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을 비웃지 말아라(76.12.31) > 연도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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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을 비웃지 말아라(7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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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1,8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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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자 연 을   비 웃 지   말 아 라.


                                                                         1976년 12월 31       (새해 전야,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 축일 전야)

베로니카 - 나무들 주위가 온통 짙은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다,
그런데 성모 성상 바로 위쪽 하늘 중앙에서부터 커다란 푸른 빛이 나타나고 있다. 그 빛은 둥근 형태가 아니라

거의 “V”자 형태를 그리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바티칸(Vatican), 로마에 있는 바티칸을 나타내는 뜻이다.

지금 그 빛이 더 넓게 퍼지며 푸른 빛이 점점 연해지더니, 회색빛이 감도는 흰색의 안개 처럼 변하였다.

그리고 지금 하늘이 위로 열리고 있다. 그것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마치 안개가 두루마리 말리듯이 말려들어가는 것 같다. 그리고 하늘이 위로 열리면서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앞으로 나오고 계시다.

두 분이 지금 성모 성상 바로 위쪽으로 내려오신다. 예수님께서는 긴 아이보리색 가운을 입으셨고 허리에는 띠가 단단히 매여져있다. 그 띠는 마치 일종의 끈처럼 보이는데 금속이 아닌 일종의 동그란 가죽같은 모양의 띠이다.

그분의 망토는 진한 빨강색인데, 눈부신 정도는 아니지만 밝은 빨강색이다.
장미색이라기 보단 짙은 포도주 색이다. 그리고 망토가 바람에 심하게 날리고 있다.

예수님께서 망토를 잡아 끌러 왼쪽 팔에 걸치신다.
지금 예수님께서 서서 이렇게 손을 앞으로 내밀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편으로, 그러니까 그분들의 오른편으로 건너가신다.
예수님께서 몸을 아래로 굽히시고 손을 이렇게 펼치시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신다. 성모님께서는 아름다운 옷을 입고 계신다. 성모님 주변의
빛이 성모님의 가운을 새하얗게 보이도록 만들고 있다. 성모님께서는 폭이 넓은 파란색 띠를 두르고 계시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파란색 허리띠 오른쪽에 큰 구슬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로사리오를 달고 계시는데, 성모송 구슬은 흰색이고 주의기도(천주경) 구슬은 황금색이다.

지금 성모님께서 당신의 망토속에서 커다란 갈색 스카풀라를 꺼내신다.
성모님께서 스카풀라를 당신의 오른손에 들고 앞으로 내미신다. 스카풀라 위엔 어떤 모양이나 그림도 없다.  
평범한 갈색의 아주 큰 천이다.

지금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바로 뒤에 서 계시다. 성모님의 머리는 예수님의 어깨보다 조금 아래에 오신다.   그리고 두분들이 우리의 오른편으로 건너오신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손을 이렇게 펼치시고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지금 하늘 뒤쪽에서부터, 하늘 높은 곳에서부터 미카엘이 앞으로 나오고 있다.

그는 뒤 쪽 하늘 전체를 다 덮고 있다. 미카엘의 어마어마한 크기를 뭐라고 설명할 길이 없다.
그가 온 하늘을 다 덮고 있는 것을 뭐라 묘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몸”이라는 단어를 쓸 수 가 없다.

그것은 인간의 한마디 말로 설명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는 절대적으로 아름답고 힘이 넘친다.
여러분은 그를 보기만 해도 큰 기쁨과 신뢰심을 느낄거예요.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신다. 지금 성모님께서 엄지 손가락을 당신의 입술에 갖다 대신다. (잘 듣고 따라하라는 뜻임-역자 주)

성모님 - 나의 딸아, 오늘 저녁 우리는 너에게 아주 급히 서둘러 왔다. 그러니 주의 깊게 잘 들어야 한다.   성자께서 네게 너무나 중요한 어떤 사실을 전해 주실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예수님께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들어 입술에 갖다 대신다.

예수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서둘러 온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나는 네게 전달한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갖고 왔다.

지금 영원한 도시 로마 안에 어떤 음모가 형성되고 있는데, 그것은 로마를 전복시킬 계획을 세운 반 그리스도의 군대와 관련된 것이다. 이 때문에 내 마음이 괴로워하며 가슴이 갈가리 찢겨 울고 있다.


