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를 손으로 영하지 말아라......!(71.2.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사리오 조회3,232회관련링크
본문
성체를 손으로 영하지 말아라.
1971 년 2 월 11 일 루르드의 성모 축일 전야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시련을 보내야만 하기 때문에, 내 마음이 슬프다. 깨어나라!
일어나라! 시간이 너무나 짧아지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기에 오직 극소수만이 모여야겠느냐?”
“성직자들이 나의 말을 받아들이는 방식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무디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그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성부의)계획이 성취될때까지, 나는 너희가 지속적인 기도와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너희를 구원해 줄 것은 오직 그것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길 잃은 자녀들을 모으려는 희망을 여전히 갖고 있기때문에, 지금 너희에게 시대의 비밀을 밝혀주겠다.”
“반 그리스도로 알려진 666의 참된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6은 다가오는 6이다.---
두 번째 6은 고통의 6일이다.---
세 번째 6은 징벌을 받게될 6이다.“--
“인간은 현명하지만, 시대를 지나오면서 그 참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나의 딸아,이것을 너에게 알려준다.”
“주의 깊게 관찰하고, 기다리고, 기도하여라! 그가 여전히 너희 나라안에 있다!
내가 전에도 수없이 말했듯이, 너희 가정과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켜라.
그들의 영혼에 대한 위험이 증가할 것이다.”
“모든 이에게 이 기도를 반복해서 말해주어라”
“무한한 지혜와 권능을 가진 주여, 구원받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당신의 빛을 비추사 그들에게 주어진 과제를 깨닫게 하소서”
“만일 너희가 성총 지위에 머물러 있는 다면, 그 사악한 자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이 슬픔의 시대를 지나올 것이다.
믿는 이들은 구원받는데 필요한 모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지옥에서 올라온 멸망의 사자가 성 교회 곳곳에 그의 어둠을 전파할 것이다!
***너희 가슴속에 언제나 진리를 간직하여라! 신앙이 점점 약해지고 있으니, 너희 사제와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은 지금 너희 나라안에 풀려 나와 있는 그 악한 자에 의해 희생될 것이다.
그는 오직 약해진 영혼만을 차지할 수 있을 뿐이니, 세상의 감실 안에 계신 성자 곁에 머물면서 너희 영혼에 힘을 북돋워라.
***오직 정식으로 서품된 사제의 손을 통하여 성체 안에 계신 성자의 몸을, 그분의 선물(성체)을 자주 영하여라.
천주께 봉헌된 손, 성자를 대리하고, 그분의 사업을 수행하도록 성자께서 축복하시고, (교회의) 서품을 받은 손을 통해서!
***성자의 몸을 모독하고 싶어하는 자들을 외면하여라.
이 점에 대해서는, 천주 성신의 빛이 너희를 인도해 주실 것이다! 이 죄악의 인간이 저지르는 파괴가 늘어남에 따라,
성자와 영원하신 성부와 천국 모든 이들을 향한 모독이 증가할 것이다.
그의 목적은 성자의 왕국이 예정된 모든 영혼들을 차지하는 것이다.”
나의 딸아, 인류는 아직도 물질적인 육체와 영적인 영혼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말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주변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 바로 지금, 악마들이 영혼의 전면전을 위해 모이고 있다.”
“만일 너희가 영적인 삶을 지속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너희는 눈이 멀어 성자와 내가 천국이 예정된 이들에게 보낼 시대의 징표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사탄과 그의 부하들이 너희 세상에 나와 있다. 사탄은 지금 나의 자녀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자신의 최 고위직 부하들을 보내고 있다. 너희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는 우리는 오직 너희에게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의 영혼을 지키라고 간청할 뿐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속에 공포를 심어주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는 단호한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몇몇 길 잃은 양들을 모을 수 가 있을 것이다.
가슴이 아프다고 해서 진실을 감추는 것은, 다가올 파괴를 적당히 얼버무리는 것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우리는 실제적인 눈과 열린 마음으로 이 문제에 다가가야 한다.
