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76.05.15) > 연도별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76.05.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사리오 조회2,002회

본문

하 늘 에 서   별 들 이   떨 어 질  것 이 다

 

​                                                                            (1976년 5월 15일, 성모의 밤 기념 철야 기도회)

베로니카 - 오늘 밤, 하늘이 매우 어둡다. 그리고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 높은 곳에서 성상의 오른편으로 곧장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너와 대화하기 위해 내가 서둘러 왔다. 너는 천국의 메시지 전문을 전 세계에 급히 전파해야 한다.
  나의 딸아, 오늘 밤 네가 찍게 될 초자연적인 사진들을 잘 관찰해 보면,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의 우리의 작은 군대에 제 자신을 바친 이들의 마음이 너무나 슬퍼하고 있음을 나도 알며, 느끼고 있다. 너희는 철야 기도를 계속 바쳐야 한다. 너희들은 크나큰 인내와 신뢰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본성으로, 너희들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데 실패했다고 느낄 때,  예수님께 이렇게 기도하여라.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너희는 이렇게 반복해서 말하여라.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나의 자녀들아, 다가올 날들에 너희 모두는 이 기도를 통해 크나큰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용기를 잃지 말아라.  사람의 의견 때문에 너희 사명을 멈추지 말아라. 
 
오 나의 자녀들아, 대 징벌이 인류에게 떨어질 것이다. 한때는 아름다웠던 너희 나라 미 합중국은 시련으로 정화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금 너희들에게 이 징벌의 취소를 약속할 수 없다. 인류에게 닥칠 징벌은 일촉즉발로 다가와 있다. 

  오 나의 자녀들아, 길 잃은 너희 형제 자매들을 비난하는 것을 습관화해서는 안된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보속을 행하여라. 
 나의 딸아, 하늘이 보낸 시현자로서, 너는 메시지를 전하는 일에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된다. 네가 종이에 기록하거나, 테이프에 녹음한 것은 너의 생각, 너의 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지금 너희들에게 외치는 나의 소리, 천국의 소리이다. “다시 돌아오너라. 너희 모두는 자멸의 길을 가고 있다!” 
 
성자께서 슬픔에 잠기셨다. 성자께서는 지상의 성 교회에서 당신을 대신하도록 선택된 이들의 행위로 인해 다시 새로이 상처를 받으셨다. 오 나의 자녀들아, 혐오스런 행위들이 하늘의 징벌을 자초하고 있다. 
 
목자들(성직자들)아, 너희 마음의 소경됨을 벗어버려라. 오만과 교만으로 세속의 지식과 이익을 추구하며 너희 스스로 가고 있는 길을 잘 살펴보아라. 너희가 성자 앞에 서게 될 때, 그분께서 너희 사명의 최종 결과를 물으실 때, 너희는 무어라 답할 것이냐?
 너희가 그분 앞에 서서 순수함과 영혼들의 구원으로 너희 사명을 완수했노라 답할 수 있겠느냐? 아니다! 너희들 중 많은 이들이 지금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가고 있으며, 다른 많은 이들도 너희와 함께 데려가고 있다. 

                                                   제   5  열
       
나의 자녀들아, 지금 온 세상에 너무나 사악한 음모가 - 제 5열이라는 군대가 존재한다. 인간은 그들을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러왔고, 그중 하나가 제 5열이다. 그들은 공산주의 이념을 신봉하며 여러 갈래로 흩어져 정당들 속으로 들어갔다.
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단지 문어(사탄)의 작은 촉수에 지나지 않지만, 너희 세상과 성자의 교회를 하나로 통합시켜 독재자의 지배하에 두려는 거대하고 사악한 음모이다!  
 
나의 자녀들아, 로마에 사탄이 조종하는 심각한 권력 투쟁과 밀실 정치가 벌어지고 있다. 영적인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주교와 주교가 대항하고, 추기경과 추기경이 맞설 것이다. 

