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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되는 연옥 영혼들(7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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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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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되는 연옥 영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신 메시지)

  

(1975322일 주의 수난 성지 주얄 전야)

 

 

연옥에서 해방되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의 음성이 들린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연옥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와야 하기 때문에, 내가 좀 늦을것이다 (휴 식)

나의 딸아, 올 해 이 참회의 시기(사순절)에 수많은 너희 형제자매들이 연옥 형벌에서 해방되었다. 많은 이들의 기도 덕분에, 많은 연옥 영혼들이 연옥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베로니카 - 나는 아주 거대한, 너무나 밝은 새하얀 빛이 보인다. 지금 그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 깃대의 왼편, 나무들의 오른편 아래로 내려온다. 빛이 완전한 암흑으로 된 벽을 뚫고 들어간다. 완전한 검은색 벽이다. 지금 빛이 벽을 열고 있다. 나는 두 개의 입구처럼 보이는 문들이 열리는 게 보인다. 문들이 가운데서부터 열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보인다. 그런데 사람들의 모습이 분명한 실체가 아니라 아주 투명하게 보이는데, 일종의 주황색으로 빛나고 있다.

 

지금 성모님께서 오른편으로 건너오시고, 그 사람들도 앞으로 나온다. 그들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나는 그들의 기쁨으로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진다. 경이롭다. !

(휴 식)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연옥에서 나오는 게 보인다. ! 그들은 다양한 연령층인데, 몇몇 젊은이들도 보인다. 두 명의 소녀들인데, .... 한명은 열일곱 살, 다른 한 명은열다섯 살처럼 보인다. , 네 명의 소년들이 보이는데, 그들도 아주 어려 보인다. 열여섯 살, 열여덟 살 정도로 보인다. !!

 

지금 활짝 열려있던 벽이 닫히고, 어둠이 다시 몰려온다. 그리고 아주 거대한 흰 빛이 보이는데, 그 빛이 마치 사다리 같은 모양을 이루고 있다. 사람들이 사다리가 있는 그 구름을 향해 맹렬히 뛰어간다. , 그들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구름 위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그곳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열망밖에 없는 것 같다. 그곳은 그들이 평생 가졌던 모든 꿈과 소망이 완전히 이뤄지는 곳이다. !

 

이제 나는 마지막 사람의 모습마저 보이지 않는다. 수백명의 영혼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내가 본 것이 틀림없다.

 

지금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께서 깃대의 왼편에 서 계신다. 성모님께서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려오는 아름다운 흰색 망토를 걸치셨다. ! 성모님께서는 머리 위에 작은 황금색 왕관을 쓰고 계신다. 망토를 쓰신 성모님의 머리와 앞이마 깊숙이 왕관을 쓰고 계신다. , 성모님께서 오른쪽을 가리키신다. 그런데 나는 성모님의 가운에 메고 계신 빛나는 파란색 허리띠가 눈에 띈다. 정말 귀엽다.

 

지금 성모님께서 깃대의 오른편을 가리키신다. ! 나는 성녀 소화 데레사와 그 자매 수녀들이 보인다. ! 지금 성모님께서 깃대 위쪽으로 올라가신다. 그리고 아주 어두운 색 스카프를 꺼내시는 것 같다. 성모님의 옷 속에서 스카프를 꺼내어 그걸 머리위에 쓰시는 것 같다. 스카프는 검은색이다. 지금 성모님께서는...............성모님 주변의 하늘이 어두워진다. 성모님께서 깃대의 오른편을 바라보신다. , ! 저런!

 

나는 예수님이 보인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이시다. , 저런!!

 

(휴 식)

 

지금 성모님께서 손을 앞으로 내미신다. 그리고 오, 성 미카엘............성 미카엘이 구름에서부터 내려온다. 그가 깃대의 왼편 위에 서 있다. 그는 오른손에는 창을 들고, 왼손에는 촛대를 들고 있는데, 촛대 위에는 양초 세 개가 밝게 타고 있다. 지금 성 미카엘이 이 촛대를 성모님께 건네 드린다. 성모님께서는 너무 슬퍼 보이신다. 성모님께서 아주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는 진실로 커다란 슬픔의 어머니이다. 내가 너희 지상을 바라볼 때마다,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성자의 수난이 수없이 반복되는 것을 보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사탄이 너희를 너희 현재의 길로 인도하도록 내버려 두었느냐? 나는 비통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성자의 희생이 무의미한 것이었더냐? 너희는 지상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렸느냐? 나의 딸아, 전 세계 인구에 비하면, 연옥에서 해방된 영혼들의 수는 너무나, 너무나 극소수에 불과하다.

 

영원하신 성부의 뜻에 따라 너희에게 들이닥칠 혜성이 지구 밖 대기권에 존재한다. 너희는 과거에 많은 경고를 받았지만, 그 경고들을 무시해 버렸다. 대 징벌, 나의 자녀들아, 끔찍한 대규모의 징벌이 인류를 향해 빠르게 돌진해오고 있다. 너희는 이 큰 시련에 대비하여 너희 자녀들을 준비시켰느냐? 너희는 사탄의 길로 그들을 데려가 거기에 그들을 홀로 내버려 두었느냐? , 자신의 자녀들이 빛에 굶주리게 만든 부모들에게 앙화로다!

