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충돌하는 혜성 19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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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성모발현 21 주년 기념일91.6.18.
베로니카 - 지금 온 하늘에 아름다운 푸른빛이 비치고 있다. 이 빛은 예수님과 성모님이 발현하시기 전에 항상 오는 빛이다. 이제 하늘이 열리고 있다.
거대한 빛이 나타났다. 오! 너무나 아름답다! 그것을 설명할 길이 없다. 내 인생에서 그와 같은 것을 본 일이 없다. 너무 아름답다.
지금 빛의 중앙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서 계시다. 두 분의 옷을 잘 볼 수가 없다. 빛이 너무 밝다.
두 분은 빛의 중앙에서 걸어 나와 맑은 하늘을 지나 내려오고 계시다.
하늘이 무척 맑다.: 비단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붉은 색이 가미된 연한 푸른색의 하늘이다. 지금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공중에 떠 계신다.
그분들은 걷지 않으신다. 마치 바람에 실려 다니시는 것 같다. 그것을 설명할 수가 없다. 두 분은 너무나 아름다우시다.
이제 주님과 성모님께서 입고 계신 의상을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오셨다. 성모님은 아름다운 순백의 빛나는 가운을 입으셨다. 그것은 빛이 나고 있다.
그것은 모두 빛으로 만들어져 있다. 넉넉한 소매 자락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성모님의 팔은 볼 수 없고 단지 성모님의 손가락만을 볼 수 있다. " 성모님의 봉사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988. 6. 18. 성지에서 엘리스 다이키스 부인은 시현자 베로니카 루에켄 여사가 환시중에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그러나 베로니카 루에켄여사의 모습 대신에 혜성과 지구가 충돌하는 모습이 기적적으로 찍혔다. 혜성으로 부터 발산되를 이글 거리며 불타오르는 화염을 보라!! 주님께서는 이 혜성이 지구의 3/4 이상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
그리고 성모님의 가운은 발까지 덮고 있다. 나는 성모님의 발이나 샌들, 그 어떤 것도 볼 수 없다.
가운이 성모님의 발 주변을 완전히 덮고 있다. 지금 주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신다.
그분은 오른편, 앞으로 가시는 성모님을 향하여 가신다. 성모님께서는 여지껏 내가 보아온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가까이 지상에 내려오고 계시다
성모님께서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신다. 성모님께서 지금 거기에 서 계시다. 왼손을 하늘을 향해 이렇게 위로 들어 올리신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성모님의 손에서 나오는 빛을 향하고 계시다. 성모님께서 손을 위로 들어올리시자, 그분의 모든 손가락에서 빛이 나오고 있다
주님께서 내려오신다. 나는 그분을 매우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주님은 거기 우리 앞의 가장 높은 나무 꼭대기위에 서 계신다.
만약 주님께서 조금만 더 내려오신다면, 그분은 바로 그 나무 꼭대기에 서 계시는 것이 될 것이다.
오! 예수님은 너무나 아름다운 붉은색 벨벳가운을 입으셨다.
가장자리는 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나는 주님의 슬리퍼를 볼 수 있다.
그것은 황갈색이다. 어떤 종류의 동물가죽처럼 보이는 황갈색이고 개방형이다. 슬리퍼 속의 발이 보인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신다.
그분은 미소를 지으신다. 이제 주님께서 성모님을 향해 가신다. 성모님도 주님께 더 가까이 가신다.
성모님은 마치 가벼운 산들바람에 실려 가시는 것처럼 떠다니신다.
나는 성모님의 가운이 살랑살랑 스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너무 아름답다. 팔을 뻗으면 성모님께 닿고 그분을 만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당장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지금 주님께서 나를 보시고 그분은 첫 번째 손가락을 입술에 대신다.
예수님: 나의 말을 잘 듣고 따라하여라. 나는 오늘 저녁 너에게 깨달음을 주겠다. 전 세계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의 딸 베로니카야, 어떤 악도 결코 승리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나는 모든 악을 선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교황을 암살하려는 공산주의자들
갈색곰(공산주의자)이 너희들의 거룩한 아버지,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을 암살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베드로 좌에 그들의 꼭두각시를 앉힐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만일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로마에 재앙이 닥쳐올 것이다.
너희들은 선한 의지로 앞으로 전진하고, 전 세계에 이 메시지를 전하여라,
성직자들에게 다가가라, 로마에 편지를 써라. 너무 늦기 전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그들에게 간청하여라.
