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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군대/마지막 날의 사도’에 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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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3,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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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편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성자의 사도가 되어라!
 설령 인간이 너희 육신의 생명을 앗아간다해도, 너희는 즉시 우리의 품으로 날아오게 될 것이다! (1970.12.7 성모님)
 
이 사랑스런 장소, 이 성스러운 대지는 황폐한 땅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곳에서 너희 모두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희의 근심을 안다. 우리는 너희의 사랑을 알고 있으며, 너희와 함께 하고 싶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사랑하올 성자께서 언제나 기나긴 고통을 당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성자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너희를 위해 당신의 십자가를 짊어지신다!
성자를 위해 그분의 십자가를 나눠지지 않겠느냐?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전 세계 우리의 작은 군대가 마지막이 오기 전에 많은 영혼들을 구할 것이다.
 내가 이곳을 택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내가 이곳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1970.11.21 성모님)
 
천상 모든 이들이 너희를 주시하고 있다! 내 말을 너희 이웃에게 전해다오. 우리는 모든 이들이 성부를 위해 영혼을 구하는 사도가 되길 바란다!       (1970.12.24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받게 될 세상의 비웃음을 참고 받아들여라. 너희는 너희 가슴을 찢어놓은 그 모든 고통스런 비수들보다 훨씬 더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십자가를 져라. 너희가 성자를 수호할 때 받게 될 조롱과 모욕에 개의치 말아라.   우리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니 그분의 십자가를 지고 세상과 맞서라!

그것은 너희가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사람들은 성자께서 말씀을 가져오셨을 때 그분을 미워했듯이 너희도 미워할 것이다. 사람들이 성자를 비웃었듯이 너희도 비웃을 것이다.      (1972.12.26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전쟁에서 너희를 강화시키고자 당신의 사자를 보내주신다. 미카엘은 자신을 (천주께서 택하신) ‘천국 군대의 사령관’으로 부르는 모든 이들 곁에 서 있을 것이다! (1970.12.31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우리의 작은 군대들을 모으고 있다. 이 마지막날의 전투에 우리와 함께 참여하지 않겠느냐? 이 전투는 아마겟돈이다!       (1971.2.1 성모님)
 
그렇다, 지옥의 사자(반그리스도)가 지상의 나의 집을 다스리는 이들 가운데 불화를 조장하려고 고위 성직자 계급에 들어갈 것이다.
 때문에 내 집(교회)에서 나를 대신하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
 오직 기도와 감각의 희생만이 이러한 영혼들을 구할 수 있다.
 너희가 지속적으로 성체 곁에 머물지 않는다면, 반그리스도가 교회에 가할 맹렬한 공격에서 벗어날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때때로 성체를 찾아 뵙는 것이 아니라, 매일같이 사랑으로 성자를 찾아 뵈어라.

사탄은 너희 학교, 정부, 오락 및 대중 매체에 자신의 부하들을 들여보냈다. 모든 것이 오염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사탄이 멸망을 얼마나 진척시켰는지 쉽사리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천국에서 보낸 우리의 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최후의 전투에서 너희와 같이 싸울 것이다.
 우리가 너희 가운데 있는 사악한 자를 제거하여 승리를 거둘 때, (상처받으신)내 어머니의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1971.5.19 예수님)
 
나의 딸아, 이 어둠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하냐? 어둠은 마음의 소경됨을 의미한다.
그렇다, 너희는 혼란에 빠지고 더 이상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될 수 도 있다.
 너희에게는 스스로의 길을 택할 자유 의지가 있기 때문에, 만약 너희가 (지옥으로)떨어지겠다면 혼자서 떨어져야 한다!
우리는 너희가 죄없은 영혼들을 함께 끌고 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성자의 집을 짓밟고, 그곳을 자신의 욕망을 따르는 교만한 자들의 자기 만족을 위한 장소로 만들고 있다!
너희의 재물욕이 너희를 멸망시켜왔다! 그렇다, 너희는 잘못 인도되고 있고, 성자의 집을 지키기위해 일어선 자 들은 많은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교회의)기초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초는 성자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많은 이들이 그분의 집안에서 그분께 불경스런 행동을 하는구나.