                                       사탄이 조종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나의 자녀들아, 내가 다시 말한다. 과거에 내가 너희들에게 말했듯이,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는 사탄이 조종한 것이었다. 그는 너희들 속에 끼어 거기에 앉아 있었으며, 장기판의 말처럼 너희들을 조종하였다.  
 지금 너희가 다시 (성 교회를)복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냐고?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단순하다. 다시 돌아와 너희가 받은 (신앙의) 기초에서부터 시작하여라. 너희들은 사제직에 대해 다시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너희들은 거룩한 교황, 바오로 6세에 대해 다시 경의를 표해야 한다. 나는 너희들 사이에 자리 잡은 갖가지 속임수와 오류와 혐오스런 행위들에 대해 경고해 왔다. 귀를 기울여 다오, 그리고 너희들에게 준 나의 경고들을 실천해 다오!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께서 인류에게 마지막 최후의 명령을 내리실 것이다. 오, 목자(성직자)들아, 성부께서는 너희들이 양떼를 흩어놓는 너희의 길을 계속 가도록 허락하실 테지만, 어느 날 갑자기 천주의 손길이 인류위에 떨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가슴이 찢어진다.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 나라와 온 세상 많은 나라들에 남아있는 성자의 집, 성 교회의 유물들을 보며 가슴이 갈가리 찢어지고 있다.

정결과 청빈과 신앙의 옹호를 맹세하고 성신께 봉헌된 성직자인 나의 자녀들아, 도대체 너희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 많은 이들이 보기에 (사탄과의)전쟁 중에 있어야 할 너희 믿음이 보이지가 않는구나. 너희들은 온 세상에 변화라는 혼란을 뿌리고 다닌다.
 그것은 사탄에게서 와 멸망으로 이끌어가는 변화일 뿐이다. 너희 신앙의 기초는 성자이시며, 성자이셨고, 언제나 성자이실 것이다.

                                 성직자들이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된다 

나의 성직자들아, 너희들이 세속의 정치적인 조직이나 기관에 스스로 가입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악마적인 개입이다. 나는 사탄의 늪에 빠진 자들이나 세속의 정치 기구에 가입한 자들의 이름을 반복하지는 않겠다.
나의 자녀들아, 단순하게 말하자면,  이러한 단체는 - 지금 자행되고 있는 혐오스런 죄악들로 인해 괴로워하시는 영원하신 성부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에 충분한 기도와 희생을 없이 하고 - 세상 영혼들의 노예화를 촉진시킬 뿐이다. 
 나의 딸아, 네 마음의 평화를 위해, 너의 사명에 대한 세인들의 평을 읽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일 것이다. 나의 딸아, 너의 예민한 성격을 이해는 한다, 그러나 내가 너에게 충고하건데, 너는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세간의 평들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게 너를 위한 최선이다.    
 
나의 딸아, 너는 지금 산이라도 옮길 기세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 주교를 위해 기도를, 9일 기도를 바쳐라.    
  내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성지에 지어달라고 부탁했던 거대한 건축물(대 성전)을  짓지 못했다고 해서 걱정하지는 말아라.
 성 교회의 역사와 인류의 마음속에 이미 성지는 건설되었다. 나의 딸아, 큰 성당이 건축될 것이다. 너는 좀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나의 딸아, 미래에 데레사(성녀 소화 데레사)가 너를 많이 인도해 줄 것이다.
  우리가 지상의 많은 이들에게 보내준 수호 천사들의 이름을 세상에 알려라. 그러나 영원하신 성부로부터 이러한 특별한 은총을 받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밝히지는 말아라. 지상에 투자체리, 삭토리우스, 톰다리우스, 라젠느, 그리고 다른 많은 대천사(천사장)들이 존재한다. 
 너는 언제나 수호 천사가 너의 길을 인도해 주시도록 청해야만 한다. 너는 또한 톰다리우스에게 마음속에 순결하고 거룩한 생각들을 간직해야 함을 알려주어라.
그렇다, 나의 딸아, 마음속에 순결하고 거룩한 생각들을 유지하기 위해 톰다리우스의 도움을 청하여라. 이것은 너와 톰다리우스, 그리고 그가 수호하는 영혼을 위한 하나의 비밀이될 것이다.......