                                          바티칸의 힘을 약화시키다

 

반 그리스도의 군대는 지상의 시간으로 수년동안 사악한 계략을 꾸며 왔다. 바티칸의 힘이 쇠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도와 보속이 부족하다면, - 나는 가정법으로 말한다 - 그들은 그들의 현재의 속도로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로마는 대 학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영원한 도시(로마)의 고위 성직자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온전히 잘 알고 있다. 나의 집 안의 수많은 이단들과 유다들로 인해, 바티칸에 이러한 시련이 닥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들의 냉담하고 미온적인 태도와 믿음의 결핍으로 인해, 너희교황은 인류의 죄 때문에 희생될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께서는 너희들에게 다가오시어 경고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꺼이 구하려는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로서 너희들에게 당신의 마음을 내어 주셨다.

나의 집(성 교회)과 너희 세상이 깊은 어둠속으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에, 내 어머니께서는 집에서 집으로, 나라에서 나라로, 여기저기 정처없이 두루 다니시며 자신의 말에 귀기울여 줄 것을, 다시 돌아올 것을 너희들에게 간청하고 애원하셨다.

교만과 오만으로 인간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눈을 감고, 스스로 눈멀기를 택하였다.
인간의 죄 때문에, 성부께서는 인간의 눈이 머는 것을 허락하셨다.

***사탄은 나의 집, 성교회를 몰락시키기 위해 자신의 영혼의 군대를 - 타락한 영혼들, 냉담한 영혼들,    교만한 영혼들의 군대를 - 모으고 있다.

 

그러나 너희들의 천주로서 내가 말한다.
지옥의 문이 제아무리 크고 넓게 열려있다 한들, 결코 나의 교회를 멸망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비록 인간이 자신의 자유 의지로 사탄에게 넘어간다 해도, 추기경들이 성총 지위에서 떨어지고 주교들이 잘못 인도된다 할지라도, 나는 언제나 너희들의 주이다.

너희의 주인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들에게 갖가지 재앙들이 닥쳐오도록 허락할 것이며, 그리하여 염소떼로부터 양들을 분리시킬 것이다.

지상의 시간으로 무수한 세월동안, 나는 너희들에게 빛의 사자, 진리의 사자(예언자)들을 보내어 인류에게 다가올 일들을 경고하며 준비시켰다.

그러나 너희들은 과거로부터 결코 배우려하지 않았다.
너희들은 오류의 길을 계속 가고 있다. 너희들은 인본주의, 현대주의, 악마주의에 기반을 둔 새로운 세상의 종교를 향해 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순명이라는 미명하에 주교들의 눈이 멀어있다


나의 집(성 교회)안에 오류들이 점차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추기경들이 갖가지 육의 죄에 넘어가고 있으며, 주교들은 맹목적인 순종으로 따르고 있다.

그들 엮시 세속을 추구하며 온갖 육의 죄와 교만과 오만속에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나의 자녀들아,그들은 진리에 눈이 멀어버렸다.

나의 집안에 있는 냉담하고 타락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빛에 속한 수많은 선량한 영혼들이 자기 자신을 희생 영혼으로 천국에 바쳤다. 하늘에 있는 우리들은 이 빛의 열매들을, 겸손한 자들의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온 열매들을 지극한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다.
주교와 추기경들 가운데 많은 이들을 구하기 위한 기도와 보속과 희생이 충분하지 않다.


                                             외설과 음란에 사로 잡히다


하늘에 계신 내 어머니와 성인들은 너희들로 인해 연민과 고통의 쓰디쓴 눈물을 흘리고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와 세상은 영혼을 파괴하기위해 전부 사탄이 만들어낸 외설과 음란에 사로 잡혀 있기 때
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나의 길이 아닌 너희의 길을, 물질에 대한 욕망과 육욕과 자기 만족과 지나친 관용으로 결국 멸망에 이르는 길을 가고 있다!

너희들은 언젠가 너희들 각각의 모두의 육신이 죽어야만 하고, 너희의 육신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영혼의 상태로 영원히 살게 되리라는 것을 더 이상 깨닫지 못할 정도로 너희의 영혼을 타락시켰느냐?

나의 자녀들아, 지금 나의 말을 알아들어라.
****너희는 죽지 않는다. 오직 너희의 육신만이 먼지로 되돌아가야 할 뿐, 너희는 죽지 않고 계속 살게 된다.

그러나 너희가 천국에 있는 우리와 합류할지, 아니면 양들의 나라(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깨끗하게 너희의 옷을 빨 때까지 연옥에서 보속을 해야 할지 너희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물론 영원한 멸망의 장소, 어둠의 왕자, 온갖 거짓과 사기의 아비인 사탄의 주거지(지옥)도 존재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시대의 징표를 깨달아라. 너희 모두는 지금 시험에 들어 있다. 

