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교회와 사제들에게 보내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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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교회와 사제들에게 보내는 경고
교회의 박해가 심해질 것이다. 지옥의 사자들이 지상의 성자의 교회를 파괴하려 애쓰고 있으며 수많은 성직자들이 약해져서 사탄의 계략에 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상에서 고통 없이 살기를 더 좋아하고 천국의 영원한 생명에 대한 진리를 던져버리며 거부하기 때문이다. - 73. 2. 1.(1권80쪽)
하느님의 손이 너희 세상위에 무겁게 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평신도로서 생활하다가 자기 자신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멸망이 하느님의 집안으로 들어왔을 때 그것은 빠른 속도로 파괴를 불러일으킨다. 썩은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약한 포도나무는 부러지고 가지는 구부러질 것이다. 그러나 부패한 세대의 욕망이 인간의 뜻이 살아계신 천주의 십자가를 부러뜨리지 못할 것이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 하느님의 집안에 악을 촉진 시키는 이들에게 재앙이 있으리니, 그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영혼들의 멸망에 온전히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 73.5. 30. (1권 104쪽)
너희의 자녀들이 성자의 집에서 멀어져 방황하다가 사탄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지 않으며 그들은 집단으로 뭉치고 있다. 그들이 자신들의 삶에서 성자의 언약을 없에서는 안된다.
지상에 있는 성교회처럼 그들도 생명의 빵을 먹지 않으면 영혼이 파괴 될 것이다. 이 빵은 오직 거룩한 성자의 집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73. 8. 5. (1권 119쪽)
너희는 지금 즉시 미카엘을 하느님의 집으로 다시 되돌려야 한다. 너희가 원해서 그를 쫒아냈으니, 너희가 청하지 않는 이상, 그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73. 9. 13. (1권 131쪽)
성자의 적들과 사귀면서 성자의 집을 파괴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기준을 낮춘다고 해서 적들을 회개 시키지 못할 것이다. 너희의 표양은 항구한 신앙이 되어야 한다. 변화, 기초가 시간의 시험을 통해 증명되었는데도 무슨 변화가 필요하느냐?
변화를 추구하는 자는 탐욕스럽고 음탕하며 만족을 모르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가 인간을 하느님의 뜻에 맞게 변화시키겠느냐?
아니다! 그는 인간을 하느님과 멀어지게 만들어 사탄에게 념겨 줄 것이다.
사탄은 바티칸 공의회에 참석하여 주의 깊게 듣고 있었으며, 모든 움직임을 기다렸다가 너희들 가운데 자신의 사자를 심어 놓았다.
사태를 깨닫고 너희의 길을 다시 재건하여라. 너희는 속고 있다. 너희는 그릇된 길을 가고 있다.
지금 돌아 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를 파괴할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무릎을 꿇어라. 현대에는 무릎을 꿇는 이가 거의 없구나. 전쟁은 인간의 죄에 대한 징벌이다.
지상의 성교회 안에서 너희가 성자께 대해 저지른 불경스런 행위들이 하늘에 복수를 외치고 있다. - 74.8. 14. (1권 243쪽)
성자께서는 지상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셨다. 떠나간 모든 이들은 반항하며 이의를 제기하며 떠났던 것이다. 너희가 그들에게 동참하겠다고?
너희 신앙을 타협하려 하느냐? 성자의 집을 팔아넘긴 모든 이들은 영원한 지옥이라는 댓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자의 집안에 도둑과 강도들, 성전의 환전상 같은 자들이 있다. 성부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지만 의인들을 위하여 참고 계실뿐이다. 징벌은 성인이든 악인이든 수많은 이들의 생명을 앗아 갈 것이다. - 74. 8. 21. (1권 246쪽)
너희의 보호자이며 신앙의 수호자인 미카엘이 성자의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로 너희는 너희 자신을 기만할 뿐이라는 것을 알아라. 기도 속에 인류의 마음속에 미카엘이 다시 들어가야 한다.
