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에 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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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짧아지고 있으니, 너희 모두는 세상을 버리고 천주께 돌아와야 한다.
수많은 성인들이 영혼을 구하기 위한 이 전투 중에, 지상에 나타나고 있다.
많은 성인들이 신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로 활동할 것이다. (1970.10.2 성모님)
나의 딸아, 천주께서 다가올 전투를 이끄실 것이다. 우리는 세속의 전쟁이 아닌, 영들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 시대에 수많은 위대한 성인들이 나오리라는 것을 깨달아라.
그들은 고통을 통하여 그들의 왕관을 얻을 것이다. (1972.11.24 성모님)
너희도 알고 있는 천국의 많은 성인들이 나와 함께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들 역시 지상에 있었고. 여기 천국으로 오기까지 그들의 길을 가야만 하였다.
이미 성공을 거둔 그들은 너희 모두를 모아 천국의 길로 다시 데려오기 위해 너무나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천국의 성인들이 많은 이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지금 지상에 격렬하게 벌어지는 영혼의 대 전쟁 때문에,
천주께서는 성인들이 너희를 방문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하셨다.
성인들과 순교의 피로 (자신의) 옷을 정화한 자들 모두가 거짓을 일삼는 인류에 대해,
하늘에서 복수를 외치고 있다! (1974.9.13 성 미카엘)
너희는 너희 자녀들에게 성인들에 대해 가르쳐 주여야 한다.
그들의 모범은 빛속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지상에서 너희가 우상시하는 자들은 사탄의 창조물이다.
너희는 성 교회가 영예롭게 시성한 너희 성인들의 모범을 받아들이고 따라야 한다.
나의 딸아, 그들 역시 시련과 거부, 그리고 종종 순교로써 그들의 왕관을 얻었다 (1975.6.5 성모님)
선한 영혼을 가진 우리의 자녀들아, 너희를 앞서 갔던 성인들의 삶을 알릴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너희 자녀들에게 훌륭한 모범이 되어주었다.
사탄은 너희 자녀들의 마음과 정신에서 그들을 없애고 싶어한다.
가라! 가서 지상에서 자신의 일생을 영원하신 성부께 바친,
지금은 세상을 떠난 이 영혼들의 진실된 이야기를 아직 담고있는 진리의 책들을 찾아라. (1975.8.5 성모님)
나의 딸아, 영원한 도시 로마에 들어간 자들이 이 거룩한 영혼들에 대한 기억을 없애려 하는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녀들에게 이 기억을 보존시키기 위해 매우 서둘러 활동해야 한다.
너희 시대에 많은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너희 모두는 너희 시대에 시험에 들게 될 것이다. (1975.11.1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지상의 우리 자녀들에게 그들과 함께 합류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선한 영혼(성인)들과 영적으로 자주 대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라.
구하여라, 그려면 그들이 인도해줄 것이다. 나의 딸아, 인류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야 한다.
지금 성부의 왕국(천국)에 있는 성인들은 지상과 인류에게 닥칠 시련을 완전히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커다란 위로를 줄 것이다. (1975.11.1 성모님)
대 징벌로부터 수 많은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라 불릴 것이며,
순교로 장막을 넘어올 많은 이들을 위한 기쁨과 별과 빛의 왕관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1975.12.6 성모님)
전쟁 뒤에 수많은 순교자들, 수많은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전투로부터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십자가를 들어라,
그리고 그것을 져라. 왜냐하면 어떠한 인간도 그의 창조주 위에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성자를 박해하였듯이, 그분을 따르는 너희도 박해할 것이다. (1976.6.5 성모님)
성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정당한 복수를 외치고 있을것인지 궁금하냐?
많은 이들이 그들의 피를 흘린 댓가로 평화를 얻었다.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그들의 피를 흘린 댓가로 (천국에)들어올 것이다 (1976.6.12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녀희는 혼자가 아니다.
천국의 모든 이들이 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으며, 성인들은 이 날을 기다려왔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분명히 말한다. 이 전투가 끝나기 전에,
많은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 어린양의 피로 그들의 옷을 씻을 것이다. (1977.9.7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여러 시대에 성인들이 나왔듯이, 이 마지막 때에도 많은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빛의 자녀들은 다른 이들을 위한 횃불이 되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들이 신양의 지식을 보존해야 한다. (1978.5.3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의 조언과 지시를 급히 서둘러 세상에 전해야 한다.
인류는 그들이 영원하신 성부께 저지른 신성 모독과 불경에 대해 회개하지 않았다.
신성모독의 소리가 온 하늘에까지 닿는구나.
그들의 왕관을 얻기 위해 지상에서 고통을 겪었던 성인들이 지금 슬픔에 젖은 무거운 마음으로 외친다!