자기 만족에 취한 눈먼 자들, 제 욕심을 쫓는 눈먼 자들! 너희는 천주의 무거운 손길이 너희 위에 떨어지도록 자초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2년전에, 올해에, 밤사이에 온 것이 아니라 (사전에)치밀하게 계획되어 진행된 것이다.......   너희는 속고 있다!         (1971.6.17 예수님)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은 너희 영혼을 파괴하고, 너희가 천주께 등돌리도록 만들기 위해 사탄이 조장한 것이다.
너희는 둘 다 가질 수 없다. 너희는 조롱을 받게 되겠지만 눈을 하늘에 고정시키고, 마음을 천상에 두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면 너희는 천국에 이르는 지름길 위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십자가를 잘 짊어져왔다.
 오늘 밤 너희 주변에 수많은 사탄의 부하들이 있다.
 베로니카야, 너는 경험과 고통으로 많은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한 소란들은 단순히 어린애들의 못된 장난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사탄의 역사이다.
 그는 오늘 밤의 로사리오 기도회를 중단시키고자 하였으나, 내가 빛속에 있는 나의 사제들에게 준 은총을 알지 못하였다.
성자께서 성부를 위해 두루 돌아다니셨을 때 많은 이들이 그분에게 돌을 던졌다. 많은 이들이 망상에 빠져 그분을 비웃고 조롱하였다.
 너희 세상이 더 깊은 영적 암흑에 빠져들고 있기 때문에 성자의 모든 사도들도 같은 일을 당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오늘 밤 미카엘은 너희를 위해 훌륭히 전투를 치뤘다.         (1971.7.25 성모님)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 하여라. 그 기도가 모여 연옥에서 영혼들을 해방시킬 것이며, 이 영혼들이 너희 군대의 일원이 되어 줄 것이다.      (1971.9.28 성모님)
 
하늘에 계신 성부와 성신과 내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내려오시니,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성스러운 대지에서 받은 모든 은총들을 연옥에서 고통받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바쳐다오. 그들이 곧 너희 군대의 일원이 될 것이다. 아멘      . (1971.10.7 예수님)

전 세계에 있는 우리의 영적인 작은 군대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앞으로 나아가 무거운 십자가를 져야한다!   그들은 성자의 길을 따라가야 할 것이다.      (1972.10.2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또 다른 누군가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쳐주길 바라며 게을러지지 말아라.
너희 자신이 이일을 행해야 하며, 너희가 성자의 제자, 사도가 되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우리에게 단 한사람이라도 다시 데려온다면, 천국은 너무나도 즐거워 할 것이다.
 너희가 우리를 위해 루치펠로부터 되찾아오려고 하는 각각의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나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 너희에게 애원한다!     (1972.12.24 성모님)

성자께서는 천주의 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우리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지상의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많은 놀라운 일들을, 놀랍도록 기쁜 일들을 마련해 두셨다. 나는 큰 기쁨을 가지고 이것을 너희에게 말해준다.
 천국의 많은 이들이 너희에게 나타날때 놀라지 말아라. 진실로 지금은 많은 이들에게 발현의 시대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다가올 많은 시련으로 너희는 시험받고 검증받게 될 것이다.      (1972.12.31 성모님)

우리는 지상의 우리의 군대를 강화시키기 위해 많은 대변자들을 이용하며, 많은 이들에게 발현할 것이다.
만일 사람이 제 부모와 형제, 자매, 자식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다면, 그는 천상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973.3.18 성모님)
 
앞으로 사명을 수행하는 중에, 많은 봉사자들이 왔다 갈 것이다.  성자께서 많은 이들과 함께 시작하셨으나 끝까지 남아 있던 사람은 극소수였듯이, 그분의 길을 걷는 이들도 그러할 것이다. (1973.3.25 성모님)
 
성자 곁에 머물고 건전한 영혼을 지킨 이들은 앞으로 올 날들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썩은 모든 것은 떨어지고 너희 세상은 천주께서 보시기에 정화되고 승리를 거둔채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천주께서 마지막 최후의 조치를 취하시기 전에, 회개하지 않는 인류위에 징벌이 내리기 전에, 천주께서는 지상에서 많은 이들을 데려가실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세상 여러 곳을 두루 돌아다녀왔지만, 지금 우리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은총을 받은 모든 이들은 성자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그럼으로써 천국에 이르는 사다리를 빠르게 올라가게 될 것이다.      (1973.3.25 성모님)
 
나의 딸아, 단련 교회(연옥)를 위해 이 말을 전해 다오. 천국의 많은 군대들이 정화의 장소(연옥)에서 천국으로 올라온 이들로부터 인원을 보충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고통의 완전한 가치를 알고, 천주의 뜻을 받아들인다면, 그는 연옥에서 훨씬 더 빨리 나갈수 있을 것이다.      (1973.4.14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다가올 전투에서 너희를 강화시키고자 너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보낸다.
 너희는 진실로 그리스도의 군대이다. 안락을 기대하지 말아라. 영광을 기대하지 말아라. 아니, 너희는 땅을 파고, 먼지속에 숨게 될 것이다. 너희 영광은 천국의 영원한 삶에 있다.      (1973.6.16. 성모님)
 
우리는 지금 이때 모든 마리아의 일꾼들이 일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을 하나로 모아라. 사탄은 분열시킬 때 가장 큰 힘을 갖게 된다. 모든 마리아의 일꾼들은 공통된 목적을 위해 일치해야 한다.