양떼의 양치기들, 모든 성직자들은 수호자 미카엘을 통하여 성부를 찬미해야 한다. 너희는 거룩한 제사(미사)후의 기도 속에 미카엘을 되돌려야 한다. - 74. 9. 13. (1권 260쪽)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성자의 집에 오는 방식 때문에 성자께서는 매우 슬퍼하신다. 그들은 불경스런 마음으로 온다.
그들은 마음속에 성자께 대한 사랑이 없는 것이다. 나의 딸아, 제발, 그들은 사탄의 길로 자신들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마음속에 죄악을 가진 채, 성체를 영해서는 안된다. 많은 이들이 성직자들에게 가지 않는구나. 그들은 그들의 영혼에 죄악을 가진채 성체를 영한다.
나의 딸아, 지붕 꼭대기에서 외쳐라. 너희는 성체를 흠숭해야 한다. - 74. 12. 23. (1권 298쪽)
너희 모두는 신앙 안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 성자의 집, 성 교회를 버리지 말아라. 인간의 행위로 성자의 집을 판단하지 말아라.
천주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그의 인간적인 본성에 따라 잘못을 범할 수 도 있다. 나의 딸아, 인간의 행위를 보고 성자의 교회를 판단하지 말아라.
인간의 행위와는 상관없이 성자께서는 언제나 성체 안에 머물러 계신다. 합법적으로 서품되고 축성된 그리스도의 대리자, 사제들의 손은 성체 안에 계신 성자의 몸과 피를 너희에게 영해 줄 수 있다. 성자의 적들은 이 진리를 너희에게서 없애고 싶어한다.
그들은 미사가 더 이상 효력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나의 딸아, 성신 안에 계신 성부의 힘을 통하여 성자께서는 너희에게 오신다.
성자께서는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실제 너희에게 오신다.
나의 딸아, 이것이 단순한 신화나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너희 시대의 오류를 받아들이지 말아라.
분명히 말하지만 성자께서는 성체 안에서 실제 너희와 함께 계신다. - . . . 1권 299쪽
여자들은 정숙함으로 자신을 꾸며야 한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악마의 음악이라는 이교적인 행위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거룩한 하느님의 집안에 춤과 갖가지 세속적인 방식을 들여오는 것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75. 3. 18. (1권 339쪽)
여자들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 이것은 하느님의 집안에서 요구되는 흠숭의 표시이며 천사들이 이것을 요구한다.
나의 딸아, 우리는 하느님의 집안에서 이교적인 행위들을 보고 있으며 성부께서는 이런 일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성자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셨을 때 악마들이 그 주변에서 춤을 추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 75. 3. 22. (1권 348쪽)
나는 내 교회, 내 집을 너희에게 온전히 그대로 주었다. 현재 그것을 바꿀 필요는 전혀 없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필요한 유일한 변화는 너희가 다시 돌아와 빛을 복구하는 것이다. 거룩함, 경건함, 헌신을 교회에 다시 되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명이 땅에 떨어질 것이다. 교회는 텅비게 될 것이며 빛의 천사로 가장한 탐욕스런 적들이 성직자들에게 다가와 그들을 옥에 가둘 것이다. -75. 6. 5. (1권 375쪽)
과거에 예언자들이 인류 구원에 관한 단순한 계획을 너희에게 주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여성 사제를 외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어떠한 여자도 내 집에서 나를 대신하는 자리에 설수 없다. 어떻게 감히 너희가 이런 이단을 내 집에 들여온단 말이냐?
내가 너희에게 가서 너희를 내 집에서 내쫓으리라. -75. 12. 27. (1권 375쪽)
너희의 하느님인 나는 너희가 지금 너희 자신을 정화하기를 요구한다. 우리는 너희에게 정화할 시간을 연장해 주었다.
너희는 우리 앞에서 너희의 악한 길을 감출 수 없다. 너희가 정당한 벌을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느냐?
