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아기들의 살해(낙태)에 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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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도시 때문에 내 마음이 무겁다!
내가 세상을 두루 돌아다녀보니, 너희 도시는 암세포와도 같은 죄악의 중심지구나.
너희는 영원하신 성부의 창조물을 죽이고 있다. 언젠가는 너희도 늙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너희도 냉정하게 제거되어야 할 짐이 되야 하겠느냐?
너희가 아프거나 병들었을때, 너희도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짐이 되야 하겠느냐?
그렇다면 너희 나라안에서 과연 누가 안전하겠느냐? 인간 생명에 대한 외경심이 사라지고 있다. (1972.3.25. 성모님)
죄없는 아기들을 죽인 자들이 받을 형벌은 영원한 멸망이다.
그리고 그들은 죄없이 살해된 어린이들의 행진을 제 눈으로 영원히 보게될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임신하는 바로 그 순간에 생명의 영을 당신의 창조물안에 불어넣으신다.
생명은 임신의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너희는 영원하신 성부의 창조물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스스로를 영원히 저주받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너희 주 천주의 창조물을 죽여서는 안된다!
육체의 결합이라는 행위는 지상에서 생명을 번식시키는 수단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너희 주 천주께서 만드신 이 신성한 의식이 모독되고 있는 것을 본다.
너희는 짐승처럼 간음하는 구나,
너희가 천주의 법과 계명을 어기고 신성없이 이 행위를 저지르니, 너희는 이러한 결합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육체의 결합은 천주께서 태초에 정하신 대로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정액을 흘린 오난이 죽음을 맞지 않았더냐?) 그가 성의 결합이라는 거룩한 행위를 천주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닌 쾌락을 위해 이용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정액을 흘리든, 아니면 살아있는 아기를 죽이든, 너희는 추수때 천주의 분노를 거두게 될 것이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1972.5.10. 성모님)
나의 딸아, 인류를 향한 경고를 다시 한번 반복하여라.
양심과 자유 의지로 태아 살해(낙태)를 주도하거나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한 모든 이는 심연의 영원한 불을, 지옥을 선고받을 것이다!! 살인이 만연하는 구나. 하늘에서 보니 생명이 예전과 같지 않다.
우리 눈에는 욕망으로 가득찬 인간, 잔학한 마음, 양심의 무가책, 부의 축척, 굶주리는 의인들이 보인다. 파괴의 검이 많은 이들을 칠 것이다. (1974.7.1.성모님)
성직자든 평신도든, 어린이 살해(낙태)를 결코 용납하거나 묵인해서는 안된다!
지옥은 양심과 자유 의지로 어린이 살해를 용납한 각각의 모든이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억하여라. 사탄은 자신의 대리자인 악마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보낸다.
그들은 성총지위에서 떨어져 자신을 암흑의 사자와 사탄의 길로 넘겨준 어떤 인간,
남자나 여자나 아이의 몸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974.8.21. 성모님)
성부께서는 세상에 징벌을, 가장 혹독한 징벌을 인류에게 내리실 것이다.
무죄한 아기들의 살해때문에, 이유없이 죽임을 당한 어린이들때문에, 사탄이 조장한 거룩하고 순결한 아이들의 살해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잘 알아두어라. 너희 모두는 성부앞에 서게 될 것이고, 살인죄를 지은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 너희의 길을 뉘우쳐라! 지금 시간이 있을 때 태아 살해를 중지하여라!......
임신의 순간에 성부께서는 생명의 영을 태아의 몸안에 불어넣으신다.
성부께서는 당신께서 탄생을 허락한 각각의 모든 생명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다!
어떠한 인간도 성부로부터 이 생명을 빼앗을 권리를 얻지 못하였다!
살해된 그 영혼은 제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채 다시 되돌려보내지는 것이다.
성부께서는 인류가 저지르는 이 혐오스런 죄악을 더 이상 참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의 인간적인 본성으로 너희는 음란을 취하는 구나! 나의 자녀들아, 깨어나라! 빛으로 오너라!