너희들의 성스러운 아버지, 교황은 크나 큰 위험에 놓여 있다. 그들은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를 속일 수 없다. .
그분은 그들의 마음을 알고 계시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교황을 위해 전 세계를 통한 기도의 불침번을 서고, 이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그들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은 죄악에 사로잡혀 있다.
오, 자녀들아, 나는 오늘 저녁 너희를 위해 중대한 뉴스를 갖고 왔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너희들의 얼굴에 웃음을 가져 올 누스가 아니다.
세계는 영원하신 성부께서 원하셨던 대로 발전하지 않았다. “만일 너희가 지금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세계는 혜성과 충돌할 것이다.”
나의 딸아 나는 이것이 너를 공포에 질리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더 이상 미뤄질 수 없다.
세상은 모든 형태의 ‘주의’들로 오염되고 있다. 인간은 성부께서 의도하셨던 대로 발전하지 못하고, 지옥의 대리자가 되어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지위에 오르고자 그들의 영혼을 팔아 버렸다. 영혼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만큼이나 빠르게 심연으로 떨어지고 있다.
T V 를 두 지 말 아 라
부모들아. 나는 지금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들의 집에서 악마의 기계를 치워버려라.”
나는 수년 동안 이 기계가 너희자녀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충고해 왔다.
최소한 너희 자녀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지켜본다면 사탄이 악마의 관을 창조해 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늘에서는 그것이 가정에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대기권 안에 있는 혜성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를 통해 기도의 불침번을 서라. 왜냐하면 영원하신 성부의 옥좌 가까이에 혜성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인간의 추측을 뛰어 넘는 너무도 거대한 공이기 때문에 지구의 3/4이상을 파괴할 것이다. 그것이 너희의 대기권 안에 있다.
그것은 극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인류의 마음에 두려움을 가져오고자 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금 그 공을 인도하시는 분이 영원하신 성부이시라는 것을 모른다.
소돔과 고모라의 때처럼 인류는 타락하고 사탄에게 자신을 넘겨주었다.
나는 지금 너희들에게 간청한다. 돌아오너라. 너희를 파괴로 이끄는 그 길에서 돌아서라,
왜냐하면, 너희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분명히 파괴될 것이기 때문이다. 동성연애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그것은 너무나도 혐오스러운 것이다. 많은 이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운명에 놓여있다.
전 세계의 모든 어머니들아, 너희 자녀를 보호하라. 지상에서 활개치고 있는 악마의 힘에 대항하여 그들을 보호하라.
진실로 루치펠과의 마지막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너희들은 내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묻고 있구나. 나는 슬픔을 가지고 말한다. -
나 자신과 내 어머니를 위해 - : 우리는 인류가 올바른 길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였다.
그러나 인류는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였고, 그 길은 자만심과 오만과 색욕으로 건설된 길이 되어 버렸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너무 늦기 전에 깨어나야만 한다.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내 눈물이 너희 모두에게 떨어지고 있다. 만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영원하신 성부의 옥좌 앞에서 계속 탄원하지 않았더라면,
그것은 좀 더 빨리 인류에게 닥쳐왔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 나는 너희들에게 말할 수 있다. 구원받을 사람을 극소수이다.
나는 평화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어머니, 사랑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너희가 내 아들에게 돌아오기를 바란다.
앞으로 닥쳐올 나날에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구원의 공으로 전락해 버릴 것이다.
나의 딸아, 이런 일이 네게 커다란 압박의 시간이 될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 아들로부터 나온 메시지는 전 세계에 긴급히 알려져야 한다.
성 모 성 심 의 보 호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노라! 나의 성심은 너히 모두의 피난처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알려주신 모든 지식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절망하지 않고 있다.
나는 내 자녀들을 구하려는 큰 희망을 품고 있다.
그러나 성부께서는 구원될 사람의 숫자는 셀 수 있을 만큼 극소수라고 알려주셨다.
베로니카 - 지금 주님께서 손을 펼치시고,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이제 주님께서 손가락을 입술에 대신다. 이는 잘 듣고 따라하라는 뜻이다.
예수님- 이제 마지막 날은 멀리 있지 않고 배신은 이미 판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던져 버리고 영혼을 불태울 석탄을 모으고 있다.
날짜는 손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남있고, 시간은 거의 없다. 그러니 일하고 기도하라! 빛 속에서 너희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 하여라.
모든 것이 캄캄해질 슬픔 때까지 나의 딸아, 예전에 나는 세상에 대한 지식을 주기 위해 내가 지금 너에게 들려주는 이 권고를 반복할 것을 요구 했었다.
