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전쟁이 갑자기 터질 것이다. ( 소화데레사축일 전야 ) 90.10. 2. ) > 연도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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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쟁이 갑자기 터질 것이다. ( 소화데레사축일 전야 ) 90.10.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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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 조회3,7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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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전 쟁 이   갑  자 기 터 질    것이다. 

                                                                                                                                      소화데레사 축일전야 90. 10.2.

 

오늘 아침 10시 2분, 밝고 찬란하게 빛에 둘러쌓인 동정성모 마리아께서 베로니카의 거실에 발현하셨다.

성모님께서는 고운 비단으로 만든 것 같은 매우 아름다운 흰 드레스를 입고 계셨다. 

 

드레스는 성모님의 발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었으며 소매도 성모님의 손목에까지 내려왔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허리에 푸른 띠를 두르고 계셨다.
전체적으로 그 드레스는 품이 넉넉했고 몹시 펄럭였다.

 

성모님은 머리에 드레스와 어울리는 흰 수건을 쓰셨는데, 그것은 어깨 아래까지 내려왔다.
성모님의 머리카락은 조금밖에 보이지 않았으며 그것은 밝은 갈색이었다.

 

성모님께서는 대단히 정숙한 옷차림새이셨고, 유명한 초자연적인 사진에서 보여지는 성모님의 옷차림새와 비슷하셨다.
하늘의 성모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매장되지 못한 시체들이 즐비할 것이다. 죽은자의 수는 엄청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원하는 것이냐"

                                                                                                      1975. 8. 14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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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나의 딸아, 내가 해주는 말을 받아적어라.
오늘 저녁 너는 성지에 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가능한 한 빨리 이 메세지를 세상에 전하여라.

 

"너희의 어머니, 세상 어린이들의 보호자인 내가 지금 너희에게 애원한다.
영원하신 성부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너희의 죄 - 육신과 지능으로 지은 모든 죄 - 를 뉘우쳐라.

 

태초이래 볼 수 없었던 큰 전쟁이 갑자기 터질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몇 분안에 지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내 말을 들어다오. 남아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나는 평화의 수호자로서 너희에게 온다.
 너희가 태어나지 않은 어린 생명을 살해하는 낙태를 뉘우치지 않는다면,

 사랑과 생명의 책인 성서에 기록된 영원하신 성부의 신비를 묵상하고 기도하는 삶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닥쳐올 전란에서 나는 너희를 구할 수 없을 것이다.

 기도하여라. 보속하여라 그리고 회계하여라. 내 눈물이 모든 인류위에 떨어진다.
나의 자녀들아, 나를 위로해다오!!

 

 ******************** 구원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모님의 조언 ***************

 

 <기도와 보속과 희생의 생활을 하라.

세속적인 생활과 유흥을 포기하라.

 

진리와 전통의 본보기로써 자신이 속한 교구의 성당에 다녀라. 그러나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현대적인 변화를 받아들이지 말라.

가능한 한 매일 성체를 영하라.
 
거룩한 성사에 자주 참여하라.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봉헌하라

 

성서 (1964년 이전에 출판된 성서 - 주 : 현재 사용되는 공동번역 성서는 물론 1965년 이후에 출판된 성서는  본래의 성서에 있는 글 또는 낱말을 빼어버린 예(마태오 복음 19장 29절에서의 '아내')와 없는 글 또는  낱말을 보탠 예 (요한의 묵시록 13장 17절에서의'물건')와 다른 의미의 글
또는 낱말이 실린 예 등 많은 오류를 찾아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에 합당한 징벌을 말씀하고 계시다. -요한의 묵시록 22장 18, 19절 참조)을 읽어라.

갈색 스카폴라와 다른 준성사들을 착용하라.

 가정에 성상들을 모셔두어라.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 하여라.

 

그리고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려라. 82 년도가 막바지이며 선과 악의 결전장은 지금이다.> ********************************************

1979년 7월 14일, 깔멜산의 성모 축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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