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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옥 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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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6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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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옥 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그가 경건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그것이야말로 갸륵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가 죽은 자들을 위해서 속죄의 제물을 바친 것은
그 죽은 자들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마카베오 하 12 장 46 절)

*** 3 배 로
 만일 인간이 고통의 가치를 이해한다면 고통을 피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성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청할 것이다.
 너희가 육체적 고행을 통해 얻은 은총을 연령을 위해서라는 정당하고 훌륭한 이유로 바칠 때
그 은총은 3 배로 늘어난다.       (1978. 2. 1. 예수님)

**** 단 계
 나의 딸아, 네게 장막 너머에 있는 생명의 비밀 한 가지를 밝혀주고 싶다.
연옥은 단지 한 장소가 아니다. 연옥에는 단계가 있다

많은 이들이 연옥의 가장 낮은 단계인 이곳에서 세상 끝날 때 까지 머무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상에 있었을 때 저지른 죄에 대해 성부께 대신 보속해줄 이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1974. 5. 22. 성모님)
 
*** 두  번째  단계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는 이곳이 두 번째 단계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나는 지금 보인다.
오! 많은 사제들, 많은 사제들이 이곳에 있다. 오! 오! 주교들, 추기경들도 있다.
 나는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그들은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베로니카 - 오! “저를 이곳에 버려두지 마세요!”(흐느끼면서) 지금 성모님께서 내 손을 잡으신다.

우리는 위로 올라가고 있다. “저를 꺼내주세요!” 오! 보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성모님께서 아래를 가리키신다.
 “나의 딸아, 너는 왜 내가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요구하는지 알고 있다.
 너희의 기도 없이는 수많은 이들이 두 번째 단계에서 무수한 정화의 세월을 보낼 것이다.”     (1974. 5. 22. 성모님)
 
*** 대  사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이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그를 위해 통회의 기도와 성모송 3 번을 바쳐달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그 죽은 영혼을 위해 큰 대사가 보장될 것입니다.      (1973. 5. 30. 베로니카)

 

*** 사 순 절
 나의 자녀들아, 연령을 위해 보속을, 너희 시련을 바쳐다오. 천국으로 곧장 들어오는 이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 장막 너머 정화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너희 도움 없이는 그들은 무력하다.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다가오는 사순절에 그들을 위해 많은 은총을 모아라.       (1978. 2. 1. 예수님)

*** 육 의   죄
 이 정화의 장소에 들어오는 많은 이들은 육의 죄(부정, 불륜, 음란)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다.    (1974. 2. 10. 성모님)
 
*** 부 모 들

나의 딸아, 많은 자녀들이 오랫동안 연옥에 머무르는 것은 그 부모들에게 책임이 있다.
 그들은 자녀들의 영혼을 보호하지도 준비시키지도 않는다.

너희 주변의 그릇된 교사들에게 의지하지 말아라.
 각각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영혼 구원에 온전히 책임을 져야 한다.      (1974. 2. 10. 성모님)
 
*** 천국으로 들어 가다

연옥에서는 커다란 상실감과 추방의 고통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천국에 가게 될 것을 알기에 고통이 가벼워진다.      (1976. 8. 5. 예수님)

*** 기  도
 지금 너희 속죄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인내하여라.
수 시간 동안 바친 기도는 연옥에서 많은 영혼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1975. 4. 5. 성모님)
 
*** 연 옥 을   본 다 면
 나의 딸아, 내가 보장한다. 만일 인간이 연옥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인간은 지상의 매 순간을 참회와 고행으로 보속하며 지낼 것이다.
 너희 지상의 시간은 얼마 안 되지만 장막 너머의 시간은 영원하고 끝이 없다.       (1974. 5. 22. 성모님 )
 
***  마   술
 너희는 연령을 위한 보속의 가치를 잊어버리고 아이들에게 더 이상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들의 삶은 공허하고 그 공허는 악마주의와   마술로 가득 채워진다.
 
*** 조롱 하다
 나의 딸아, 지옥과 연옥의 존재를 강조하길 바란다. 많은 이들이 그것을 잊어버렸다.
 심지어 내 아들의 교회의 성직자들까지도 이 중요한 지식을 간과해 버렸다.
 몇몇 이들은  지옥과  연옥의 존재를 거짓이라 조롱한다.       (1990. 6. 18. 성모님)

너희가 뿌린 대로 뿌린 대로 거두고 준대로 받을 것이다. 무력한 연령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연옥에 들어갔을 때 너희도 기도를 받을 것이다.     (1973. 9. 7. 성모님)
 
***  토 요 일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이것을 말해 둔다
만약 너희가 연령을 구하고자 한다면 나는 한달 중 어느 토요일에 연옥에서 많은 영혼들을 꺼내줄 것이다.      (1985. 11. 1. 성모님)
 
***   미    사
 나는 지금 그 문들 안쪽을 보고 있다.
그 문들은 성모님께서 놀랍도록 행복해 보이는 모든 이들을 풀어주셨을 때 내가 보았던 문들이다.

그 문들 너머에는 많은 이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어떤 조건이 있다.
그것을 보니 내 마음이 아주 무거워진다. 그들은 빛을 내며 타고 있다.

그들은 오렌지색으로 빛나는데 마치 불타고 있는 것 같다. 그들 모두는 문을 향해 팔을 치켜들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수많은 음성들이 울부짖고 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 우리안의 갈증의 불을 꺼주십시오.”
오, 나는 지금 어떤 목소리가 들린다. 나이 지긋한 여성의 음성인데 울부짖고 있다.

“버지니아, 버지니아, 어찌하여 나를 잊었느냐?·····” 지금 두 사람이 문을 향해 약간 떠올랐다.
그들은 밖을 내다보며 애원하고 있다.

“제발, 나를 위해 미사 두 대만 드려주오. 나를 꺼내줄 이가 아무도 없구나.
 제발 나를 위해 미사 두 대만 드려주시오” 오! “로버트, 헬렌, 나를 위해 미사 두 대만 드려다오”           (1974. 2. 10.베로니카)

*** 거의 없다.
 나의 딸아, 연옥에 가는 자들은 소수이다. 그리고 영원한 기쁨의 왕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더 소수이다.   자녀들은 어찌 되겠느냐?      (1975. 8. 14. 성모님)

*** 사 슬 에   묶 인
 연옥에 간 친척, 친구들을 위한 너희의 자비는 어디에 있느냐?
 연령을 위한 기도의 부족으로 수많은 이들이 지금도 사슬에 묶여있음을 너희에게 보여 준다면
 너희가 그들을 해방시켜 줄 것을 애원하며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너희는 그들에 대한 동정으로 마음이 움직이겠느냐?      (1979. 9. 7. 예수님)
 
*** 성  요  셉

성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는 지금 성 요셉께 연도를 바쳐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연옥에 있는 많은 사제들을 위해 연도를 바치라고 하십니다. (1974. 2. 10. 성모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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