아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지위가 지옥 불을 면하게 해주지는 못할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목자라고 칭하면서 우두머리가 되고자 너희 영혼을 팔아 넘겼다! 너희는 내 집에서 갖가지 변화와 실험으로 젊은이들의 영혼을 파괴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변화를 요구한 적이 없다.
나는 너희에게 최초의 교사들이었던 12사도들의 가르침을 버리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교만한 너희들은 그들의 가르침을 비웃으며 조롱하는구나!
너희는 스스로 내 집이 아닌 다른 교회를 세웠다. 나는 너희의 새 교회 안에서 나의 영혼과 육신을 내어주지 않겠다.
내가 내 목자들을 분열시켜 더 많은 혼란을 일으켜야 겠느냐? 아니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너희를 정화하기로 결정하셨다. 또 다른 분열은 없을 것이다. 지금 내 교회안의 모든 실험과 변화를 중지해야 한다. 너희는 규율를 받았고, 길을 얻었다. 지금 내 집을 복구시켜라.
왜냐하면 어둠속의 집은 죽음의 띠를 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의 문들이 닫힐 것이고 영혼들은 빛에 굶주릴 것이다.
거리에 피가 넘쳐 흐르고 어디에서나 죽음이 판을 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바라는 것이냐? 죄악의 댓가는 죽음이다.
너희가 온 세상의 모든 재물을 다 모은다 해도 심판 날에 그것을 가져 갈 수 없다면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너희가 받을 심판은 영원하고 영원한 것이다. -75.11.22. (1권 445쪽)
나는 지상에서 천국을 대신할 은총을 받은 나의 성직자들에게 이 경고를 보낸다. 너희는 전통적인 교회 의식을 되돌려야 한다.
외부가 무너지고 내부가 썩고 있는 내 집을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 너희는 너희가 파괴하고자 하는 애쓰는 것을 다시 재건해야 한다.
지금! 스스로 내게서 선택 받았다고 말하는 자들이 안에서부터 파괴하고 있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너희가 한 짓을 모르리라 생각지 말아라.
경건함과 신성을 가장한 오류, 기만, 사기! 영원하신 성부 앞에서는 너희의 것이 드러나게 된다. 너희는 조금씩 조금씩 시작하여 기초를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괴될 것이다. (1권 446쪽)
세상이 성자의 교회로 들어왔다. 너희는 교회를 가지각색의 죄인들을 위한 사교장으로 모든 혐오스런 죄악을 위한 장소로 만들고 있다.
거룩함, 헌신, 경건함을 성자의 집, 교회안에 다시 되돌려야 한다. 모든 새로운 변화와 실험들이 너희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파괴하고 있다. -76. 5. 29. (1권 493쪽)
우리는 베드로와 현재 그의 대리자인 교황 바오로 6세의 영도 하에 있는 성자의 집, 로마 카돌릭 교회내의 분열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성자의 집안의 분열을 바라지 않는다. 미합중국은 빠른 속도로 분열을 향하여 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맞서 싸워라. 악마의 군대에 굴복하지 말아라. 기도로써 그러한 적들과 맞서 싸워라. -(1권 494쪽)
성자의 집, 교회내의 주교들아, 너희는 길을 잃었다. 너희는 우리의 양들을 흩어놓았고 갖가지 이단과 거짓된 가르침에 동참하였다.
비록 너희가 공의회에서는 선한 의도로 시작했다 할지라도 결국 너희는 평화와 형제애라는 미명하에 기만당하였다.
너희는 갖가지 오류들이 성자의 집, 교회 내에 슬그머니 잠입해 들어오도록 허락하였다. 너희가 범 세계적인 교회를 만들고 있는 줄 알지만 그것은 성자의 교회가 아닌 인간의 교회, 참된 기초가 없는 교회가 될 것이다. -76. 6. 5. (1권 497쪽)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신앙을 타협하지 말아라. 성자의 적들에 동참하지 말아라. 성자에 대해 알면서도 그분이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부인하는 모든 자들은 반그리스도이다. 끼리끼리 모이는 법, 걸맞지 않는 짝을 이루어서는 안된다. 하나의 참된 교회와 다른 교회들을 같이 합쳐서는 안된다.