미래에 일어나기로 되어 있는 일들이 지금이 될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깨달을 것을 애원하고 간청하시며 온 세상을 두루 다니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 세속적인 쾌락과 물질적인 부를 추구하며 우리와의 교감을 잃어버렸다.

너희들은 영적으로 살지 않고, 육적으로 살고 있다.
너희는 살아있는 육신 안에 죽은 영혼을 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바로 오늘 밤 무수한 멸망한 영혼들이 우리 앞에 왔지만, 나는 그들의 어두워진 영 때문에 그들을 알아볼 수 가 없었다.

어둠의 왕자가 영원히 천국에서 추방된 그들에 대한 소유권을 가져야만 한다!
이것이 미래에 너희가 원하는 것이냐?

부모들아, 너희들은 자녀 양육에 있어서 퇴보하고 있다.  

너희들은 지옥의 하수인들의 줄에 서 있구나. 너희가 세상과 합류하고 있기 때문에 너희 자신을 어른이라 여기느냐?   너희가 책임감 있고 현명하다고 생각하느냐?
너희 자녀들에게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었느냐?
 
너희 자녀들에게 신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주었느냐?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 곧 이를 가는 수많은 고통과 무수한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께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신다. 성모님께서 손으로 눈을 가리신다. 너무나 슬퍼보인다.
이제 성모님께서 엄지 손가락을 당신의 입술에 갖다 대신다.(잘듣고 따라 하라는 뜻임 - 역자 주)

성모님 - 나의 딸아, 지상의 인간들이 인류에게 빠르게 닥쳐오고 있는 일들을 깨닫게 하기 위해, 내가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내가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많은 이들이 육의 죄로 인해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
사탄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제 소명을 버린 목자들이 우리의 양들이 어둠으로 들어가도록 방치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잘못 인도되고 있다. 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흐느껴 울며 소리치고 있다. 나는 너희들의 회개를 갈망하고 있다.

다가올 날들에 나는 지상의 너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
너희 모두는 너희 나라와 전 세계에 걸쳐 철야 기도를 계속 바쳐야 한다.

공산주의라는 하늘의 천벌이 등뒤에 무자비한 죽음의 사자를 매달고 온 세상을 향해 질주해 오고 있다.

                                                    
                                              초자연을 비웃지 말아라


지옥의 문들이 활짝 열려있고, 많은 악마들이 지상에 들어와 있다. 나의 자녀들아, 초자연을 비웃지 말아라.
우리는 지상의 우리의 자녀들이 갖가지 더러운(비열한) 행위들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있다.

그들은 마귀들을 비웃는다. 그들은 악마 그 자체, 사탄을 비웃는다.  

그러나 그들이 스스로 빛을 내던지고 어둠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다.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무엇을..............?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로마에 있는 우리의 교황 바오로 6세를 위해 많이 기도해야한다.
그의 주변에는 수많은 유다들이 있다.

나는 사악한 음모가 진행 중이라는 성자의 말씀을 되풀이해서 말한다. 인간적인 본성으로는, 어떠한 인간도 다가올 전쟁을 주관하시는 영원하신 성부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영원하신 성부의 손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다. 성자와 천국이 마지막 최후의 승리를 거둘 것이다.

지금 너희 세상과 영원한 도시 로마에 풀려 나와 있는 반 그리스도 666에 맞서 싸우는 전쟁, 빛의 군대에 대항하는 악의 군대, 어둠의 군대와 맞서 싸우는 이 영적인 전쟁...........

오, 나의 자녀들아, 새해가 다가옴에 따라, 과거에 내가 너희에게 경고해 주었듯이, 이 해는 재앙의 해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과거의 예언자들이 지금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해 온전히 가르쳐주었다.

나의 자녀들아, 묵시록을 읽어라.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이 시대에 너희에게 빛을 밝혀줄 어떤 계획을 세우셨다.   묵시록을 건성으로 읽고 내던지지 말아라. 빛을 주시기를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읽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들은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서 바쳐야 한다. 그 기도는 너희에게 크나큰 위로를 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와 온 세상 다른 나라들을 다스리는 정치인들은 너희들의 친구가 아니다.
그들은 너희 등 뒤에서 음모와 계략을 꾸민다.

그들은 평화, 평화, 평화를 외치는 동안에도,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너희가 천국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다면 인류에게 평화란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를 얻기 위한 방법은 단순하다.

그것은 너희 천주께 회개와 보속과 희생을 바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보속을 행하여라. 구원의 공이 너희를 향해 오고 있다. 예전에 너희들이 받을 징벌이 한번 연기되었다.

