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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군대/마지막 날의 사도’에 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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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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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군대/마지막 날의 사도’에 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2)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십자가의 인호를 받았으니, 천국의 은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 모두는 지금 마지막 날의 사도들이며, 너희 가운데서 많은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나의 자녀들아, 빛의 사자들아,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며, 우리 모두는 지상에서 내 어머니의 사명을 행하는 우리의 자녀들과 함께 합세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너희들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다.
사탄이 내 어머니의 마음에 또 다시 슬픔을 가져오려는 그의 계획을 실현시킬 수 없게 되었기에 우리는 기뻐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도 알다시피, 인간에게는 자유 의지가 있어서, 선이나 악을 위해 그 의지를 사용할 수가 있다.     (1977.6.18.예수님)

빛의 자녀들아, 빛의 사자들아, 너희는 지금 믿음과 인내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천국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는 너희의 행보를 늦추지 마라,

너희가 실망하거나 슬픔을 느낄 때,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라고 말하여라.      (1977.7.15.성모님)
 
수많은 나의 성직자들이 멸망의 길 위에 있고, 그들을 신뢰하는 많은 다른 영혼들까지 함께 데려가고 있다.
사탄이 나의 교회에까지 들어갔다는 사실이 내 가슴에 비수처럼 박혀있다.

그러나 지금 신과 인류사이의 중재자이신 내 어머니께서는 지상에서 우리의 작은 성인들의 군대를 모을 은총을 하늘로부터 받으셨다.
 겸손하고 보잘것없는 이 사람들이, 전심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 나의 교회를 다시 복구할 것이다. (1977.7.25.예수님)
 
나의 군대, 하늘이 보낸 푸른 군대들이 전 세계에 걸쳐 모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결국 성자와 천국의 군대가 승리하리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큰 용기와 인내심을 가져라

너희 모두는 지금 커다란 시험에 들어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와 세계 모든 나라 안에서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너희는 조롱과 비웃음을 당할 테지만, 참고 받아들여라! 나의 자녀들아 성자께서 거부당하셨듯이 너희도 거부당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며, 성자도 알아볼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서로 굳게 결합하여 성자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어라.
모든 마리아의 일꾼들아, 너희 자녀들을 잘 보호 하여라, 사탄이 자녀들을 통하여 너희를 공격할 것이다.

사탄은 가족간의 일치를 흔들고, 마리아의 사명에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지금 푸른 베레모와 흰 베레모를 쓴 부모들아, 사탄이 너희를 맹렬히 공격하리라는 것을 알아두어라.        (1977.9.7.예수님)

지금 세상의 매스컴들이 ‘천국을 위해 무장을 명하는 소리’를 화제로 삼고 있구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에서 수많은 군대들이 일어나고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께 대한 충성과 진리의 깃발아래 일치해 있거라
 지금 내 어머니께서 나의 이름으로 모으신 군대들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분명히 말한다. 장차 영광스런 전투가 벌어질 것이다.
선한 영혼으로 이 전투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은 이 영들의 전투를 참고 버틸 힘을 얻게 될 것이다. (1977.9.28.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 봉사자들 가운데 분열이 생기고 있다. 우리는 봉사자들 속의 미지근한 자녀들을 참아줄 수가 없구나.
십자가가 너무 무거울 것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중도에서 포기하고 쓰러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마지막 전투에서 싸울 은총을 모으지 못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이 멸망하지는 않겠지만, 그들의 영혼이 세속으로 들어갈 위험에 처해있다. (1977.10.1.성모님)
 
나의 딸아. 봉사자들은 언제나 그들의 인내와 불굴의 용기 때문에 선택되는 것이 다.
 지금 이때에, 우리는 바람에 밀려 넘어지는 자들을 지켜줄 수가 없다.

나의 딸아. 바람이 점점 더 거세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밀과 가라지를 분리해야만 하였다.
잘 여문 낟알만이 더 튼튼한 줄기를 낼 수 있는 법이다.     (1977.10.6.성모님)

앞으로 올 날들에,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많은 희생을 요구할 것이다. 각각의 모든 빛의 사자들은 시험에 들게 될 것이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는 빛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빛을 전하는 모든 이들은 인간적 감정이나 안전, 안락 등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해야 합니다.
진실로 그것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회개, 희생, 보속      (1977.11.19.성모님)

인류에게 빛을 전할 사명을 받은 모든 이들은 사탄의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자의 길을 따르는 모든 이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된다

 사탄은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많은 부하들을 보낼 것이다.
너희는 지금 어둠의 군대와 싸우기 위해 수많은 빛의 군대를 일으켜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수호천사를 받았으니, (수호천사의)인도를 청하는 기도를 바치거라,
너희 수호천사를 자주 불러라, 그리하면 너희가 큰 위로를 얻을 것 이다.