                                                          

                                            결 혼 의   해 체 (이 혼) 

나의 딸아, 지금 너희 나라 안에서 수많은 결혼이 깨지는 것(이혼)에 대해 네가 크게 걱정하고 있구나. 나의 딸아, 너무나 슬프게도, 인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많은 이들이 사탄의 수중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혼인으로 천주께서 결합시켜 주신 것을 어떠한 인간도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지금 성 교회에 만연된 개방적인 풍조는 우리를 너무나 많이 울게 만든다.  그것이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 길로 이끌어 갈 것이다. 
 

베로니카 - 하늘이 온통 짙은 핑크색의 빛으로 환히 빛나기 시작한다. 저 나무, 첫 번째 보이는 저 나무 위로, 예수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예수님께서는 맨 발이시다. 나는 주님의 발을 아주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예수님은 길고 새하얀 가운을 입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머리에 쓴 푸른 베레모 위에 스카프를 두르라고 하셨다.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내가 푸른 베레모위에 스카프를 둘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분다. 지금 예수님께서 망토를 벗으시는데 - 그 망토는 아주 짙은 붉은색의 긴 가운이다 - 예수님의 머리를 덮고 있던 망토가 지금 그분의 어깨위로 내려온다. 그 망토는 아주 품이 넉넉한 옷이다. 예수님께서 망토를 당신의 오른팔에 걸치신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로질러 오신다. 예수님은 너무나 아름다우시다. 주님께서 미소를 지으신다. 나는 그분의 머리카락을 볼 수 있다. 그분의 머리카락은 정말 아름답다. 내 생각에 주님의 머리색은 어두운 갈색인 것 같은데, 주님의 옷에서 나온 빛에 반사되어 밝은 갈색으로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은 - 나는 그분의 얼굴을 아주 선명하게 볼 수 있다 - 아주 짧은 수염을 기르셨다. 주님의 머리는 그분의 어깨에 까지 내려오는 길이이고, 주님의 눈은 지극히 아름다우시다. 나는 주님을 알아본다. 

 예수님 - 나의 딸아, 내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셨듯이, 너는 네 사명을 계속해야 한다. 너희 나라에 닥쳐올 커다란 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너에게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느냐? 다른 나라들 엮시 내 어머니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그 나라들도 (사탄에게) 넘어갔다.
 나의 딸아, 내 어머니께서 네게 주신 메시지들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전해야 한다.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빼지 말고, 문장을 다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말씀들을 전해야 한다. 
 
내 어머니께서는 성직자들을 향한 나의 마음을 반복해서 말씀하고 계시다. 너희 성직자들이 많은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천국에서는 너희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나의 목자(성직자)들아, 나는 너희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너희들의 부족함을 발견하곤 한다. 너희가 행한 대로, 너희는 너희 행실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내 양들을 치는 목자인 너희들은, 너희가 잃어버린 각각의 모든 양들에 대해 온전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너희들의 표양으로, 너희들은 내 양떼를 흩어버리는 구나, 나는 지금 너희들에게 마지막 최후의 경고를 보내야만 한다. 지금 너희에게 허락된 시간 동안, 너희들은 나의 집(성 교회)를 다시 복구하는데에 전력을 다해야만 한다.     
  너희들의 오만 때문에, 너희들의 교만과 탐욕으로 인해, 너희들은 양떼와 함께 갖가지 육의 죄에 떨어졌다. 위를 쳐다보며, 영원하신 성부의 왕국에 자신의 재물을 쌓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지상에서 세속의 부를 추구했기 때문에,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걸어 들어갔다.
 