영적인 질투와 분열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다. 게을러지지 말고, 늦추지도 말고, 꾸준히 너희 사명을 행하여라.  일꾼이 죽게 되면, 그는 천주로부터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1973.7.15 예수님)

나의 딸아, 세상을 위해 한마디만 더 하겠다. 우리는 지상의 봉사자들 사이에 커다란 불화가 있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일치해 있다면 강력한 전선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나, 너희는 온통 분열되어 있구나.

너희는 마리아의 군사로서 일치해야하고, 악마의 군대에 대항하여 강력한 전선을 만들어야 한다.

만일 너희가 단결하지 못한다면, 지옥의 사자들이 너희에게 침투해들어올 것이다.........
 뭉쳐라, 그러면 너희가 사탄에게 대항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분열된다면, 사탄이 많은 이들을 정복할 것이다. 영혼을 구하는 사명을 행하는 우리의 일꾼들아, 너희는 이 단순한 교훈을 배워야한다.      (1973.7.25 예수님)

성부를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은, 비록 그들이 죽어 땅에 묻혀있을지라도, 커다란 영광에 싸여 (하늘로)올라갈 것이다. 내 어머니의 일꾼들이 받게 될 상급은 지상의 가치로는 헤아릴수조차 없다.
성부께서 그 상급을 주신다. 너희는 세상에서 물러나 너희의 사명과 선업을 드러나지 않게 행하여라,  그리하면 보이지않게 지켜보시는 성부께서 너희에게 갚아주실 것이다.      (1973.8.5 예수님)
 
천국의 소리가 세상 곳곳에 도달하고 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많은 대변자들을 선택해왔고, 그 메시지는 일치해있다.
너희 모두는 지금 서로 일치하여 회개와 보속과 희생을 바치고 준성사를 늘 착용하라는 말을 전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감실을 열고 굶주리는 영혼들을 먹여야 한다.      (1973.8.21 성모님)

천국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울려퍼지고 있기 때문에, 악마의 군대는 더욱 더 맹렬히 전진하고 있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사탄과의 대 전투를 준비하여라.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성부의 가까운 사도와 제자가 되면 될 수록, 사탄은 너희 앞에 더 많은 덫을 놓을 것이다.   (1973.10.2 성모님)
 
빛속에 있는 모든 영혼은 지금 천주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만일 너희가 어떤 이와 생사에 관계된 사투를 벌인다면, 너희는 이기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자녀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너희의 영원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힘쓰지 않느냐?................. 아니, 너희는 악마의 늪에 빠져버렸다.

 너희는 음란한 쾌락과 세속을 추구해왔다. 너희들 중 많은 이들이 대 징벌이 오기전에 회개하고 빛으로 돌아올 시간과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1973.11.24 성모님)
 
성자를 따르는 이들이 가는 길은 가시로 뒤덮여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길이 쉽지는 않지만 영원한 영광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보장하마. 나의 자녀들아, 이 축복들이 너희에게 다가올 어두운 날들을 버티도록 해줄 것이다.
너희가 전 세계에서 많은 (천국의)도구들에 관해 듣는것처럼, 너희들 중 많은 이들도 천국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나아가 진리의 말을 전하는 것이 너무나도 필요하다.
 내 어머니의 성스러운 대지에 오는 모든 이들은 우연히 이곳에 온게 아니라 선택을 받은 것이다.
 너희 자신을 성부의 부르심을 받은 사도로 생각하고 진리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라. 결국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승리를 거두시리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1973.12.24 성모님)

은총을 받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지금 다같이 일치하여 성자의 적과 싸워야 한다.
결국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승리하시리라는 것을 굳게 믿고, 성부의 사도로서 앞으로 나아가라, (1973.12.29 성모님)
 