인류에게 많은 발현이 있을 것 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영들을 시험해야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금 모든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 영들의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 다.

우리는 우리의 빛의 자녀들을 크게 신뢰하고 있다.
 너희는 영원하신 성부의 뜻에 따라 성자와 그분의 교회가 결국 승리하도록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지금은 모든 이들을 시험하는 시기이다.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으니,
빛의 사도인 너희들은 천국의 메시지를 온 세상 곳곳에 서둘러 전하여라.        (1977.11.21.성모님)

어느 날 나의 교회가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을 것이다. 진리의 빛이 다시 돌아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 날이 오기 전에 큰 전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빛의 군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사탄은 자신의 부하들인 어둠의 군대를 모으 고 있다.
너희는 어느 편에 들것인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1977.11.21.예수님)
 
나의 딸아, 악마의 군대의 공격에 대한 너희의 커다란 근심을 이해한다.
그러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나 너희 사명은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리라는 것 을 알아야 한다.  진리와 빛의 사자인 너희 모두는 큰 힘과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중요하지 않은 것은 옆으로 던져버려라. 사소한 짜증이나 초조가 영혼을 고갈 시킬 수 있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사명을 수행하면서 무엇이 중요한 것이고,
무엇이 너희를 초조하게 만들고 너희의 사명을 중단시키려는 사탄의 계략인지를 깨달아 야 한다.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은 개인적으로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진실로 어둠의 시간이다.
 
내 어머니 곁에 머물며, 그분의 조언을 듣고 실천하는 모든 이들은 천국을 위한 빛의 사도 로 불려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사명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아무리 무거운 십자가라도 끝까지 지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많은 은총을 받은 자에게는 많은 것이 기대되는 법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그들에게는 더 많은 것이 기대된다.      (1977.12.31.성모님)

천국의 사명은 계속되고, 가속화 될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손을 들어 인류를 치시기 전에, 모둔 이들이 메시지를 받아야만 한다.
이 길은 너와 빛을 전하는 다른 모든 이들에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너희 세상에는 어둠의 군대가 판을 치고 있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전투의 끝에는 천국과 천주의 자녀로 진실 되고, 충성스럽게 남아있던 모든 이들이 승리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1978.2.1.성모님)

나의 빛의 자녀들아 기도와 불굴의 용기와 모범으로 성자의 교회를 구할 자는 바로 너희들이다.
그러나 내가 분명히 말하건대, 행동과 실천이 없는 기도는 너희에게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1978.2.10.성모님)
 
나의 빛의 자녀들아, 너희 형제, 자매들을 구하려는 노력을 계속하여라.
비웃는 자들이 늘어나겠지만, 너희는 그들의 반응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너희는 그들의 의사를 반하여서라도 그들을 구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 메시지를 전하여라.
그리고 난 뒤 구원해야 할 다른 많은 이들이 있으니 계속 가거라.       (1978.3.15.성모님)

나의 딸아, 빛 속에 있는 어느 누구도 제가 질 수 있는 것 이상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1978.5.3.성모님)

너희는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며, 그들이 모일 것이다.
 너희는 천주와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한편을 사랑하면 다른 한편을 미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두머리가 되고자 제 영혼을 팔고, 신앙을 거부하며, 세속의 재물을 사랑하는 자에게 앙화로다! (1978.5.3.성모님)

봉사자들의 대열이 줄어서는 안 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사명을 아주 잘 수행해 왔다. 계속 하여라.      (1978.5.13.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이 마지막 날의 시대에 영원하신 성부의 사도가 된 너희는 형제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거절당할까 두려워하지 마라. 아니, 거절당하는 것을 예상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차라리 별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그러나 그 뒤 너희는 영광스럽게도 마음의 빛을 받아 더 많이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1978.5.20.성모님)
 
마지막 날의 사도인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내가 분명히 말하건대, 너희가 믿음과 사랑으로 베푼 것을 세배로 돌려받게 될 것이다.    (1978.6.1.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지상의 모든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일하고 함께 기도해야 한다.
나는 천국의 일꾼들인 너희가 이웃을 판단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은 그들에게 천국의 조언을 전해주라는 것이다.
지금 천국이 보낸 군대가 지상에서 모이고 있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지상의 이 군대의 전진을 완전히 조종하고 계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영원하신 성부의 방식을 이해하고, 이의를 제기하지 말아라.     (1978.7.15.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잘 알아두어라. 모든 인류가 큰 시험에 들어있다.
지금 지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아는 은총을 받은 너희들은 성자의 제자, 사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 모든 이에게 이것을 알려야 한다.