지금 너희가 그런 일을 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속고 속이고 있다. 너희는 신앙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기준을 낮추면서까지 다른 이들을 성자의 교회로 끌여 들여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갖가지 이단과 혐오스런 행위들까지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전에는 너희의 표양으로 우리의 양들을 모았지만 이제는 너희의 표양으로 그들을 흩어 놓는구나.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말한다.
너희의 길에서 돌아오너라. 너희는 영벌의 길을 가고 있다.
온 세상을 666의 대리인들에게 완전히 넘겨주려는 특별한 사명을 띤 악마들이 너희 가운데 있음을 알아 두어라. - (1권 497쪽)
너희는 내 집, 내 교회를 타협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내 교회의 규율을 파괴하면서까지 영혼들을 모으려 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양떼를 흩어놓았고 너희의 양떼로 세상은 너희를 알아 볼 것이다. 진실로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너희가 경고를 받았으니 그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 (1권 499쪽)
자녀들아, 너희에게 지금 돌아와 다시 시작할 것을 경고한다. 내 교회를 새롭게 한다면서 너희는 교회를 파괴하고 사탄에게 넘겨주었다.
너희가 기초를 파괴하지는 못할 테지만 벽들을 무너뜨리는구나. 쥐들처럼 너희가 구멍을 내고 있구나. 오, 내 교회의 기초 안에 들어온 붉은 모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내 소리를 듣는 이들 중에 앞으로 다가올 대 징벌을 피하여 살아남을 자 아무도 없을 것이다. - 76. 9. 14. (1권 533-534쪽)
너희의 하느님인 내가 내 교회내의 성직자들에게 말한다. 이단을 제거하고 내 교회를 파괴하려고 비밀결사에 가담한 자들을 파문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신앙을 타협하지 말아라. 너희가 나아갈 방향은 오직 하나 뿐인데 그것이 격하되고 있다. (1권 534쪽)
나의 자녀들아, 불경스럽고 냉담한 마음으로 성자의 집에 온 많은 자들이 성 교회를 갖가지 혐오스러운 행위를 위한 사교장으로 만들어 성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있다. 영원한 왕국의 거룩한 천사들의 축일인 오늘 밤에 합당한 공경을 미카엘과 천사들이 요구한다.
여자들은 거룩한 희생제사인 미사 중에 머리를 가려야 한다.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관습 때문이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사탄에게 속지 말아라. 여자들은 성자의 희생에 대한 흠숭으로 인간이 아닌 하느님의 모든 법에 대한 흠숭으로 머리를 가려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인간은 지금 자신들의 법, 자신들의 규율을 세우고 있으며 이리하여 자신들을 파괴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초는 견고하며 지옥의 문이 성자의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빛을 따르는 자들이 성자의 교회를 복구하기 위해 고통의 시련을 겪어야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결국 승리는 성자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 76. 9. 28. (1권 537쪽)
나의 집, 나의 교회를 헌신적이고 순결하며 거룩했던 예전의 상태로 다시 되돌리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내 집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은 교황 바오로 6세가 명한 것이 아니었다.
교만한 많은 붉은 모자들이 자신들의 교회를 세웠고 교회는 빠른 속도로 하느님의 교회가 아닌 인간의 교회가 되고 있다.
그 교회를 짓는 어떠한 천사도 너희를 돕지 않으며 너희가 받는 영은 빛의 영이 아닌 어둠의 영이다. 내 교회를 예전의 영광으로 다시 되돌려라.
그렇지 않으면 곧 너희위에 나의 손이 떨어지리라.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오랫동안 고통을 참으시며 자비하시다.
그러나 나의 손이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 76. 10. 6. 1권 550쪽
우리의 자녀들을 기도에서 멀어지게 하는 음악에서 우리는 직무태만을 듣고 있다.