내 어머니께서 한데 모으신 지상의 작은 군대들이 지옥 전체를 이길 것이다. (1973.12.31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생명의 책(성서)을 읽어라. 그리하면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너희가 성부의 참된 사도로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천주께서 너희에게 깨달음을 주실 것이다.
 너희가 사랑과 생명의 책인 성서를 빼앗긴다해도, 한때 읽었던 그 말씀들이 너희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1974.3.18 성모님)
 
만일 너희가 너희 십자가를 지고 성자를 따르지 않는다면, 너희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
지상에서 너희의 길은 피로 물들 것이나, 이리하여 너희 영혼은 정화되고 너희는 천국에서 다시 새로워질 것이며, 순결한 옷을 입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성자의 사도가 되어 진리를 증거하며 앞으로 나아갈것을 강요당할 것이다.
우리는 심판이 오기전에 많은 사도들을 보낼것이다. 나의 딸아, 무슨 말을 할지 걱정하지 말아라.

진리의 성신께서 네안에 오실 것이다. 우리의 대변자인 너를 통하여 진리가 알려질 것이다.
나의 딸아, 저 빛은 나의 작은 군대들이다. 비록 지금 숫적으로는 미미하나 성자께서 재림하실때까지 그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결국 악마의 군대에 대항하여 우리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승리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기고, 성자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사탄의 머리를 눌러부술 그 때가 올 것이다.       (1974.3.24 성모님)
 
나의 딸아, 비록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장미 꽃잎을 전하는 것을 계속하여라. 이것을 통하여 천국의 힘이 알려질 것이다. 나의 딸아, 흰 베레모를 쓴 네 형제 자매들에게 그들이 천국에 있는 우리들에게 크나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알려라.

용기, 인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약속한다. 너희는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너희가 세상을 버리고 인류 앞에서 성자를 인정했듯이,
 성자께서도 성부 앞에서 너희 모두를 인정하실 것이다.      (1974.5.22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는 앞으로 올 전투에서 혼자가 아니다.
 성부께서는 나에게 전 세계의 수많은 작은 군대들을 모을 시간을 허락해 주셨다. 빛속으로 나아가는 모든이들이 그 깃발을 알아볼 것이다.
 어둠으로 나아가는 모든 이들이 그 깃발을 거부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수많은 제자들을, 수많은 마지막 날의 사도들을 키우고 있다.
 그들은 지상에서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처럼, 어둠속에서 외치는 소리처럼, 그들은 그들의 형제 자매를 구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촛불을 들고 빛을 전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나의 딸아, 나는 너희 세상에서 일어난 빛의 군대가 앞으로 나아가 세상에 진리를 전하리라는, 그리하여 너희 세대가 지금 저지르는 천주께 대한 반항과 죄악 때문에 당하게 될 징벌의 가장 큰 부분을 피할 수 있으리라는 큰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

천주께서는 반항을 묵인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스스로를 사탄에게 넘겨 준 사악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1974.6.15 성모님)

성자께서는 너희중에서 마지막날의 성인들이 나오게 할 계획을 갖고 계신다.
 나의 딸아, 사탄과 맞서 싸우는 우리의 군대가 조직되고 있다. 결국 승리는 우리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큰 희망과 인내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딸아, 내 양떼는 나를 알아볼 것이다. 세상이 온통 너를 비웃고, 모든이가 너를 거부하더라도 받아들여라.      (1974.7.5 예수님)
 
나는 우리의 모든 봉사자들의 군대가 영혼을 구한다는 공통된 목적으로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수차례 강조해왔다.
때문에 봉사자들간의 많은 알력과 불화를 보는 우리는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모른다.

사탄은 혼란과 불만을 조장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분열시키는 사탄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분열시키는 것이 정복하는 것이다.      (1974.7.25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내 어머니의 사명을 수행하는중에 엄청난 반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큰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진리안에 굳건히 머무르는 모든 이에게 은총이 내려질 것이다. 성부께서 내가 시련을 당하도록 허락하셨듯이 너희도 박해를 받을 것이다......!

 너희는 혹독한 대접을 받고 굴복하기를 강요당할 것이다. 그러나 사명을 행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짓밟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이전에 예언자들도 그들을 박해하는 자들위에 서기 전에 짓밟힘을 당해야만 하였다!
 너희의 모범이 많은 영혼들을 구할 것이다. 그러니 천국의 사명을 계속하여라.     (1974.7.25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 나라와 전 세계에서 우리가 지금 내려다보고 있는 이 작은 군대와 같은 수많은 군대들을 네가 보게 될 것이다. 성부께서는 나의 사랑스런 자녀들에게 영혼을 구하는 커다란 은총을 주셨다. 앞으로 큰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역적으로본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탄과 싸우는 우리의 군대가 소수인것처럼 보일 것이나, 우리가 너에게 전 세계를 보여준다면, 우리의 군대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대리자 6과의 대 전투와 징벌이 온후에 구원될 자들의 수는 극소수일 것이다.
나의 딸아, 준성사 착용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비웃음을 당할 것이며, 사람들이 너희를 비웃고 조롱할 것이다.

