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뜰 것이다.(76.12.7) > 연도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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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뜰 것이다.(7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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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2,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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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에  두  개 의  태 양 이  뜰  것 이 다

                                                                                                 (1976년 12월 7일 성모 무염시태 축일 전야)

베로니카 - 성모 성상 바로 위쪽의 하늘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파란 빛이 보인다.

빛이 점점 밝아지고 있다. 하늘 정 중앙에 어떤 구멍이 만들어지고,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오! 빛이 너무나 눈부셔서 성모님께서 어떤 옷을 입으셨는지 볼 수 가 없다.

마치 투명한 유리 조각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잘 세공된 다이아몬드처럼 빛이 반짝이고 있다.

나는 확신한다. 천상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들 주변을 감싸고 있는 이 빛들로 인해 나는 분명히 눈이 멀었을 것이다.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은 걷지 않으시고 미끄러지듯 나아가신다.
 마치 공기 그 자체가 성모님을 운반하는 것 같다.

성모님께서 손을 펼치시자, 성모님의 손에서 빛들이 나와 지금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이 빛들이 성지에 내려와 성지와 그 주위를 온통 감싸고 있는데, 이 빛들로 인해 나는 아주 따뜻한 기분이 든다.

이 빛들이 내 마음을 천상에까지 들려 올려주는 것 같다. 성모님께서 손을 펼치시자, 그 빛들이 우리의 머리 위를 지나 땅에 내려오고 있다.

성모님께서 오른쪽으로 몸을 돌리신다. 그리고 다시 왼쪽으로 몸을 돌리신다. 이제 빛들이 흐려지기 시작한다. 빛들이 증발하기 시작한다.

빛들이 사라지는 방식을 나는 그렇게 밖에 설명할 수 가 없다.

성모님께서는 너무나 아름다운 가운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연한 파란색의 두건을 쓰고 계시는데, 그 색깔이 성모님 뒤편의 하늘 색깔과 거의 비슷하다.

성모님께서는 허리에 띠를 두르고 계신다.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신다. 나는 지금 성모님의 얼굴이 아주 분명하게 보인다.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신다.

이제 성모님께서 엄지 손가락을 당신의 입술에 갖다 대신다.(잘 듣고 따라하라는 표시임)

성모님 - 나의 딸아, 내가 지금 너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반복 하여라.

지상의 시간으로 수년전에, 나는 영원하신 성부의 뜻에 따라 인간이 회개하고 보속해야 한다는 천상의 경고를 인류에게 전하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인류는 나의 경고를 받았고, 인류에게 닥칠 대 징벌로부터 어느 정도의 유예기간을 얻었다.

나의 딸아, 과거에도 그랬듯이, 많은 이들이 나의 경고를 내던지고 있기 때문에, 인류에 게 그들이 가고 있는 길에서 다시 돌아올 것을 간청하고 애원하는 나의 마음이 슬프기만 하구나.

선한 영을 가진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영원한 도시 로마에 들어가 파티마에서 내가 주었던 경고의 결말부분(파티마 제 3의 비밀)을 발표해야만 한다.

너희의 교화를 위해 내가 지금 이 경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겠다. 과거에 내가 말했듯이 지금 너희에게 다시 반복해서 말한다.

만일 인류가 죄악과 혐오스런 행위들로 가득 찬 현재의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지 않는다면,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지상에서 결코 본 적이 없었던 징벌을 너희에게 내리실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지 않으신다면, 그 징벌 뒤에 살아남을 자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세상이 평화, 평화를 외치고 있는 동안에도, 너희들은 멸망과 죽음을 촉진하기위해 스스로 무장하며 돌아다니고 있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세상의 부도덕, 육의 죄가 수많은 이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다오.

나는 천주께서 보낸 중재자, 천주와 인류 사이의 중재자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대 경고와 징벌의 맹렬한 공격이 너희를 향해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나의 마음이 무겁다.

오,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게 떨어질 징벌의 아주 작은 일부분만이라도 너희 눈앞에 보여줄 수만 있다면, 너희들은 재빨리 돌아서서 세상의 감실 안에 계신 성자께 달려와 그 곁에 가까이 머물 것이다.


