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가정에서 신앙을 지켜야 한다(77.2.10) > 연도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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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가정에서 신앙을 지켜야 한다(7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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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2,0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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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모 들 은  가 정 에 서  신 앙 을  지 켜 야  한 다!

                                                                                                                 (루르드의 성모 축일 전야, 1977년 2월 10일)

 

 

베로니카 - 오늘밤 하늘이 매우 어두워 보인다. 나무들 너머 뒤쪽에서 아름다운 푸른 안개가 피어나오고, 어떤 빛이 성모상 위에서 원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하늘이 열리고 있다. 성모님께서 빛의 중앙에서부터 나오고 계신다. 

  성모님께서는 아름다운 흰색 가운을 입으셨는데, 이제껏 내가 본 성모님의 옷 중에서 가장 새하얀 흰색이다. 성모님의 허리 주변에는 아름다운 짙은 파란색 띠가 둘러져 있다.

성모님께서는 아주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신다. 성모님은 너무나 아름다우시다.
발에는 아무것도 신지 않으셨는데, 치마 밑으로 나와 있는 성모님의 발은 매우 가냘펴 보인다.
성모님께서 지금 엄지손가락을 당신의 입술에 갖다 대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너는 내 말을 주의 깊게 듣고 반복하여라.
나의 딸아, 오늘 저녁너의 상태를 알기에, 너를 지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성자께서는 이번주 초에 네가 가시관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성자의 교회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행위들로 인해 너무나도 슬퍼하고 있다.   십자가의 사악한 자들이 지금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하시는 성자를 부인하고 모독하고 있다. 

지금 나홀로 너희 앞에 서서, 너희에게 말한다. 오, 십자가의 사악한 자들아,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너희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시고, 너희에게 결핍된 것을 찾아내신다.
너희는 너희에게 다가올 징벌을 더 이상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오, 믿음이 없는 자들아,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이단, 오, 가슴 아픈 이단! ***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께서 올라가신다. 성모님은 너무나 아름다우시다.

지금 성모님 으로부터 거대한 빛이 나오고 있다. 그 빛은 뭐라 설명하기가 아주 어려운데, 성모님으로부터 나오는 이 아름다운 빛이 성모님 주변의 온 하늘을 환하게 비춰주고 있다.
이 광경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빛은 마치 크리스탈처럼 맑고 순수하다. 
이제 성모님께서 두 손을 앞으로 내밀고, 말씀하신다.
 
                            “나는 원죄없이 잉태한 자로다.” 

  지금 성모님의 뒤쪽 아래 하늘에서부터 많은, 수많은 천사들이 올라오고 있다. 나는 그들이 입은 가운의 색깔로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천사들은 아름다운 무지개 색의 옷을 입고 있다.
 몸집이 작기 때문에, 그들은 어려보이고, 손에는 모두 장미꽃을 들고 있다.

지금 더 작아보이는 천사들이 무리를 이루어 성모님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그들은 작은 어린아이들이다.     그들은 마치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본 뜬 복제품 같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들은 빛의 영들이다. 많은 빛의 영들이 인류 안에 들어갔지만 사악한 자들이 그들을 소멸시켰다.     ***살인에 살인이 거듭되고, 부패는 가속화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에게 극심한 징벌이 떨어지도록 자초하고 있다. 너희의 잠에서 깨어나라.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 주변은 온통 영적인 짙은 어둠에 싸여 있다.
거룩함, 경건함, 신성함을 성자의 집, 그분의 교회 안에 되돌려야 한다. 

오, 십자가의 사람들아, 언제쯤이면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 성자를 위해 싸울테냐? 
너희는 그분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있다. 성자께서는 당신께 속한 자들의 손에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고 계시다!    

  나의 딸아, 너는 영원하신 성부께서 왜 이토록 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는지 의아해 하는 구나.    그것은 성부께서는 천국이 단 한 사람의 영혼도 잃지 않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성부께서는 인내로이 기다리시며, 오랫동안 고통을 겪고 계신다.
 성부께서는 각각의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현재 이성적인 연령에 도달한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계시다. 
오, 나의 자녀들아, 만일 너희가 너희의 잠에서 깨어나기만 한다면.....................

                                          어둠속의 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고 있다.  

