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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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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5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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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여러분, 미사는 가장 신성한 종교 행위입니다.
미사 참례, 가능한 한 열심히 진심으로 미사에 참례하는 것보다
 더 여러분의 영혼에 유익이 되고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 베드로 줄리언 에이마르)
 
*** 미사는 유효하다.
 미사에 대한 신심을 잃지 말아라. 그것은 유효하다. 인간이 왜곡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미사는 유효하다.
 내가 말한다. 합법적으로 서품된 로마 가톨릭 사제가 미사를 집전할 때 미사는 유효하다.     (1976. 12. 7. 예수님)
 
*** 떠나지 말아라.
 세상의 교회를 떠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신성한 희생 제사, 미사는 여전히 유효하다.
 인간의 기준으로 교회를 판단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가 의인이든 죄인이든 정식으로 서품된 사제는 성신을 통하여 내 아들,
지금도 너희를 위해 슬픔 중에 피 흘리는 내 아들의 몸과 피를 너희에게 가져오는 영원하신 성부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1976. 8. 5. 성모님)

****여자가 제단위에 서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으로서 이것을 요구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했던 거룩한 성찬식에서 나는 여자가 제단에 서거나 고위 계급의 성직자가 되기를 요구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사탄의 교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내 집에서는 불가하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최후의 만찬을 함께 했을 때 내 어머니는 계시지 않았다.
 만일 영원하신 성부께서 여자 사제를 만들 권한을 내게 주셨더라면 물론 나는 내 어머니를 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니다. 첫 봉헌 때 여자는 없었다.       (1982. 10. 2. 예수님)
 
*** 여자는 침묵을 지켜라.

성 바오로 사도께서 매우 큰 거대한 성서를 가져오신다.
그리고 작은 막대기로 그분이 쓰신 글 중 어느 한 페이지를 가리키시는 것 같다
 나는 그것을 읽을 수 있다. 미사의 거룩한 성찬식에 관한 내용이다. (베로니카가 읽는다.)
 “미사의 거룩한 성찬식 동안에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어떠한 여자도 미사의 거룩한 성찬식 동안에 큰 소리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여자는 하느님의 집에 들어올 때 머리를 가려야 한다.
 하느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며 모임이나 사교의 장소가 아니다. 어떠한 여자도 설교대 위에서 말할 수 없다.

어떠한 여자도 성직자(사제)가 될 수 없다.        (1976. 12. 17. 성모님)
 
*** 음 악 미 사

기타와 다른 사탄의 창조물로 연주되는 소위 음악 미사에서
우리는 회교 금욕파의 수도자들이나 악마의 짓거리처럼 잡아 찢는 것과 같은 소리를 듣고 있다.   (1985. 9. 7. 성모님)
 
*** 교회 안에서 춤을 추다.

악마의 음악이라는 이교적인 행위는 영원하신 성부께서 용서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우리는 거룩한 하느님의 집에 춤과 다른 모든 세속적인 방식을 들여오는 행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1975. 3. 18. 성모님)
 
***  천한 복장

내 아들이 현존하는 곳에서 너희는 반바지, 여성용 바지를 입을 수 없다.
 이러한 불경스런 행위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있을 수 없다.      (1974. 7.25. 성모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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