자녀들의 영혼을 지킬 책임이 있는 너희 부모들아, 나는 너희가 가정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규율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666의 부하들이 너희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초자연에 대한 지식을 내던진 자들에게 속지 말아라.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말아라.

점성술은 사탄이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세상에는 수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존재한다.

성자의 신성을 부인하는 자들, 그릇된 우상 숭배를 조장하는 자들, 그들이 거짓 예언자들이다.

                                                           
                                       점성술은 사탄이 만들어낸 그릇된 학문이다.


어느 누구도 점성술을 받아들이거나 믿어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어쩌면 너희들은 이다지도 눈이 멀어버렸단 말이냐?

너희들은 지상의 성자의 집, 성 교회 안에서 영혼들을 파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있구나.

성자의 집안에서 지도자의 자리에 있는 자들이 예언자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악용하기 위해 자신들의 지식을 사용하고 있다.

오, 인류여, 너희들은 지금 어떤 종류의 교회를 세우고 있는 것이냐? 너희들은 스스로의 멸망을 향해 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인간의 교회는 성자께서 너희를 위해 남겨주셨던 교회와는 아무런 유사점이 없을 것이다!

대 배교의 시대 지상의 모든 인간은 하나의 작은 신이라는 오류를 받아들이지 말아라.

                                         
                                               신은 오직 한 분 뿐이시다.


어떠한 인간도 자신의 창조주 보다 우위에 설 수 없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시대의 징표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너희는 (묵시록의)대 배교의 시대에 있는 것이다! 종말은 생각만큼 멀리 있지 않고 배교는 이미 시작되었다.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선택했고, 영혼을 태울 불을 지필 석탄을 모았도다.

시간이 거의 없고, 남은 날은 손에 꼽을 정도이니 일하고 기도하며, 빛속에서 주어진 사명을 다하라,

모든 것이 캄캄해질 슬픈 그 날이 올 때까지. 나의 자녀들아, 실천이 없는 기도는 아무런 힘이 없다.

하늘에서는 큰 은총을 받은 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게을리하지 말아라.

하늘에 계신 성부께서 너희를 축복하시듯, 성자께서 너희들 가운데 빛의 성신을 보내주시듯, 나도 너희들을 축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자와 천주 성삼을 위해 나도 너희들을 축복하노라. 너희들은 지금 마지막 날의 사도들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모든 날 들 중에 가장 위대한 날이 너희를 향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그 날이 되면 땅은 흔들리고 하늘은 산산조각으로 부서질 것이다.

인류는 엄청난 고통으로 이를 갈며 울부짖을 것이다.

                       
                                              구원의 공(혜성)이 가까이 왔다.


수많은 이들이 구원의 공의 거대한 불길 속에서 죽을 것이다.
 전쟁은 인류의 죄에 대한 징벌이며, 육의 죄는 많은 이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세속의 지위는 천국에 들어가는데 아무런 이득이 되지 못하니, 수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준성사들을 착용하여라. 나는 너희들에게 항상 준성사를 착용할 것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 성상들을 버리지 말아라.

                                                  

                                            성상이 우상 숭배라는 오류에 빠지지 말아라.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깃발에 경례를 하거나, 세상의 유명 인사의 모습을 본 딴 동상이나 석상을 세우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째서 천상에 계신 분들의 모습을 동상이나 석상으로 세워서는 안된다는 것이냐?

지상에서의 너희의 삶은 짦은 순례길에 지나지 않고, 너희의 영원한 생명은 끝없이 지속된다.

너희가 장막을 넘어 올 때, 너희는 어디로 갈 것 같으냐?

나의 자녀들아, 선택은 너희가 하는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의 왕국에 들어 갈테냐?

아니면 지상의 시간으로 수많은 세월동안 연옥에서 정화될테냐?

아니면 지상에서 스스로 사탄에게 넘어간 모든 이들처럼 영원한 지옥행을 선고 받을테냐?
 
                                       666 의 군대가 세상 곳곳에서 대 전투를 벌이고 있다.


