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예언의 중대한 발견 1991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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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티 마 예 언 의 중 대 한 발 견
성녀 소화 데레사 축일 1991.10.3.
1991년 10월 3 일 낮 12 시 12 분,
베로니카는 수년 동안 그녀를 괴롭혀 왔던 쇠약한 건강으로 인해 거실 소파에 누워 쉬고 있었다.
그때 성녀 소화 데레사께서 갑자기 그녀에게 발현하셨다.
1925년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성녀로 선포되었고 전통적으로 10월3일에 축일을 지내는 저 유명한 프랑스 가르멜회의 수녀께서 베로니카에게 모습을 드러내 보이셨다.
그분은 찬란한 빛에 감싸여 계셨고 젊고 만족스러운, 그러나 심각한 얼굴이셨다.
"언제나 천주 성삼께 흠숭을 드려라,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영광!” "지상의 인간들은 자신의 영혼을 구할 만큼 충분히 벌전하지 못하였다.
우리는 모든 이에게 기도와 속죄와 보속을 요구한다.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모든 흠숭과 찬미를 드려라. 서둘러라. 주의 깊게 경청하여라.
나는 다시는 이 말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
< 리지외의 데레사 > 그러고 나서 성녀 데레사께서는 베로니카에게 중대한 비밀을 밝혀주셨다.
지금 우리는 가려진 많은 것이 드러나게 되어있는 마지막 날들에 있기 때문에, 성녀 테레사께서는 베로니카를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셨다.
어린 히야 친타는 유명한 파티마 제3의 비밀을 실제로 마더 고디노에게 털어놓았다.
(마더고디노는 히야친타가 지상에서 마지막 질병을 앓고 있는 동안 그녀를 돌보았던 신앙심 깊은 여성이었다.)
마더 고디노는 히야친타로부터 메시지를 성모님께서 지정하신 어떤 사제에게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슬프게도 어떤 이유로 인하여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다. 성녀 데레사께서는 베로니카에게 그 이유를 밝혀주셨다.
(사실, 베로니카는 성녀께서 알려주신 것을 전부 드러내도록 허락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아래 내용은 그 중요한 일부분이다.)
이틀 후,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잠을 잘 수 없었던 베로니카는 성녀 데레사께서 밝혀 주신 놀라운 사실들을 깊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그녀는 천주 성삼 수도회의 미카엘 수사와 파티마에 관한 교회 당국의 조사, 파타마에 대한 모든 진상을 조사해 보라는 영감을 받았다.
"붉은 모자(추기경)은 떨어지고, 자주색 모자(주교)는 잘못 인도되고 있다."
이 단순한 삽화는 파티마 제3의 비밀의 무서운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루치펠과 그의 군대 666은 로마의 가장 높은 계급인 추기경 자리에 오름으로써 그 능란한 솜씨를 달성하였다.
수많은 악마의 대리인에게 둘러싸여 교황님의 힘과 영향력은 사실상 부인되고 있다.
카톨릭 교회의 본질과 조직 형태로 인하여, 루치펠은 자신의 파괴적인 계획을 수행하며 움직일 수 있다.
루치펠의 기만적인 술책과 교활한 방법, 그리고 음흉함은 많은 이들에게 혼란과 실망을, 비신자들에 대한 계몽과 진보라는 그릇된 오류를 불러 일으키며 모든 계급의 성직자들과 전세계 성교회에 스며들었다.
평화라는 명목으로, 사랑과 형제애, 신앙과 도덕이 의문시되고, 더럽혀지며, 심지어 거부당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 중 많은 부분이 교황님의 찬성과 축복의 형태를 가장하고 있다.
1971년 8월 15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탄은 그의 어리석은 계획을 수행하였다. 그렇다.
