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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2,9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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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국     의      경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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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모님께서  성교회와  성직자들에게  주신  말씀 >

 

나의 자녀들아, 주교들에게 가서 말하여라. 성자의 집(교회)안에서 사제들의 교만하고 오만하며 느슨한(부주의한) 한 태도가 온 하늘을  불안하게 만들고, 우리의 가슴을 찢어놓는다. (79.5.26)

 

우리는 너희가 믿지 않는 이들을 개종시킬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들과 합류하지는 말아라. 성자의 교회를 타협 시키지 말아라.
 너희가 촉진하고 있는 개혁 때문에, 양들은 떠나고 너희는 파멸할 것이다. (79.5.26)

나는 너희에게 사랑과 생명의 책, 성경을 읽을 것을 요구해왔다. (79.7.14)

나의 자녀들아, 성체안에 계신 너희 주 천주 앞에 무릎을 꿇어라. 사교 장소에서 너희가 서듯이 서지말고, 무릎을 꿇어 그분께 합당한 사랑과 흠숭의 예를 드려라! 성자의 교회가 퀘이커 교도(청교도)의 집회 같아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성 교회는 하느님의 집이다! 성자의 교회는 하느님의 집이며, 모든 이가 천주를 흠숭하기 위해 오는 집이지, 사교적인 모임을 갖기 위한 집이 아니다. (79.7.14)

성자의 교회에 거룩함을 다시 되돌려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성직자들의 어깨에 놓여있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나의 성직자들아, 너희가 천국의 지시에 따라 즉각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79.7.14)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부탁한다. 지상의 성자의 교회의 외형(장식)을 보존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기 말아라.
너희는 큰 소리로 외치며, 너희 교구 성직자들에게 다가가기를 계속하여라. 성상과 성물들은 그대로 남아 있어야 한다. (79.7.25)

성체안에 계신 성자께 모든 흠숭을 드려야 한다. 인간은 무릎을 꿇어야한다! 성자의 집은 하느님의 집이며, 기도하는 집이다.
결코 사교 장소가 되어서는 안된다! (79.7.25)

천주의 적들이 성자의 교회에까지 들어왔다. 너희는 마지막 날의 사도로서 앞으로 나아가 성자를 위해 성자의 교회를 지키려고 싸우지 않겠느냐? (79.10.6)
 
성자의 교회에 어떠한 분열도 있어서는 안된다. 로마 카톨릭 신자로 세례받은 모든 이들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로마 카톨릭 신자로 죽어야 한다.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인간의 이성’ 때문에 교황권을 거부하고, 신앙을 거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79.11.20)
 
마지막까지 참되고 충성스럽게 남아있어라! 나의 자녀들아, 신앙이 위기에 처해있는 지금 이 때에 성자의 교회를 떠나지 말라는 내 부탁을 이해하겠느냐?

베드로의 배가 가라앉지 않게 지켜라. 잘못된 일을 보고도 침묵을 지키라는게 아니다.
천주를 거스르고, 너희 영혼을 파괴하는 상황에 대항하여 큰 소리로 외치고 바로잡으려는 조치를 취하여라.

그러나 한번 말해서 듣지 않으면 더 이상 말하지 말고, 진리에 마음을 닫고 귀를 막은 자들을 위해,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께 그들의 귀를 열어주시도록 기도하여라. (79.11.20)

 

너희들은 지상의 성자의 집, 성자의 교회를 위해, 사제와 주교와 추기경들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너희의 표양으로 많은 이들이 구원될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모범으로 다른 이들이 구원될 것이다.

세상이 커다란 영적 암흑에 휩싸여있으니 너희는 지금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여라...........사탄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중독시켰다.

너희 모두는 ‘로사리오의 성모, 도움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깃발 아래 마지막 날의 성자의 사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라. 계속적인 로사리오 기도를 하늘에 바쳐다오. (80.6.18)

성자의 집의 성직자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왜냐하면 너희들 역시 가장 보잘것없는자들 축에 들 것이기 때문이다.
교만과 오만으로 너희는 하늘로부터 온 내 경고를 거부하였다. 너희는 내게서 등을 돌렸고, 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들을 박해하였다! 

너희의 교만과 오만이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다.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원하는 것이냐? (81.6.18)

나는 너희가 무릎을 꿇을것을 요구해왔다! 성자의 집, 성자의 교회의 성직자들아, 인간이 무릎을 꿇을 수 있게 제단 앞의 장궤틀을 다시 복구하여라.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무릎으로 기며 필사적으로 도망치려해도 그들이 화염을 피할 곳은 아무데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있을때 성자의 교회를 다시 복구하라! (81.5.30)

장궤틀을 다시 설치하여라. 사람들이 천주께 무릎을 꿇고 속죄하게 하라! (81.5.30)
 
너희는 천주의 적들과 타협해서도 안되고, 성자의 집, 성자의 교회내의 적들과 타협해서도 안된다.
(세상에)순응하면 너희는 포도나무 가지 위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주교와 추기경과 성직자들, 그리고 성자의 집, 교회안의 평신도들아,
순응하면 너희는 가지 위에서 죽을 것이다! (81.6.13)

내집에서 합법적으로 성자를 대리하는 성직자를 보고 성 교회를 판단하지 말아라. 그도 인간적인 본성을 지닌 한낮 인간에 불과하다.
그러나 성자께서 너희에게 오시는 그 시간만큼은, 희생 제물로 봉헌되기 위해 오시는 그 시간 동안은 - 성직자가 성인이든 아니면 길을 벗어난 죄인이든 - 그의 인간적인 상태와는 관계없이, 천주 성신께서 그를 이용하신다.   성자께서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신다.