너희 영혼이 깊은 어둠속에 잠겨있다. 어떠한 인간도, 어떠한 창조물도 하늘에 계신 성부위에 있을 수 없다.
오직 그분만이 생명을 주실 권한이 있으시며, 어떠한 인간도 태아를 죽임으로써 성부의 손에서 생명의 권리를 빼앗을 수 없다.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 당신의 오른편 위를 가리키신다. 오! 나는 어떤 들판이 보이고 쓰레기를 싣는 덤프 트럭이 보인다. 성모님께서 아래를 가리키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인간들아, 보아라. 쓰레기처럼 취급되는 시체의 조각들을........
” 베로니카 : 오! 나는 비닐 봉지가 보인다. 그리고 오, 맙소사! 나는 아기들의 시체가 보인다.
오! 아기들이 비닐 봉지안에 담겨 있다! 한 봉지안에, 맙소사! 세 개의 얼굴이 보인다!
오! 하느님, 세 개의 머리가, 오! 그들은 실제로 아기들이다! 너무 끔찍하다!
오, 하느님. 비닐 봉지안의 시체들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지 않고, 팔과 다리들이 끔찍하게 서로 뒤섞여 있을 뿐이다.
오, 맙소사! ........ 성모님 : 그렇다, 나의 딸아, 그들은 살해됐을뿐만 아니라, 고문을 당하였다!
나의 딸아, 살인은 끔찍한 광경이다! 나의 딸아, 이것은 살인이다. 너희는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태아 살해에 대해 아주 작은 책임만이라도있는 모든 이는 스스로를 지옥으로 보내게 될 것이다!
영원한 저주의 불길이 그들을 차지하리니, 지금 너희의 살인죄를 회개하라. (1974.12.28. 성모님)
너희 도시와 너희 세상의 여러 도시안에서 살해되고 있는 수많은 무력한 어린이들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슬퍼진다.
너희는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태아를 죽이는 낙태가 너희 세상의 역사안에서 자행된 어떠한 살인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지고 있다.
이 거룩하고 무죄한 어린 아기들의 살해에 아주 작은 일부분의 책임이라도 있는 모든 이들은 지옥의 영원한 불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인간적인 본성을 갖고 있는 너희 인간은 마음을 판단할 수 없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언제나 최후의 심판자이시며, 너희는 다만 너희의 모범으로 낙태로 인해 너희 도시와 나라와 세상이 받게 될 징벌과 불행과 (천주께)버림받음을 알려야 할 뿐이다!......
나의 딸아, 임신의 순간에 어떤 힘이, 생명의 영이 태아에게 불어넣어진다. 생명이 탄생한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생명을 보내신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탐욕 때문에, 허영 때문에, 세속적인 이익 때문에, 너희는 영원하신 성부의 창조물을 죽인다!
너희가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구나! (1975.8.5. 성모님)
너희 도시와 전 세계 많은 도시와 나라들은 거룩하고 무죄한 아기들의 살해 때문에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임신의 바로 그 정확한 순간에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태아의 몸에 생명을, 생명의 영을, 영혼을 넣어주신다.
아이가 자궁밖으로 나오기전까지는 생명이 아니라는 오류에 빠지지 말아라. 그렇지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생명은 임신의 순간과 함께 시작된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임신의 순간에 생명의 영을 불어넣으신다.
어떠한 인간도 이 생명을 앗아갈 수 없다. 그리하면 그가 죄를 짖는 것이고,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에게서 살인죄를 찾아내실 것이다!
나의 딸아, 결코 지상에서의 삶을 누리지 못했던 거룩하고 무죄한 수많은 아기들이 어찌되었는지 가르쳐주겠다. 그들은 제 사명을 다하지 못한채 영원하신 성부께 되돌려보내졌다.
너희는 사탄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느냐? 영원하신 성부의 창조물들이 살해됨과 동시에 소명도 사라지는 것이다.