사탄은 성 교회의 가장 높은 지위들에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사탄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마직막 순간에 승리가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은 단지 성부의 뜻대로 진행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대성당 참사회의원 포미 가오
어린 시현자 (히야 친타)의 고통스러운 질병과 죽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권에 담겨있다.(이 자료로부터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부록 2의 4장은 히야친타의 요청대로 마더 고디노가 대성당 참사회의원 마누엘 포미 가오사제에게 전해준 메시지의 원문이다.
대성당 참사회의원 포미가오는 히야친타의 고해사제였으며 . 대단히 거룩한 사제였다. 그리고 파티마발현을 진심으로 믿었다.
부록 3은 이 “출처가 의심스러운 메시지”에 대하여 저자가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지를 나열하고 있다.
즉, 포미가오 사제와 다른 파티마 연구가들이 믿고 있는 메시지는 진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마더 고디노는 1954년 그 메시지를 편지 형식으로 교황 비오 12세께 전하였다. 그 편지는 존재하며, 실제로 교황님께 전해졌다.
그러나 미카엘 수사가 논평하기를 그 메시지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성녀 데레사께서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시다.
성녀 데레사께서는 마더 고디노의 메시지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시며, 원래는 두개의 서로 다른 메시지 대신에,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있고, 그 메시지는 원문 그대로 포미가오 사제에게 전해져서, 그가 교황님께 그것을 전달하도록 예정되어 있었다고 알려주셨다.
성모 취결례의 고디노는 리스본의 기적으로 성모 고아원의 창립자이며 지도자였다- 그러므로 ‘마더’라고 불렸다.-
히야친타는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하기 전, 마지막 질병을 앓는 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마더 고디노는 지역사회의 신앙심 깊은 여성들을 자신의 주변에 모아 들였지만 수도복이나 정식인가는 받지 못하였다.
ㅡ 마더 고디노의 몽상
마더 고디노는 수녀회를 세우기를 희망하였다. : 비록 그녀의 주교는 필요한 인가를 내주기를 계속적으로 거절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평생 동안 끈기 있게 그 꿈에 집착하였다.
그 주교는 그녀의 의도가 좋았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런 일을 할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꼈다.
죽기 직전, 히야친타는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어떤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 메시지가 포미가오 사제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그 사제를 곁으로 불러 달라고 계속 요철하였다. 불행하게도 그 선량한 사제는 즉시 오지 못하고, 히야친타가 죽은 지 몇 일후에야 도착하였다.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히야 친다는 마더노디노에게 그 메시지를 전해주며 포미가오 사제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포미가오 사제가 도착하자 마더 고디노는 그를 만나서 히야친타의 메시지 처음부분을 들려주었다.
그것은 그 나라에서 저질러진 죄악에 대한 징벌로써 포르투칼, 특히 리스본에 예언된 재앙과 관련이 있었다.
히야친타는 복되신 성모님의 예언이 조건부라고 말했다고 먼 훗날 마더 고디노는 증언하였다.:
"만약 천주님께 대한 모독을 회개하고 보속하며 속죄를 위하여 보속의 행위를 하는 영혼들이 있다면, 징벌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불 타 는 야 망
이 말들은 그녀의 귀에 남아서, 수녀회를 세우고자 하는 그녀의 불타는 야망을 부추겼다.
그녀의 계획과 잘 부합되기 때문에 메시지의 처음 부분을 전해 주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메시지의 나머지 부분은 다른 이야기였다.
그녀는 주교님의 수녀회 인가를 고대하면서, 나머지 부분을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였다.
1954년 76세가 되자. 그녀는 마침내 교황 비오 12세 성하께 편지를 쓰기에 이르렀다.
그녀는 비밀 메시지의 나머지 부분을 자신의 야망에 짜 맞추며,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소망이라고 표현하면서 그녀에게 프란치스코 수녀회를 인가해 주실 것을 간절히 청하였다.
