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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통" 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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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3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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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는 굳이 서 있어, 우리가 혹은 말로나 혹은 서간으로써 너희들에게 전한 바 (교리를) 보전할 지니라.      (데살로니카 후서 2장 14절)

 

아래의 글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1968년부터 1994년까지 당신들의 대변인이며 시현자였던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셨던 천국의 메시지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변화를  중지하라

우리의 양들을 돌보는 목자들아, 너희가 새롭게 시도하는 변화들을 지금 당장 중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변화들이 어린 영혼들을 파괴하고, 우리의 양들을 흩어놓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다시 한번 말한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취지는 좋았지만,
사탄이 너희 가운데 앉아 장기판의 말처럼 너희를 조종하였다.

너희는 사도들의 가르침과 전통에 기반을 둔 신앙의 기초를 받았다.
그러니 너희가 지금 새로운 종교를 열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 종교는 너희를 성자의 교회가 아닌, 성자를 참된 기초로 모시지 않은 종교로 이끌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더 이상 성자의 신성을 알지 못한채 성자의 몸을 받아 모독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 무슨 그릇된 엉뚱한 짓을 꾸미고 있느냐?
오, 너희 신앙이 없는 자들아, 너희가 어찌되려고 그러느냐? 붉은 모자(추기경)들은 떨어졌고,

자주색 모자(주교)들은 잘못 인도되고 있다. 앙화로다, 앙화로다, 지상에 있는 자들에게 앙화로다. (1976.8.8 성모님)
 
***  교황에게   반대하다

많은 성직자들이 육신의 쾌락에 넘어갔다.
많은 이들이 죄악과 이단에 떨어져 자신들의 참된 소명을 던져버렸다.

많은 성직자들이 지금 그들의 지도자, 천주께서 보내신 그들의 지도자인 교황에 대항하여 반기를 들고 있다.
신앙과 윤리의 문제에 관한 한, 인간이 천주께서 주시고 베드로 좌를 통해 내려왔으며,
 지상의 성자의 집의 전통을 통하여 확립된 계명을 변화시켜서는 안된다.        (1979.10.6 성모님)
 
*** 나 쁜  표 양

성소가 거의 없구나, 어째서?   표양이 형편없기 때문이다!
현대주의와 인본주의를 위해 전통이 내던져졌다.       (1977.12.31 예수님)

 

*** 과거를   비웃다

 너희 시대의 징표를 깨닫고, 암흑에서 나오너라. 나의 목자들아! 너희는 잠들어있다.
나는 인류에게 수많은 경고들을 보내왔고, 양과 염소를 분리하기위해 사탄에게 지상을 파괴할 시간을 허락해주었다.
 너희 사탄에게 넘어간 자들아, 너희가 더 빠르게 심연으로 뛰어드는구나!
 너희는 구원의 길을 이미 받았다. 그것은 신앙이라는 단순한 길이며, 과거에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던 길이다!   너희가 과거의 전통을 비웃는구나! 너희는 새로운 교회를 세우려하지만,
 지옥의 문이 결코 나의 교회를 이기지 못하리라!         (1976.5.15 예수님)

 

*** 안 전 장 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통을 지킬 필요성은 다시 말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그것은 지상의 성자의 집 내의 분열을 막는 안전 장치와도 같은 것이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천국의 메시지를 서둘러 너희에게 전해주고 있는,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외친다.
 너희, 주교와 추기경과 사제들아, 너희는 지금 성자의 집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지금 바로 너희의 눈 앞에서 새로운 종교, 새로운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천사도 그 교회를 돕고 있지 않다.       (1978.9.7 성모님)

***  너 희 의   죄

오, 주교와 추기경들아,
 너희가 성자 앞에 서서 너희의 가르침이 성자께서 보시기에 순수한 것이었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으냐?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시는 상자 앞에서 너희는 너희의 죄를 감출 수 없다.
 지상에서 너희의 소명으로 영광을 누린 너희 엮시 공로 없이 지옥의 심연으로 던져질 것이다.

현대적인 방법을 위해 모든 전통을 내던지며,
성자의 교리와 가르침에 새로운 변화와 실험을 꾀하고자 안달하는 성직자들에게 화가 미치리라! (1978.5.20 성모님)
 
***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

오, 목자들아, 너희가 신앙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잘못 인도되지 말아라.
목자들아, 너희가 너희의 가르침들을 잊어버렸구나. 너희는 새롭지 않은 방법으로 다시 새로이 시작해야 한다.
 너희는 다시 돌아가 전통과 함께 다시 새로이 시작해야 한다! 너희가 전통을 버려선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안에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가 받는 가장 큰 은총, 성자의 교회의 일원으로 태어나거나 개종하는 가장 큰 은총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 너희 신앙이 없는 자들아, 너희가 돌아다니며 벽을 흔들고 무너뜨리는구나.

그러나 너희가 기초를 없애지는 못하리니 성자께서 기초이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성자의 집안에서 성자를 다시 십자가에 못밖고 있다.      (1976.4.4 성모님)

*** 자녀들을 인도하라

어린이들은 가족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세상의 아버지, 어머니들아, 너희는 자녀들의 마음속에 신앙과 전통과 진리를 심어주어야 한다.