그들은 영원한 도시 로마에 완전히 들어갔다. 붉은 모자(추기경)는 떨어졌고, 자주색 모자(주교)는 잘못 인도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잠에서 깨어나라. 너희들은 어둠 속을 걷고 있다. 나의 딸아, 이

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나의 딸아, 어둠 속에서, 그들이 길을 찾을 수 있을까? 나의 딸아, 어둠 속에서, 그들이길을 발견해 낼 수 있을까?

나의 딸아, 너는 천주의 적들의 맹렬한 공격에 직면하여 약해지거나 후퇴해서는 안된다. 너는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만 한다.

인류의 마지막 때에 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무기들을 너에게 보내주겠다.

                                               
                                         ***    납         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주는 큰 은총을 베풀겠다.

***대징벌이 오기 전에 지상에서 많은 이들이 사라질 것이다.***

나의 딸아, 참으로 재미있게도, 이 사랑스러운 자녀들이 지상에서 사라질 때, 수많은 이들이 소스라쳐 놀라며 의견 충돌을 일으킬 것이다.

수많은 너희 언론들은 날으는 비행접시(UFO)가 그들을 납치해 같다고 말 할 테지만, 오,아 니, 결코 그렇지 않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성자의 재림을 기다리기 위해 영원하신 성부의 초자연적인 왕국으로 운반된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들이 비행접시(UFO)라고 부르는 것에 관해 과거에 내가 주었던 메시지를 다시 반복하겠다. 그것은 지옥에서 온 수송선이다!

그것들은 초자연적인 존재이며 인류를 당황케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 사탄이 만들어낸 창조물이다.

지상에서, 또는 대기 중에 수많은 불가사의한 조짐들이 나타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거짓 기적들을 조심하고, 영들을 시험하거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가족들 곁에 머물러 있을 것을 권고한다. 너희들의 직계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집의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말아라.

악마의 군대가 천주의 자녀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모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지속적으로 철야기도를 바쳐라.

그리고 영적인 어둠속을 헤매는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자비를 베풀어라.

나의 자녀들아, 죄는 죽음이다, 그리고 너희 지상 모든 곳에 죽음이 판을 치고 있다.

수많은 이들이 육체적으로는 살아있되 영적으로는 죽어있다. 다시 말한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그러하리라.

​          ***(영적으로)죽은 자가 (육적으로)죽은 자를 묻을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요구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러나 너희들은 내가 다가올 일로부터 너희들을 준비시키기를 바라지 않느냐?

너희가 받게 될 가장 큰 위로와 자신감은 성자이시다. 너희 세상의 감실 안에 계시는 성자 곁에 머물러라.


                                    천주 성신으로부터 성품 받지 못하다


늑대와 같은 탐욕스러운 마음을 가진 채,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행진하는 자들을 조심하여라.

다시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직자의 옷을 입고 스스로를 과시하는 자들을 경계하여라.

그들은 천주 성신으로부터 성품(카톨릭의 주교나 사제직의 품계)받지 못한 자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주변의 악마의 군대를 깨달아라.

빛의 천사로 가장한 많은 이들이 지상의 성자의 교회를 파괴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에게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가장 큰 지식이며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천주의 말씀은 진리이시다. 그리고 지옥의 문이 결코 성자의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비록 벽들에 금이 가고 갈라질 지라도, 그 기초는 견고하다.

왜냐하면 성자께서 (성 교회의)기초이시기 때문이다. 너희 나라와 너희 세상 전역에서 지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다오.

천주의 적들에 대항하여 공동의 전선을 구축하며 일치해 있어라. 너희 교황 바오로 6세를 위해 기도하여라.

유다와 같은 자들이 그를 둘러싸고, 그의 집안에서 그의 식탁에 함께 앉아 음식을 먹고 있다. 너희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주교와 추기경,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사탄은 성자의 집안의 성직자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들에게 애원한다. 너희 성직자들을 위해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크나큰 자비를 베풀어다오. 성자의 집안에 어둠이 깊어지고 있다.
 어둠 속의 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고 있구나. 나의 자녀들아, 지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다오.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 지금 허리춤에서 아주 큰 로사리오를 꺼내신다. 성모님의 로사리오는 거대한 황금색 주의 기도 구슬과 흰색의 성모송 구슬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묵주이다.

성모님께서 몸을 돌리실 때 마다 구슬들이 아주 투명해지면서 무지개 빛의 갖가지 색들을 반사하고 있는 것 같다.

