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령 운 동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 주제별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 령 운 동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803회

본문

그것은 모든 전통과 그리스도를 생각지 않고 성신 강림의 진정한 열정을 소멸시키며 성 교회의 존재자체를 공격 합니다.        (1972.5.17 교황바오로 6 세)
 
***주님   주님
 나의 자녀들아, 수백만의 사람들이 주님, 주님 하고 외치며 성령운동에 손을 뻗는다. 무엇에 대해? 그들은 성신을 간청한다.
 왜 그들은 성체 안에 계신 성자를 찾지 않는가?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자신의 뜻대로 성신을 보내주신다.

인간이 스스로를 우주 밖으로 밀어내기위해 모여서는 안 된다. 성자를 위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 주님” 한다고 해서 모든 이가 다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성자의 집의 교사로서 성자의 앞에 서 있는 모든 이들아,
너희가 성자의 앞에 서서 너희의 가르침이 그분께서 보시기에 순수한 것이었다고 말할 테냐?

성자의 집에 악마의 교리를 들여온 일 외에 무엇을 했느냐?
너희의 모독으로 인해 성자께서는 너희를 제거 하시어 영원한 지옥 불에 던지실 것이다.     1977. 4. 9. 성모님

***도망쳐라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성신을 간구하지만 그들이 불러올리는 영들은 하늘로부터, 빛으로부터 온 영들이 아니다.
그 영들은 지옥에서 빠르게 올라오는 영들이다. 도망쳐라! 이러한 모임들은 빛에서 온 것이 아니니 참석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때가되면 이러한 무리가 일으키는 재난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더 잘 아는 많은 이들이 스스로를 이 변화에 넘겨주었다. 너희는 이러한 변화가 필요치 않다.

성자께서는 언제나 성체 안에서 너희와 함께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많은 이들이 성체께 등을 돌리고, 새로운 세상,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찾는다.

그러나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아는 자 몇이나 되느냐? 사랑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자 몇이나 되느냐?
사랑을 위해 자신의 세속적인 욕망을 버리는 자 몇이나 되느냐?

사랑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바치는 자 몇이나 되느냐?     1974. 6. 15. 성모님

***좋은 의도

비록 그들의 마음은 좋은 의도로 시작했을 지라도 이러한 새로운 변화나 실험은 -
나의 자녀들아, 내가 단언하건대 소위 “성령 운동”이라 부르는, 영을 너희에게 불러들이는 이러한 행위는 -

너희가 제도화된 성 교회를 알지 못하고 찾지 못하게 하기위해 사탄이 만들어낸 교활하고 음험한 악이다.       1978. 5. 20. 예수님
 
***비난 받은

그렇다.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교황에게 순명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에게 영을 불러들이는 행위를 비난 하도록 요청했고 그는 성부의 지시를 따랐다.

그러나 많은 성직자들이 너희 교황에 불순종 하였다. 1974. 6. 15. 성모님

***진정한 방 언

영원하신 성부께서 사도들에게 방언을 허락하셨을 때 그들이 무엇이라 얘기하는지 그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알 수 있었다.
오늘날 지상의 너무나 많은 자들이 하는 소리를 우리가 듣듯이 그렇게 하릴없이 주절대며 돌아다닌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성신께 간청하지만, 슬프게도 나의 딸아, 그들은 악마에게 간청하고 있는 것이다.      1977. 5. 28. 성모님

***악마의 함정

나의 딸아, 너는 많은 성직자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내가 너를 준비시키겠다.
 많은 이들이 성령 운동과 같은 이런 모임의 참된 실체를 알아보지 못하고 악마의 함정에 빠졌다.
 
이런 모임은 왜곡과 기만을 위한 창조물이다.      1974. 6. 15. 성모님

***주절주절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영들을 불러내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주어진 말로써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빛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어리둥절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말아라.
 천국에서 주신 기도는 단순하다. 센세이셔널한 것을 찾아 돌아다니지 말아라.
언제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로 기도를 시작하여라.

주절주절······나의 딸아, 여기까지 들려오는 구나. 너희는 방언이라는 말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
 너희는 생명의 책에서 읽은 것을 알고 있느냐? 인간은 너무나 잘못된 해석을 내렸다.

나의 자녀들아, 주절주절, 주절주절······ 우리들의 귀에는 그렇게 밖에 들리지 않는다.    1974. 6. 15. 성모님

***유 혹
 나의 자녀들아, 지상의 인간들이 추구하는 소위 이런 은사들은 - 이러한 은사들은 사탄에게서 온 것이며 인간의 멸망의 씨앗이 된다.
 사탄은 영혼을 더럽히고 파괴하기 위해 갖가지 모든 유혹들을 지상에 들여 왔다.     1978. 11. 25.성모님

***사악한 이유

나의 자녀들이 길을 잃었다. 양떼처럼 그들은 성자를 찾아 이리 저리 헤매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성신이 계시지 않는다.
소위 카리스마적이라 불리는 집단, 사악한 이유로 촉진된 집단 안에서 그들은 울부짖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야 한다.
세상에서 제도화된 성교회를 제거하고 모든 인류를 평화와 형제애라는 명목으로 한 지붕아래 묶어두기 위해  세계 단일 종교, 단일 정부를 만들기 위해 사탄은 인간적인 대리자들을 이용한다. 1978.11.25. 성모님

***걸어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류에 젖어들었다.
 성자께서는 당신의 집, 당신의 교회 안에서 인류 구원을 위한 명확하고 직접적인 계획을 너희에게 주셨다.

갖가지 변화와 새로운 시도들을 지금 중지해야 한다. 타협하면, 너희는 영혼을 모을 수 없다.
성령이 임하시기를 열렬히 간청하는 너희들은 어둠의 영, 어둠의 왕자에게 그의 대리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달라고 간청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천사들이 접근하길 두려워하는 곳으로 가고 있다.
너희는 성신께서 너희에게 오시도록 강요할 수 없다. 그것은 영원하신 성부께서 당신의 뜻에 따라 주시는 은총이다.
 어둠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 너희의 방황을 지금 중지하여라.      1976. 6. 18. 성모님
 
***갱신이라고?
 너희는 내 집, 내 교회 안에서 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구나!
 내 교회를 다시 세운다면서 너희는 내 교회의 올바른 이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들을 밖으로 내쫓았다.

무엇 때문에? 갱신이라고? 무엇을 갱신 하느냐? 나의 길에 과오가 있더란 말이냐?
 너희가 인간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다는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독을 저지르고 있다.    오 목자들아, 너희는 스스로를 빛에서 어둠으로 던져버렸다.      1978. 2. 1. 예수님
 
***고 통

십자가는 언제나 무거운 법이다. 너희가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너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십자가의 길은 하늘나라에 이르는 참된 길이다.      1981. 6.18. 예수님

***바오로 6 세
 1969년 교황 성하께서는 공식적으로 “자유롭고 카리스마적인 그리스도교 신앙”을 비난하셨다.
"그것은 건설하기보다는 파괴한다.” 고 하시면서 "성 교회의 가르침을 신뢰하지 않고

그로 인한 내적 공허감을 체우기 위해 부당한 카리스마적 망상에 의지하는 사람들”을 개탄하셨다.
 

또한 “오늘날 교회에 대해 말하는 많은 이들이 예언의 영이 자신들에게 영감을 주셨다고 말하는데

그들은 마치 성신을 언제나 그들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성신께 간청한다.
주여, 사적 경험을 종교적인 교리의 경지에까지 들어올리는, 이러한 망상이 파괴를 가져오지 않게 해 주소서·····! 라고 하셨다.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