그녀의 편지 처음 두 부분은 그녀가 그토록 고대하던 교회당국의 허가를 얻기 위해 교황님께 열렬히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우리가 그녀 자신과 그녀가 제안했던 수녀회에 대한 이야기를 전부 생략 할 때에 지금 알고 있는 것으로부터 남는 것은 (세 번째 비밀의 핵심이 결여된) 의심할 여지없이 진실이 뒤섞인 왜곡된 메시지이다.
중 대 한 생 략
우리는 파티마의 어린 시현자들이 교회당국으로부터 끝없는 의심과 모든 종류의 조소, 불신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더 고디노 역시 이것을 꿰뚫어 보고 있었으며 성모님께서 히야친타에게 주신 이 놀라운 메시지의 전부를 공개함으로써 수녀회를 세우고자하는 그녀의 목적을 위태롭게 만들(시현자들이 받았던 것과)비슷한 조사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성녀 데레사에 의하면, 그녀는 메시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생략하였다.
우리 모두는 파티마 제3의 비밀이 1960년에 공개적으로 드러날 운명이었음을 안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그것은 바티칸기록 보관소에 감춰져 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은 마더 고디노가 무덤으로 갔던 1960년에 그것 역시 땅속에 묻혔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성녀 테레사에 따르면, 제 3의 비밀은 성모님께서 포미가오 사제를 위해 히야친타에게 주셨던 마지막 메시지의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었다.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히야친타는 그 메시지를 마더 고디노에게 전하면서 포미가오 사제에게 전해달라고 청하였다.
마더 고디노는 단순히 중개자였다. 그 메시지는 그녀를 위해 의도된 것은 전혀 아니었다.
그러나 자신의 야망을 진전시킬 기회를 잡은 마더 고디노는 그 선량한 사제에게 포르투칼에 관련된 메시지만을 전해주었으며 나머지는 비밀로 간직하였다.
반 그리스도
1920년 2월 히야친타가 죽기 직전 성모님께서 다시 한번 밝히셨으므로
파타마 제 3의 비밀의 핵심은
“1972년이 시작되면서 사탄666, 반 그리스도의 군대가 로마 성직자 계급의 가장 높은 지위들에 들어가리라”는 것이다.***
인간적인 나약함과 마더 고디노의 몽상으로 인하여, 그녀의 생전에 실현될 것 같지 않았던 이 예언은 실제로 그녀의 망상을 증가시키는데 일조를 한 것 같다.
물론, 그녀는 결코 수녀회 인가를 얻지 못하였다.
성모님께서 베로니카에게 말씀하시기를 마더 고디노는 이 배신행위로 인해 1968년까지 8년간 연옥에서 고통을 받았다고 하셨다.
교황 바오로6세- 포로
지금 우리는 성모님의 메시지로부터, 1972년이 시작되면서 교황 바오로 6세께서 바티칸의 실질적인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성직자 계급의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침입자 이거나 또는 은총 지위에서 떨어진 몇몇 성직자들이 선량한 교황님에게 마취제를 먹이고, 그분의 우편물을 검열하며, 문서위조를 하고, 결국 에는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사기꾼을 무대에 세웠다.
교황 바오로 6 세께서는 이 끔직한 상황에 대하여 전 세계에 암시를 주셨다.
1972년 6월 29일, 그분은 말씀하시기를 “몇 몇 틈을 타고, 사탄의 연기가 성 교회로 스며들었다.”고 하셨다.
비록 그때에는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그분은 진실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계셨다.
파티마 예언에 대한 전문가 들이 마더 고디노의 편지에서 예언대로 1972년 전 세계에 대 파멸이 올 것이라 기다리고 있는 동안, 교황 바오로 6 세께서는 안에서부터 해체되고 있는 주님의 사랑받는 교회를 지켜보면서 소리 없는 영웅적인 순교를 시작하고 계셨다.
성직자들을 위한 더 많은 기도
추기경, 주교, 그리고 모든 계급의 성직자들을 위한 더 많은 기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와 같은 상황은 분명히 전율할만한 것이다.