"오, 참되고 의로우신 주여,
하늘에 계신 지존하신 천주의 계명을 지속적으로 어기는 인류에게 마땅한 엄한 징벌을 언제 내리시렵니까?"
"오. 진실하시고 성실하신 주여,
지상에서 루치펠과 그의 대리자들을 정화하기 위해 필요한 징벌로 인류를 치실 때가 언제입니까?"
(1978.6.18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루치펠은 지상과 로마에 많은 재앙을 가져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영혼이 건전한 이들에게는 결국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너희에게 다가오는 이 날들은 지금 천국에서 우리와 함께 있던 수많은 과거의 성인들이 진심으로 고대하던 날들이다.
이 시대에, 많은 마지막 날들의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1978.10.6 성모님)
나의 딸아, 완전한 헌신은 순결과 성화, 성인의 반열에 이르는 길이다.
수많은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딸아, 거기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이다.
가시(고통)가 무겁고 네 가슴을 찌를 때, 이 말을 기억하여라. (1978.11.20 성모님)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이 보이고, 수백의, 아니 수천명은 될 것 같은 사람들이 보인다.
그들은 모두 수도복을 입고 있는 성직자들이다.
어떤 이들은 갈색, 또 어떤 이들은 검은색, 그리고 다른 이들은 모두 순백색의 옷을 입고 있다.
순백의 옷을 입은 이들은 모두 수녀들이고, 다른 이들은 남자들이다.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앞에는 너희보다 앞서 갔던 성인들이 있다.
이들은 앞으로 나아가 살아계신 천주의 진리를 세상에 전하는데 필요한 용기를 갖고
지상에서의 그들의 삶을 희생하였던 자들이다." (1985.9.14 예수님)
여기 천국에 있는 우리의 가슴이 산산히 찢어진다. 성인들이 외치는 구나
" 언제 인류에게 정의를 내리시렵니까? 지상에서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을 보는 우리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 주여, 이 대량학살을 얼마나 더 내버려두실 겁니까?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만일 너희가 지금 내 어머니께서 세상을 돌아다니시며 주신 말씀의 일부분만이라도 읽는다면, 너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만큼 인지를 알 게 될 것이다. (1985.10.5 예수님)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주의를 준다.
지금 지상에 많은 그리스도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하늘에 올라갔던 그 방식대로 다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들을 뒤에 거느리고 다시 올 것이다.
사람들이 "그가 헛간에 있다"라고 말해도 나가지 말아라. 나는 거기에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가 숲을 거닐며 가르치고 있다"고 해도 숲으로 가지 말아라. 나는 거기에 없을 것이다....
.나는 다시 말한다. 내가 지상에 재림할 때, 나는 내가 떠났던 방식대로 다시 올 것이다.
나는 승천하였고, 천국의 군대를 거느리고 다시 내려올 것이다.
너희는 그 때 "충성과 진리"라고 씌여진 깃발을 보고 나를 알아볼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도 시련 중에 내려오실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는 시대의 종말이 올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으며,
그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1985.11.1 예수님)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너희는 영원하신 성부의 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
멕시코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수많은 이들이 죽었고, 홍수와 기아, 슬픔과 살인으로 수많은 이들이 죽었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오랫동안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셨으며, 그 때문에 마음이 무거우셨다.
그분께서는 다가올 일들을 알고 계시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천주 성신과 성자를 통하여,
어느 날 성자께서 재림하시어 세상을 복구 하시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대 재앙에서 어린양의 피로 자신의 옷을 정화한 수많은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많은 이들이 구원의 공의 거대한 불길 속에서 죽을 것이다. (1986.5.17 성모님)
나의 딸 베로니카야,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 저녁 하늘에까지 올라오고 있는 갖가지 죄악들을 일일이 나열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성인들이 그에 대한 징벌을 외치고 있다. 그들이 외친다.
" 오, 사랑하올 주여, 성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지상의 인류에게 언제 정당한 징벌을 내리시렵니까?" (1987.6.6 성모님)
나의 딸아, 내 어머니께서 발현하신 곳이 여기 뉴욕만은 아니다.
성모님께서는 다른 장소에서 발현하신 것도 알리려고 애쓰셨지만. 인간이 그것을 거부하였다.
이것이 내 어머니의 마음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차마 말로 다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천상의 여왕이시며, 모든 마음의 여왕이신 내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께서는 지상의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을 갖고 싶어하신다.
각각의 모든 이들의 마음을! 멸망하는 모든 이들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계속 울고 계신다.
나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이 아니셨다면,
너희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빨리 구원의 공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천국의 성인들이 영원하신 성부께
" 오, 주여 성인들을 희생시키는 지상의 사악한 자들에게 합당한 징벌을 언제 내리시렵니까?"
라고 외치고 있을 때, 내 어머니께서는 나의 무거운 손을 붙들고 계셨다. (1987.6.18 예수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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