너무 아름답다! 성모님께서 지금 묵주에 달려있는 아름다운 황금색 십자가를 이렇게 꺼내시고,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지금 성모님의 뒤편에서부터 어떤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그분들은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온다.
 
나는 성 미카엘 대 천사와 몇몇 수녀들이 보이는데, 성녀 소화 데레사와 그 자매 수녀들이다.

그분들 뒤로 포레의 성자 마틴과 성 바오로 사도도 보인다. 성 바오로 사도께서는 아주 거대한 성경을 들고 계시는데, 작은 막대기를 들고 당신께서 쓰셨던 성경의 어떤 구절을 가리키시는 것 같다.

그 성경은 현대식으로 잘 제본된 책이 아니라 양피지로 된 종이들을 대충 묶어놓은 것 같은 모양이다.

하지만 그 책이 사도 바오로께서 쓰신 성경이라는 것은 알겠다.
 바오로 사도께서 가리키시는 부분은 거룩한 희생 제사인 미사 중에 지켜야 할 규율에 관한 내용이다.

                                      
                                                     여자는 교회에서 침묵을 지켜라
 

(베로니카 여사가 아래의 구절을 읽음) 거룩한 희생 제사인 미사 중에 여자들은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어떠한 여자도 거룩한 희생 제사인 미사 중에 큰 소리로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여자들은 천주의 집에 들어올 때에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천주의 집은 기도의 장소이며, 사교장이나 댄스홀이 아닙니다. 어떤 여자도 설교대 위에서 말해서는 안되며, 어떤 여자도 성직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요한  23 세  교황

 
이제 교황님이 - 가만 있자 - 요한 23세 교황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오, 그분은 조금 살찐 것 같이 보이는데, 정말 행복해 보이신다.

교황님께서는 온통 새하얀 가운을 입으셨고, 허리에는 장식용 술이 달린 황금색 허리띠를 두르셨다. 그분은 어깨에 빨간색 망토를 걸치셨고,  일종의 추기경의 모자와 같은 챙이 아주 넓은 모자를 쓰고 계신다.

모자에도 일종의 장식용 술이 달려있는 게 보인다. 교황님께서 미소를 지으신다. 그리고 머리를 끄덕이신다.
 “그래요, 그래” 나는 우렁찬 소리로 말씀하시는 교황님의 음성이 들린다.
 교황 요한 23세 - 계명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계명이 왜곡되고 있습니다.

천주의 집을 기도의 집으로 다시 되돌리시오. 천주의 집에 규율을 다시 되돌리시오. 나는 천주의 적들에게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베로니카 - 지금 하늘이 아주, 아주 어두워지는것 같다. 그리고 나는 성 베드로 성당의 윤곽이 보이는데, 로마 바티칸의 큰 네모난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성당 위로 검은 십자가가 형성되고 있다. 너무나 불길하게 보이는 십자가이다.
 마치 어떤 아주 아주 나쁜 일이 일어날 거라는 일종의 표징같다.

그 위로 “77”이라는 숫자가 있다.   이제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편으로 건너가신다.

성모님께서 저 나무의 바로 위에 서서 몸을 숙이시고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이름으로.

성모님 - 나의 딸아, 인류에게 알려라. 보속과 고해성사는 고해자와 고해 신부, 그리고 천주님 사이의 사적인 대화이다.

나의 딸아, 성자의 집안에서 수많은 혐오스런 행위들이 자행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별거 아니라고 말하지만,   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별거 아닌 일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일들이 정점에 달해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며 결국 성 교회의 분열을 일으킬 것이다.   ***우리는 성자의 집안에 분열을 바라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을 것이다. 성자의 집의 성체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아라. 성자의 집을 모독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천주의 분노를 자초하게 될 뿐이다.
 나의 딸아, 로마의 그 주교를 위해 자신을 희생으로 봉헌하며 보속함으로써 (심판의) 저울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할 이들이 올 해 안에 나타나 너와 합류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그 주교는 지옥행이 예정되어 있다. 그는 그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희생 영혼이 될 이들을 통해서만이 (회개를 위한)유예 기간을 얻고 구원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천국은 이미 시험 삼아 그들을 선택하였다.

