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경고들 > 주제별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여러가지 경고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사리오 조회3,180회

본문


      대   경   고
 
내가 최후의 메시지를 남겼다는 것을 사실입니다만, 나 엮시 (징벌의)날짜를 알려줄 수는 없었고, 다만 대 경고가 인류에게 오리라는 것을 말해주었을 뿐입니다.

그것은 대 겪변의 경고가 될 것이며, 그 후에 대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 아무것도 변한 게 없고, 인류가 성부를 계속 거스른다면, 성부께서는 이 끔찍한 시련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대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무시무시한 징벌이 있을 것입니다.    (74년 6월 8일 히야친타 마르토가 베로니카에게 한 말 중에서...)
 
인류에게 대 경고가 올 것이다. 성총 지위에 있는 모든 이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니, 그들은 고통 없이 이 대 경고를 지나오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이 대 경고중에 죽는 자가 아무도 없으리라는 약속은 못하겠구나.
왜냐하면 죽는 자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74년 4월 5일 성모님)

경고와 관련해서,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하나의 단서를 가르쳐 주겠다.
너희가 로마에 혁명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나, 듣거나, 느낄 때, 교황이 몸을 피해 외국 땅에 은신처를 마련하는 것을 보게 되거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라.    (76년 9월 14일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경고가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으니 많이 보속하여라.
거대한 폭발이 있을 것이고, 하늘은 두루마리처럼 말려들어갈 것이다. 이 힘은 인간의 마음속에까지 미치리니,   인간은 천주를 거스른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경고는 짧은 시간 동안만 지속될 것이고, 인간은 멸망에 이르는 자신의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완고해져 있다.    (76년 6월 12일 성모님)
 
너희의 천주인 내가 부탁한다. 글을 읽을 수 있는 모든 이들은 매일 사랑과 생명의 책(성경)을 읽어다오.
그리하면 경고와 대 징벌이 인류에게 떨어질 때, 너희가 준비 없이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79년 5월 23일 예수님)
 
낮이 가면 밤이 오듯이, 이 경고도 곧 오게 되리라.     ***일출을 조심하라!
하늘에 번쩍이는 빛을 쳐다보지 말아라! 일출을 주의하라! 하늘을 올려다 보지 말아라, 번쩍이는 빛을 쳐다보지 말아라!

창문을 닫고, 커튼을 내려라! 집안에 머물러라! 감히 문밖을 나가려 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기도하라! 바닦에 엎드려 두 팔을 벌리고 천주 성부의 자비를 간청하여라!

동물들을 집안에 들이려고 애쓰지 말아라, 영혼이 건전한 모든 이들은 동물들까지도 보호될 것이다..........
축성된 초와 물과 담요, 음식들을 너희 집안에 저장해 두어라...........성총 지위에 있는 자들의 초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사탄에게 넘겨준 자들의 집에서는 초에 불이 붙지 않을 것이다!...............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낮이 가면 밤이 오듯이, 커다란 암흑이 인류에게 내려올 것이다!    (76년 6월 12일 예수님)
 
지상의 인간이 경험했던 그 어떤 경고보다 훨씬 더 큰 경고가 인류에게 떨어질 것이다. 징벌이 오기 전에 회개하지 않았던 자들에게 앙화로다! 지상에 이를 가는 고통과 재앙이 닥쳐 올 것이다.    (79년 5월 23일 예수님)

너희는 너희 영혼의 모든 대죄와 소죄를 씻어야만 한다. 믿음으로 성자께 다가가라........사탄이 만들어낸 길에서 돌아서라.
곧 엄청난 규모의 대 징벌이 너희를 덮치리니, 성부께 다시 돌아와 보속을 행하며 속죄하여라.