성자의 집, 성자의 교회는 성자를 통하여 영원하신 성부께 이르는 기도의 집이다.
하지만 너희는 교회를 만남의 장소로, 세상에 풀려난 갖가지 악마들이 모이는 장소로 만들고 있다.
점차 성자의 집이 인간의 교회로 변하고 있으며 교회 내에서 모든 분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 76. 11. 22. 1권 560쪽47
너희의 창조주를 위하여, 너희의 하느님인 내가 말한다. 내 집을 다시 복구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친히 내려가 나의 견고한 손으로 교회를 복구 하겠다. 오, 목자들아, 너희가 내 앞에 서서 너희의 가르침이 내가 보기에 순수한 것이었다고 말할테냐?
나는 너희를 침처럼 내벹어 영원한 지옥 불 속에 던져 넣을 것이다. 꽃에서 나온 해충들! -76. 12. 28. 1권 578쪽
지금 이때에 너희에게 교회내에 가장 큰 혼란을 일으킨 자들의 이름을 상세히 말해주는 것은 아무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판단케 하지 말아라.
내 교회안에서 영혼을 파괴할 힘을 얻은 자들이 받을 심판은 어떠한 인간의 말로도 설명할 수 없고 어떠한 인간의 감정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77.2.1. 2권20쪽
지금 내 집에서 너희 모두가 획책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종교는 하느님의 종교가 아니라 지옥의 심연에서 올라온 종교이다.
오, 목자들아 너희는 속고 있다. 악한 이들을 잘라내고 미지근한 이들을 떨어뜨리기 위해 온 세상에 속임수가 들어 왔다.
그러나 끝까지 참고 견딘 자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 . . . 2권 21 쪽
나의 자녀들아, 내 집안에 갖가지 이단들이 모든 것을 하나로 결합하는 속임수가 있다. 이것은 오류이며 내 집의 수많은 문들을 닫히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내 집을 인간의 기호에 맞게 변화시켜서는 안되며, 인간을 천주께 맞게 변화시켜야 한다. 어떠한 인간도 하느님보다 위에 있지 못한다.
천주께서는 너희의 최후의 파괴 행위가 행해지고 난 뒤, 너희를 심연으로 보내기 위해 너희가 너희의 길을 가도록 그대로 허락하고 계신다. - 2권 21쪽
오, 나의 자녀들아, 많이 기도하여라. 우리는 성자의 집안의 분열을 보고 싶지 않다. 로마 카돌릭 교회는 하나로 남아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반드시 갖가지 이단과 갈라진 형제들을 안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 않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오류이며 사탄의 속임수이다. 너희는 성자의 집을 변화시켜서는 안되며 그들을 끌여들여서도, 그들을 위해 바꾸어서도 안된다. 그들이 변해야 하며, 성자와 성자께서 교회의 기초를 세우실 때 그분과 함께 하였던 이들이 준 원래의 규율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다시 말하건대 갈라진 형제들이 변해야 한다. 과거에 그들은 반항하며 유일한 참교회와 진리에서 멀어졌다.
그들이 지난날의 오류를 버리고 다시 돌아와 시작해야 한다. 그들이 성자의 집에 그들의 오류를 들여와서는 안된다.
너희는 지금 갖가지 이단들과 갈라진 형제들을 위해 문을 열고 있다. 그들은 선한 영혼과 마음으로 일치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전복시키고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오 속고 있는 목자들아, 성교회의 설교대에 까지 갈라진 형제들을 끌여들이는구나.
사탄의 회당 처럼. 성전의 설교대에 까지! 무엇 때문에 ? -77.3.18. 2권 28쪽
성직자들의 무괸심이 성자의 집의 문들을 닫아 버렸다. 나의 자녀들아, 잠에서 깨어나 죄악과 교만과 탐욕으로 너희 스스로 가고 있는 길을 보아라.
