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에 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 > 주제별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세례에 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425회

본문

세례에 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
 
지상에서 유아기때 너희가 세례를 받고 성자를 따르게 된 그 순간 너희는 십자 인호를 받았다!
그러나 너희가 살면서 이 인호를 멀리 던져 버리고 짐승의 인호를 받을 수도 있으며, 이것은 너희의 선택이다.

어떠한 인간도 스스로 택하지 않고서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1972.12.31 성모님)

세례의 은총을 받도록 천주께서 택하신 모든 이들은 그날(세례를 받는 날)부터 주님과 계약을 맺게 되는 것이다.      (1974.6.15 성모님)

거룩하신 천주 성신의 물로 세례를 받고 이성적인 연령에 도달한 모든 어린이들은,
이성적인 연령에 도달하면서부터 부모의 인도를 받아 하늘에 계신 성부의 영원한 왕국에 이르는 좁은 길을 따라 가야한다.
이 길위에서, 적절한 지도와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의 심판에 대한 완전한 지식 없이는,
많은 이들이 그 길을 떠나 영원한 멸망에 이르는 넓은 길이나 연옥에서 고통 스런 오랜 세월을 보내는 길을 택하게 된다.      (1976.11.22 성모님)
 
참된 길을 버리고 변질된 종교로 들어간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천주의 왕국(천국)에 들어갈 기회를 버렸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생명의 물로 세례를 받은 모든 이는 양의 우리안에 머물러있어야 한다!    (1978.9.28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내가 지금 너희에게 설명해줄터이니 잘 생각해서 내 말을 따르거라.
 너희가 세례를 받고 지상의 천주의 집(성 교회)의 일원이 될 때, 너희가 천주의 자녀가 될 때,

너희의 육신은 천주 성신의 궁전이 된다.
따라서 성서의 이 말씀은 벽돌과 주출돌과 회반죽을 한 건물이 아닌 인간의 육신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너희는 너희 육신을 오염에서 지켜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들의 몸,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께서 거처하시는 곳이기 때문이며,

너희 안에 천주 성신을 순결하게 받아 모시기 위함이다.         (1978.11.20 성모님)

성자의 교회를 거부함으로써 더 이상 그분을 버리지 말아라. 인간들 때문에 성자의 교회를 판단하지 말아라.
(성 교회의)기초는 성자, 예수님이시다. 비록 벽들에 금이 갈지라도, 기초는 견고하다.

나의 자녀들아, 남아서 이 틈들을 메우지 않으려느냐?
우리는 너희가 (교회와)불화하여 따로 떨어져나가 작은 그룹을 이루기를 바라지 않는다.

성자의 교회에는 어떠한 분열도 있어서는 안된다.
로마 카톨릭 세례를 받은 모든 이들은 천국에 들어가기위해 로마 카톨릭 신자로 죽어야 한다.

인간적인 이유로 교황권과 신앙을 거부하는 행위를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결코 용납해주지 않으실 것이다.   끝까지 진실되고 충성스럽게 남아있어라.         (1978.11.25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상에서 너희가 세례를 받음으로써, 너희는 길을 얻었고, 천국에 이르는 열쇠를 받았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이 헤아릴 수 없이 귀중한 유산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상에서의 얼마 안되는 세월 동안 세상의 보물과 권력을 탐하며 이것을 던져버리는구나.
무엇을 위해? 각각의 너희 모두는 빈손으로 왔던 것처럼 빈손으로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채! 오직 연옥에서 너희 영혼을 석방시키기 위해 저장된 공로를 제외한 아무것도!
너희가 빛과 행복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모은 공로를 제외한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1978.12.7 성모님)

로마 카톨릭 세례를 받은 모든 이들은 죽을때까지 로마 카톨릭 신자로 남아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천상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979.6.9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가 제3차 세계 대전에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를 모른다.
그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준비되어 있는 모든 이들은 사악한 자들이 일으키는 대 재앙 때문에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너희 모두는 일하고 기도하며 모든 국가간의 평화를 위해 보속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고, 세례를 받지 않은채 (장막을 넘어) 오기 때문이다. (1984.6.18 성모님)

우리는 교회내의 분열을 바라지 않으며, 그것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로마에 있는 교황으로부터 떨어져나가서는 안된다.

너희가 세례를 받고 로마 카톨릭 신자가 된 이상, 죽을때까지 양의 우리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너희가 교회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지금 세상에는 너희 영혼을 사탄에게 데려가려는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그들은 빛의 천사로 너희에게 다가온다.      (1986.9.27 성모님) .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