 너무나 거대하고 고통스러운 징벌이 인류위에 닥쳐올 것이며 어느 누구도 이 고통의도가니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구원의 공과 대 전쟁으로 인간의 구원이 완성될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조롱하는 자들이 증가하는구나. 너희는 그들의 비웃음에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라. 왜냐하면 성자께서 너희믿음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부모들아, 너희는 너희 자녀들의 구원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시킬 수 없다.
너희 세상에서 자비가 식어가는 구나.
 십자가의 사람들이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고 있으며,세속적인 삶과 물질을 추구하고있다.  
지금 온갖 혐오스런 행위들이 정상적인 생활 방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죄악이 너희 세상의 하나의 생활 방식이 되어버렸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인간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들고....그러다 마지막을 맞이할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너희 세상에 퍼져 나가는 소리들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 자신과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천국의 메시지를 전해주며 어둠속을 헤치고 나아가는 촛불들이 있을 것이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너희는 너희 이웃들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주어라.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온 세상에 수많은 빛의 군대를 형성하고 있다.
수많은 우리의 단체들이 일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슬픈 현실이다. 그들은 으르렁대고 싸우고 논쟁하면서 영혼 구원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것이 사탄의 방식이다.
너희 자신의 사명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나의 딸아, 너는 성자의 교회 안에서 인간이 타락하였다는 증거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분열을 꾀하지 말아라 

천국에 있는 우리들은 너희가 로마로부터 분리되어 떠나지 말 것을 요구한다.
너희는 성자의 교회 안에 남아있어야 하며, 지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사탄과 그의 부하들은 성자의 교회에 대항한 전면전에 들어갔다.
사탄은 성자의 교회와 세상의 최고위직들 속에 들어갔다.

인간이 듣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선하려 들지 않을 것이기에, 사탄은 권력과 주교들을 조종하다가 마침내 거대한 징벌을 불러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부의 영원한 왕국에 이르는 길은 단순한 길이다.
인간이 제 스스로를 시험에 들게 해서는 안된다.

인류의 타락한 본성에 맞추기 위해 인간이 천주의 계명을 변화시켜서는 안된다.
인류가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를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께 맞추기 위해 자신의 길을 변화시켜야만 한다. 
  육신의 죄악들은 영혼이 멸망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들중 하나이다. 
사탄은 인류를 눈멀게 하기 위해 온갖 부를 안겨다 줄 것이다. 

                                교 황 께  대 한  불 순 명 

인류는 거짓 교사들로부터 잘못된 가르침을 열심히 듣고 받아들이며, 구름 속에 머리를 박은채 방황하고 있다.
새롭고 신기한 것, 실험주의, 현대주의, 인본주의! 너희가 죄를 짓고, 빛을 잃었기 때문에,
너희는 지금 사탄이 창조한 이러한 것들에 희생양이 되고 있다. 너희가 전에 베드로 좌로부터 경고를 받지 않았더냐?
오, 안된다! 너희는 영원한 도시 로마에 있는 교황의 지시를 내던져 버렸다!
십자가의 사악한 자들아, 너희는 교황에게 순명하지 않는구나.  
너희가 너희의 악한 방식으로 몇몇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결코 천주를 속이지는 못할것이다.

천주께서는 너희를 지켜보시며, 너희가 지옥으로 빠르게 떨어지도록 허락하고 계시다.
오, 믿음이 약한 자들아, 너희의 잠에서 깨어나라. 너희는 도살자를 따라가는 양떼와 같구나! 

***붉은 군대가 영원한 도시 로마에서 힘을 얻고 있다.
너희 나라 미국과 세상의 다른 나라들이 공산주의와 타협하는 정도에 따라 공산화될 것이다.
 너희는 중간자적 입장을 선택할 수 없다.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너희는 어느 한쪽을 택해야 한다.  

                        타협함으로써 너희는 노예가 될 것이다 

타협은 너희에게 실망과 슬픔만을 안겨다 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타협함으로써 너희는 노예화될 것이다.
너희 나라와 세상 많은 나라들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깨달아야 한다.
 
너희에게 붉은 또는 갈색곰으로 알려져 있는 그 곰이 지금 약탈을 자행하며, 온 세상을 향해 앞으로 돌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성자께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다. 그것은 양과 염소들을 분리시키기 위한 그분의 방식이다.
진리를 추구하지만 결코 진리에 도달하지는 못할 위대한 학식이 있는 자들아, 너희들은 시대의 징표를 깨닫지 못하느냐?