지금 돌아 오너라!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애원한다. 시간이 짧아지고 있으니 지금 돌아 오너라. -77.6.4. 2권 54쪽
성신을 받은 (서품된)모든 이들은 축성된 손을 갖고 있다. 내 집에서 합법적으로 축성된 사제들만이 나의 몸을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어야 한다!
어떠한 여자도 거룩한 제단위에 설수 없다. 어떠한 여자도 내 집에서 지도자의 지위를 겨루거나 경쟁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뒤로 물러나 영원하신 성부의 계명을 읽어야 한다. 너희는 되돌아가 사도 바오로가 준 계명을 읽어야 한다.
너희는 그의 말을 던져버리고 또 다른 성서를 쓰고 있다. 너희는 너희의 기본적인. 육적인. 인간적인 본성에 맞게 성서를 다시 쓰고 있다.
과거에 너희에게 길이 주어졌고 그 길은 변하지 않으며, 단순한 길이다. 규율이 너희에게 주어졌는데도 무엇 때문에 그것을 변화시키느냐?
그것이 불완전하더냐? 영원하신 성부께서 잘못을 벌하셨다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성직을 수행하면서 모독을 하고 있다.
인자하시고 영원하신 성부께서 너희가 오랫동안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고 계신 이유는 너희가 잠에서 깨어나 빛을 보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둠속을 걷고 있다. -77.6.15. 2권 65쪽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초자연의 존재에 e한 지식을 던져버렸다. 너희의 지도자들과 성 교회내의 목자들까지도 초 자연을 비웃는구나.
그들은 성자의 교회에서 미카엘을 내쫓았으며 지금 교회안에는 사탄이 자리잡고 있다. 현재 세상과 성자의 집을 지배하는 것은 사탄이며
그는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할 시간을 얻었다. 썩은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포도밭의 일꾼인 성자께서는 포도나무를 흔들어 썩은 모든 것을 떨어뜨리실 것이다. -77.9.13. 2권 83 쪽
나의 자녀들아, 사탄이 정부와 내 교회의 최고위직들에 까지 들어갔다. 그들 역시 천주의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77.9.28.2권89쪽
나는 비통한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지상의 성자의 집을, 성자의 교회를 구하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어떻게 이 일을 이룰 수 있을까? 나의 자녀들아, 기도로써, 좋은 표양으로써, 건설적인 비판을 통하여 이룰 수 있다.
너희가 사탄과 그의 대리자들에게 완전한 자신감을 주어서는 안된다. 다른 이 들이 이 영적 전쟁에서 너희 몫을 해주리라 기대하지 말아라.
이성적 연령에 도착한 각각의 모든 이 들은 지금 진리와 빛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과거의 예언자들이 말했던 바로 그 시대이다. - 77. 9. 7. 2권 109쪽
성자를 위해 마지막 날의 사도가 된 이들은 수많은 표시를 받을 것이며 그들이 지금 성자의 교회를 구해야 한다.
지금 지상에 있는 그들이 이 전쟁을 치르고 있고 그들을 통하여 너희는 성자의 교회를 거룩하고 경건하며 수많은 소명이 충만했던 예전의 성태로 다시
되돌려야 한다. 많은 거룩한 사제들이 필요하다. -78. 8. 19. 2권 184쪽
너희는 성자의 참된 사제가 되기 위한 지식을 마음속에 간직해야 한다. 성품을 받는 단계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그러한 단계들은 이유가 있어 하늘의 인도를 받아 정해진 것이다. 어떠한 여자도 거룩한 희생 제단에 설 수 없다. -78.9.13. 2권190쪽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로마에 있는 내 교회안의 현 상태에 관하여 긴 예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은 666, 루치펠과 그의 대리자들이 서로 협력하여 현 교황을 쫓아내려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루치펠은 내 교회를 세상과 결합시키려는 계획을 추구하지만 나는 이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 78. 9. 28. 2권 195 쪽
더 이상 성자의 교회를 거부하여 성자를 버리지 말아라. 사람을 보고 성자의 교회를 판단하지 말아라.