나의 딸아, 주의 깊게 살펴보아라. 너는 그들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휴 식)

베로니카 - 아주 커다란 둥근 빛이 저 나무들 주위에 내려오고 있다. 그 빛의 색깔은 설명하기가 너무도 어려운데, 연한 황금색도 있고 분홍빛을 띠기도한다. 마치 하늘 중앙에서 빛이 반사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성모 성상 바로 위쪽의 하늘이 열리고 있다. 마치 구름들이 멀리날아간 것 같다.

정확히 성모 성상 바로 위 하늘 중앙에서부터 예수님이 앞으로 나오고 계시다. 예수님의 망토가 흩날리는 것을 보니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부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내려오시자, 지금 예수님의 발도 보인다. 예수님은 미끄러지듯 내려오신다. 그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예수님께서는 발을 움직이지 않으신다. 마치 공중에서 무게가 없는 존재인 것처럼 운반되시는 것 같다.

지금 예수님께서 성모 성상 바로 위에까지 내려오셨다.

예수님께서는 어깨에 밤색의 망토를 걸치셨는데, 그 망토를 벗으시어 왼쪽 팔에 걸치신다.

주님께서 손을 이렇게 앞으로 내미시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예수님 - 나의 딸아, 너는 온 세상에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영원하신 성부의 인자하신 마음에 자신을 희생으로 바칠 이들이 없다면 멸망해 버릴 자들을 위해,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수많은 희생 영혼들이 필요하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영혼들을 파멸시키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지상의 인간들은 영적으로 거대한 암흑 속에 빠져있다.

만약 이런 암흑이 오직 평신도들에게만 한해있는 거라면, 그렇게까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나, 지금 성직자들이 암흑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보는 나의 가슴은 찢어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성 교회의 지도자적인 위치에 있는 자들로 인해 심판의 저울이 점점 더 기울어지고 있다. 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사탄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중독시키고 있다.

더 잘 알고 있어야 할 지도자들이 지금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하여 영혼들을 파멸시키고 있구나.

이러한 죄악의 정도에 따라 다가올 경고와 징벌이 정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의 지시를 주의깊게 들어라. 내 어머니께서는 지상의 시간으로 수많은 세월동안 너희 세상을 두루 다니시며 당신의 자녀들인 너희들에게 스스로의 멸망을 자초하는 현재의 길에서 돌아오라고 외치고 계신다.

이는 너희를 향한 내 어머니의 가장 깊은 모성에서 나오는 소리이다.

***나의 교회가 세상과 하나가 될 때, 그 때 종말이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세속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너희가 두 주인을 섬길수 없으니, 너희가 한쪽을 사랑하면 나머지 다른 쪽은 미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 물질적인 부와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사탄이 너희에게 던져 준 모든것을 모아 쌓아 올리는 자들아, 너희들은 정당한 징벌을 받게될 것이다.
 ***부 - 너희들은 지상에서 부를 쌓아 올리지만, 무엇을 위해서냐? 너희들은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고 아무것도 갖지 못한 체, 벌거벗은 상태로 천주 앞에 서서 너희의 지난 모든 과거와 영혼을 낱낱이 드러내게 될 것이다.

그런데 무엇을 위해? 너희들은 천주의 왕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한 아무 자격도 갖추지 못하게 될 것이다.

녹이나 좀이 슬지도 않고, 도둑들이 훔쳐갈 염려도 없는 하늘나라에 너희의 보화를 모아 저장해 두어라. 지금 너희의 보화를 모아 두어라.

그것들이 너희 영혼을 위해 (심판의) 저울의 균형을 잡아 줄 것이다.

이성적인 연령에 도달한 각각의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은 그들이 장막을 넘어 올 때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지상에 큰 시련이 닥쳐 올 것이다. 하늘에서는 낫을 보내 너희들을 추수할 것이다.

악마의 군대가 모여 모든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세상 모든 이를 파멸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마음과 눈의 소경됨을 벗어 던져라. 너희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너희 시대의 징표들을 깨달아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천주께 등을 돌릴 때, 오직 하나의 길만을 가게 되리니, 그 길은 지옥을 향해 내려가는 길이다.