나의 자녀들아, 많은 작은 재앙들이 너희 세상에 떨어졌지만, 너희는 거기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이제 그것들은 하나의 더 큰 재앙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본성은 고통을 통하여 강제로 무릎을 꿇게 만들어야만 진리로 돌아서니,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 

                               파타마의 메시지는 무시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파티마에서 내가 너희에게 경고한 이후 많은 세월이 지나갔지만, 나의 메시지는 많은 이들의 비웃음을 받고, 버려졌으며, 세상에서 감춰졌다.
하지만 지금 나의 메시지는 버려지거나 감춰져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금 너희 삶의 중요한 시점, 지상에서 너희의 남은 날들이 셈해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와있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네가 받은 메시지를 반복하여라

배교(背敎)는 이미 시작되고 
마지막 때는 생각만큼 멀리 있지 않다. 

인간은 자신의 몫을 던져 버리고,
영혼을 태울 불울 지필 석탄을 모았으니,

시간은 거의 없고, 남은 날은 손으로 꼽을 정도일뿐,
일하고 기도하며 빛속에서 주어진 그 일을 하라,
모든 것이 캄캄해질 슬픈 그날까지.

나의 딸아, 이 시기에 네 몸에 과도한 긴장을 주고 싶지 않지만,
너는 지금 데레사가 전해준 그 메시지를 전해야만 한다. 

                   권    고
근심으로 창백해진 경애하올 교황님은
예수님과 함께 양떼를 모으기 위해 애쓰시리라.

목장은 부유하나, 양떼는 야위어가니,
영혼들이 죄악으로 병들어 쓰러지기 때문이다.

지상 여울(얕은 시냇물)의 어두움이 점점 더 심해지니
너희는 천상 해변의 원군을 얻을 필요가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멸망의 슬픈 운명을 피하기 위해,
온 마음을 들어올려 진심으로 간청해야 한다! 

거룩하신 어머니, 사랑하올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위로부터 오는 이 긴급한 말들에 너희가 귀기울여 주기를 애원하신다. 

그분의 마음은 성부와 성자와 생명의 성신을 기억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너무나 많은 영혼들의 무관심한 포기로 인해 찢겨 지시니,

그분의 성심을 찌르는 인간의 칼은 증오, 탐욕, 허욕(虛慾), 자만이다.
이 모든 것은 죄악이 미친 짓임을 나타내줄 뿐! 

담대한 소수에게 모든 영혼을 구원할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 외에
무엇을 더 할 수 있으리 ;

천국의 영광을 위해 일어나 싸울 그들은
생의 끝에 교황 바오로 6세를 만나리라 .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는 이제 로사리오를 꺼내신다. 성모님의 로사리오는 크고 아름다운데, 주의기도 구슬은 황금색이고, 성모송 구슬은 분홍색이다.
지금 성모님께서 당신의 십자가를 이렇게 앞으로 내미시고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께서 지금 왼편으로, 우리의 왼쪽 하늘로 건너 가신다.

성모님께서 지금 앞으로 몸을 숙이시고, 로사리오에 매달린 십자가를 들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지금 성모님의 뒤편 아래쪽에서 성 미카엘이 합류하신다. 오, 거기에는 엄청난 군중들 이 있다.
오, 나는 성녀 소화 데레사와 그 자매들을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세 분의 교황님들도 계시다.
 나는 그분들이 교황님들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분들은 모두 아주 밝은 흰색과 황금색의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벌통과 비슷한 왕관을 쓰고 계신다. 

  그들은 성모님을 따라가신다. 그들 중 세사람은 손에 거대한 성서처럼 보이는 책을 들고 있다.
그들은 성모님을 따라 하늘의 오른쪽으로 가로질러 가신다. 
이제 성모님께서 몸을 앞으로 숙이시고 십자가를 들어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하늘에 계신 성부께서 너희를 축복하시듯, 나도 너희를 축복한다.
치유와 개종의 은총으로 축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고통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가정과 전 세계에서 지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다오.

오직 기도와 사랑과 희생만이 지금 인류를 구할수 있고, 인류가 자신의 길을 개선하고 회개하며 보속할 시간을 얻어줄 수 있다.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간청한다. 내 말에 귀기울여다오. 나는 너희가 지금 되돌아와야 한다고 경고하기 위해 하늘에서부터 내려온 것이다.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 높이 다시 되돌아 가신다. 성모님께서 저기에 서 계시며, 오른손에 이렇게 로사리오를 들고 계신다. 성모님께서 로사리오를 들어 보이시고, 왼손에는 아주 커다란 갈색 스카풀라를 들고 계신다.
성모님께서 그 둘 모두를 들어보이신다.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구슬(로사리오)과 갈색 천(스카풀라)을 착용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 되어줄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께서 손을 가슴에 이렇게 엇갈려 대신다.
그리고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 매우 높은 곳으로 올라가신다. 성모님은 너무나 아름다우시다!

