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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최후의 승리를 약속한다.(7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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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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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최후의 승리를 약속한다.

 

(1970년 12월 7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축일 전야)

 

 

  성모님 : 우리의 교황(바오로 6세)이 크나큰 위험에 처해있다! 이미 너희들 가운데서 그를 제거할 계획이 실행되고 있다. 너희의 기도를 절대 중단하지 말아라! 그들이 진리를 감출수 없기 때문에, 메세지가 너희들의 거룩한 교황에게 전달되도록 내가 인도해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에 따뜻한 사랑이 있을때, 너희가 냉정해지지는 못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직자들을 위해 열렬한 사랑으로 기도해 다오. 왜냐하면 많은 성직자들이 사탄의 그물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이미 죄악의 인간이 너희 나라 안에 있다! 너희 주변의 악마를 깨달아라, 그들은 스스로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행진하고 있다.

  악행을 일삼는 자들아, 영혼을 파괴하는 자들아, 천국의 눈이 너희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오 악한 길을 가는 인간이여, 네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대 천사 미카엘이 예수님과 성모님 옆에 나타나셨다. 그분은 천국에서 '황금 소년(Golden Boy)'으로 불리는데, 그분은 진실로 하늘의 전사이시며,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들의 수호자이시다.

 

  성모님 : 과거 사탄의 사원들이 너희 도시에서 번창해왔다. 이러한 사원들은 너희 나라 곳곳에서 버섯처럼 피어오를 것이다. 멸망의 인간이 파괴의 씨앗을 심기위해 너희 나라 전역을 돌아다니고 있다.

  너희 지도자들은 약해졌다. 많은 이들이 사탄의 기만적인 속임수에 걸려들 것이다! 내가 예전에 셀 수 없이 많이 경고했듯이, 너희 천주를 거스르는 행위들에 대해 통회하고 보속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슬픔을 면하지 못하리라!

  성자편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성자의 사도가 되어라, 인간이 너희 몸에 무슨 해를 끼칠 수 있느냐? 너희는 즉시 우리 품으로 날아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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