 

나의 딸아, 너희 나라와 온 세상은 크나큰 영적 어둠으로 들어가고 있다. 인류는 영원하신 성부의 왕국의 자녀로서의 자신들의 참된 역할을 내던졌다. 그들은 사탄의 함정에 빠져버렸다! 사탄이 수많은 이들을 눈멀게 하고, 마음을 미혹시켜, 그들이 제 스스로 파멸을 향해 달려가게 만들고 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파멸을 위한 도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너희는 너희 나라와 온 세상에서 철야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너희 세상에 대 재앙을 시작하기 위해 악마의 군대들이 모이고 있다! 대규모의 살인과 죽음! 지식인들과 과학자들은 언제나 진리를 추구하지만, 결코 진리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영적 어둠에 대해 말 할 때, 사탄은 자신의 악마적인 속임수를 촉진시키기 위해 성총지위에서 떨어진 남자나 여자나 아이의 육신을 취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의 딸아, 슬프게도 사탄은 수많은 고위급 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의 딸아, 이러한 상태는 한 번에 되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 사탄의 계획 하에 서서히 진행된다. 과거에 내가 경고했지만, 사람들은 내 경고에 귀를 막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너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나는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희생과 보속과 회개를 하라고 울면서 애원하고 간청해왔다! 우리는 너희의 영혼과 너희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려고 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불멸의 존재이다. 빛을 내던진 이들을 제외하곤 누구도 죽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생명은 영원하다. 잠에서 깨어나라! 너희 마음의 소경됨을 벗어 버려라! 너희는 지상에서의 일시적인 쾌락을 위해 너희의 영원한 영혼을 헐값에 팔아넘기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지금 이 시기에 모든 이들은 긴급히 제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사탄은 전략적으로 몇몇 지도자들을 수백만명의 서민들을 죽게 만들 힘이 있는 자리에 앉혀두었다. 나의 자녀들아, 철야 기도를 계속 하여라!

 

나의 딸아, 징벌과 처벌을 통하여, 인간은 다시 이성을 되찾게 될 것이다.

 

베로니카 - 나는 하늘에 아주 커다란 심장이 보인다. 그것은 빛으로 만들어졌다. 내가 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어두운 하늘에서 그것이 아주 대비되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새하얀 빛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마치 하늘에 보이지 않는 손가락으로 그려논것 같다. 아름다운 심장이다! 심장 가운데에 오렌지색 불이 타오르고 있다. 그런데, 심장 주변을 가시관이 둘러싸고 있다. 예수님께서 머리에 쓰신 것과 같은 가시관처럼 보인다. ! 지금 그 가시관에 찔린 예수님의 심장에 난 구멍들이 보이고, 그 상처들로부터 피가 천천히 흘러내린다. ! ! !

 

지금 미카엘이 앞으로 나온다. 미카엘이 손에 황금 성작을 들고 온다. 미카엘은 지금 온통 하얀 옷을 입고 있다. 아름답고 눈부신 흰색 옷이다. 지금 미카엘이 서 있는데, 나는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있는 미카엘의 모습은 처음 본다. , 그는 정말 거대하다! 그의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 지금 미카엘이 앞으로 나오고 있으며, 그의 뒤에는 오, 하늘에 천사들이 가득하다. 나는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 어떤 천사들은 어린이들처럼 보인다. 그들은 아주 작다. 위쪽 앞에 있는 천사들은 마치 초록색 나뭇잎으로 만든 일종의 화환처럼 보이는 것을 들고 있다. , 그들은 동그란 왕관처럼 보이는 초록색 나뭇잎으로 만든 화환을 앞으로 내밀고 있다. 최소한 15, 또는 20명 정도의 작은 어린이들처럼 보이는 천사들임에 틀림없다! !

 

지금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께서 아래를 가리키신다. ! 미카엘이 아래로 내려간다. , 심장, 예수님의 고통 받는 심장 아래에 미카엘이 황금 성작을 갖다댄다. 미카엘이 성작을 들고 있다. 미카엘이 아주 큰 황금 성작을 손으로 들고 있다. , 심장에서 흘러나온 피가 성작 안으로 방울방울 떨어진다.

 

그리고 지금 성모님께서 다가오신다. 성모님은 여전히 머리에 검은색 스카프를 쓰고 계신다. 촛대는 보이지 않는다. 성모님께서 가리키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이 슬픈 광경을 보아라. 인류는 성자의 심장을 쥐어짜고 있다. 인류의 혐오스런 죄악들이 성작 안에 가득 차 넘쳐흐른다. 영원하신 성부의 손이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다! 나의 딸아, 빛의 자녀들이 지상의 양떼를 모을 시간이 얼마나 더 남아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나의 딸아, 너의 사명을 부지런히 계속 하여라. 대 경고가 오기 전에 구해야 할 수많은 영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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