"경애하율 교황이시여,
주님과 항께 양떼를 모으려 온 마음을 다하시기에 지치고 피곤하십니다.
영혼들이 죄악에 무참히 굴복하기에 목장은 부유하나 양떼는 야위어 가고
지상의 어둠이 깊어만 가기에 당신은 하늘의 지원군이 필요합니다.
신성한 징벌의 슬픈 운명을 피하기 위해 모든 영혼은 진실된 간청을 하늘에 올려야 합니다.
성스러운 어머니, 사랑의 어머니, 앞서하신 그분의 무서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시오.
너무나 많은 영혼이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망각하고
죄악이 미친짓임을 나타내는 증오와 탐욕, 사치와 허영의 비수로 주님을 찌르오니
찢어지는 예수 성심이시여,
하늘의 영광을 위해 일어나 싸우고 생의 마지막에
바오로 교황을 만나게 될 소수의 용감한 자들에게
모든 영혼을 구하는 큰 짐을 당신은 어떻게 지우시렵니까."
나의 딸아, 앉아라. 그리고 내가 지금 네게 들려주는 말을 기억하여라. 지금 이 시기에는 밝히지 말아라. 주의 깊게 내 말을 들어라.
베로니카- 예 . 아니요.. 예 너무 무섭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그것을 견딜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보고 계시다.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지금 성모님을 가까이 볼 수 있다.
성모님은 행복한 듯이 보인다. 나는 성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성모님께서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줄곧 울고 계셨다.
비록 성모님께서는 웃고 계시지만, 여전히 너무나 슬프게 보인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밤 너희들에게 내 아들이 얼마나 실망하고 있는지 감출 수가 없구나,
내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영원하신 성부 앞에서 내가 너희의 구원을 위해 계속 간청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았더라면 너희는 구원의 공 (인류의 죄를 벌하기 위해 성부께서 보내시는 불과 화염에 휩싸인 거대한 혜성을 말함.)을 이미 받았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영원하신 성부의 손을 잡고 있을 수 있을지 알 수가 없구나, 나는 이 시기에 말할 수 있다.
구원의 공이 지구를 쳤을 때, 단지 극소수만이 구원될 것이다.
베로니카(몹시 괴로운 듯이 이야기 한다.) - 거대한 혜성이다. 온 하늘을 덮고 있다. 그 나무(방금 주님께서 거기 계셨던 나무를 말함 - 역자 주)를 향해서도 가고 있다.
거대하다 질식할 것만 같다. 불이다. 거대하다. 마치 산 전체만한 크기의 암석과도 같다. 불과 함께 우리위에 떨어진다.
오! 오! 안되! 이제 어두워지고 있다. 어둠이 소름끼치는 하늘을 덮고 있다. 모두 불이었다. 거대했다.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 혼자 계신다. 나는 주님을 볼 수가 없다. 성모님께서는 지금 바로 우리 앞에 있는 나무위에 서 계신다. 그분은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너를 겁에 질리게 하고 싶지는 없다. 그러나 만일 인간이 영원하신 성부를 거스른 죄악에 대한 즉시 보속하려 하지 않는다면, 전 세계에 비참한 결과가 닥쳐올 것이다. 인류는 영원하신 성부께서 따르라고 하셨던 그 길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므로 영원하신 성부의 뜻에 따라 마땅한 때에 구원의 공(혜성)이 보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그 공 가까이에 놓여 있는 그 분의 손을 치울 수가 없다.
불쌍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지구상에 떨어지는 빗방울이나 눈송이만큼, 수많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해 기도 하여라, 그들은 지금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지옥은 넘쳐흐르고, 있으며, 지옥은 영원하다. 나는 이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울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너무나 적기 때문이다.
괴물 같은 기계 (시험관 아기)
어머니들은 영원하신 성부께서 그들의 믿음 안에 놓아주셨던 어린 생명에게 큰 주의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세상을 창조하셨던 영원하신 성부의 마음을 거스르는 증오스런 행위는 태어나지 않은 어린 생명에 대한 살해이다.
임신의 시기에 성신께서 아기를 만드시고, 전능하신 성부의 입김이 아기에게 생명을 주신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전 세계를 통한 괴물같은 기계를 창조해서는 안 된다.(시험관아기를 말함.) 그것은 기계일 뿐이다.