그러니 너희는 미사가 효력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이 문제로 많은 이들이 양떼를 떠났기 때문에, 우리는 크게 가슴 아파 하고 있다. (81.8.14)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 생명의 빵(성체)을 모시지 않고서는,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너희 스스로를 지킬수가 없다. (81.8.14)

 

너희가 좁은 길위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천국에 이르는 길은 쉽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구속처럼 느껴질 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지금 당장 생활 방식을 제한하라고 요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대중 매체와 친구들과 사교적인 교제들로 눈이 멀어 그들이 ‘영혼의 파괴자’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81.8.14)
 
나의 자녀들아, 과거에도 내가 너희에게 부탁했고, 지금도 여전히 너희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제발, 로마에 있는 너희 교황을 버리지 말고, 너희 교구의 본당을 떠나지 말아라. (81.8.14)

 

너희 본당에서 모든 이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라.
어떤 이의 의견에도 - 그가 평신도이든 성직자이든 - 흔들리지 말아라. (81.8.14)

 

빛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직 천국의 인도를 구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 세상의 감실 안에 계신 성자를 위로해 드려라. (81.8.14)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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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철야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기도 없이는 너희가 깨달음을 얻지 못할 것이다. 기도 없이는 너희가 시대의 징표를 깨달을 수 없을 것이다. (77.2.1)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드려라. 많은 주교들이 지금 멸망의 길로 가고 있으니, 그들을 불쌍히 여겨라. (77.2.1)

내 말을 바꾸려고 하는 자들은 하느님의 적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결코 바꾸려 해서는 안된다! (77.2.10)
 
나의 집(성 교회)안에 거짓 교사들이 있다!..........조심하여라!
주의깊게 살펴보고 그들이 너희를 사탄에게 인도하지 못하도록 기도하여라! (77.3.18)

나의 자녀들아, 세속적인 이유를 대며 죄악을 합리화하여 너희를 진리에 눈멀게 하려는 사기꾼들과 비웃는 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죄악은 죄악일 뿐이다! 연옥이 존재하는 것처럼 지옥도 존재한다. (77.3.18)

나의 자녀들아, 타협은 쉬운 길이다. 그것은 자신이 편하기 위해 다른 이에게 책임을 미루는 짓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목자(성직자)들과 평신도들아, 내 집에 예전의 영광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너희는 너희 믿음을 지킬 책임을 져야하며, 내 교회의 기초를 쥐처럼 갉아먹고 있는 주교관을 쓴 쥐들을 쫓아버려야 할 책임이 있다! (77.3.18)
 
나의 빛과 인내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온 것은 앞으로 올 날들을 경고해주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내 어머니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77.5.18)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성경을 읽어야 한다.
악마의 군대들이 말씀에 대한 지식을 인류에게서 없애고 새로운 종교를 -

인간을 천주께 데려오기 위한 종교가 아니라 인간을 신으로 세우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생활 방식을 -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애쓰고 있다! (77.5.18)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인류에게 ‘빛의 사자’가 되어 일치해 있어야 한다. 나는 지금 내 곁에 내 자녀들을 모으고 있다.
영원하신 성부의 상처받으신 마음을 위해 많은 보속을 드려라. (77.5.18)
 
*** 너희는 몸에 준성사를 늘 착용해야 한다. (77.5.28)

절망감을 느끼게 되거든,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라고 말하여라. (77.5.28)

지금 나의 집(성 교회)에서 이런 거룩함을 발견하리라 기대하지 말아라.

그러나 떠나지 말고 남아서 싸워라. 나의 교회를 지켜라! (77.5.28)

시련 중에 많은 순교자들이 나올 것이다. 너희 모두는 내 길을 따라야 한다.

너희는 불평이나 이의를 제기하지 말고, 너희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77.5.30)
 
내 어머니께서는 시련 중에 너희 곁에 계실 것이다. 진심으로 성모님께 다가가라.
너희 모두에게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시는 성모님께서 너희를 위로해 주시고, 조언을 해주실 것이다.

성모님의 망토가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펼쳐져있다! 너희는 치유와 개종의 은총을 많이 달라고 계속 청하여라.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미꽃잎만큼이나 수많은 은총들을 너희가 받게 될 것이다. (77.5.30). 
 