오, 나의 딸아,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에게 다가올 미래가 어떤 것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천국의 말씀을 받아 읽는 것은 특별한 은총이다. 그리고 너와 부르심을 받은 모든 이들은 구원되기 위해 이 은총을 받은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이 시기에 나는 천주께서 너희 이웃 나라 캐나다에서 온 봉사자들의 대 군대를 칭찬하신다는 것을 알려준다. 성부께서 몹시 기뻐하신다. 성자를 수호하는 중심점은 견고하다,

그리고 우리는 하자없는 천상 왕국 건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이들에게 영원한 구원과 천국에서 성부와 함께하는 영광을 누리는 은총을 주겠다.
 이 은총을 받은 영혼들의 모범이 미국 전역에 퍼져나가야 하며, 다른 이들도 이 모범을 배워야 할 것이다.
 인류가 이것을 관습으로 받아들이고, 그 뒤에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인내심을 갖고 천국의 빛의 인도를 받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라.       (1974.8.21 성모님)

나의 딸아, 과거에도 수차례 얘기했듯이, 믿음으로 성자를 지키려고 하는 모든 이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다.
 나의 딸인 너 베로니카와 다른 이들은 구원될 이들을 위한 모범을 세우기 위해 순교의 삶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는 비웃음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조소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 너희가 세상에 속해 있다면, 세상이 너희를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성부께서 너희에게 빛속에 있는 은총을 주셨기 때문에, 지금 사탄의 수중에 있는 세상이 너희를 거부할 것이다!
사탄의 시간이 점점 짧아져간다! 그가 영혼들을 위해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니, 너희는 기도와 희생의 삶을 증가시켜야 한다.      (1974.9.13 성모님)
 
모든 봉사자들은 서로 일치하여 성자의 승리를 위한 견고한 전선을 형성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일꾼들 사이에 불화가 있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내가 전에 말한 군대란 바로 너희 세상의 봉사자들이다.
우리는 사탄이 봉사자들의 무리안에 분열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1974.11.20 성모님)

나의 딸아, 우리는 사탄과 맞서 싸우는 우리의 군사인 나의 자녀들이 서로 협동하는 것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
 어느날, 모든 이들이 구원된 영혼들의 수를 알게 될 것이다.      (1974.11.23 성모님)

나의 딸아, 진리의 성신께서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니, 앞으로 올 날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모두는 천국의 군대로서 모일 것이다.
 마치 같은 깃털을 가진 새들끼리 모이듯, 너희도 함께 모일 것이다.     (1975.2.10 성모님)
 
나의 영적인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공통된 목적으로 일치해야 합니다.
 곧 여러분의 세상은 징벌을 받을 것이고, 많은 이들이 구원의 공의 거대한 화염속에서 죽을 것입니다.
나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영혼을 모을 시간을 연장받아 왔습니다. 고통없이 구세주께서 가신 길과 내가 갔던 길을 따르려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진실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매일 더 많은 시간을 기도하는데 쓰십시오. 나의 자녀들이여, 기도가 충분치 않습니다.   (1975.4.5 파드레 비오)

복되신 성모님과 예수님께서는 내가 지금 당장은 사명을 계속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언젠가 나, 베로니카가 더 이상 여러분 곁에 없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때 여러분 모두는 천주 성부의 뜻을 이루고, 현재의 악에 대항하여 하자없으신 성모 성심과 예수님께서 승리를 거두시도록 크나큰 사랑과 헌신으로 급히 서둘러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1975.5.7 베로니카)
 
나의 딸아, 우리가 이 전투중에 네게 힘이 될 많은 이들을 보내줄 터이니, 너는 그로인해 위안를 얻을 것이다.
 전 세계에, 빛이, 진리의 촛불들이 존재한다. 너희 세상 여러 나라, 여러 장소에서 너는 빛의 촛불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들과 합세하여라. 너희가 뭉치면 버틸것이나, 흩어지면 천주의 적들에게 넘어갈 것이다.
결국 진리와 빛이 승리하리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속적인 철야 기도로 일치해 있어라.   (1975.5.17 성모님)

영원하신 성부의 사도인 너희들은 진실로 세상의 빛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세상의 빛인 나를 따르라는 단순한 교훈을 주겠다.......