그리고 1972년 9월부터 -일치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매 주일마다 성직자들을 위한 성 시간을 행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사람들은 만일 마더 고디노가 철저하게 약속을 지켰더라면 어떤 시나리오가 오늘날 존재할까?를 궁금해 할 수 있을 뿐이다.
제3의 비밀이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발표되었을까?
이 지식이 성교회-<수라장에 놓인 오늘날의 성교회>-를 파괴하려는 악마의 의도를 방해하거나 적어도 곤란하게 만들었을까?
심지어 제 2차 바티칸 공의회가 고려되거나 소집되었을가?
또는 만약 그렇다면 다른 문제를 가지고 공의회가 열렸을까?
파 티 마 의 발 현
제 1차 세계대전 중인 1917년 5월 13일은 총 6번의 파티마 성모님 발현 중 첫 번째 발현일이다.
천국에서 왔다고 하는 아름다운 한 숙녀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세 명의 양치기 목동인 히야친다, 프라치스코, 루치아에게 나타나셨다.
두 달 후에, 그 숙녀는 세 명의 아이들에게 파티마의 비밀 메시지의 핵심을 알려주셨다. 이 비밀은 세 개의 각기 다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두 부분은 루치아가 말했던 대로 교회 당국의 의해서 발표되었다. :
"지난 두 달 동안 성모님께서 하신 것처럼 그 분은 다시 한번 손을 펼치시고 이 마지막 말을 하셨습니다.
빛줄기가 온 세상에 퍼지고 우리는 불바다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불속에는 악마와 인간의 형상을 한 영혼들이 있었습니다.
공포에 질려 우리들은 도움을 청하듯이 성모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친절하지만 슬픈 듯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불쌍한 죄인들의 영혼이 가는 지옥을 보았다.
그들(죄인들_을 구하기 위해 성부께서는 전 세계에 나의 하자 없는 성심에 대한 봉헌을 확립코자 하신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이 행해진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고, 세상에는 평화가 올 것이다. 전쟁은 끝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성부께 대한 모독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교황 비오 11세 시대에 더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빛이 온 밤을 비추는 것을 보게 될 때에, 그것이 성부께서 주시는 중대한 표징이라는 것을 알아라.
성부께서 교황과 교회에 대한 박해, 그리고 세상의 죄 때문에 전쟁과 기근으로 세상을 벌하려 하신다는 표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 나는 러시아를 나의 하자 없는 성심에 봉헌하고, 첫 토요일에 보속의 뜻으로 성체를 영할 것을 청하기 위해 왔다.
“만약에 사람들이 나의 요청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러시아는 회개하고 평화가 올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는 교회에 대한 박해와 정쟁을 일으키면서 전 세계에 오류를 퍼뜨릴 것이다.
선량한 사람들은 박해를 받고, 교황은 엄청난 고통을 당하며 많은 나라들이 소멸될 것이다. “포르투칼에서는 신앙의 진리가 언제나 보존될 것이다.”
(여기에 세 번째 비밀이 들어간다.) “결국, 나의 하자 없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교황은 러시아를 나에게 봉헌하고 러시아는 회개하며, 평화의 시대가 전 세계에 도래 할 것이다."
그러나 보통 파티마 제 3의 비밀로 알려진, 발표되지 않은 3번째 부분이 있고, 그것은 지금까지 오랫동안 수많은 음모와 불가사의, 추측의 대상이 되어 왔다.
성모님께서는 10월 13일에 모든 이들이 믿을 수 있도록 공공연한 큰 기적을 행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전 세계세속의 신문들은 말하기를 폭우 속에서 7만 명의 사람들이 서 있었고, 태양과 같은 것이 갑자기 나타나 팔랑개비처럼 돌면서 온 땅에 사람들을 형형색색으로 비추었다고 한다.