내 어머니의 조언을 잘 들어라! 거짓 양치기들을 찾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구원과 너희 가족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그들로부터 달아나라! (77.6.18)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드려라. 언제나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를 생각하고, 천사들의 보호를 청하여라......
기도하라, 너희 수호 성인에게 기도하여라....가정에서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라. (77.8.13)

지금은 공적인(여럿이 하는) 기도와 사적인(개인적으로 하는) 기도가 모두 필요하다! (77.8.13)

‘인간’에 대한 순종이 아닌 천주께 대한 순종과 공로로써 천국을 얻게 되리라는 것이 영원하신 성부의 방식이다. (77.8.13)

인간은 자유 의지를 행사하여 세상을 파괴 일보 직전으로 끌고 갈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옛날의 가르침들을 - 영원하신 창조주 천주께서 그 기초를 세우셨기 때문에 절대로 녹슬지 않을 가르침들을 ㅡ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금 너희 창조주를 거부하고 교만과 오만으로 루치펠이 그랬듯이 창조주를 옥좌에서 끌어내려 인간이 세상을 다스리려 한다. (77.9.28)

너희는 지금 영적으로 미카엘이 그랬듯이 성부의 집에 들어온 악마의 군대와 맞서 싸우고 있는 것이다! (77.9.28)

나의 자녀들아, 일하고 기도하며 멈추지 말아라.
너희의 사명을 수행하는 중에 모든 인간적인 본성과 인류의 유혹에 굴복하지 말아라.

부모들아, 너희는 이단에 맞서 너희 자녀들을 안전하게 지켜야 한다!.............
너희 자녀들의 마음속에 신앙을 보존토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너무나도 괴로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77.9.28)

지금 이것은 진실로 초자연적인 전쟁이다. 만일 너희가 성체 안에 있는 내 마음 가까이 남아 있다면,
만일 너희가 내 몸과 피로 너희 영혼을 기른다면, 내가 보장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어둠 속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77.10.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영원하신 천주를 심하게 거스르는 너희의 방식으로부터 돌아서야 한다! (77.10.1)
 
나는 내 어머니께서 성직자들에게 주신 말씀을 다시 되풀이하겠다.
 “세상에 순응하면, 너희는 포도나무 가지 위에서 말라죽을 것이다!” (77.11.1)

지상에 풀려나와 있는 그 영들은 초자연적인 영들이다. 인간이 이 지식을 거부하면 제 갑옷을 잃게 될 것이다. (77.11.1)

내 어머니께서 앞으로도 계속 너희에게 조언을 해주실 것이다..........너희 나라와 가정 안에서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수난에 대해 더 많이 묵상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고? 나의 제자인 너희들도 지상에서 너희 수난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77.11.1)

천주의 왕국에 이르는 길은 가시로 뒤덮인 좁은 길이다. 너희의 구원을 위하여, 천주를 위하여, 너희가 이 길을 갈 수 는 없느냐?
내가 그랬듯이, 너희도 너희 십자가를 질 수 는 없느냐? (77.12.7)

나의 자녀들아, 진리를 알기 위해 하늘로부터 빛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느냐?
너희 주변의 표징들을 깨닫고, 그에 따라 행동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78.5.25)
 
내 어머니께서 주신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은총의 주요한 원천이다. (79.6.2)

지금 수많은 목자(성직자)들이 현대주의와 인본주의라는 현대 사상에 물들어 우리의 양떼를 잘못 이끌고 있다! (78.11.20)

그러므로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인류를 시련으로 정화하실 필요가 있다! (78.11.20) 
 
마지막 순간에 구원될 사람은 극소수이다. 큰 환희가 다가오고 있다. (77.10.1)
 
큰 환희 속에서 많은 이들이 사라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당신께서 지상에 보내신 각각의 모든 영혼들 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다. (78.5. 27.)
 
나의 딸아, 이제 세상이 시련을 겪어야 할 때이다.
성자께서 손을 거두고 계셨지만, 앞으로는 인류에게 시련이 닥쳐올 것이다.

천주께서는 많은 이들을 데려가시어 앞으로 다가올 끔찍한 슬픔을 겪지 않게 해 주실 것이다. (80.6.18)
 
3차 세계 대전은 지상에 어떠한 흙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어떠한 흙도, 어떠한 인류도 없을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다만 인류에게 닥쳐올 끔찍한 황폐화를 준비해온 한 무리의 사람들만이 하늘로 들려 올라갈 것이다. (83.5.28)

그렇다, 나의 딸아, 수년전에 나는 너에게 대 재앙이 오기 전에 사람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영혼이 건전한 모든 이들은 두려움 속에서 천주께 생명을 바칠 필요가 없다.

모든 선한 영혼들은 자기 자신과 가족들을 구할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83.5.28)

나의 자녀들아, 지상의 고통이 엄청날 것이다. 많은 이들이 대 겪변이 오기 전에 사라질 것이다. (84.4.1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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