성모님 주변에서 온통 빛이 나오고 있다. 성모님이 하늘 높이 올라가시자, 마치 성모님이 멀리 있는 하나의 메달처럼 보인다.

 너무나 눈부시다. 오! 그리고 천사들, 작은 천사들이 - 그들은 어린 아이들처럼 보인다 -
천사들과 성녀 소화 데레사와 성 미카엘 - 미카엘은 너무나 커서 온 하늘을 뒤덮기 때문에 모든 이들의 뒤에 있다!     그들 모두가 지금 저기에 서 있다. 성모님께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지금 통회의 기도를 계속 하여라. (휴식) 
베로니카 - 하늘이 매우 어두어지고 있다. 이러한 어둠이 주는 아주 불길한 느낌을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성모상 바로 위에 거대한 검은 십자가가 나타난 것이 보인다. 

  오른쪽 위의 하늘이 지금 아주 파랗게 변해가고 있다. 저 나무들 너머 위쪽 하늘이 온통 아름다운 파란 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지금 그 빛속에서 예수님께서 나오고 계신다. 
그분은 아름다운 흰색의 가운을 입으셨는데, 순백색의 옷이다. 허리에는 끈처럼 보이는, 마치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끈처럼 보이는 허리띠를 메고 계시다.
 
예수님께서는 발에 샌들을 신으셨고, 그 샌들은 짐승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하기가 어렵다. 
지금 예수님께서 당신의 망토를 벗으신다. 예수님은 아름다운 짙은 붉은 색의 망토를 입으셨는데, 그것을 벗어 왼쪽 팔에 걸치신다. 그리고 당신의 손을 이렇게 앞으로 내미시고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이제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로질러 가신다. 성모님께서 지금 내려오신다.
성모님께서어두운 하늘을 지나 오른쪽으로 오셨다. 성모님은 너무나 빛나신다.
성모님은 아름답고 반쯤 투명하게 빛이 나신다. 나는 저 광경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성모님의 내부에서부터 아름다운 빛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성모님께서 건너오시어 예수님 곁에 서신다.

지금 예수님께서 엄지 손가락을 당신의 입술에 갖다 대신다. 
  예수님 - 나의 딸아, 잘 들어라. 나는 모든 이를 위해 단순한 신앙 교훈을 갖고 있다. 
              

*** 지옥이라는 단어를 보존해야 한다 ***

  인류가 나의 말을 변화시키는 것은 과거나 지금이나 극도로 나를 슬프게 만든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지상의 나의 교회, 나의 집안에 있는 목자들아,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의 말을 변화시킬 필요는 전혀 없다.
천국, 지옥, 연옥, 나의 자녀들아, 특히 지옥이라는 단어는 너희의 기도문 속에 보존되어야만 한다.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반복하여라. 

오, 나의 천주여, 우리 천주께 득죄하였음을 진심으로 통회하나이다.
나의 모든 죄과를 고백하오니 이는 천국을 잃음과 지옥의 고통을 두려워함이며,
그 무엇보다 지선하신 천주를 만유위에 사랑함을 인하나이다.
이제 일심으로 내 죄과를 통회하고 마음을 정하여 보속을 행하며 생활의 개선함을 
굳게 결심하오니, 바라건대 천주는 나를 도우소서. 아멘. 

그렇다, 나의 딸아, 우리는 변화나 변형을 용납하지 않는다. 나의 말에 변화를 조장하는 자들은 천주의 적들이다.     ***너희 천주의 말씀은 영원하며, 변화되어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늘에는 변화가 없다. 태초부터 마지막 때에 이르기까지 천국은 변함이 없다. 
나의 자녀들아, 부모들아, 너희는 자녀들의 영혼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

너희는 다른 이들이 너희 대신 이일을 해주리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부모로서, 너희들은 천주로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위탁받은 것이다.
 너희 세상과 오염된 인류 안에서, 타락한 세대 안에서,어린 아이들은 마음의 순결함을 지킬수가 없다.
어린 아이들은 순진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킬수가 없다.
어린 아이들이 오물과 부패 속에서 교육받고 있으며, 천주의 계명을 어기도록 배우고 있다!  
어린이를 모독하는 자에게 화가 있으라! 그는 제 어미의 자궁에서 죽는 것이 더 나았으리라! 