그때, 놀란 군중을 향하여 태양이 곧장 세 번 돌진해 들어왔고, 많은 이들이 무릎을 꿇고,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12분 정도 지속된 후에. 하늘은 맑아지고 태양은 원래의 모습과 위치로 되돌아 갔으며,
주변의 땅뿐만 아니라 사람들까지도 완전히 말라 있었다고 한다. 이 기적 동안에 성모님께서는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다.
“나는 로사리오의 성모이다."
지금은 카톨릭 교회에서 정식으로 인가된 이 발현은 기도, 희생, 보속, 봉헌, 그리고 매일매일 로사리오를 바치라는 호소였다.
"파티마 발현의 살아있는 유일한 목격자이며, 지금은 가르멜회의 수녀인 루치아는 수녀원장의 명으로 이 문제에 관하여 침묵을 지키고 있다.
LOC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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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감춰진 이 비밀을 전 세계에 알려라, 네가 이 사명을 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성인들의 부활 이야기를 기억 하여라” -1991년 10월 7일 1시
성녀 데레사- 베로니카는 주교관과 공을 사용하여 느낌표를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다.
“너는 지금 진실 된 사실을 알았다. 이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려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는 이미 늦었다.
단지 믿음과 진실의 깃발을 든 자들만이 구원될 것이다! 너는 그 소수에 들겠느냐?
우리는 모든 이들에게 기도와 회개, 보속을 요구한다!”
-1991년 10월 8일 3시
삼위일체의 예수님- * 하느님의 말씀 (종종 천사나 성인들을 통한)은 인간의 귀나 또는 지능에 직접 말씀하시기도 한다.
** 성녀 데레사께서 베로니카에게 주신 시이며, ‘하늘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책의 12페이지에 있습니다. 이 책은 성지로 연락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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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현하시기 까지
베이사이드의 시현자 베로니카 루에 켄 부인은 다섯아이의 어머니이다. 그녀는 70대 초반으로 뉴-욕의 롱아일랜즈에 살고 있다.
천국으로부터의 방문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는 데레사 성녀가 그녀에게 나타나서 성녀의 시와 거룩한 말들을 받아쓰게 한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런 일 이전에는 베로니카가 하늘로 부터 어떠한 계시를 받은 적이 없었다.
성모님께서는 베로니카의 집에 1970년 6월 18일에 베이사이드에 있는 성로버트 벨라민 옛 성당의 광장에 나타날 것이니 그곳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그곳에 처음으로 나타나실 성모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그 교구의 주교에게 모든 준비를 하도록 알릴 것을 당부 하셨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성당겸 회당을 당신에게 선정하신 거룩한 장소, 이곳 베이사이드에 세울 것을 요구하시며
그 이름을 “Our Lady of Roses, Mary, Help of Mothers(도움을 주시는 우리 로사리오의 성모 마리아)”로 하도록 하셨다.
성모님께서는 교회의 대 축일 날들의 전날 밤에 나타나실 것이며 그 날짜는 미리 베로니카에게 알려 주실 것임을 약속하셨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이 메시지를 베로니카로 하여금 온 세상에 전파하도록 지시하셨다.
또한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앞에서 장궤해야 할 것도 요구하셨다. 모든 메시지는 베로니카에 의하여 한마디씩 되풀이 되어 졌다.
베로니카는 그녀가 본 것을 사실대로 말했으며 그 모든 것은 녹음테이프에 수록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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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intal1972 "하늘로부터 주어진 사진 ‘Jacinta 1972'가 널리 전파되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하라.
이 사진 안에 앞으로 다가올 징벌의 날짜와 달과 시각과 연도가 들어있다. 나의 자녀들아, 잘 찾아보아라.
