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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샘(치유의 물) 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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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3,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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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샘  (치유의 샘물)

나는 앞으로 다가올 전투에서 너희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수 많은 은총을 너희에게 베풀어준다.
대 징벌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 우리는 지금 양떼를 모으고 있다.
 
성부께서 찾아내신 이 성스러운 대지는 장차 많은 이들에게 평화와 위로의 성전이 될 것이다.
 이 땅위에 치유의 샘물이 솟아오를 것이다. 이 땅위에 천주 성부의 손길의 증거가 나타날 것이다. (1977.3.18 성모님)

 

나는 우리의 위로를 바라며 찾아올 모든 이들에게 성부께서 보내시는 수많은 은총을 나누어주겠다.
이 땅위에 치유의 샘물이 솟아오를 것이며, 성부께 흠숭을 드리기위한 성전이 세워질 것이다.

이곳은 지금 소돔에 버금가는 이 도시의 영혼들을 구하기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1973.9.28. 성모님)

성부께서는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보내신다. 그분께서는 원대한 목적으로 이곳을 속죄의 중심지로 택하셨다.
이 성스러운 땅으로부터 수많은 치유와 개종의 기적들이 온 세상에 퍼져나갈 것이며,

천국의 활동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치유의 샘이 솟아날 것이다.
그러나 인류가 이 샘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아서는 안된다. 너희 인류가 성부께 도전할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 땅이 영혼의 구원을 위해 사용되는 것은 성부의 뜻이다.
나의 딸아, 이 성스러운 대지에 오는 모든 이들은 치유와 개종의 은총을 풍부히 받게 될 것이다.

절름발이가 걷고, 장님이 눈을 뜨며, 어둠속에 있던 자들이 빛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1974.2.1. 성모님)

나의 딸아, 충실한 이들의 충분한 기도가 있다면, 너희는 양들을 모을 더 많은 시간을 얻게 될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성지에서 많은 은총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당신의 메시지를 통하여 세상에 알려주셨다.

샘물이 솟아날 것이다. 나의 딸아, 그게 언제냐고? 이제 곧이다!        (1975.3.18. 성모님)

그렇다, 이 땅에 치유의 물이 존재한다. 때가 되면, 영원하신 성부께서 그 물이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1976.2.10. 성모님)

나의 딸, 베로니카야, 내 어머니께서 네게 주신 조언을 기억하여라. 너는 치유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 샘은 너를 위한 것이 아니다. 네 십자가는 가벼워지지 않을 것이다.

 (1980.6.18.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샘이 갑자기 솟아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사람들이 그 물을 막아 넘쳐흐르는 것을 막지 못하게 주의해야 한다. (1975.4.15. 성모님)

성모님 : 너희는 곧 샘을 갖게 될 것이며, 이 샘의 물은 치유의 힘이 있을 것이다.
이 샘이 솟아오를 때, 성직자들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이제 거의 때가 되었고, 곧 성자께서 조치를 취하실 것이다.

베로니카 : 나는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어요......네.......네......... 성모님 : 샘을 막아서는 안된다.
그 물을 병자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1972.8.14)

나의 자녀들아, 성부께서 너희를 축복하시듯, 나도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께서는 천국의 사명을 전파하기 위해 치유와 개종의 힘을 너희에게 보내주신다.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치유될 것이며, 때가 되면 그일들이 세상에 알려질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너는 곧 성지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샘이 솟아오를 것이다. (1975.10.6. 성모님)

나의 딸아, 뒤를 돌아보아라. 괴로워하며 찾아온 저 수많은 이들을 보아라.
나의 딸아, 너는 저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 앞으로 나아가 세상의 여러 샘에서 나온 물, 치유의 물로 저들을 축복해 주어라.    (1980.10.6. 성모님)

그렇다, 나의 딸아, 나는 세상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나의 딸아, 어느 날 베이사이드에 샘이 솟아오르며, 내가 구(성 로버트 벨라민)교회건물 위에 나타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너희 주교도 나의 발현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1986.5.17. 성모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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