  나의 자녀들아, 어린이들의 부모들아, 너희는 가정에서 신앙을 지켜야만 한다.
너희는 거룩한 모범을 보여야 한다. 너희는 자녀들이 올바른 길, 좁은 길로 가도록 지켜야 한다.
그들에게 재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표양으로 그들 안에서 쾌락에 대한 사랑이 싹트지 않도록, 천주께 대한 사랑보다 쾌락에 대한 사랑이 훨씬 더 커지지 않도록 하여라. 

  부모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시 경고한다. 나는 내 어머니의 조언을 다시 되풀이 하고 싶지는 않지만, 너희에게 다시 경고한다. 성인인 너희들도 마음 안에서 세속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너희는 마음속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상태로 남아있어야 한다. 나의 교회 안에서 수세기동안 이어져 내려온 가르침들을 배운 선조들의 모범을 배우고, 믿음을 굳게 지키며, 인본주의, 현대주의, 악마주의라는 세속의 풍조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내가 다시 반복한다. 만일 너희가 세속의 보물을 모두 모은다 해도, 너희의 구원을 위해 천국에 쌓아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것이 너희 자신과 너희 자녀들에게 무슨 이득이 되겠느냐?      

  내가 다시 반복한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더 힘들고, 더 어려울 것이다.
그런면에서는 권세와 오만을 받아들이고, 자비와 겸손을 거부하면서, 세속의 이익과 쾌락을 추구하며 물질을 사랑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울 것이다!    그가 추구하는 권세란 무엇이냐? 인류를 지배하는 힘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세우는 그 힘이 인류를 멸망시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천주의 적들과 타협함으로써 겪게 될 위험에 대해 잘 조언해 주셨다.
나의 자녀들아, 무신론자들의 말에는 아무런 무게가 없다.
신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그들과 어울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느 한쪽을 사랑하면 나머지한쪽을 미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천국 모든 이들을 거스르는 증오의 영이 있지 않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잠에서 깨어나라. 구원될 사람들의 수가 오직 극소수여야만 하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결정하기에 달려있다. 다시 말한다.

세상이 평화와 사랑과 형제애를 외치면서도,다른 한편으로는 증오와 파괴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말들이 아닌 것이다! 파괴의 말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너희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신다. 어떠한 인간도 타인을 판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너희는 영원하신 성부로부터 너희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  

나의 자녀들아, 남아있는 짧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희는 세상에서 거룩함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육신의 쾌락에 넘겨줄 것이고, 죄악이 생활 방식이 될 것이며, 선한 자들이 박해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러한 박해 중에서도 ‘참고 견디면 구원되리라!’는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너희의 신앙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높은 지위에 오르고자 너희의 영혼을 팔아넘기지 말아라.

그래봤자 너희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지상에서 너희의 삶은 단지 짧은 순례길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는 천주를 흠숭하기 위해 지상에 놓여진 것이다.
 
너희는 인간을 위한 삶이 아니라 천주를 위한 삶을 살아야만 한다. 
너희 삶의 각각의 모든 날들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쳐야 한다.
 너희가 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 은총들을 모아라.
준성사들을 통하여 너희가 얻을 수 있는 은총들을 거부하지 말아라.  

                               대 사 의   진 실 성 
나의 자녀들아, 대사의 진실성을 무시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진리들이 무시되고 있다.     지금에 와서도 우리는 나의 집안에서 혐오스런 행위들을 보게 된다.

지상에서 내가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처럼, 나는 내게 속한 자들이 나를 완전히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나의 딸아, 네가 떨고 있구나. 네가 궁금해 하는구나. 왜냐고?
 나의 딸아? 그것은 지금 하늘에서는 양과 염소들을 갈라놓으려는 하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내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조롱하는 자들에게 관심을  두지 말아라. 나의 딸아, 거절당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내 어머니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거라.

너를 도와줄 수많은 군대와 사람들을 보내주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을 지키거라. 너희 가정에서 빛을 꺼뜨려서는 안된다.
지금 세상 곳곳에는 빛을 밝히는 수많은 촛불들이 있다. 이 촛불들은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지옥의 문이 나의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비록 세상과 나의 교회가 혹독한 시련의 소용돌이를 겪게 될 지라도, 너희들은 그로부터 더욱더 강해지고 영광스럽게 되어 나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인간이 생각하듯이, 한 우리에 한 목자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한 명의 지도자 밑에, 또는 전세계 단일 종교, 단일 정부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착한 목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목자이며, 나는 내 양들을 모을 것이다. 