하지만 인류가 받을 징벌을 가늠하는 저울이 너희들 반대편으로 심하게 기울어져 있다.
구원의 공이 다가온다, 그리고 수많은 이들이 구원의 공의 거대한 화염속에서 죽을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계속 전하여라. 너희 행보를 늦추지 말아라.
끝까지 참고 버티면 너희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너희 자녀들의 목에 준성사들을 걸어주고, 너희 집안에도 두어라. 그것들은 너희의 갑옷이다.
천국 성인들의 성상들도 버리지 말아라. 가정에 이러한 성상들을 모셔 둔 모든 이들은 구원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그 어떤 물리적인 전쟁보다 훨씬 더 치열한 영적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시대에 수많은 마지막 날의 성인들이 나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믿음을 굽히지 말고, 악의 군대와 맞서 신앙을 지키거라.
사랑과 기도와 희생으로 영원한 도시 로마와 교황을 보호하여라.

                                                     
                                               지도자가 없는 성 교회


나의 자녀들아, 신비체(mystical body of Christ :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각각의 지체로서 연합된 초자연적인 결사체라는 그리스도교 용어.교회는 눈으로 보이는 신도들의 집단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하느님의 백성을 이루는 성직자와 신도들이 제각각 맡은 직무와 역할을 통해 신비롭게 구성되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성격을 띤다는 전통적인 교회관을 말함 - 역자 주) 에 지도자가 없게 될것이다.

성 교회라는 신비체는 지도자를 잃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로마에는 살인을 계획 중인 악마의 동료가 있다.

나의 딸아, 너는 네 가족과 가까운 봉사자들을 제외하고는 네 집의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세 장의 사진들을 아주 신중하게 살펴보아라.

지금 이 시기에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께서 묵주를 꺼내시어, 거기에 달린 십자가를 이렇게 바깥으로 펼쳐 보이신다.    아름다운 황금색 십자가인데 너무나 찬란하게 빛난다.

성모님께서 움직이실 때마다 황금 십자가에 빛이 반사되는 것 같은데, 정말로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성모님께서 십자가를 이렇게 내밀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지금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향해 다가오신다. 주님께서는 성모님의 오른편 조금 뒤에 서계셨다.  

지금 예수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예수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신다.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로질러 가신다. 마치 미끄러지듯 떠 가신다.  

성모님께서는 걷지 않으시고, 마치 공기중에 운반되듯이 떠다니신다.

그리고 지금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성상 바로 위에 멈춰 서시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지금 예수님께서 망토를 다시 몸에 걸치신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성모님 바로 곁에 계신다.
예수님께서 오른쪽으로 건너가신다. 그리고 성 미카엘이 아래로 내려온다. 성 미카엘은 오른손에 큰 창을 들고 있
는데 창에는 길다란 리본이 달려있다.

내 생각엔 나무로 된 창 같은데, 여기서 보기에 얼마나 단단한지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나무같은 재질로 된 창 같은데, 그 끝이 매우 뾰족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촉이 달려있다.

 미카엘은 왼손에 황금 저울을 들고 있는데, 저울이 좌우로 흔들리고 있지만, 왼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져 있는게 보인다. 내 생각엔 그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지금 미카엘이 예수님을 따라 가신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 이쪽으로 가로질러 오시어 아래를 굽어 보신다.
성모님께서 저 큰 나무 바로 위에 서 계신다. 성모님께서 몸을 굽히시고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신 성부와 빛의 성신을 위해 성자께서 너희를 축복하시듯,
나도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너희 모두는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현재의 사명을 계속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세상 사람들의 의견 때문에 너희의 행보를 늦추지 말아라.  

너희들은 메시지를 전하고 또 전해야 한다. 메시지의 인가를 갈망하며 주저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것(메세지의 인가가 나지 않는것)은 십자가의 길의 일부이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께서 당신의 묵주에 달린 십자가를 아주 높이 들어올리신다.
마치 당신의 성상 바로 아래 여기 이 곳을 축복하시는 것 같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 나의 딸아, 바티칸, 바티칸이다. 이제 성모님께서 위로 높이 올라가시어 하늘로 돌아가신다. 마치 공기가 성모님을 다시 모셔가는 것처럼 성모님께서는 뒤쪽을 향해 운반되어 가신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에 아무것도 신지 않으신 것으로 보아 그쪽은 아주 따뜻한가 보다. 두 분이 모두 되돌아가신다. 그리고 지금 성 미카엘이 하늘 저 멀리 되돌아가고 있다.

미카엘은 우리의 왼쪽에서부터 오른쪽 하늘을 완전히 덮고 있다.  

성모님께서 지금 당신의 엄지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 세장의 사진들을 잘 판독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거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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