은총을 받은 이들은 그 답을 사진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
<히야친다 1972 사진에 대한 설명 : 천국의 히야친다가 기적적으로 -현상 동안에- “히야친타 1972” 라고 쓴 사진은 원래 1971년 9월 14일 성지의 성상을 찍은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었던 로버트 F. 씨는 말하기를 사진을 찍은 다음 현상을 기다리고 있을때, 귓가에 ‘찰칵’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사진을 들고 있던 자신의 손에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히야친타” 사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주님과의 대화’ 1궝을 보십시오.(이 책은 성지로 연락하시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반복 된 주님의 메시지 바로 위에 당신의 이해를 도와줄 삽화가 있습니다.
붉은 글자는 “a-c-i-n-t-o”라고 씌여있었고, “o"의 꼬리와 숫자 2는 주교관을(시계 방향과 반대인 왼쪽으로)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알려진 것은 하느님의 뜻이었으며, 마더 고디노가 그것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히야친타는 자신이 직접 와서 그것을 밝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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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베이사이드 메시지의 몇몇 발췌문으로써,
격변하는 교회의 상황에 대해 천국에서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그 사진을 주었습니다. 내가 당신의 사진위에 썼습니다. 지상에 있을 때, 나는 어떻게 글을 많이 쓰는지 방법을 몰랐지만,
성부께서는 내게 글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답니다. 사진을 모든 이에게 나누어 주세요,
나는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했던 것을 그들이 기억하길 바랍니다."
1973. 2. 1 히야친타 “너는 교황을 지지하고, 후원해야 한다. 지옥의 대리인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다."
1973. 5. 30 성모님 “히야친타는 잊혀졌다. 그들은 이 성지(베이사이드)의 메시지를 묻어 버리려 하듯이, 나의 파티마 메시지를 묻어버렸다.”
1974. 7. 25 성모님 "나의 딸아, 세번째 비밀은 사탄이 성 교회에 들어가리라는 것이다."
1978. 5. 13 성모님 "너의 주교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죄를 은폐하기 위해 지금 순명이 왜곡되고 있구나...
미카엘은 쫓겨나고, 사탄이 지금 자유롭게 활개치며 돌아다니고 있다."
1978. 5. 13. 성모님 "사탄과 그의 하수인, 666의 군대가 성직자 계급의 가장 높은 자리들에 들어갔다.
그는 자신의 명령을 수행할, 이전에는 거룩했던 몇몇 성직자 계급을 손에 넣었다."
1978. 6. 1. 성모님 "사탄, 인간의 형상을 한 루치펠이 1972년 로마에 들어갔다. 그는 교황바오로 6 세의 규율과 임무를 방해하였다.
루치펠은 로마를 조종하였다. 그리고 이 조종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
1978. 9. 7. 성모님 "성스러운 도시 로마의 많은 붉은 모자(추기경)들은 지금 성직자 계급내의 유다들이 되었다.
십자가의 사람으로써, 그들은 지금 자신들을 위해 '십자가의 사악한 인간'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978. 9. 13. 성모님 "내 아들의 교회의 성직자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왜냐하면 너희들 역시 가장 작은 이들 축에 낄 것이기 때문이다.
교만과 오만으로 너희는 천국에서 오는 나의 조언을 거부하였다. 너희는 나에게서 등을 돌렸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보낸 이들을 박해하였다."
1981. 6. 18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메세지는 성직자들에게 많은 놀람과 당황을 가져올 것이다. 눈을 들어 위를 보아라. 그리고 네가 본 것을 말하여라."
베로니카 - 저는 "히야친타 1972" 라는 사진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 속에 무엇이 있느냐? 나의 딸아, 반복하여라."
베로니카 - 히야친타가 이 메세지를 썼을 때 저는 히야친타가 매우 굵은 연필로 쓴 글자들이 보입니다.
"히야친타 1972" 사진에는 다섯 부분이 있는데 한 부분에는 "A-CINTO, I-N-T-O, mitres1972" 라고 씌여 있습니다. " 나의 딸아, 그것을 잘 반복하여라."
베로니카 - "1972년 반 그리스도가 주교좌에 올랐다." 1989. 10. 2.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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