어떠한 인간도 태아를 희생시킨다는 것을 생각 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사탄은 할 수 있었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그것은 명백한 살인이다. 나의 딸아, 이것이 얼마나 너를 아프게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위기의 시대에 나와 너를 실제적으로 돕고 있는 다른 이들에게 의지하고 있단다.
마지막 경고들 중의 하나가 인류에게 주어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저녁 여기에서 너희에게 간청 한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성부께서 인류에게 주셨던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 지금 하늘로 돌아서고 계신다. 그리고 당신의 손을 이처럼 위로 들어 올리신다.
나무의 오른편위로, 성녀 데레사가 계신다.
오! 성녀 테레사여, 그녀는 웃고 있다. 수녀는 나를 잘 알고 있다. 지금, 그녀는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 대고 있다.
성녀 데레사 - 나의 자매여, 당신은 전 세계에 시로된 메시지를 보내려고 노력하게 될 겁니다.
그 메시지는 그것을 받기로 운명 지워져 있는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거예요, 인류는 이미 구원의 표시나 짐승의 인호를 받았습니다.
나의 자매여, 인간은 지구상에 괴물을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것을 없애고자 애쓰실 겁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도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당신의 자비하심으로도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을 때까지 참으셨습니다.
소위 동성애라고 하는 혐오스런 행위에 한몫 끼었던 사람들에게 조차도 그분께서는 그러하실 겁니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것을 너무나도 혐오스러워 하십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들의 선생으로부터도 보호해야 됩니다.
비록 그들이 사람처럼 걸어 다닐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지금 지옥의 직접적인 대리자들입니다. 준성사로서 자녀들을 보호하세요,
자녀들을 가르치세요, 나의 자매들이여, 제발~ 당신들에게 요청합니다.
나는 수년 동안 세상을 굽어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지구상의 영혼들에게 굳은 애착심을 느끼기 때문에, 당신들을 나의 자녀라 부릅니다.
세상의 어머니들이여, 당신 자녀들의 삶을 잘 지켜보세요, 가정을 떠나 세상의 쾌락을 찾는 도피주의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너무 늦기 전에 당신의 자녀들에게 기도의 삶을 가져다 주세요. 당신들은 자녀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떨어뜨린 책임을 지게 될 겁니다.
그러므로 나는 전 세계의 부모들에게 요청합니다. 사랑을 가지고, 훌륭한 지도력을 가지고, 가정을 돌보세요. 당신의 자녀들이 사탄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베로니카 - 지금 성녀 데레사께서 돌아서신다. 나는 그분의 수녀복을 더 잘 볼 수 있다. 나무 뒤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그분은 미소를 지으신다.
이제 성녀 데레사께서 손으로 하늘의 오른편을 가리키신다. 거기에 성모님께서 계신다. 성모님께서 두 팔을 벌리신다.
나는 성모님의 손가락을 느낄 수 있다. 너무나 부드럽고 아름답다. 마치 전기가 통하는 것 같다. 설명을 할 수 없다.
그것은 성모님의 손가락으로부터 나오며, 우리의 팔 바로 아래에까지 사방으로 퍼지고 있다.
너무나 아름답다. 이제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신다. 그리고 위를 가리키신다. - 죄송합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이 성모님과 성녀 대레사 사이에 서 계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 주님은 성모님과 성녀 데레사 사이에 계시다.
그분은 무엇인가 속삭이고 계신다. 그러나 나는 들을 수 없다. 추측하건데, 내가 듣도록 허락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성모님은 무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제 성녀 데레사 쪽으로 몸을 돌리신다.
오, 알겠다. 주님께서는 성모님과 성녀 데레사에게 하늘 뒤편을 올라가시도록 말씀 하고 계신 것 같다. 이제 주님께서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신다.
예수님 :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떠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 곳에 우리의 집을 지을 것이다.
위로를 얻기 위해 이곳에 온 모든 이들에게, 나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와 나는 큰 전란의 시기에 조차 이곳에 머를 것이다.
나의 딸아, 이제 앉아라. 그리고 사진을 찍어라. 마루를 찍어라, 첫 번째 것은 침묵 중에 남겨두고, 나머지 것 들은 보여주어도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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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성모님에 대해 빈약한 정보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조차 놀라움을 가져다 줄 기사가 있다.
