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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옷차림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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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3,2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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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옷차림에 대하여 하늘에서 십자가의 베로니카에게 주신 말씀

정숙한 여성이라면 : 언제나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치마를 입으며, 적어도 반 소매 또는 가능하다면 팔 길이의 4/3까지 내려오는 7부 소매가 달린 비치지 않고 품이 넉넉한 상의를 입어야 합니다.
 
목 둘레의 선은 앞 목의 오목하게 파인 부분이나 등의 척추 맨 윗부분보다 아래로 내려가서는 안되며,
 바지나 살색(피부색)의 옷차림은 피합 니다. 성모님께서는 모든 여인들이 옷차림에서 성모님을 닮기를 바라십니다.
 
점잖은 남성이라면 : 언제나 품이 넉넉한 옷들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거룩하신 어머니를 따르고자 애쓰는 점잖은 남자들은 반바지, 몸에 달라붙는 바지나 셔 츠,

배꼽이 드러나 보이는 셔츠, 티셔츠, 비치는 천으로 되어 있거나 가슴이 드러나는 옷들을 피해야 합니다.
 
성당 안에서의 단정한 옷차림 : 남자와 여자들은, 천주의 집과 성스러운 희생 제사인 미사에 대한 흠숭의 뜻으로,
마땅한 존경심과 품위를 가지고 단정하게 옷을 입어야 합 니다.

여자들은 머리를 가리는 것들, 일명 모자나 짧은 망토, 스카프 등을 착용해야 하 며 긴 소매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푸른색 베레모를 쓰는 것도 성모님의 성지의 대표자 로서 좋은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지금 천국의 뜻에 따른 완전한 헌신을 요구한다.
 너희 모두는 너희의 사명을 수행하면서 모든 이에게 외적으로 좋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여자들은 정숙함과 선행으로 제 자신을 입혀야 한다! 남자들도 품위 없는 옷차림을 해서는 안된 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품이 넉넉한 헐렁한 옷들을 사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이 낫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세속적인 지식에 관심을 두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인류가 너희를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그런 문제에 개의치 말아라.
 
과거에 나는 너희들에게 천국에 이르는 좁은 길을 가기 위해서는, 너희가 달라야만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너희가 영 적으로 세상에, 세속에 속할 수 는 없다. 한쪽이든 다른 쪽이든 너희는 선택을 해야 한 다.
 
영적인 세상은 인간의 세상과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인간이 그를 인도할 천주 성신을 부르지 않기 때문에, 사탄이 인류의 길과 행위들을 지시하고 있다. (1975년, 3월 29일 성모님)

우리는 너희 세상을 내려다 보고 있다. 사랑 -너희 세상에서 생명의 참된 의미가 무엇 이냐?
외설 - 복장의 음란함 - 생명 창조의 참 의미의 파괴. 너희 세상은 노아나 소돔 시대 천주께서 세상을 멸하셨을 때보다

훨씬 더 나쁜 상태에 있다. 너희가 지금 돌아오지 않는다면, 너희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
나는 과거에 세상을 향해 많은 말들을 하지는 않았다. 너희의 어머니와 천주께서 보내신 나의 외아들 예수께서   현재 더욱 나쁜 상태에 있는 세대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셨다.         

 나, 요셉이 너희에게 훈계한다.
 지금 너희가 너희 구원을 위한 지시들을 따르지 않는다면, 너희의 삶, 너희 시대의 종말이 곧 닥쳐올 것이다! (1972년 12월 30일 성 요셉)
 
베로니카는 성서에서 사도 바오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내는 편지 2장 9절부터 12절까지를 읽습니다.

“나는 여자들이 .....................” 여러분들은 천주를 흠숭하고 독실한 신앙을 고백하기 위해 교회에 나온다고 하면서도, 실제 행동이나 옷차림은 이교도와 다를바 없습니다. 인류는 제 스스로 천주의 무거운 징벌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인들은 자녀를 낳아 기르고 남편의 조력자가 되는 자신의 역할을 통해서 구원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인들은 경건하고 정숙 하게 사랑과 믿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계속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972년 8월 베로니카)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송이처럼, 수많은 이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나의 딸아, 모든 이에게 지옥의 존재를 강조하여라. 사람들은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려 들지만, 지옥의 불길은 실제로 존재한다.
 
이 불은 천주 성신의 궁전인 자신의 육체를 드러내고, 비웃으며, 죄짓게 하는 현대주의에 이끌려 그들의 (성적인)순결과 정숙함을 잃어버린 자들을 집어 삼킬 것이다. 그 불길은 노출된 모든 부위를 태울것이다! (1971년 11월 20일 성모님)

외적인(눈에 보이는) 함정이라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너희는 선한 모범으로 너희 자신을 덮어야 한다.
 나의 딸아, 음란은 죄악이다. 드러난 모든 육신들은 불에 태워 질 것이고, 구원의 공의 거대한 화염이 드러난 모든 육체들을 불태울 것이다.
 
나의 자 녀들아, 너희 자신을 잘 가려라, 그리고 천주의 갑옷으로 너희를 덮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음탕한 행동이 불순한 마음을 조장하는 법이다.
 
너희는 죄를 지을 뿐 아니라 너희의 행동으로 다른 이들까지 멸망의 길을 가도록 등을 떠밀고 있다.

 어머니와 딸들, 세상의 여인들아, 너희는 자녀들에게 순결과 거룩함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오직 부모로서 너희의 행동을 통해서만이, 너희 자녀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다.
 
많은 부모 들이 자녀들의 멸망을 보면서 쓰디쓴 고통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1974년 11월 23일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새겨 들어다오. 지금은 모든 인류가 커다란 시험에 든 시기이다.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고 있는 너희들은 성자의 사도로서 앞으로 나아가 너희가 아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야만 한다.

만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개인적인 안락과 자존심에 지나친 관심을 쏟는다면, 너희는 성자의 사도나 제자로서 일할 수 없을 것이 다. 영적으로 완전히 헌신해야만 한다. (1978년 7월 15일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거룩한 희생 제사인 미사 중에 모든 여자들이 머리를 가릴 것 을 요구한다.
그것은 성체의 축성과 영성체때에 성자를 보좌하는 천사들이 모두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을 요구하는 것은 관습 때문이 아니라 성스러운 희생 제사(미사) 중에 적절한 행실을 요구하는 천사들이  실제로 성체 곁에 현존하며 지켜 보고 있기 때문이다. (1978년 7월 15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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