교만하고 그릇된 본성을 가진 너희가 그들에게 영원하신 성부를 사랑하고 흠숭할 기회를 주지않은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내 마음이 무겁다.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 기쁨에 넘치는 날이어야 하겠지만,
죽임을 당한 셀수없이 많은 어린이들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차 있는 나는 도무지 기뻐할 수가 없구나. 지금은 이 날도 모독된 관습일 뿐이다. (1975.9.6. 성모님)
이성적인 연령에 도달한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는 천부의 양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선과 악을 구별해낸다
어린이 살해(낙태)를 창조해낸 지옥의 대리자들이 인류의 마음을 뭐라고 오염시키든 상관하지 말아라.
임신의 순간에 생명이 자궁안에 움트는 것이며, 임신의 순간에 생명이 형성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생명은 임신의 순간과 함께 시작되며, 이 생명의 빛을 꺼뜨리는 모든이는 살인자들이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행을 선고받을 것이다!! 나의 딸아, 너도 보았듯이 낙태는 살인이다.
이 아이들은 지상에서의 삶을 누리지 못했던 어린이들이다.
베로니카 : 나는 지금 너무나 아름다운 남자 어린이들과 여자 어린이들이 보인다.
남자아이들은 첫영성체때 입는 양복과 같은 옷을 입은 것 같은데 어떤 옷은 검은색이고 어떤 옷은 흰 색이다.
그들 모두는 손에 장미 꽃을 들고 있다. 그리고 지금 여자아이들이 앞으로 나오고 있다.
그들도 첫영성체 때에 입는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너무나 아름답다. 그들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다. 그들은 모두 손에 장미꽃을 쥐고 있다.
성 모 님 : 나의 딸아, 이들은 삷을 누리지 못했던 생명들, 흙에서 뽑혀진 순결한 꽃들이다. (1977. 6.18. 성모님)
오류와 영적인 암흑에 빠진 너희의 과학자들과 대학자들은 지상에 인간을 위한 유토피아(이상향)를 세우려 하고 있다.
너희는 육신을 살찌우지만 영혼은 굷주리게 하는구나. 어떠한 과학자도 육신이 영원히 살게 할수없다.
그것은 중요한 목표가 아니다. 세상의 과학자들은 초자연과 천주의 존재를 깨닫고 그럼으로써 천주성부를 흠숭해야 한다. 세상의 과학자들아, 그리고 의사들아 ! 너희는 선을 행하며 올바르게 치료를 해야 한다.
너희는 살인자가 되었다 ! 너희는 태아를 죽이기 위해 너희 직업을 이용하고 있다.
태아 살해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모든이에게 화가 미치리라!_____
빛과 생명의 영이 임신의 순간에 태아의 몸에 들어가지만 너희는 이 영원하신 천주의 창조물을 빼앗아 쓰레기통에 던지는구나!
만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마버지께서 창조하신 생명을 한 조각의 쓰레기처럼 여긴다면 너희도 그렇게 취급받을 것이다. (1978. 5. 27. 성모님)
우리의 어머니(성모님)께서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점점 지쳐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내 마음도 그분 때문에 피를 흘립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지상에서 장막을 넘어오는 모든 어린이들을 보시며
그들의 천주이신 영원하신 성부를 증거하기도 전에 살해되어 장막을 넙어오는 모든 어린아기들을 보시며 지상에 있는 천주의 자녀들 때문에 지극히 괴로워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세상에서 빛이 희미해졌기 때문에 생명이 거부되고 있습니다.
신성, 거룩함, 신앙의 빛이 흐려지고 인류는 순결과 자비를 내던졌읍니다. (1979. 10.2. 성녀 소화 데레사 )
세상이 스스로 살인과 낙태를 저지르고 아버지와 아들이 대항하며 어머니와 딸이 반목하기 때문에 지상의 나의 교회 , 나의 집안에서도 갖가지 살인이 행해지고 있다.
