처럼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 적절한 옷차림을 하지 않은 영혼은 내 어머니와 함께 있는 특은을 절대로 받을 수 없다. 지상의 여자들이 남자처럼 옷을 입어도 안되고, 그런 옷차림을 너그럽게 봐주어서도 안된다. 너희가 나를 위해 희생할 수 는 없느냐?

영혼이 불속에서 타기 보다는 차라리 제 육신을 학대하는 것이 더 낫다. 내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메시지를 주의 깊게 읽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나 슬퍼하신다.
 1970년 9월 7일 메시지와 1917년 파티마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듣지 않으려는 오만하고 고집 센 자들에게 더 이상 은총을 내려주지 않을 것이다. (71.02.28 예수님)
 
어찌하여 너희는 너희 자녀들의 영혼을 파괴할 혐오스런 것들을 집안에 두느냐? (76.06.24 성모님)

**진리의 말씀이 전 세계로 퍼진 뒤, 마지막이 올 것이다. (76.09.14 예수님)

창조주 천주의 계명에 불복하여, 피조물인 인류가 만든 거짓된 계명을 세우는 자는 멸망한 천사들과 똑같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76.09.28)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