너희는 지금 영원하신 성부의 사도들이다. 우리는 너희를 품에 안고 있으며, 너희가 길을 따라 나아갈 때 너희를 위로해 줄것이다......
 나의 딸아, 이 사도직의 은총을 받은 모든 이들은 세속적인 삶에서 떨어져나와야 한다.
너는 수도원 건립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구나. 나의 딸아,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영원하신 성부의 뜻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1975.5.28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영들의 전쟁을 잘 치뤄낼 것이고, 결국 천국이 승리를 거둘 것이다.
 이 믿음만이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전투에서 너희를 우리 곁에 있도록 지켜줄 것이다. 너는 진리와 충성의 이름으로 많은 (영적인)동료와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비록 그들이 멀리 널리 떨어져 있을 지라도, 너희 모두는 하자없는 천상 왕국을 위해 모두 합세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빛과 어둠의 두 편중 한편으로 나아가고 있다.

천주의 자녀로서, 빛의 참된 자녀인 너희는 어둠을 막기 위해 일하거라. 너희 형제 자매들이 너희의 보기드문 모범과 행동으로 구원을 얻을 것이다. 다가올 시련에 굴복하지 말아라.    (1975.6.5 성모님)

전 세계에 많은 시현자들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뭉쳐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라.    봉사자들간의 분열로 너희 사명을 지체하지 말아라.
우리는 다가올 일들을 아는 은총을 받은 모든 이들이 이 천국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급히 서둘러 전할 것을 부탁한다!   성자의 집과 온 인류가 황폐해지고 있다.      (1975.9.6 성모님)

나의 딸아, 사탄이 여러 가지로 봉사자들을 공격하리라는 것을 알려주어라. 봉사자들에게 그들의 가정을 잘 보호하고 자녀들의 목에 준성사를 걸어주라고 일러주어라.

자녀들이 가정에 많은 십자가를 가져와 부모들이 고통받을 것이다.     (1975.10.6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 나의 소리가 너희 세상 전역에 퍼지고 있다. 또한 지금 너희가 준비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너희는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하며, 이성적인 연령에 도달한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은 지금 영원하신 성부의 사도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너희 세상의 형제 자매들에게 책임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만일 너희가 은총을 받아 영원하신 성부의 왕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다 는 확신이 들거든, 그때 너희는 너희가 받은 그 은총을 가지고 형제 자매들을 구하기 위 해 두배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구한다면, 천국은 너무나 기뻐할 것이다.    (1975.12.24 성모님)

빛의 사도인 너희 모두는 앞으로 나아가 천국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만일 너희가 거절당한다면, 그 다음 집으로 가서 계속하여라. 너희의 사명은 너희의 뜻을 인류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 천주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들이 최소한 자신의 영혼과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이 메시지를 읽어보고 검토해 보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은총을 받은 너희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너희는 잠들어서도 안되고, 너희 사명의 결과를 기다리기만 해서도 안된다.
 너희는 일하고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너희가 지상에 있는 동안은 너희의 사명을 멈춰서는 안된다.   하늘에서 너희가 받을 상급이 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노력이 너희 주 천주의 영원하신 왕국을 위해 큰 열매를 맺으리라는 것을 내가 약속한다.
어느날 너희는 내 곁에 다같이 모여 너희가 지옥에서 구한 영혼들과 이 사명을 위해 너희가 쏟은 노력과 분투가 영원하신 성부께 갖다드린 영광을 생각하며 지상에서의 날들을 회상하게 될 것이다. (1976.3.18 성모님)
 
너희 모두는 지금 사랑과 생명의 책인 성서를 매일 다만 몇장이라도 읽어야 한다.
 과학적인 사고가 너희를 공격할 터이니, 성자의 사도인 너희 모두는 지식을 얻어야한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을 걸며 다가올 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걱정하지 말아라. 성신께서 너희에게 말씀을 주실 것이다.
인류에게 다가올 수많은 재난의 경고들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반복할 필요는 없다. 모든 경고들은 조건부이다.

