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공’에 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 > 주제별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원의 공’에 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269회

본문

메시지는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며, 너희 모두는 시간을 내어 메시지를 읽어야 한다.
(예언된)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 뒤 구원의 공이 너희를 덮칠 것이다.

나의 딸아, 이 마지막 날에, 우리는 많은 이들에게 나타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인간의 이해력을 넘어서는 은총을 받을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희에게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기적에 접근하는 것을 매우 조심하라고 경고해준다.

영들의 전쟁에서, 반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탄 엮시 그의 제자들을 보낼 것이며, 때가 되면 그의 열매가 너희에게 알려질 것이다. 너희는 영적인 어둠을 분별해내야 할 것이다.     (1971.5.19 성모님)

베로니카의 환시 : 나는 강력하고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는 광경이 보이고, “대 겪변!”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 뒤, 나는 큰 육지가 가라앉고 있는 것이 보인다. 마치 물이 땅덩어리를 삼키는것만 같다!

너희가 지금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너희는 불의 세례로 정화될 것이다......
기도에는 큰 힘이 있어, 끝없는 심연으로 떨어지고 있는 너희 형제들을 구할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위해 그들을 구할 수 있다. 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장 참된 진실을 말해줘야만 하느냐?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이 구원의 공의 거대한 화염속에서 죽 으리라는 진실을 밝힌다.”       (1971.7.1 성모님)

제 육신을 모독하는 너희 여인들아, 사탄이 너희를 인도하여 영혼의 파괴에까지 이르게하였다.
너희는 너희 육신을 드러내어 보는이의 마음에 죄악이 들어가게 하고 있다.

너희가 다른 이를 죄로 끌고가니 너희의 죄는 두배가 되는 것이다!

내가 구원의 공을 너희에게 보낼 때, 너희가 드러낸 부분은 너희의 사지에서부터 불타게 될 것이다.

우리 곁에 남아있으려면, 인내와 희생과 기도가 필요할 것이며, 그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천국의 길이 쉬웠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1971.7.25 예수님)

지금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라. 늘 로사리오를 착용하고, 사탄에게 넘어간 세상에서 물러나라.
너희에게 남은 얼마 안되는 날 동안 너희가 모을 수 있는 영혼들을 구하여라.

너희의 영혼과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을 구하여라. 그렇다,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며, 이 지상은 불의 세례로 정화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거대한 구원의 공으로 죽을 것이다...... 그들은 이 거대한 화염을 보고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 뒤, 사탄이 제 소유권을 주장할 것이고, 이 세상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다.    (1971.8.21 성모님)

구원의 공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 화염속에서 죽을 것이다.
지금 이 시기에, 너희가 더 이상 우리를 하나의 신화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너희는 더 이상 조롱하며 비웃어서도 안되고, 어린이들을 사탄의 길로 잘못 인도해서도 안된다.
너희가 나의 기념물(성상등)들을 감춰서도 안된다.     (1971.11.20 성모님)

영혼의 전쟁이 한창 진행중이며, 너희는 어느 편에 들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오직 선과 악의 선택이 있을뿐 중간이란 없다. 너희가 양쪽에 들 수는 없다. 너희는 지금 결정을 내려야 한다.
 
시간이 짧아지고 있으며, 성자의 재림이 오기 전, 이 시대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곧 너희는 불의 세례로 정화될 것이다. 인간은 지금 자신의 길을 회개해야 한다. 빛을 위해 기도하여라. (1971.12.24 성모님).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