세상이 이미 사탄에게 넘어갔으니, 너희 자녀들이 문밖을 나가 진리를 배우리라 기대하지 말아라.
진리의 참되고 굳센 모범을 보여주어야 할 많은 이들이 천국에서 그들을 위해 준비된 것 보다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더 탐하여 육신의 쉬운 길을 택하였다.        (1975.12.6 성모님)

***  책임을 지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마음속에 신앙과 전통을, 신앙의 견고한 기반을 보존시키는 가장 큰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사탄이 지상에 많은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지금 지옥의 군대 666이 천주의 자녀들과 전면전을 치르고 있다.        (1977.6.16 성모님)
 
*** 기   초
 나의 딸아, 신앙의 견고한 기반위에 나의 성전이 세워질 것이다. 신앙과 전통이 분리되어서는 안된다.   그 둘은 함께 기초를 이루는 것이다.       (1974.12.6 성모님)

***  인간의  교회
 나의 자녀들아, 변화가, 진리와 전통으로 다시 돌아가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성자께서 너희의 참된 기초가 되어주셨건만, 지금 많은 이들이 도끼를 들고 와 무너뜨리려 하는구나.

그들은 성신께서 계시지 않는 인간의 교회를 세우고자 한다. 벽들이 흔들리고 지구도 흔들릴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인류에게 당신의 분노를 터뜨리실 것이다.        (1975.12.6 성모님)

 

***  겸 손 한  영 혼
 척박한 환경과 기회속에서,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평범한 피조물이 세상을 위한 눈으로 활동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셨고,

그 때문에, 내가 지상의 수많은 나라와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인류에게 긴급한 경고들을 전해줌과 동시에 겸손한 영혼들과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들을 뽑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의를 제기하지도, 하늘에 계신 천주의 옥좌를 빼앗으려고도 하지도 않는다.
오직 진리와 전통과 교리에 순종할 따름이다.          (1977.11.21 성모님)

***  분리시키지 말아라

성자의 집의 목자들아, 나는 너희가 고행과 기도로써 너희 옷을 정화하기를 애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속의 권력과 부를 추구하면서 스스로를 더럽히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이기심을 버리고 성자의 집으로 돌아와 양들을 한우리로 모아야 한다.
그러나 전통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양들을 모아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신앙과 전통을 분리시켜서는 안된다.
성자의 집, 교회의 옛 지도자들인 교황들이 너희에게 이 집(교회)을 강하게 만들기위한 조언을 주었다.
 너희가 현대적인 유행과 풍조 때문에 이 조언을 버려서는 안된다.
 어둠속의 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고 있다!          (1978.8.19 성모님)

*** 오 류 와   혼란
 인류는 신앙과 전통안에서 진리를 받았다. 변화는 오류와 혼란, 그리고 영혼의 파괴만을 가져올 것이다
나의 목자들아, 만일 너희가 현재의 길을 계속간다면, 너희는 베드로의 방주(교회)를 거친 바다로 내몰게 될 것이다.
 너희는 지금 그 배를 표류하게 만들고 있다.
천국은 너희가 선장을 내쫓고 배의 항해를 지극히 어렵게 만들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분명히 말한다. 너희 신앙이 없는 자들아, 비록 너희가 나를 거부할지라도 나는 너희안에 남아 있는다.
 내가 지상의 인간들 사이에서 나를 대신하라고 너희를 택했을때, 너희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너희가 빛을 거부할지라도, 나는 목자인 너희들을 이용할 것이다.
결국 어떠한 악도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1976.9.28 예수님)

***신앙의  소멸

나의 딸아, 네가 신앙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신앙은 또한 전통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신앙을 보전하는 것은 성 교회의 의무이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신앙을 파괴하는 것을 보고 있다.
성부께서는 그들을 지켜보시며, 그들이 스스로의 멸망을 자초하는 씨앗을 뿌리는

그들의 길을 가도록 허락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딸아, 세상을 두루다니며 우리의 성직자들의 마음속에서 신앙의 빛이 희미해져가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슬픈일인지 모른다.       (1974.10.6 성모님)

***   기 도 의   힘

세상의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메시지를 들어라, 그리고 배워라. 시간이 매우 짧아지고 있으니,
너희는 전 세계에 걸쳐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기도의 힘은 엄청나다.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 신앙과 전통의 진리를 가르쳐 주어라. 씨앗을 뿌리고, 진리의 물을 주어라.
그러면 싹이 틀 것이다!      (1978.5.3 예수님)
 
***   계  략

지상의 시간으로 얼마나 많은 세월동안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이 경고의 메시지들과 지시들을 너희에게 전해주었더냐?
나는 성자의 집의 목자들에게 전통으로 돌아가라고 애원해왔다.

나는 현실을 깨닫고 진리에 눈뜰 것을 간청했으며, 성자의 교회내의 붉은 모자들의 음모로 인해 자행되는 파괴를 깨달을 것을 애원하였다.

오, 나의 자녀들아, 붉은 모자는 떨어졌고, 자주색 모자는 잘못 인도되고 있다.    (1976.3.18 성모님)

***  깨 어 나 라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천국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너희 마음에 공포를 불어넣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를 잠에서 깨우기 위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잘못 인도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오류를 받아들이며, 도살자를 따라가는 양떼처럼, 물결을 따라 아래로 흘러가는 오리들처럼 가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불화와 망상,

그리고 (신자들이)성자의 집(교회)에  등을 돌리는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갖고 있느냐?
너희는 다시 돌아와야 한다. 너희는 너희가 받은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여야 하며,

전통은 이 견고한 기초의 일부이다.
현대주의와 인본주의의 풍조가 세상을 파괴할 것이다.      (1976.8.14 성모님).    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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