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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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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7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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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고에 귀를 기울여다오.

너희는 모든 보호 수단을 강구해도 안전하지 않다. 기도속에 은둔하며, 이 세상 것들에서 물러나라.

성신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
각각의 모든 영혼은 주님과 계약을 맺고 있다.      (1970.7.1 성모님)

나는 너희를 구하고자 두루 돌아다녀 왔지만, 너희는 나의 호소에 귀를 막는구나.
나는 너희에게 경고해주기 위해, 너희를 구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 위에 나의 망토를 덮어 주어, 단 한 사람도 잃고 싶지 않다.
성부의 손에서 점점 인내심이 사라지고 있다. 나는 어둠을 막고 있지만, 그분의 손이 점점 무거워진다.......

나의 로사리오는 어둠을 막을 수 있다. 나의 로사리오는 이미 지옥으로 가고 있는 영혼들에 까지 미쳐,   그들을 구해낼 수 있다.      (1970.8.5 성모님)

나의 딸아, 이 메달(로사리오의 성모 메달)이 성지를 건설할 것이다.
나는 모든 나라의 어머니이며, 나의 성심이 영광스러운 너희 나라를 보호하고 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점차 스스로의 파괴를 향해 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나는 양떼를 모으고자 팔을 뻗는 많은 사랑스런 영혼들 때문에, 이 땅을 택하였다.

모든 이가 구원을 받을 것인가? 오,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빛을 찾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야 하는 나의 가슴이 피를 흘린다.      (1970.11.1 성모님)

나는 너희에게 이 세상의 행복을 보장해 줄 수는 없지만, 만일 너희가 내가 성자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도와준다면,   천 국의 영광이 너희 것이 될 것이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우리에게 오기만 한다면, 각각의 모든 이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1970.11.21 성모님)

성직자들이 네 말에 호의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현명할 수 있는데, 어리석어 졌고, 세속의 향락에 빠져 점점 약해졌기 때문이다.

인간은 더 이상 성서의 계시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성자께서 너의 순결한 아들에게 주신 말씀을 반복하여라.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말한다.

“나의 마음이 흐느껴 울고 있다. 나의 가슴이 피를 흘리고 있다. 나는 나의 피조물을 보며 기쁨을 누리기를 갈망한다!
너희 가정에 성상을 모셔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가정에 성상을 모신 모든 이들은 구원될 것이기 때문이다.

소 위 평화의 상징이라는 부러진 십자가는 반 그리스도와 지옥의 사자의 상징이며, 이것을 착용한 모든 이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로사리오( 묵주기도)가 중단되어도,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징표를 주어야만 하느냐? 멸망의 사자가 자신의 어리석은 생각을 널리 퍼뜨렸다.
 빛 이 교황청 안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가 어둠속에서 빛을 막고 있다.”        (1971.2.1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이 시련을 보내야만 하기 때문에, 내 마음이 슬프다.
 일어나라! 깨어나라! 시간이 너무 짧아지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기에 오직 극소수만이 모여야 겠느냐?        (1971.2.11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가슴에 기쁨의 눈물을 가져다 준 아름다운 사랑의 사업 때문에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우리는 지금 완전한 갑옷 셋트를 입고 있다.

이 보물을 통하여(로사리오의 성모 메달) 하늘에서 많은 은총이 흘러나올 것이다.
참되고 사랑에 찬 사제에게 메달을 축성받아, 다가올 날들에 그것을 착용하여라!

절름발이가 낫게 되고, 소경이 보게 될 것이며, 이 메달을 믿고 착용한 모든 이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1971.2.11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든 영혼들이 다른 영혼들을 그분께 데려올것을 애원하신다.
그리하면 너희는 천국에서 너희 왕관에 별을 얻게 될 것이다.

오, 천국에서 우리가 루치펠이 잡으려 했던 사랑스런 자녀를 구해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이겠는가!
영혼을 사랑하는 이들이 충분하다면, 우리는 단 한명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71.3.24 성모님)

우리는 지금 전쟁을, 인류가 세속의 전쟁에서 치르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영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내 어머니께서는 구원의 계획을 예전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가르쳐 주셨다.

마지막때 오직 극소수만이 남아야 겠느냐?
이것은 지상에 남아있는 모든 영혼들이 실천한 선행과 사랑과 기도에 달려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외침을 전할 많은 사자들을 택하였다. 그러나 그들 엮시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할 것이다.      (1971.5.19 예수님)

지금은 마지막 날들의 시기이다
 나는 어둠을 막을 것이며, 우리는 오직 극소수의 영혼들의 도움을 부탁한다.

우리는 은총을 받은 이들이 진심으로 앞으로 나아가 이 세상에서 아직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구할 것을 부탁한다.     (1971.7.1 성모님)

너희 자녀들은 점점 어둠으로 인도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인도하는 빛이 없는 것을 본다.
오, 너희에게 금방이라도 닥쳐올것만 같은 파괴를 보는 것은 얼마나 가슴 아픈 광경이냐!

들으려 하지 않는 너희 때문에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모른다.

이 징벌이 너희에게 닥쳐올때, 너희는 눈으로 보면서도 여전히 믿지 않을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극소수 안에 들겠느냐? 아니면 영원히 멸망하겠느냐?     (1971.7.25 성모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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