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들이 적절한 옷차림을 해야한다! 

영원하신 성부와 예수님께서 세상에 주신 메세지(1971년 2월 28일)

  예수님- 나는 적절한 옷차림을 하지 않은 그 어떤 영혼에게도 내 어머니와 함께 있는 특권을 주지 않을 것이다. 여자들이 남자처럼 옷을 입어서는 안되고, 지상에 있는 동안 그러한 옷차림을 용납해서도 안된다! 너희들이 나를 위해 희생할 수는 없느냐? 영혼이 불에 타기보다는 육신을 학대하는 것이 더 낫다!  내 어머니께서는 사람들이 그분의 메세지에 무관심하기 때문에 너무나 슬퍼하신다. 1970년 9월 7일 메세지와 1917년 파티마 메세지에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들으려고 하지 않는 오만하고 거만한 인간에게 더 이상 은총을 내려주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거룩한 내 어머니의 성지에서 이러한 침입자들을 쫓아내는 것은 너희의 의무이다.  나는 내 어머니의 마음을 슬프게하거나, 그분께 대한 존경을 없애면서까지 영혼들을 모으지는 않을 것이다. 제발, 이 경고에 귀를 기울여다오! 

  영원하신 성부께서 베로니카에게 경고를 주심: 나의 무거운 손이 사람들 위에 떨어질 것이다!