기초는 성자, 예수님이시며 비록 벽이 갈라질지라도 기초는 견고하다. 나의 자녀들아, 남아서 이 틈을 메우지 않겠느냐?
우리는 너희가 불화하여 따로 떨어져 나가 작은 집단을 이루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자의 교회안에는 어떠한 분열도 있어서는 안된다.
로마 카톨릭 교도로 세례받은 모든 이들은 천국에 가기 위해 로마 카톨릭 교도로서 죽어야 한다.
신앙을 거부하고 교황권을 거부하는 인간적인 이유를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용납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끝까지 항구히 진실되고 충성스럽게 남아 있어라. -78. 11. 25. (2권 207쪽)
나는 내 교회에 들어온 이단들, 파괴하려고 들어온 신앙이 없는 사기꾼들에게 철퇴를 가하지 않겠다. 내 어머니께서 이 전쟁을 지휘하실 것이다.
루치펠과 그의 사자들이 지금 로마에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모르겠느냐? 루치펠의 힘을 알아보지 못할만큼 너희가 눈이 멀었느냐?
나의 자녀들아, 나의 목자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너희가 잠들어 있는 동안, 양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있다.
내 교회에 스캔들을 불러일으킨 너희는 잠에서 깨어나 너희 자신의 영혼을 구하여라. 80.6.18
너희 가운데 새 교회를 창설하는 자들을 조심하여라. 로마 카톨릭 교회는 합법적으로 서품된 로마 카톨릭 주교를 가져야 한다.
옛 카톨릭 교회(Old Catholic Church)는 로마와 일치하지 않은 분열된 조직이며, 이 허가받지 않은
무리에 가담하는 모든 이들은 로마와 하늘에서
자동적으로 파문될 것이다. 옛 카톨릭 교회는 분리주의자들의 모임이며, 로마 카톨릭 교회라는 이름을 써서도 안되고, 쓰지도 못할 것이다.
나의 딸아, 훗날 네가 힘을 얻게 되면 우리가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해줄 것이다. 빛의 천사를 가장한 많은 이들이 의인들을 속일 것이다. 80.10.6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내 교회를 떠나지 말라고 요구한다. 사제들을 보고 내 교회를 판단하지 말아라. 사제 엮시 인간적인 본성으로 과오를 범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분명히 말하건대, 너희에게 나의 몸과 피를 주기위해 나는 정식으로 서품된 사제를 이용하고 있다. 다른 곳을 찾지 말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성세의 권리를 잃어버리고, 더 이상 로마 카톨릭 신자로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천상 낙원의 가장 높은 곳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80.10.6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지상의 교회들을 들여다보면 매우 혼란스럽다. 그토록 짧은 시간 안에 내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그토록 많은 일을 하는 인간의 본성을 도무지 이해할 수 가 없구나. 너희는 내 집을 원래의 상태로 다시 복구시켜야 한다.
우리는 너희가 내 교회에 성상들을 다시 되돌릴 것을 요구한다. 중앙 제단을 다시 복구하고, 신자들이 천주께 대한 흠숭으로 무릎을 꿇을 수 있게 장궤틀을 다시 설치해야 한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그밖에도 나의 목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주교관을 쓴 자들이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곧 지옥에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85.8.21
지상에 있는 모른 인류에게 알려라. 반 그리스도가 너희 가운데 들어왔다. 우리의 주교들과 추기경들에게 알려라(지금 이 시기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까지 포함하지는 않겠다. 왜냐하면 그는 주교와 추기경들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내 교회를 굽어보는 나는 중대한 과오들을 발견하고 있다.
내가 지금 전 세계의 주교와 추기경들에게 말한다. 내 교회가 손상되어서는 안된다. 너희가 내 이름을 모독해서는 안된다.
나는 단지 잠깐 동안만 이것을 허락할 뿐이다.
만일 너희가 세상에서 나를 합당하게 인정하지 않는다면, 나도 성부 앞에서 너희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천국에서 내 아버지와 함께 안식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8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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