성부께서 슬픈 마음으로 너희들을 축복하시듯, 나도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73년 12월 24일 성모님)

성모님의 봉사자들의 사명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지상에서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일하고 함께 기도해야 한다.
나는 천국의 일꾼인 너희들이 동료들을 판단하지 말고, 그들에게 천국의 경고를 전해줄 것 을 부탁한다.    (78년 6월 18일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사명은 너희가 만나는 각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인종, 종교, 이념에 상관없이, 이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이다.
내가 하늘에서 가져 온 메시지는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끔찍한 심판이 너희 세상에 떨어질 것이다! 이 심판은 인종, 종교, 이념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78년 7월 7일 성모님)

나의 빛의 자녀들아, 성자의 교회를 구하여라! 기도와 불굴의 정신과 모범으로 성자의 교회를 구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다!
하지만 내가 분명히 말하건대, 실천과 실행이 없는 기도는 너희에게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78년 2월 10일 성모님)
 
너희는 지금 너희 나라 곳곳을 발로 걸어 돌아다녀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수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걸어 돌아다니고 있으니, 너희는 지금 그들의 뒤를 따라 가면서 그들이 오염시켜버린 이들의 영혼을 다시 복구해야만 한다.    (78년 7월 28일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른 이들에게 선하고 굳센 모범이 되어야만 한다. 너희의 표양으로, 많은 이들이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    (77년 6월 18일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와 세상 전역에 걸쳐 지속적인 철야 기도를 드려라. 너희들은 영혼 구원을 위해 희생과 보속을 바칠 모든 기회를 찾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천국에서는) 많은 것을 받은 이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79년 6월 9일 성모님)
 
너희 가정을 지키고, 너희 집을 보호하여라. 가정은 가족들을 위해 하나의 요새가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 자녀들이 집을 떠나면, 지옥의 모든 하수인들에게 넘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77년 10월 6일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손을 잡고 단결하여 이러한 악에 대항하는 견고한 방어벽을 형성해야 한다. 너희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77년 8월 4일 예수님)
 
너희들은 지상에 나의 교회가 세워진 이후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준성사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77년 8월 4일 예수님)

악을 폭로하기를 두려워마라.
만일 너희가 스스로의 자유 의지나 죄악에 순종하는 행위로 인해 악을 향해 빠르게 가고 있는 다른 이들에게 빛을 전해주지 않는다

 너희가 그들을 이 암흑에서 구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 엮시 오만과 교만으로 단죄될 것이다.      자비를, 다른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만 한다.

은총이든 물질이든, 많은 것을 받은 이들은 타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풍성히 받은 것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77년 10월 1일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온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면서 너희들이 보낸 수많은 시간들로 인해 너희들을 축복한다.
이 대 전투의 끝에 우리 모두 다함께 모이게 될 때, 너희들은 그제서야 너희의 노력으로 얼마나 많고 많은 영혼들이 다시 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지금 지상에서는 알 수 없겠지만, 나의 자녀들아, 내가 보장한다, 천국에서 너희의 모든 노력은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78년 3월 15일 성모님)

지상에 있는 자들에게 앙화로다 신과 인류 사이의 중재자이며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울면서 소리친다.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하늘의 경고와 조언을 실천해다오. 너희 자신과 너희 자녀들을 구하여라. 남은 시간이 거의 없구나!    (77년 2월 1일 성모님)
 
이 조언에 마음을 닫고 귀를 막은 자들은 화를 입으리라! (77년 5월 28일 예수님) 서원을 한 후에 제 소명을 버리고 세속의 삶을 택하는 성직자들에게 앙화로다! 내가 말한다. 그들은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79년 8월 4일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멸망할 것이다!    (79년 8월 14일 예수님)
 

생명의 책, 성경에서 단 하나의 글자라도 변화시키는 자는 빛과 생명의 왕국, 천국에서 추방되고 빛에서 쫓겨나, 사탄이 지배하는 암흑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멸망하게 될 것이다.

앙화로다, 앙화로다, 어린 영혼들의 멸망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게 앙화로다!
그들은 이런 비열한 짓을 저지르기 전에, 차라리 제 어미의 자궁 속에서 죽거나, 목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더 나았을 것이다!    (77년 11월 21일 예수님)
 
태아 살해(낙태)에 조금 이라도 관련된 모든 이들은 화를 입으리라!    (78년 5월 27일 성모님)

세상과 교회가 하나가 될 때, 너희는 인류의 종말이 다가왔음을 알게 될 것이다.    (78년 5월 30일 성모님)
 