만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교만이나 개인적인 안락을 걱정한다면 너희는 사도와 제자로서 일할 수 없을 것이다.   영적으로 완전히 헌신해야 한다.     (1978.7.15.성모님)

내 어머니께서는 전 세계의 어두운 세상의 촛불들인 많은 군대를 일으키고 계시다.
 인류구원을 위해 모두 계속해서 일치해 있어라. 지금 기도하여라. 너희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모든 이에게 사랑을 베푸는 영혼이 되어다 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가슴이 찢어진다.
우리는 지금 세상에서 잘못 인도되어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해,

빛의 촛불을 들고 앞으로 나아갈 수많은 마리아의 일꾼들을 필요로 한다.
성자를 위해 마지막 날의 사도직을 받아들인 이들은 많은 발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금 그들이 성자의 교회를 구해야 한다. 지금 지상에서 그들이 이 전투를 치르고 있으며,
그들을 통하여 너희는 성자의 교회를 거룩하고, 경견하며, 수많은 소명이 있던 예전의 상태로 다시 돌려놓게 될 것이다.   많은 거룩한 사제들이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에서 보낸 내 어머니의 사명을 듣고 받아들이는 은총을 받은 모든 이들이

지금 마지막 날의 사도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너희는 다가오는 징벌에 대한 소식이나 천국의 조언을 모든 이들이들에게 전해주어야한다.

자신의 자유의지가 아니고서는 어떠한 남자나 여자나 아이도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천상왕국을 강요할 순 없고, 너희가 마음으로부터 원해야 한다.

그러나 선한 자비와 사랑을 가진 많은 이들이 (징벌의)유예기간을 얻기 위해 모든 기도와 희생을 받쳐왔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온전히 그들의 공로는 아니지만, 그들을 걱정하는 다른 이들의 희생 덕분에 천국에 들어 올 수 있었다.      (1978.8.19.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다.”라고 한 나의 말을 믿어다오,
지금 너희가 해야 할 사명은 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그들의 인종 종교, 교리에 상관없이-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해 이 메시지를 천국에서 가져왔다. 너희 세상은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 심판은 인종, 종교, 교리를 따지지 않고 모든 이에게 내려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내가 “작은 자녀들”이라고 하는 것은 너희의 신체 치수나 크기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너희가 천국의 조언을 듣고 로마가 반 그리스도에게 완전히 정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양속의 물방울처럼 퍼져 나가  인류의 마음속에 들어갔기 때문이 다.      (1978.8.19.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를 통하여 천국은 루치펠과 전투에서 천국을 위해 싸울 영혼의 군대를 일으켰다.   인류는 영원하신 성부께 엄청난 죄를 짓고 있다.         (1978.9.13.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영혼을 구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너희는 지금 너희 나라 전역을 걸어 돌아다녀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너희는 지금 그들의 뒤를 쫓아 그들이 오염시킨 영혼들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거짓 예언자들이 미지근한 카톨릭 형제, 자매들을 데려가 연옥과 지옥의 입구로 던져 넣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현재 지상의 나의 자녀들의 마음속에 신앙의 빛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 작은 자녀들, 큰 지식이나 과학적 사고를 갖고 있지 않지만

순결한 마음으로 천국의 성스러운 빛으로 인도된 이성을 갖고 있는 이들이 지금 천주성자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 줄 것을 부탁한다.
 이 빛을 모든 인류에게 전하여라.. 그 빛은 강한 의지와 영혼을 가진 이들이 문을 두드리며 돌아다니게 만들 것이다.   너희가 비난을 받을 테지만, 모든 비난은 장미꽃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비난을 두려워하는 것은 단지 너희의 인간적인 교만과 나약함이다.

너희는 처음에 내가 집에 받아들였던 이들과 성자도 발로 걸어 다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지금 너희도 걸어야 한다.       (1978.9.28.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의 제자, 마지막 날의 사도가 되어라 너희는 지금 가능한 한 세상에서 멀어져야 한다.
 너희가 일을 해서 빵을 버는 일상의 생활을 거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와중에 너희 영혼을 팔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가치관을 올바로 세워야 한다. 나는 영원한 생명의 빵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빵으로 너희자신을 채울 수도 있을 것이다.

