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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체 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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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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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화

어떤 사람이 죄의 시초를 지나 지옥에 떨어질 만큼 큰 죄를 범하였을 때 그는 시련으로 정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는 또한 회개와 고해성사로써 정화되어야 한다.
 악마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체를 거부하고 그리고 더 이상 고해성사를 보지 않고도
 성찬식에서 내 아들을 영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영혼을 죄의 본성에 의해 타락 시킨다.     1976. 9. 7. 성모님
 
*** 생 명의   빵
 나는 너희에게 생명의 빵을 주었다. 나는 너희에게 나 자신을 주었다. 나는 너희 세상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생명의 빵을 먹지 않은 어떠한 사람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1975. 5. 25.예수님
 
*** 머리를  가려라.

나의 딸아, 여자들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 그것은 패션이나 유행이 아니다.
그것은 영원하신 성부와 천사들이 신성한 성찬식 동안 합당한 태도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1975. 9. 6. 성모님
 
***  피  난  처
 나의 딸아, 이분이 바로 나의 아들, 성자이시다.
우리는 모든 인류가 성자의 피로써, 성자의 상처로써 그들의 영원한 영혼, 불멸한 영혼을 구하기를 바라고 있다.

세상의 교회는 너희 피난처이다. 내 아들에게 오너라.
그분께서는 성체로 너희를 길러주실 것이다.     1974. 7. 15. 성모님
 
***  빵
 너희 자녀들은 방황하고 있다. 그들이 살아있는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시지 않을 때, 그들의 영혼은 파괴될 것이다.
 이 빵은 오직 내 아들의 성스러운 집에서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탄은 너희들 가운데서 교회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1973. 8. 5. 성모님

*** 매일 성체를 영하라.
 나의 자녀들아 성찬식에서 너희 하느님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라.
다른 만남의 장소에서 너희가 서는 것처럼 성체 앞에 서지 말고 무릎을 꿇고 그분께 합당한 사랑과 흠숭의 예를 드려라.      1979l 7. 14. 성모님

 

***부제가 성체를 준다고 ?

오직 사제만이 신자들에게 성체를 봉헌하고 나누어 주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
 이것은 사도시대의 전통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변하지 않는 교회의 관례이며 엄중히 실행되어야 한다.
(트리엔트 공의회 교리문답)

*** 오직 사제만이
 베로니카 : 주님의 대리자들, 정식으로 서품된 사제만이 성체를 영해주는 하느님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남자만이(여자는 절대로 안 됩니다.) 임종에 직면하여 사제가 없는 극도로 위급한 상황에서

죽어가는 사람에게 성체를 영해 줄 수 있습니다. 단지 그때 뿐입니다.       1977. 11. 19.
 
*** 여자는 안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집에서 합법적으로 성직을 수여받은 사제들을 제외한
그 어느 누구도 내 몸을 신자들에게 영해 줄 수 없다.

어떤 여성도 성스러운 자리(사제직)에 오를 수 없다.
어떤 여성도 내 집에서 지위나 직권을 겨루거나 경쟁해서는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되돌아가서 바오로가 너희에게 주었던 규율을 읽어야 한다.
 너희는 그의 말을 옆으로 던져버리고 또 다른 성경을 쓰고 있다. 과거에 길이 너희에게 주어졌다.

그리고 그 길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길이다.
 규율이 너희에게 주어졌고 너희는 지금 무엇 때문에 그것을 변화시키느냐?

그것이 불완전 하더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봉헌 안에서 모독을 하고 있다.
 너희는 나의 집을 이전의 흠숭과 영광과 규율의 상태로 되돌려야 한다.         1977. 7. 15. 예수님

*** 손으로 성체를 영한다고 ?
 성체께 대한 존경심으로 말미암아 봉헌된 것들을 제외한 그 어떤 것도 성체와 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사제의 손과 마찬가지로 성체포와 성작도 성체에 닿기 위해 봉헌되는 것이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사랑과  선
 
너희는 내 아들의 몸을 손으로 받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아들의 몸을 더럽히는 악령들이 들어오도록 문을 여는구나
 합법적으로 성직을 수여받은 하느님의 사람(사제)의 축성된 손가락이 내 아들을 너희 입에 놓아주어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내 아들의 몸을 사랑과 선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1975. 3. 22. 성모님

 

***  신성 모독
 내 아들은 지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자신의 살과 피가 분배되는 현재의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하늘에서 받아들여진 적도 없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을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그것은 신성모독이며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영원하신 성부를 거스르는 이 방식이 계속된다면 너희의 징벌만이 가중될 것이다.     1930. 성모님

*** 정 화 된  손
 우리는 어떤 사람도 봉헌되지 않은 손으로 내 아들의 몸을 다룰 수 없다는 것을 요구하고 반복한다.
만일 합법적으로 서품을 받은 사제(성신으로 정화된 손을 가진 하느님의 사람)가 내 아들의 몸과 피를  각 사람에게 영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모독되고 버려질 것이다.       1975. 9. 6. 성모님

*** 하느님의 사람

사제는 하느님의 아들을 대신하기 위해 세상에서 단독으로 선택된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사람 으로써 사제는 구세주의 몸과 피를 여러분에게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지극히 정결하신 구세주의 몸을 손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대리자 (사제)의 축성된 손만이 이 선물(성체)을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1975. 10. 2. 성녀 소화 데레사

 

*** 사 악 한   계획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 중에 성체를 손으로 영해도 되는지 묻고 있구나.

내가 말한다. ***안된다.
 어떤 이유로라도 절대로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판단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들은 지도라는 구실로 이 악마적인 관행을 받아들였다.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내 아들을 모독하고 그분의 신성에 대한 진리를 없애기 위해 야기되었다.

나의 목소리를 들은 어떠한 사람도 내 아들의 몸과 피를 손으로 받아서는 안 된다.
 성작은 변하고 너희는 그분의 피로 적셔질 것이다!

그것은 너희들로부터 내 아들의 신성에 대한 지식을 제거하려는 지옥의 사악한 계획이었다.    1978, 2, 20. 성모님
 
***  손을 합장 하여라.
 나의 딸아, 다시 반복하건대 성스러운 미사 봉헌의 처음부터 모든 이들이 내 사랑하는 아들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실 때까지 흠숭하는 마음으로 마땅히 손을 합장 하여라.       1977. 5. 18. 성모님
 
*** 고해 성사를 보아라.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그분의 집에 오는 방식 때문에 성자께서는 대단히 슬퍼하신다.
그들은 불경스러운 마음으로 온다. 그들은 마음속에 성자께 대한 사랑이 없는 것이다.

나의 딸아, 제발 그들은 스스로를 사탄의 길로 이끌고 있다.
 마음속에 죄를 가진 체 성체를 영해서는 안 된다.
 
많은 이 들이 우리의 대리자(성직자)에게 고해성사를 보러 가지 않는구나.
많은 이 들이 그들의 영혼에 죄악을 가진 체 성체를 영하고 있다.

나의 딸아, 지붕 꼭대기에서 외쳐라. “너희는 성체를 공경해야 한다.”       1974. 11. 23.성모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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