너희 나라(미국)와 세상 모든 나라의 여인들아,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너희들에게 고통스러운 종기(부스럼)를 보내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들이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를 위한 어린이들의 양육자로서, 너희들의 역할을 내던져 버리고,
천박하고 음란한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78년 6월 1일 성모님)

가정에서 나쁜 표양을 보이는 부모들에게 앙화로다. 그들은 장막 너머에서 상상도 못했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78년 6월 1일 성모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시대의 종말이 올 때까지 내가 너희들과 함께 있듯이, 내 어머니께서도 너희들 곁에 있겠다고 약속하셨다.    (77년 7월 25일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약속한다. 성자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나는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너희들은 결코 지상에서 혼자 있게 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너희 곁에 수호천사들이 있을 것이니 그들을 찾고, 그들을 불러라,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너희와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존재들이다.    (78년 5월 30일 성모님)
 
이 영적인 전쟁에서 너희들을 돕기 위해 천국의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이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78년 7월 25일 예수님)

 

천사들이 너희들 곁에 있다. 지금 모든 천사들이 지상의 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결국에는 천국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너희들이 세상에서 빛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맞서 싸우는가를 보기 위해 이 전쟁을 허락할 뿐이다.    (77년 10월 1일 예수님)

한 때 지상에서의 삶을 살았던 많은 이들이 이 전투 중에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연옥에서 영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계속 기도해야만 한다.
 그들이 연옥에서 해방되면, 이 최후의 전투에서 너희들과 함께 합류하게 될 것이다.    (71년 9월 14일 성모님)
 
지금 지옥의 모든 군대가 너희 지상에 풀려 나와 있다.    (77년 9월 13일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구원될 이들의 수는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이성적인 연령에 도달한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는 이 전쟁이 끝나기 전에 스스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제 스스로 사탄에게 가지 않는 한, 사탄은 어느 누구도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77년 9월 13일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어느 쪽을 택할테냐? 지금 지상에는 오직 두 군대만이 존재한다.
선의 군대와 악의 군대, 빛의 군대와 어둠의 군대. 너희가 지금 시험에 들어 있으니,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

어느쪽에 합류 할테냐? 영적 암흑의 길, 영원한 멸망에 이르는 길이냐? 아니면 빛으로 가득 찬 길, 천국에 이르는 길을 걸어갈테냐? (77년 11월 1일 성모님)
 
너희의 어머니를 보라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애원한다. 나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다오.
이 조언은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로부터 직접 온 것이다. 인류위에 징벌의 손길이 펼쳐져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 손이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구나.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너희에게서 이 징벌을 막아줄 수 있을 것 같으냐?    (78년 5월 3일 성모님)
 
나는 쓰디쓴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지상의 성자의 집, 성 교회를 구할것을 부탁한다.
어떻게 이 과업을 완수할 수 있냐고? 나의 자녀들아, 기도와 선한 모범과 건설적인 비판을 통하여 성 교회를 구할 수 있다.    (77년 12월 7일 성모님)

나는 세속의 쾌락에 눈이 멀어버린 자녀들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 찬, 슬픔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일시적인 삶의 장소인 지구 이외의 삶을 알지 못하는 구나.

너희가 장막을 넘어 오면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의 왕국에서 영원히 살던가, 아니면 사탄이 지배하는 왕국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 이다.    (78년 5월 30일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신앙을 위해 고통 받을 자가 그리도 없느냐? 나의 자녀들이 신앙을 위해 고통 받고 순교할 필요를 잊어버렸단 말이야?    (78년 11월 20일 성모님)

만일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다시 성부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너희는 멸망할 것이다. 어둠속의 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고 있다.    (79년 6월 9일 성모님)
 
하늘에서 미국에 내리신 말씀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한 나라의 도덕적 타락의 정도에 따라 벌을 내리실 것이다.    (77년 5월 18일 성모님)

정부안에 규율을! ‘우리는 신을 믿는다’ 라는 문구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지만, 그들이 믿는 신이란 누구인가?
인간은 자기 자신의 신이 되어버렸다!    (77년 5월 28일 예수님)

한때는 아름다웠던 나의 나라 미국이여, 바로 너희의 눈앞에 파멸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너희가 보려하지 않으니, 너희는 지극히 현명한 것 같지만 어리석게 나라를 다스리는구나.