그러나 흩어져버린 양떼들이 다시 뭉쳐 내 교회안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악의 공격에 저항해야 한다.
 나의 딸아, 기도와 희생을 바치며 앞으로 나아가, 천국의 사도로서 우리의 목자(성직자)들에게 다가가라.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인류에게 징벌을 내리고 싶어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이들을 벌하실 것이다.     (1976.4.10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영적인 삶을 살아야한다. 너희가 세상에 살되, 세상에 속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지금 세상은 사탄에게 넘어갔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에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버리고, 너희를 거부하고, 너희를 비웃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웃고 조롱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말하는 빛의 말이 그들에게는 외국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그러니 너희는 사람들이 너희를 별난 사람, 심지어는 비웃는 투로 미쳤다고 부를 지라도, 상관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이 너희를 뭐라고 부르든, 그 십자가를 받아 들여라.
 너희의 사명이 끝나는 날, 너희를 안아주기 위해 우리가 두 팔을 벌려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1976.4.17 성모님)

인간적인 본성을 가진 너희들이 점점 지쳐가는 것을 느낄 때,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찾아라. 이 말을 반복하여라.“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나의 자녀들아, 앞으로 올 날들에 너희 모두는 커다란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 좌절하지 말고, 인간의 의견 때문에 너희 사명을 중단하지 말아라.      (1976.5.15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작고 겸손한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가 발로 걸으며 문들을 두드릴 것을 간청한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빛을 전해주어라. 우리는 많은 은총을 받은 너희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1976.5.26 성모님)

너희가 내 어머니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 너희의 구원을 위해 하늘로 올라간 기도와 공로 때문이다.
천국의 메시지를 듣는 은총을 받은 너희는 앞으로 나아가 이 메시지를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 전할 중대한 의무가 있다.
 지상에서 안식을 기대하지 말아라. 너희는 곧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의견에 신경쓰지 말아라. 너희는 수많은 이들가운데서 이 위대한 시대 - 예언자들이 말했던 마지막 때 - 에 전쟁을 치르기 위해 선택된 자들이다.
 이 큰 전란중에 많은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전쟁중에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1976.6.12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철야 기도를 계속 하여라. 내 어머니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여라.
 기도와 보속을 바치기위해 내 어머니 곁에 모인 너희들에게 (우리는)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내 어머니의 가슴에 모인 모든 이들과 내 어머니의 망토 아래 모인 모든 이들은 우연히 그리된 것이 아니라 특별한 부르심을 받을 것이다. 이 부르심은 언제나 너희 자신의 공로로 얻은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이의 기도로 너희가 받게된 은총일수도 있다...............
 하늘의 군사가 된 너희들은 지상의 친척, 친구, 지인들과의 관계를 넘어서야 하지만, 이 마지막 때의 전투에서 너희와 함께 할 천국의 군대를 얻게 될 것이다............
 충성과 진리의 깃발을 들고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교황 바오로 6세를 보호하여라. 메시지를 너희 세상 곳곳에 서둘러 전하여라.

지붕 꼭대기에서 이것을 외치고, 너희 행보를 늦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지금 영원하신 성부께서 인류에게 허락해주신 시간 안에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1976.6.24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나의 하자없는 성심이 앞으로 올 날에 너희를 보호하고 인도할 것이며, 결국 천국이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결국 성자를 통하여 인간이 악에 대항하여 승리하리라는 희망을 가져라.

너희가 할 수 있을 때, 세상의 감실안에 계시는 성자 곁에 있거라. 고통중에 계시는 그분을 위로해 드려라.
 왜냐하면 성자께서는 당신의 집안에서 당신의 사람들에 의해 다시 못밖히고 계시기 때문이다. (1976.8.14 성모님)

나의 작은 자녀들아, 겸손한 맘과 영혼을 갖고, 세상의 쾌락과 이익을 쫓지 않는 나의 작은 자녀들아, 너희가 천국의 열쇠를 얻게될 것이니, 이 어두운 세상에서 좌절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에게 주신 그분의 말씀은 진리이다.
 너희가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감을 갖고 그분의 가르침을 믿어라. 때가되면, 너희가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976.8.21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주 천주의 왕국에서 보낸 메시지, 내 어머니의 경고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얻은 너희는, 지금 너희 영혼과 너희 자녀들의 영혼을 구할 모든 기회를 얻은 것이다!