너희가 세속의 쾌락과 부를 추구하며 너희 영혼을 육신의 쾌락으로 파괴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진실로 너희가 심판을 받기 전에, 장막을 넘어오기 전에, 변하거나 회개할 시간을 얻으리라 말할 수 있는냐?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게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대 징벌로 엄청난 인명이 죽을 것이다.
 조롱하는 자들이 비웃으며 등을 돌리겠지만, 나의 자녀들아, 사도직을 수행하는 중에 그들을 신경 쓰지 말아라,

진리로써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 형제, 자매들을 구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여라,
너희는 그들로부터 비웃음과 조롱과 멸시를 받겠지만, 지상에서 나와 내 어머니 역시 같은 길을 걸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 안에서 서로 일치해 있었다.      (1978.9.28.예수님)

나의 딸아, 모든 천국의 일꾼들은 하늘에 그들의 부(은총)를 저장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에게 지상의 부와 평화와 안락을 약속하진 않는다는 것을 알려라,

그들이 장막을 넘어올 때 가장 큰 영광과 사랑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어떤 봉사자에게도 지상에서 고통받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할 순 없다.

너희가 고통의 가치를 알게 된다면, 너희는 다른 영혼들을 위한 은총을 모을 수 있는 이 기회를 도리어 찾아나설 것이다.  때가 되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속지말아라.
 
네가 사명을 수행해온 지난 시절을 돌이켜보면, 사탄이 모든 마리아의 일꾼을 속이고 괴롭히며 멸망시키기위해  빛의 천사로 가장한 자신의 부하들을 보내리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영들의 전쟁이다.     (1978.9.28.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때가 되면 수많은 이들이 극심한 고난을 겪게 될 것이다.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신앙에서 떨어져 나가고 있기 때문에 내 가슴이 찢어진다.
 나는 천국의 메시지를 듣는 은총을 받는 사람들이 이 마지막 날에 성자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갈 줄 것을 부탁한다.
세상을 위해 천국의 빛을 얻으려는 이들에게 많은 은총을 보내주겠다.

우리는 그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무거운 십자가를 지울 것이다.
그러나 성자께서 당신의 십자가를 지셨듯이, 너희도 이 십자가를 지거라 천국에서 너희가 받을 상급이 클 것이다.

순결한 마음과 믿음을 가진 작은 아이들 가운데서 많은 희생 영혼들이 나올 것이다.     (1978.10.6.성모님)

나의 빛의 자녀들아 대 박해의 시대를 준비 하여라,
 성자를 따르는 모든 이들은 미친 사람, 광신도, 망상에 사로 잡힌 이들로 낙인찍힐 것이며,

감금을 당하고 루치펠이 지배하는 사회로부터 격리될 것이다.     (1978.12.7.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내가 지상에 돌아다니며, 준비하라는 경고를 보내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더냐?
비록 물질적으로 가진 것 없고 마음이 겸손한 보잘 것 없는 이들이지만, 그러나 천국이 보기에 이들은 위대한 자들이다.  우리는 이 작은 이들을 택하여 앞으로 보낸다.
 그들은 늑대의 소굴로 들어갈 것이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전투에서 희생당할 것이다.

그러나 신앙을 위해 죽는 것 보다 인간이 얻을 수 있는 더 큰 영광이란 없다.       (1978.12.7.성모님)
 
나의 딸아, 나는 네 사명을 도와줄 많은 이들을 보내주겠다.
지상에서 너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딸아, 나는 너를 도와줄 많은 천국의 군대를 일으켰다
 너희 모두 수호천사를 불러야 한다. 이들을 잊지 말아라. 그들은 너희가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딸아 주님께서 다가올 전투에서 많은 봉사자들에게 힘을 주고자 (그들에게)많은 발현을 보내실 계획을 세우셨다.

그러니 그들에게 놀라지 말라고 말해주어라. 전 세계에 많은 작은 빛의 무리, 사명을 위한 촛불들이 추가로 늘어날 것이다.
 나의 딸아 세상에 남아있는 많은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데 도움이 부족할까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많은 지원과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1979.6.2.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명심하여라
영원하신 성부께서 내가 신과 인류사이의 중재자가 되어 세상 여러 곳에서 천국의 군대를 일으키도록 허락하셨다.