내가 다시 너희들에게 반복한다. 너희가 온 세상을 다 가진다해도, 불멸의 영혼을 잃고 고통 받는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느냐?  
 목자인 너희들이 내 앞에 서서 너희의 가르침이 내가 보기에 순수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너희 소명을 더럽혔으니, 나는 너희를 내쫓고, 너희가 속한 심연으로 너희를 내려 보낼 것이다. 
 너희들의 육욕과 권력추구, 교만과 오만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멸망해 왔다. 너희들이 나의 교회를 갈가리 찢어 놓는구나! 너희들이 성 교회를 벽돌 하나하나까지 다시 복구할 수 있겠느냐? 너희들이 뿔뿔이 흩어버리고 거짓 교사의 가르침을 따라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었던 영혼들을 다시 되찾아올 수 있겠느냐? 
  과거에 너희는 세속의 길을 따라서는 안된다는 경고를 받았다. 목자들아, 너희가 세속에 살 되, 세속에 속해서는 안된다! 썩은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아니다, 나의 목자(성직자)들아, 나는 지구를 파괴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정화시킬 것이다. 세상에서 군대가 일어날 것이다. 목자들아, 너희들은 내가 진리가 아닌 말씀들을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주었다고 생각하느냐? 
너희들은 성경을 가져가 찢어 버리고 사탄의 힘을 빌려 성경을 다시 쓰고 있다! 나의 교회를 다시 복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가서 암흑의 군대에 대항하는 빛으로 너희를 쫓아 낼 것이다.
 양들은 염소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인류는 결국 최후의 정화를 맞을 것이다. 그것은 하늘에서 보내는 징벌이다. 
 내 어머니의 말씀을 조롱하는 너희들, 교만한 너희들, 언제나 지식을 추구하지만 천주께 대한 지식은 결코 추구하지 않는 너희들, 내 어머니를 비웃고 너희들의 어머니이시며 여왕이신 그분의 참된 지위와 그분의 지극한 순결을 부인하는 너희들,
너희는 나의 집안에서 내 어머니를 모욕하는 구나!  너희들은 심지어 눈을 뜨기조차 거부하고 있다. 너희들은 눈이 멀었다. 왜냐고? 너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나에게 너희 마음의 소경됨을 없이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으니, 너희들이 눈 먼 채로 그대로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보속도 회개도 없이, 눈 먼 채로, 너희들은 스스로의 멸망을 향해 더 빠르게 가게 될 것이다. 
 너희 시대의 징표들을 깨달아라. 암흑에서 벗어나라. 나의 목자들아, 너희들은 잠들어 있다! 나는 인류에게 수많은 경고들을 보내왔다. 양과 염소를 분리하기 위해, 나는 사탄이 지상에서 약탈을 자행할 시간을 허락해 주었다. 스스로 사탄에게 넘어간 너희들, 너희들은 지옥(심연)을 향해 더 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하늘은 너희 구원을 위한 계획을 보내주었다. 그것은 신앙이라는 단순한 길이며, 과거에 너희들이 받았던 길이다! 너희들이 과거의 전통을 비웃으며, 스스로 새로운 교회를 세우려고 하지만, 지옥 문은 결코 나의 교회를 이기지 못하리라! 
 사람들이 지금 성 교회를 제거하고, 영원하신 성부를 흠숭하며 사후 세계에 들어갈 때를 대비해 자신의 영혼을 준비시키는 교회가 아닌 인간을 위한 교회를 세우려 하고 있지만, 인간의 행위로 나의 교회를 판단해서는 안된다!
 인간은 지금 인본주의와 현대주의를 조장하며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고 있다. 너희들이 인류의 육적인 본성을 만족시킬수록, 너희 영혼은 피폐해질 것이다.
  지금 짙은 영적 암흑이 너희 세상을 덮고 있으며, 이 어둠이 대 전투를 벌이기 위해 거룩한 도시 로마에 들어갔다.   

                                    
                                           별  들 이   떨 어 질   것이다

 너희들은 중대한 경고를 받았다. 지구가 흔들리고,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 과학자들이 자리에 앉아 종이에 (혜성과의 충돌이)왜,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알아내려고 애쓰는 동안, 이러한 경고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한 채 이미 스쳐 지나갔다. 내가 다음번 경고를 언제 보낼지 그들이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으냐? 아니, 그렇지 않다! 
 점성술, 카드점, 점쟁이에게 점보기 등 갖가지 사악한 죄를 스스로 저지른 너희 모두들, 그런데 운명이란 무엇이냐? 너희들 중 영원하신 천주 성부를 제외하고, 누가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단 말이냐?
 어떤 바위도, 어떤 별도, 어떤 행성도 너희 삶을 인도해 주지 못한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너희를 지상에 보내셨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그분께 등돌리고 사탄을 너희 주인으로 받아들이지만 않는다면 - 그런데 지금 너희 대부분이 그런 짓을 하고 있다 - 성부께서는 너희 삶을 인도해 주실 것이다. 
 