도덕적인 타락, 천주의 십계명을 져버림, 인간이 만든 거짓 우상을 세우고 숭배하는 행위, 성 교회내의 이단, 스스로 사탄에게 넘어간 성직자들 - 인류가 저지르는 이러한 갖가지 혐오스런 행위들을 너희에게 계속 나열하다가, 결국 너희들이 타락한 세대가 되어 스스로 불의 세례를 자초한다는 것을 내가 소리높이 외쳐야 겠느냐?


                                                  수평선  위에  뜬  두   개의  태양
 

인류가 전쟁으로 인한 대 학살과 구원의 공(혜성)이라는 두가지 중대한 보속을 치르게 되리라는 것은 슬프지만 결코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것은 극소수 사람들의 기도와 속죄로 일시적인 유예상태에 있을 뿐이다. 언제 오는지 궁금하냐? 그 때가 언제인지가 중요하냐?
 너희는 지금 준비되어 있느냐? 그것은 너희가 생각지도 못한 때 빠르게 들이닥칠 것이다.
 
수평선우에 두 개의 태양이 나타날 것이다. 하늘의 경고를 거부하고 그것을 실천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많은 이들의 마음이 공포에 사로잡힐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주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약속했던 대로 나는 다시 올 것이다. 그러나 내가 재림하기 전에 너희 지상에는 수많은 재앙이 있을 것이다.

오만하고 교만하며 이기적인 인간은 사탄이 준모든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천주께 등을 돌려버렸다.
 과학적 지식을 가진 인간은 언제나 진리를 추구하지만, 결코 진리에 도달하지는 못할 것이다. 루치펠의 시대에도 그랬듯이, 나는 날아올라 하늘에까지 
닿으려는 세대,

***초자연적인 지식을 추구하다가 사탄을 발견하게 된 세대를 지켜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길을 받았다. 내가 그 길이요, 빛이다. 만일 너희가 너희의 삶에서 나를 내던진다면, 너희는 암흑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암흑의 왕자 사탄, 영혼을 타락시키는 사기의 명수가 너희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다!

너희는 내 집의 문을 열어 온갖 죄악이 들어오게 허락해 주었다. 너희는 오류에 속고 있다.

그리고 성 교회의 지도자들은 스스로 제멋대로 방자하게 굴고 있다. 내가 너희 성직자들에게 말한다.

목자들아, 너희가 내 양떼를 흩어버리는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너희에게 가서 너희를 내 집에서 쫓아 버릴 것이다.

너희는 지금 나의 집을 사탄의 집회에 완전히 지배당하는 집단으로 만들어 버렸다.
 마치 유다처럼, 너희는 교황 바오로 6세에게 대항하여 순명치 않고 음모를 꾸미는 구나.

살인자와 강도들 사이에 존경심 따윈 없다는 것을 알아라. 육신을 죽이는 자에게 앙화로다, 그러나 영혼을 파멸시키는 자에게는 두배로 앙화로다!


                                                       실험적인 시도를 모두 없애


오, 목자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다.*** 나의 집(성 교회)에 예전의 영광을 다시 되돌려라.

너희들의 새로운 시도를 모두 중지하여라. 너희들은 독수리처럼 하늘에 둥지를 지으려 하지만, 내가 너희를 추락시킬 것이다.***

인류를 향한 내 어머니의 메시지도 마지막 최후의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분의 눈물이 타락한 세대에 떨어지는 구나!!

많은 이들이 내 어머니께 대한 불충과 불경을 저질러왔다.

오, 너희 믿음이 거의 없는 자들, 암흑속을 걷는 자들아, 너희는 모든 것을 아시는 영원하신 성부의 눈을 피할 수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 경고를, 회개와 보속과 희생을 바치라는 외침을 보낸다. 나는 어린이 들이 무신론적인 교사들로 인해 천주께 대한 지식을 모두 잃어버릴 때까지 기다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천국의 메시지가 세상 곳곳에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모래시계의 모래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철야 기도를 계속 바쳐다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양떼를 모으는 속도를 늦추거나 나태해져서는 안된다.  ***너희가 구원되리라는 생각에 안주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많은 것을 받은 자에게는 더 많은 책임이 뒤따르는 법이니, 근거없이 제멋대로 추측을 해서는 안된다.