너희의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너희가 천주께 등을 돌리고 신앙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천주께서는 너희의 눈이 머는 것을 허락하셨다.
심지어 죄가 너희들의 생활 방식이 되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가 암흑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 조차 깨닫지 못한다!    (77년 4월 2일 성모님)

그들이 너희 나라와 온 세상을 노예화하기 위해 권력과 무기들을 밤낮으로 모으는 동안, 너희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희는 즐겁게 뛰놀며 들판에서 꽃을 따는 어린이들처럼, 그릇된 대중매체들이 만들어낸 헛된 망상과 마약과 술에 취해 살고 있다.    (77년 4월 2일 예수님)
 
지금 너희의 시간을 기도와 보속에 써라. 너희는 천주의 어머니,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지시를 잘 따라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 국가로서 너희는 멸망할 것이다.    (78년 3월 15일 성 요셉)

진보와 현대주의라는 미명하에 오물 속에 잠겨있는 인류를 지켜보는 나의 가슴이 찢어진다. “인류는 지금 자멸의 일보직전에 서 있다!”     (78년 2월 1일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한 국가로서 너희들은 잘못된 방식으로 평화를 찾고 있다. “너희의 천주 없이는 어떠한 평화도 없을 것이다!”    (78년 2월 1일 예수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어머니를 버린다면, 한 국가로서 너희는 멸망할 것이다! 오, 미 합중국이여, 내 어머니의 눈물이 없었더라면, 너희는 오래전에 정당한 징벌을 받았을 것이다!    (78년 2월 1일 예수님)
 
지속적으로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가정 안에서 서로 일치해 있어라. (세상사를) 신중하게 잘 관찰하고 기도하여라.    (80년 6월 18일 성모님)

내 어머니와 천국의 모든 이들은 하늘에서 주신 메시지에 대한 인류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다.
많은 이들의 마음이 굳을대로 굳어져서, 이 경고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구나!

타락한 형제자매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 영혼으로 기꺼이 바치는 이들이 없다면, 그들은 영원히 천국을 잃게 될 것이다!    (79년 9월 14일 예수님)

오직 너희들만이, 이성적인 연령에 도달한 나의 자녀들인 너희들만이 지금 은총을 모아야만 한다.
눈깜빡 할 사이에 죽음이 너희 나라를 덮쳐 수많은 이들의 생명을 앗아갈 것이다! 너희들은 준비되어 있느냐? 너희 자녀들을 준비시켰느냐?

너희 가정을 준비시켜 왔느냐? 많은 부모들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거리에는 피가 흐를 것이다!    (81년 6월 18일 성모님)

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한때 내가 나의 망토를 덮어 보호해 주었던 나라 미 합중국이여, 물질적으로 너무나 풍요로운 나라였던 너희가 지금은.....슬프게도 빠르게 사탄에게 넘어가고 있구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81년 6월 18일 성모님)
 
마음의 소경됨이란............... 자신의 자유 의지로 회개하지 않는 한, 눈먼 자가 내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71년 9월 7일 예수님)
 
마음의 소경됨이란.......... 많은 이들의 마음에서 자비가 식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점점 더 자신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죄를 깨닫지 못하다가, 마침내 죄가 너희들 가운데 하나의 생활 방식이 될 것이다.

악이 선으로 받아들여 질 때, 많은 이들의 가슴이 공포에 떨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제 영혼, 제 존재의 가장 깊은 곳까지 눈이 멀어 버렸다.    (77년 2월 1일 성모님)
 
너희의 타락 때문에 너희가 천주께 등을 돌리고 신앙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너희가 도덕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천주께서는 너희가 눈이 멀도록 허락하셨다.