앙화로다, 앙화로다, 지상의 인간들에게 앙화로다! 인류의 죄가 최고 정점에 달할때까지 전쟁이 더욱 더 증가할 것이다! 지진, 홍수, 재앙, 우연이 아닌 사고들이 일어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눈이 멀었다. 
 나의 목자들아, 지금 설교대 위로 걸어가 소리높이 진리를 외쳐라. 한때는 위대했던 너희 나라 미국은 멸망할 것이다! 부도덕! 너희 나라는 죄악과 오염의 시궁창이 되었다. 
 멸망한 모든 나라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멸망은 같은 길을 따라 시작된다. 신을 거부하고 갖가지 죄악이 사람들 가운데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질 때, 멸망이 시작되는 것이다. 죄가 너희나라와 세상 많은 나라들의 생활 방식이 되었다. 죄악이 너희를 파멸시킬 것이다. 생활방식이 된 죄는 대규모의 미친짓이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이 평화, 평화를 외치지만, 어디에도 평화는 없다. 눈물이 넘쳐 흐르고, 아우성치는 소리가 하늘에까지 닿는다. 그런데 왜? 인류의 마음속에 신앙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청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우리에게 아이들을 데려오너라. 그들을 잘못된 길로 데려가지 말아라. 부모들아, 시간이 있을 때, 그들에게 빛을 전해주어라. 너희 가슴이 고통으로 찢어질 때가 올 것이니 너희 자녀들을 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한 아이가 장막 너머 우리에게 오게 될 때, 자식이 구원된 것을 알게 된 부모들은 크나큰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된다.
그러나 나태함과 믿음의 결핍, 마음의 소경됨으로 인해 제 자식이 잘못된 길, 궁금적인 멸망에 이르는 길을 가도록 허락하고 내버려 두었던 부모들은, 지상에서 크나큰 슬픔에 싸여 제 자식의 영혼 구원을 걱정하며 영생을 간청하게 된다.   
 지상에 있는 모든 이들은 구원되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이는 드물다. 어째서? 그들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구원을 위해 그들이 받은 선물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은 엉뚱한 곳을 바라보았다. 그들은 새로움과 실험적인 방법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사탄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중독시켰다.

                                                        
                                      설교단에서 큰 소리로 외쳐라  


  목자들아, 너희들이 남은 달이나 햇수를 셀 수 있겠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모두는 철야 기도를 계속 바쳐야 한다. 너희들은 음란함과 부도덕에 대항하여 설교단에서 크게 외쳐야 한다. 너희들은 천주께 다시 돌아갈 것을 인류에게 명해야 한다. 천주를 거부하는 인간은 멸망하게 되어 있다. 
 
자신의 양떼를 흩어놓은 목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수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제 아무리 성 교회의 높은 지위에 있다 하더라도, 양들에게 믿음을 전파하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운 것은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빛을 받았다. 너희들은 내 어머니의 부르심을 받고 여기에 온 것이다. 너희가 이곳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앞으로 나아가라, 다가올 날들을 꿋꿋이 버티며, 너희 사명을 계속 하여라. 너희 모두는 빛의 자녀들이다. 
 
베로니카 - 지금 예수님께서 이렇게 손을 내밀어 - 손가락 세 개를 펼치시어 -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지금 오른쪽에 있는 저 두 번째 나무 근처 위로, 위로 올라가신다. 예수님께서 그 위에 서 계시는데, 지금 아래를 내려다 보시며 이렇게 손을 내밀고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지금 예수님께서 왼편으로, 곧장 건너가신다.
  지금 미카엘이 오른쪽 두 번째 나무 뒤쪽에서부터 내려와 예수님을 따라간다. 그분들은 걷지 않고 마치 바람에 실려 떠다니시는 것 같다.
예수님과 미카엘은 지금 저 두 개의 나무 사이에, 그러니까 우리의 왼편을 향해 공중에 뜬 채로 건너오신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손을 내밀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예수님 - 나의 자녀들아, 성부께서 너희들을 축복하시듯, 나도 너희들을 축복한다. 너희에게 빛의 성신을 보내주겠다.
  나의 딸아, 이제 앉아라, 그리고 통회의 기도를 계속 하여라.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