기도하라, 너희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로 나의 교황을 보호하여라. 영원한 도시 로마는 피로 물들 것이다,
 
***왜냐고?    로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너무도 적기 때문이다.


                                            미 사 는   유 효 하 다

 
너희들은 앞으로 올 날들에 사탄에게 넘어간 세상에서 물러나 앞으로 전진해야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교구 본당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본당의 신자로 머물면서 모범이 되어 (성 교회의)갈라진 틈들을 메우거라.

나의 미사에 대한 신심을 잃지말아라. 미사는 유효하다. 내가 말한다. 합법적으로 서품된 로마 카톨릭 교회의 사제가 미사를 집전할 때,미사는 유효하다. 이는 나의 말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의 감실들이 여전히 양떼를 향해 문이 열려 있음에 영원하신 성부께 소리 높여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너희가 아무리 찾아도 성당의 문들이 닫혀있는 것을 보게 될 때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나라 미국, 풍요의 땅 미 합중국은 대규모의 학살이나 죽음을 경험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만일 너희가 지금 돌아오지 않는다면, 너희 나라는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테러와 죽음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주인을 배신하고 진리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죽어가는 자녀들을 보며 어미들은 가슴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눈물을 흘릴 것이며, 장막 너머에서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고통 속에 괴로워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때는 너무 늦다. 너무 늦게 될 것이다.

오, 부모들아, 자녀들이 세상을 떠날 때를 준비시켜라, 그러면 너희가 장차 마음의 큰 평화를 얻을 것이다. 

너희가 배운 진리에 대한 지식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고 그것으로 너희 자녀들의 영혼을 길러라. 순결한 물로 너희 자녀들의 영혼을 양육하여라.
 
세속의 인간들이 그들의 오류로 너희 자녀들을 오염시키도록 내버려 두지 말아라. 너희 천주의 영원한 왕국에 이르는 길은 단순한 길이며,너희는 그 길을 받았다.

그 길은 변화시킬필요가 전혀 없으며, 그 길은 기초를 이해하는 단순한 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 신앙의 기초이다. 나를 믿어라, 그러면 너희가 길을 얻게 될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빛을 찾아라, 그러면 너희가 암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예수님께서 손을 이렇게 내밀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께서 아래로 내려오시어 지금 예수님 뒤에 서신다. 그리고 두분은 함께 하늘을 가로 질러 왼편으로 건너가신다.

이제 예수님께서 저 나무 바로 위에 서 계신다. 예수님께서 몸을 숙이시고 손을 이렇게 펼치시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는 왼손을 펼쳐 가슴에 대시고, 오른손은바깥으로 내미신다.

예수님 - 지금 인류의 죄악에 둘러싸여 찢어지는 나의 성심과 원죄없이 잉태하신 내 어머니의 성심을 통하여 너희 자신과 너희 자녀들을 구하여라.

베로니카 - 지금 예수님께서 당신의 오른손을 앞으로 내미시는데, 그 손위에는 어떤 심장이 보인다.

그것은, 오, 너무나 - 오, 나는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심장은 끔찍한 상처를 입은 것 같다.

심장 주위를 가시들이 띠처럼 에워싸고 있으며, 지금 예수님의 손에서 피가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예수님 - 나의 딸아, 은혜를 모르는 인류가 나에게 한 짓을 보아라. 괴로워하는 나의 곁에서 나를 위로해주지 않으려느냐?

나와 함께 기도해다오, 나와 함께 눈물을 흘려다오, 나를 위로해 다오,

나의 자녀들아.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하면, 나도 성부 앞에서 너희를 안다고 할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아주 어둡다. 그리고 지금 하늘에 거대한 둥근 지구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위에 십자가가 있다.

아주 불길한 광경이다. 지구 위에 십자가.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높이 올라가신다.

뒤로 물러나시는 게 아니라 하늘 아주 높은 곳으로 운반되어 가시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께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이렇게 입술에 갖다 대신다.

(잘 듣고 반복하라는 뜻임)

예수님 -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여라.인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네 집 안에만 머물러 있어라.   내 어머니께서 너를 인도해 주실 것이다.    에 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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