죄가 너희들의 생활 방식이 되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 자신이 암흑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구나.    (77년 4월 2일 성모님)

마음의 눈을 떠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초자연을 거부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받을 징벌의 감소와 구원을 거부하는 것이다!
만일 너희가 스스로 눈멀기를 택한다면, 너희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맞서 싸울 수도 없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가 마음의 눈을 뜨고, 너희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한다. (77년 10월 6일 성모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목자(성직자)들의 눈이 멀어버려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는 형상이구나!
내가 세상에 재림할 때, 신앙의 깜박이는 작은 빛이나마 찾아볼 수 있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구원될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이성적인 연령에 도달한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은 시험에 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천주께서는 많은 이들이 구원을 얻기에 부족함을 보시고, 그들을 내치실 것이다!    (78년 12월 7일 예수님)
 
어떤 장면을 보여주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어떤 광경을 보여주는 데에는 그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비록 우리는 인류가 자유 의지로 제 갈 길을 가도록 허락하고는 있지만,
가능한 한 수많은 우리의 자녀들을 구하려 꾸준히 노력하면서 또한 많은 이들의 마음의 눈을 뜨게 하려는 큰 희망을 품고 있다.    (78년 3월 25일 예수님)

나의 ‘작은’ 자녀들에게............ 나는 나의 고통받는 작은 자녀들에게 교구의 본당에 머물 것을 부탁해왔다. 기도하며 모범을 보여다오.    (77년 5월 14일 성모님)
 
지금 지속되고 있는 악을 가리기 위해 책들의 내용이 바뀌고 있다.
 어린이들은 전통과 심지어 교리를 없애기 위한 변화들을 받아들이도록 세뇌당하고 있다.    (77년 5월 14일 성모님)

너희 가정에 성상과 성물들을 보존해야만 한다. 고대에
그러했듯이, 가정에 성상을 보존해 둔 이들의 집은 죽음의 천사가 그냥 지나칠 것이다.    (77년 5월 18일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간이 과거에 결코 겪어본 적이 없고, 세상 끝날 때까지 다시는 겪어보지 못할 시대이다.
이 시대는 모든 시대 중 가장 중요한 시대이고, ‘주님의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시대이다.    (77년 5월 14일 성모님)
 
너희는 너희 가족들을 준비시켰느냐? 집을 질서 있게 정돈하였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릇된 낙관주의에 눈이 멀어 멸망이 너희를 덮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기만 하겠느냐?     (77년 5월 14일 성모님)
 
내가 과거에 내 어머니를 통해 너희들에게 경고했듯이, 지금 666이 너희 지상에 풀려나와 있다.
그는 성직자들과의 마지막 최후의 일전을 치르기 위해 나의 교회 안에 들어갔다.    (77년 5월 14일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타협은 쉬운 길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 목자들과 평신도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신앙을 지키고 나의 집(성 교회)을 예전의 영광으로 다시 복구시키는 책임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77년 5월 14일 예수님)

나를 따라라......... 세상은 고통의 가치를 알아야만 한다. 여기 천국에 온 모든 이들은 십자가의 길을 통해 왔다.    (78년 2월 1일 예수님)
 
만일 어떤 이가 고통의 위대한 가치를 알게 된다면,
고통과 괴로움을 피하고 싶어하는 인간적인 본성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청하게 될 것이다.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라는 정당하고 훌륭한 목적을 위해 육체적인 고통을 바칠 때, 그 은총의 효력은 세 배로 늘어나게 된다.    (78년 2월 1일 예수님)

‘빛의 자녀들’은 자신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을 알면서도 큰 인내심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78년 5월 3일 성모님)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어느 누구도 결코 천상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78년 5월 3일 성모님)
 
천국에 이르는 길은 장미꽃잎 사이의 가시들로 뒤덮여 있다.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성자께서 가신 길을 따라 가라.
세상의 자녀들은 제 영혼과 형제자매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고통의 가치를 알아야만 한다.    (78년 5월 13일 성모님)
 
천국의 여러 가지 조언들, 기도의 삶,

 매일 기도하여라. 아침, 점심, 저녁......너희의 마음이 늘 빛의 성신을 향하도록 만들어라.    (71년 6월 7일 성모님)

     

     일 어 날  때:

너희는 지금 아침에 일어날 때 “무염시태의 방패로 저를 보호해 주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밤에 잠자리에 들 때에도(지금은 안전한 잠자리가 아닐 것이다)
“무염시태의 방패로 저를 보호해 주소서!”라고 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잠들 때에도 그(사탄)는 잠들지 않기 때문이다. (71년 6월 7일 성모님).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