천주의 사도직을 게을리하지 말아라.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머지않아 있을 성자의 재림을 기다려라.
 나의 자녀들아, 분명히 말하지만,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요한 묵시록을 읽어라, 그러면 앞으로 올 날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1976.9.7 성모님)

나의 딸아, 지상에서 특별한 사명을 위해 선택된 자들에게 가장 큰 시련이 닥칠 것이다. 그것은 진실로 십자가의 길이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인류 앞에 십자가의 상징으로 결합해 있다.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라. 나의 경고를 흘려듣지 말아라. 너희는 이기심을 버리고, 규율을 엄히 지키는 군대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지상의 시간으로 수세기에 걸쳐, 너희 예언자들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준성사를 착용하고 기도를 바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들은 너희의 갑옷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준성사를 착용한다면, 사탄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주변의 악마의 군대에 대항하여 너희의 어린 자녀들을 준성사로 무장시켜라. (1976.9.14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비록 지금 이 시대가 우리에겐 너무나도 큰 슬픔의 시대이긴 하지만, 동시에 크나큰 기쁨의 시대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참으로 고맙게도, 앞으로 올 반 그리스도의 군대와의 전투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하늘에 있는 우리에게 합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이스 에반이 우리 가운데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때가 되면, 많은 다른 이들의 이름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고군분투할때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미카엘의 인도를 받는 많은 빛의 군대가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 올 날들을 참고 견뎌라. 왜냐하면 너희는 진실로 빛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 넘어가지 말고, 너희 자신을 지켜야 한다. 너희가 어둠의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1986.9.28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 지상에서 천국의 군대가 모이고 있다. 다가올 전투에서 너희는 혼자가 아니며,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성자, 영원하신 성부, 그리고 빛이 언제나 너희 곁에 있기 때문이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우리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인간적인 눈으로 우리를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그들의 인간적인 눈으로 우리를 볼 것이다.

성자께서 다시 오실 때, 많은 이들이 그분과 합류하기 위해 일어설 것이다. 그날은 나의 소리를 듣는 너희가 기대하는 것보다 빨리, 훨씬 더 빨리 올 것이다.      (1976.10.2 성모님)

지상에 많은 표징이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많은 시련과 징표와 자연 재해를 겪게 되겠지만, 빛속에 있는 너희들이 그 의미를 모른채 지나치지는 않을것이다.
 희망과 인내로 이 시기를 지나올 많은 이들아, 너희가 천국의 가르침과 계획을 미리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1976.10.6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천국에서 보낸 경고의 메시지를 갖고 왔으며, 너희의 교화를 위해 자주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과거에 내가 주었던 모든 경고에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앞으로 올 날들에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해왔다. 인류에게 큰 시련이 닥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요, 신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인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다. 진실되고, 충성스럽게 남아있던 모든 이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1976.11.1 성모님)

하늘에 계신 성부께서 너희를 축복하시듯, 성자께서 너희에게 빛의 성신을 보내시듯, 나도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지금 마지막 날의 사도들이기 때문에, 성자께서, 천주 성삼께서, 그리고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1976.12.7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전 세계에 걸쳐 수많은 빛의 군대를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우리의 군대들이 일치하지 않고 있구나. 그들은 스스로 갈라져 말다툼하고, 싸우고 논쟁하며 영혼을 구할 귀중한 시간을 잃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의 시간을 낭비케하려는 사탄의 계략이다. 차라리 너희가 너희의 사명에 몰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1977.2.10 성모님)
 
지붕 꼭대기에서 천국의 메시지를 외쳐라! 천국의 사명을 게을리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이 사명에 관하여, 너희는 지상의 어느 누구에게도 너희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명령 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1977.3.18 성모님)
 
내가 다시 반복한다. 빛에 속한 우리의 모든 자녀들은 문들을 두드려야 한다. 그들은 “빛의 사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그들은 “빛의 사자”로 알려질 것이다.      (1977.4.2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도 알다시피, 너희 가운데 분열이 있다. 너희 모두는 “충성과 진리”의 깃발을 들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가운데 많은 순교자들이 나올 것이다.   (1977.4.9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빛의 사자인 너희들에게 나의 소리를 듣는 모든 이들을 맡긴다.
성자를 신뢰하며, 그분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 다가가라. 이웃을 구하기 위해 죽음마저 무릎쓰는 것보다 더 큰 사랑, 더 큰 영광이 무엇이냐?     (1977.4.14 성모님)

나의 딸아, 지상 모든 나라들 안의 빛의 자녀들에게서 나오는 빛이 있다.
 비록 그들이 극소수일지라도, 그들은 월등한 힘을 갖고 있다........ 빛의 자녀가 되는 부르심을 받은 모든 이들은 마지막 날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빛의 자녀가 되는 부르심을 받은 모든이들은 메시지를 받아들여 세상에 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성부께서는 인류에게 엄청난 징벌을 내릴 계획을 갖고 계신다.
 너희는 천국이 보낸 이 모든 경고들이 인간의 반응여하에 따른 조건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 날의 사도인 나의 자녀들아, 빛에 속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사명을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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