너희가 생각하기엔 내가 얼마나 더 어린이 살해를 그냥 서서 지켜만 볼 것 같으냐?
부모라는 이름과 역할을 받을 자격이 없는 부모들 때문에 어린이들의 영혼이 죽어가고있다.
죄악과 오염으로 뒤덮힌 세상, 자식이 부모에게 대항하며 거리마다 살인이 벌어지고 태아를 죽이며 , 그 외에 더한 일들이 일어나는 세상,
나의 딸아, 네게도 가르쳐주고 싶지만 마음의 순결을 보존하기 위해 악마주의자들이 저지르는 사악한 행위들까지 네게 가르쳐 줄수는 없구나.
그러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슬퍼하지 말아라. 우리 모두 크게 기뻐할 날이 올 것이다.
이 지상의 현 상태가 영원한 것은 아니다. (1985. 9.7. 예수님 )
많는 선한 이들이 자기만족에 빠져 버렸다.
그들은 지금 높은 탑에서 내려와 자신의 구원을 자화자찬하며 스스로 진창속에 딩굴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많은 것을 받은 이 에게는 많은 것이 기대된다.
그들은 뒤에 물러 앉아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진행되는 일을 생각지 못한채 웃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그들이 자신의 구원에 스스로 만족하여 세상을 피해서는 안되며 세상속에서 활동해야 한다.
그들은 밖으로 나가 여러 나라들 사이에서 활동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지금 모든이가 평화와 안전을 외치지만 어디에도 평화와 안전이 없기 때문이다. 살인이 증가 하고 낙태는 더 높은 비울로 계속 가속화 되고 있다. (1986. 9. 27. 성모님 )
나의 딸아, 너희의 천주인 나는 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세상에 알리길 바란다.
가까운 미래에 인류에게 커다란 고통이 닥쳐올것이다. 너희가 받은 '에이즈' 라는 전염병 보다 훨씬 더한 것이 올 것이다.
우리는 지상을 방문하여 너희에게 반복해서 경고를 주었고 내 어머니께서는 너희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 이리 저리 돌아 다니고 계시다.
동성연애, 산아제한,낙태, 그밖에 내 어머니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모든 다른 일탈 행위를 저지르며 타락한 자들아, 지금 이것을 멈춰야 한다.
지금 너희가 지상에서 저지르는 일들에 대한 변명을 천국의 성인들도, 내 어머니도, 그리고 나와 영원하신 성부와 성신께서도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의사들은 지금 인간의 생명을 낙태로 파괴하면서 그들의 직업을 모독하고 있다.
그들 역시 영원하신 성부를 능가하고 싶어하며, 능가한채 하는구나.
마치 아주 오래전에 천사들이 그랬던것처럼, 그들은 영원하신 성부보다 강해지길 꿈꾸었으나 천국에서 영원히 쫓겨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과 함께 많은 이들을 끌고 갔다. (1987. 6.6. 예수님 )
나의 자녀들아, 낙태된 아기들이 어찌되느냐고?
오, 나의 딸아, 너무나 괴로워하는 네 얼굴을 보니 너도 나와 똑같이 느낀다는 것을 알겠다.
나의 딸아,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겠느냐? 그들이 우리에게 오면, 그들은 ' 림보 ' 로 가야한다는 것을 너희는 아느냐?
그들은 행복한 장소인 천국에 있지만 천주를 뵈올 수는 없다.
나의 딸아, 네가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이 사실이 네 마음에 상처를 준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이것은 한 영혼이 어떻게 올라가거나 내려가는지를 알기 위한 영원하신 성부의 방식이다.
너희 나라 안에서 살인을 멈춰야 한다. 그 때문에 너희 나라와 세상 모든 정부들 안에서 공신주의가 발판을 얻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죄에 넘어갔기 때문이며 살인과 학살, 미국과 케나다 안에서 수백만명의 아기들이 낙태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살인이며, 공산주의자들이 그들에게 찬성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는 짓과 다를바가 없다. ( 1987. 10. 2. 성모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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