  어떠한 인간도 천주 위에 올라설 수 없으며, 그분의 힘에 명을 내리지 못할 것이다.
인간은 그 자신이 신이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문제에 관해 이의를 제기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것은 사탄으로부터 온 거짓이다! 인간은 천주의 모상을 따라 창조되었을 뿐, 그 자신이 신이 아니다!     신은 오직 천주 한분 뿐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앞으로 전쟁이 닥쳐올 것이다. 그러나 이 날들은 너희를 위한 영광의날이 될 것이며, 나의 자녀들은 나를 알아 볼 것이다.
또한 이 끔찍한 전쟁속에서조차도, 인류의 마음안에는 신앙이 보존되어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두려움은 사탄의 도구이니, 두려움이 너희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무서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죽음조차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리니, 죽음이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장막너머에서 생명은 계속 이어진다. 

  천주의 적들은 너희들 가운데서 초자연을 없애고 싶어한다.
천주의 적들은 너희들로 부터 영원에 대한 지식을 없애고자 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신앙을 고수하고, 그것을 지키며, 교황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우리는 성직자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교황께 대한 불순명을 발견하곤 한다. 

                                       부패한 뉴스 미디어들 

 너희의 방송 매체들은 부패했으며, 너희 나라와 세상의 다른 많은 방송 매체들도 그러하다.
참된 믿음을 얻은 자들은 이러한 방송 매체들로 나오는 거짓과 오류와 속임수를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으로 깊은 어둠 속에 잠겨 있는 세상에서는 너희의 믿음만이 유일한 진리이다.
어떠한 인간도 너희를 위해 다른 그 무엇을 내세우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 그분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고통들을 인내로이 참고 견디면, 너희가 풍성한 은총들을 얻게 될 것이다. 
다가올 날들은 가시밭 길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내가 너희 지상에서 살았던 대로, 나의 길을 따르는 모든 이들도 십자가를 져야만한다.  

  베로니카 - 지금 예수님께서 올라가신다. 예수님께서 뒤쪽으로 가고 계신다. 그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분은 마치 떠다니시는 것과 같다. 마치 바람이 그분은하늘 뒤편으로 싣고 가는 것과 같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오른편에 내려오신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손을 이렇게 들고 손가락 세 개를 모아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편으로 오신다. 그리고 예수님도 건너 오시어 몸을 앞으로 숙이신다.
예수님께서는 왼쪽 팔에 걸친 망토를 꼭 잡으시어, 당신 몸 가까이 끌어당기신다.
 
예수님께서 오른손으로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이제 소화 데레사 성녀와 아름다운 작은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천사들은 머리에 동그란 관을 쓰고 있다.

마치 나뭇잎으로 만들어진 관처럼 보이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 쓰셨던 관과 거의 비슷해 보인다.
그들은 머리에 나뭇잎으로 만들어진 초록빛의 동그란 관을 쓰고 있다. 그들이 하늘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지금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앞장서서 가신다. 
지금 미카엘이 뒤에 있다. 하지만 그가 앞으로 나오자마자 온 하늘을 뒤덮기 시작한다. 오! 예수님께서 위를 가리키신다. 

  예수님 - 나의 딸아, 너는 신앙의 수호자, 나의 교회의 수호자, 미카엘을 보고 있다. 
베로니카 - 오!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의 오른편으로 가신다. 그리고 몸을 앞으로 숙이시고 십자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예수님 -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빛의 성신을 보내노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수호천사를 버리지 말아라. 너희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들을 받은 것이다.
매일의 삶 속에서 그들을 잊지 말고 그들의 중재를 청하여라. 그들의 도움과 원조를 청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더 큰 힘을 갖고 있다.

어느 날 너희는 이와 관련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통회의 기도를 계속 하여라. 그 기도가 너무나도 필요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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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지상에서 나의 집, 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단순한 계획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지금 너희는 그것을 다시 고치고 싶어하는구나.
 하지만 결국 너희는 마침내 나의 집을 수많은 종파들로, 많은 새로운 종파들로 산산조각이 나게 만들 것이다.
나는 나의 교회가 보편적이며, 사도시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영혼의 구원자가 될 것을 요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리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전통을 지키며, 계명을 따라야 한다!    ( 1979년 4월 1일,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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