지금 나의 소리를 듣는 너희 중 많은 이들에게는 이미 너희 지역에 천국의 메시지를 전할 대표로서 십자 인호가 박혀졌다.
 나는 자신의 현 거주지를 떠나는 자들에게는 아무런 지시도 주지 않았다.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말한다.
 내가 세상의 선교구로써 너희에게 할당된 지역에 굳게 남아있으라고 부탁한건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나의 딸아, 나는 너에게 도심지를 맡기진 않았다.
그러나 이 도심지들도 천국의 계획안에 들어있으며, 우리는 (메시지를 전할)가장 긴급한 필요가 있는 이런 지역 안에서  성자의 참되고 헌신적인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자신의 육신을 구하고자 자신의 지역을 떠나는 자는 그것을 잃으리라..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영적인 빛이 절실한 이 시대에, 너희는 너희의 인간적인 나약함에서 비롯된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
 기도는 깨달음을 얻는 하나의 과정이지만, 천국의 사명을 수행 하는데는 기도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너희는 기도하면서, 하늘의 직접적인 표징이 있을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1979.6.18.성모님)

우리는 이 마지막 때에 영원하신 성부께서 택하신 모든 사도들에게 크게 의지하고 있다.
 너희가 이 사명을 받아들이게 된 것은 우연히 아니라, 수많은 이들 가운데서 선택된 것이다.

전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죄악이 가속화됨에 따라, 나는 해안에서 해안으로, 육지에서 육지로 우리의 자녀들을 모아왔다.  너희는 지금 지상에서 거대한 천국의 군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참되고 충성스런 사도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시대의 종말이 오기전에 천국의 메시지가 지상 모든 곳에 전해져야 한다.      (1979.6.18.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나는 천국의 메시지가 세상 모든곳에 전해졌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소리를 듣고, 천국의 메시지를 읽은 각각의 모든 이들이 걸어 돌아다니던가.
 혹은 펀으로 천주의 사도가 되어 줄 것을 부탁한다.       (1979.7.25.성모님)
 
천주의 적들이 성자의 교회에 까지 들어왔다
 이 마지막 날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 성자를 위해 성자의 교회를 지키려고 싸워주지 않겠느냐?      (1979.7.25.성모님)
 
나는 모든 이들에게 이 마지막 날의 사도가 되어줄 것을 부탁한다.
왜냐하면 지금 인류는 하늘에 계신 천주께서 지상을 다스린다는 것을 알고, 인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참 신앙 안에서 태어나 세례 받은 모든 이들에게 이 마지막 때에 천국의 사도, 빛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전진 해 줄 것을 부탁한다.
마음이 무뎌지고, 귀를 막아 깨달을 수 없는 자들에게 성자께서 메시아라는 것을,

그분이 지상에 오셨으며 승천하셨던 그대로 다시 오리시라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하늘에 계신 천주의 제자인 너희들은 세상의 조롱을 받을 수 도 있을 것이다

만일 너희가 세상에 속해있다면, 세상이 너희를 받아들일 것이나, 너희가 세상에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거부할 것이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면서 동시에 천상왕국에 들어 갈순 없다!

너희가 세상에 살면서도, 지금 사탄과 그 부하들에게 넘어간 세상에 속해서는 안 된다.     (1979.8.4.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군대인 너희들은 적들에 대비하기 위해 갑옷을 입어야 한다.
 준성사들과 천상의 모후께서 내리신 지시가 바로 너희의 갑옷이다.

너희는 새겨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나 많은 이들이 사탄의 부하들에게 넘어간 세상에 속하게 될 것이다.      (1979.8.17.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항상 기억하여라. 풍성한 은총을 받은 이들에겐 많은 것이 기대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사명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어둠 속에서 우리의 잃어버린 양떼를 찾는 촛불이 되어 앞으로 계속 나아가라.
우리는 너희에게 성자의 교회 지상의 성자의 집의 참되고 열렬한 사도가 되어줄 것을 부탁한다.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은총을 받고도 떨어져나간 자들은 다시 돌아오기가 극히 어려울 것이다.

나의 딸아. 만약 봉사자가 진리를 듣고도 다시 서둘러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는 스스로 징벌을 택한 것이다.    나의 딸아, 그를 위해 기도하여라.        (1979.10.6.성모님)

세상이 다시 복구되고, 새로워지면, 세상은 천국의 군대가 치른 전쟁을 모두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 이끄신 천국의 군대가 사탄의 머리를 정복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사명과 계속되는 전투의 와중에 실망하지 말아라.
 너희가 비록 지상에서 멸망할 이들의 조롱과 시련을 받게 될 지라도,

성자께서도 거절당하고, 끈질긴 괴롭힘을 당하셨으며, 육체적인 학대를 받으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니 너희도 그분처럼 너희의 십자가를 져야한다.    (1979.11. 20.  성모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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