또한 우리 곁에 모인 모든 사랑스런 영혼들과 천국 모든 이들이 결국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전쟁의 경로와 슬픔의 길이는 전적으로 인류에게 달려있다. 왜냐하면 사탄을 따르거나 성자를 위해 싸우는 것은 인간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전투 중에 우리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시간이 거의 없으니, 세속적인 쾌락과 이익을 생각하지 말아라. 그것들은 결국 무로 돌아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얼마나 너희에게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말들을 전해주고 싶은지 모른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울고 있는데, 어떻게 미소를 띠며 웃을 수 있겠느냐?
다가올 전투에서 수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아라. 그들도 너희의 기도로 천국에 들어갈수있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결코 너희의 기도를 중단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영혼들을 구원할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아무도 기도해줄 자가 없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너희가 로사리오의 성모 메달을 받아들인 지금 이 순간, 나는 커다란 기쁨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의 소나기를 보낸다.
나의 자녀들아, 고맙다. 너희는 수많은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메달을 착용하여라.
왜냐하면 이 어둠의 시대에 우리가 너희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많은 놀라운 일들이 너희를 위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우리가 이 멸망의 사자에게 천주의 참 권능을 보여 주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결국 내가 영원하신 성부의 힘을 통하여 그를 눌러 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1971년 1월 21일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 날은 멸망의 사자가 너희 도시와 성 교회에 들어간 날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는 이집트로 가기 전까지 두루 돌아다니며 너희 나라 곳곳에 파괴를 퍼뜨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날을 기억하여라. 이 날은 인류에게 슬픈 날이었다.
반 그리스도가 너희 나라에 들어온 것 보다 더슬픈 일이 무엇이냐!” “나의 딸아, 너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우리가 너에게 준 보호의 갑옷을 늘 착용하여라.
이것은 당분간 너의 안전을 위하여 너와 우리 사이의 비밀로 남겨두어야 한다. 그것을 잘 지켜라!”
*성자의 성심을 모독하는 혐오스런 행위를 중지하라 *
그분의 몸(성체)을 너희의 손으로 받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어떤 이들이 성체를 성수반에 던지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자의 몸을 모독하려는 사탄의 역사이다!
오, 성자께서 그들을 위해 흘리신 피를 업신여기는 배은망덕한 자들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사악한 마음으로, 그들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의 멸망을 만들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어두워진 영혼이 사탄의 방식들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그릇된 인도로 멸망한 수많은 영혼들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우리의 마음은 인자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멸망할 것이다!
*** 나는 너희 부모들에게 다시 경고한다! 너희 자녀들의 목에서 사탄의 악마적인 상징을 제거하여라.
***그것이 너희 자녀들의 영혼을 목졸라 죽일 것이다!
***평화의 상징으로 가장한 부러진 십자가는 기실 반그리스도의 상징이며, 그것이 너희 자녀들을 파괴할 것이다. 끝.
~~~~~~~~~~~~~~~~~~~~~~~~~~~~~~~~~~~~~~~~~~~~~~~~~~~~~~~~~~~~~~~~~~~~~~~~~~~~~~
부 러 진 십 자 가:
너희 자녀들이 멸망하기 전에, 그들의 목에 십자가를 걸어 주어라. 그것이 너희 자녀들을 구해줄 것이다.
너희 자녀들이 우리에게 왔을 때, 너희 역시 그들의 영혼의 상태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니,
부모로서의 너희 역할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좋은 씨앗을 뿌려라!
나의 자녀들아, 이 어둠의 시대에 나는 성자와 함께 너희를 계속 인도해줄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천국의 모든 축복을 보낸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늘 너희 곁에 로사리오를 두는것을 잊지말아라!
가능하면 항상 목에 그것을 걸어라.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가 올 것이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인 메리와 벤에게 축복을 보내시며, 그들의 이름이 천국에 씌여질 거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가슴에 기쁨의 눈물을 가져다 준 이 사랑의 사업 때문에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우리는 지금 너희에게 완전한 갑옷을 보내주었다.
--------------------------------------------------------------------------------------------------
** 이 보물(로사리오의 성모 메달)을 통하여 하늘에서 보낸 수많은 은총들이 넘쳐흐를 것이다. 다가올 날들에 대비하여
진실하고 사랑에 찬 사제에게서 그것을 축성받아 목에 걸어라.
절름발이가 걷고, 장님이 눈을 뜨듯이, 이 메달을 믿고 착용하는 모든 이는 구원될 것이다.” 끝.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