뉴욕 타임즈 주간판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과학 타임즈는 과학계가 소위'최후의 삼판일'의 바위를 경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1991년 6월 18일 특집기사에 먼지와 바위로 뒤덮인 거대한 살인 혹성이 지구와 격변하는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에 대한 과학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기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농업은 사실상 끝날 것이다. 그리고 문명은 쇠퇴하여 사라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듯이, 우리의 성모님과 예수님께서는 1970년 초부터 이 닥쳐오는 징벌의 별 또는 혜성(구원의 공)에 대해 말씀하셨으며, 수년 동안 반복해서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그 기사는 우리에게 과거에 수많은 다양한 크기의 혹성들이 지구와 충돌했으며, 증거로써 거대한 분화구들을 남겼다는 것을 알려준다. 현재까지 총 131개의 그러한 분화구들이 확인되었으며,
측정한 것 중 가장 큰 것은 직경 124마일 이었다. 지구를 스쳐지나가는 것으로 알려진 혹성들에 대한 목록이 편집되고 있으며, 500개 또는 그 이상의 혹성들이 최소한 1마일 이상의 직경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몇몇의 혹성은 3마일 또는 그 이상의 넓이 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확실히 베로니카 여사가 오늘 저녁 보았던 대로 거대한 산의 크기이다.
애리조나 대학의 박사 톰 게렐 (그는 살인 혹성을 연구하는 그룹의 일원이다.)은 그들이 알고 있는 가장 큰 것은 6마일 이상의 넓이이며, 만일 그것이 지구와 부딪히게 된다면, 히로시마의 원폭 때보다 10억 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89년 지구와 충돌로부터 다지 6시간의 궤도에 있었던 반 마일 넓이의 혹성이 근소한 차이로 빗겨 지나갔었다. 이 사실은 국회가 일련 관련연구를 명령하도록 만들었다.
의회에서는 만일 이 충돌이 일어났었더라면, 1.000개의 1메가톤 폭탄이 방출되는 것 이상의 에너지가 인류역사의 전례없는 재난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보고되었다.
1메가톤은 1백만톤의 TNT의 폭발력을 갖는다. 과학자들이 거대한 혹성이 지구와 충돌 할 가능성을 점차 인식해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의 성모님의 경고에 확실한 믿음을 준다.
게렐 박사는 인정하였다. “결국 그 혹성은 지구와 부딪칠 것이다. 그리고 그 위력은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
애리조나주 턱슨의 행성과학연구소의 천문학자 클라크 챕맨박사는 말했다.
“혜성은 지구와 충돌하도록 되어있다. 통계상으로 그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 다가오는 징벌의 원인, 진실한 근원에 대해서는 그들은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여기 이 기사에서 는 초자연적인 요소에 대한 인식의 암시가 전혀 없다. 우리의 성모님께서는 종종 말씀하셨다. “과학자들은 언제나 진실을 추구하지만, 결코, 진실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1973년 7월 15일에 베로니카는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여러분들은 그것이 지구와 부딪치기 약 2주일정도 전에 그것을 알게 될 겁니다.
더욱이 우리는 그 최후의 심판 날의 바위 (구원의 공)와 충돌을 피하려는 어떠한 열광적인 노력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978년 5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과학자들은 절대로 구원의 공을 막을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성부께서 가르쳐 주신 주요 방법들은 기도와 참회와 보속이기 때문이다.
많은 희생, 특히 감각적인 희생(육체적인 고행)을 하고, 가능하다면 매일 미사에 참례를 성체를 영하며, 잦은 성체조배를 하라!
특별히 로사리오 기도를 하고, 준성사를 전파하며 죄인들을 회개 시키고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주교들과 교황님이 성모마리아의 하자 없으신 성심에 러시아를 봉헌하도록 기도 하여라!”
우리가 해야 할 일
정신적으로 : 십계명을 준수하고 언제나 성총지위에 머무르도록 해야 한다.
자주 성찬식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하여라. 축성 받은 준성사. 특히 갈색 스카플라, 로사리오 성모의 메달, 성 메네틱트 메달(분도패) 그리고 십자가를 착용해야 한다.
집의 모든 바깥문에 십자가를 두라, 로사리오 기도를 최소한 15단정도 매일 바쳐라.
매일 집안에 성수를 뿌려라.
육체적으로 : 끓인 물이나 증류수를 굳게 밀봉된 용기에 저장하라,
통조림과 축성 받은 초와 성냥을 저장하라.
갑작스런 추위에 대비해서 담요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
1981년 6월 13일의 예수님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자,
“너희들이 낙심하거나, 절망하게 될 때, 이렇게 말하여라.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나의 귀는 닫혀있지 않다. 우리의 마음은 너희들을 향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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